금연일기 2876일째
금연일기 2876일째 10월 12일 수요일.
금연 287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10분동안 열심히 했다.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이 금연 287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게임을 열심히했다. 낮에 게임을 좀 했고 밤에는 게임을 하지 않았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에 집중하고 그러느라 게임을 밤에는 하지 않았다. 확실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때 게임을 하지 않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더 많이 집중할수가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은 21000개가 넘었다. 그리고 누적 별풍선은 11만개가 넘었다. 이번달은 나름 느낌이 너무 좋다.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7일 휴방하고 나서 계속 쭈욱 방송하고 있다. 아마도 내 생각에는 10월말에 휴방을 연속으로 많이 하니까 그전까지는 방송을 휴방없이 할려고 노력하는것 같다. 덕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이쁜 얼굴을 자주 많이 보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이 레전드였다. 늘 방송이 레전드였는데 오늘은 레전드 오브 레전드였다. 정말 재미있었다. 특히 뽑기를 어떤 사람이 많이 뽑았는데 일등이 안나왔는데 다른 사람이 7번 뽑고 일등 당첨된거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일등이 안나왔던 사람이 7882 사다리 쏴서 식데가 당첨이 되었다. 오늘 나또한 예측을 했는데 100 적중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역시 분석을 많이 하다보니까 답이 정말 잘 보이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어떤 분이 나한테 충신이라고 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고 누군가한테 인정을 받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앞으로도 늘 내가 많이 도와주고 내가 많이 옆에서 풍 유도도 많이 하고 두산 유도도 많이 하고 팬가입 유도도 많이 해야겠다. 그래도 오늘 드디어 팬숫자가 8301명까지 늘어났다. 8300명이 넘었다. 이제는 8400명까지 늘어날수 있도록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내가 요즘에 늘 옆에서 풍유도도 많이 하고 팬가입 유도도 많이 하고 여러므로 내가 큰 힘을 되주고 있다. 물질적으로는 큰 힘이 못 되주고는 있지만 그래도 늘 내가 많이 도와주고 있어서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 그리고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혼나지 않으니까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혼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그래도 내가 늘 잘하고 있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혼나지 않는것 같다. 암튼 요즘에 게임을 밤에 하지 않으니까 경험치 올라가는 속도가 더디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게임을 너무 많이 하면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해지기 때문에 게임을 적당히 하고 있다. 게임을 너무 많이 하면 머리도 아프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때가 있다. 아무튼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2만명이 좀 넘었다. 전에 비해서는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늘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늘 조심하고 있다. 정말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늘 긴장의 끈을 놓치고 있지 않다. 암튼 10월달의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가고 있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보내서 그런것 같다. 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하게 보낼 생각이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건강이 늘 좋은것 같다. 피로감도 적고 그러니까 하루종일 늘 최고의 컨디션으로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몇일전부터 머리에 리본밴드를 착용하고 방송하는데 너무 귀엽고 섹시하고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 앞으로도 늘 리본밴드를 머리에 계속 착용하면서 방송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검은색도 이쁘지만 빨간색이랑 흰색도 하면 많이 이쁠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요즘에 방송이 늘 잘되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방송이 잘될것 같다. 그래도 휴방을 안해서 더 좋은것 같다. 휴방하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 보는 사람들이 다른 방송으로 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내일도 방송할것 같다. 방종할때 내일 봅시다 라고 말을 한거면 내일도 방송을 킬것 같다. 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늘 열심히 하니까 좋은 귀인분들이 오셔서 별풍선을 많이 쏴주셔서 늘 고맙고 많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소름이 끼치는것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10월달 방송에 많은 귀인들이 올거라고 나 스스로 예측했는데 내 예측이 적중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귀인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요즘에 많은 귀인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많이 들어오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니까 많은 분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늘 많이 이뻐해주는것같아서 내일처럼 기분이 정말 좋다. 무엇보다 내가 늘 좋아하는여캠한테 방송할때 늘 많이 웃어달라고 늘 말해주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내 말도 들어주고 방송에서 늘 많이 웃어주니까 더 방송이 잘되는것 같아서 많이 뿌듯하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잘 웃지 않거나 무표정이면 방송이 잘 되지 않는데 다행히 방송에서 늘 많이 웃으니까 더 많은 분들이 방송 봐주고 별풍선도 많이 쏴주는것같다. 늘 말하지만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매니저같다.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부족한 부분들을 내가 많이 커버해주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전에도 말했듯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떠나지 않는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끝까지 내가 좋아하는 여캠 곁을 지키면서 늘 방송이 잘될수 있도록 내가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 뭔가 기분이 좋은것은 내가 노력한만큼 결과가 좋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다른분들도 나한테 충신 이라고 말을 많이 해주는데 기분이 너무 좋다.지난달에 새로운 내 오피스텔 세입자때문에 여러므로 엄마랑 나랑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았지만 그래도 오해도 풀리고 그래서 나름 다행이지만 언제 또 세입자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지는 정말 여러므로 걱정이 되지만 아직까지는 별탈없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정말 두번째 세입자의 인상을 봤을때 정말 강해보였고 고집도 엄청 쌔보였다. 관상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얼굴만 봐도 어느정도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예측이 가능하다. 암튼 스트레스 엄청 받고 그랬을때 담배 생각이 정말 많이 났지만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으니까 재흡연 하는게 더 무섭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꾹 참게 되는것 같다. 언제나 고난과 역경이 늘 올수가 있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 금연덕분에 많은 돈을 절약했고 안핀 담배갯수만 봐도 엄청 후덜덜하다. 암튼 아프리카 방송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별풍선을 많이 계속 많이 받았던 남캠이 거의 못 받으니까 뭔가 이상하다. 인생이라는게 그런것 같다. 내 앞날이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그 남캠은 별풍선을 많이 못받을것 같다. 아마 광우상사에 나오는 비제이분들한테 거의 풍이 몰리는것 같다. 물론 광우상사에 나오는 비제이들이 별풍선을 많이 잘 받는것은 아니다. 어떤 비제이는 잘 못받고 어떤 비제이는 잘 받는편인것 같다. 다양한 방송을 보면서 분석 통계를 하고있다. 그래도 내가 다양하게 방송을 봐야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많이 알려줄수가 있기 때문이다. 매니저이니까 다양하게 많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그래도 나름 별풍선을 잘 받는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웃는모습을 보면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한마디로 힐링이 된다. 벌써 그녀를 안지도 3년이 넘었다. 2020년때부터 알았으니까 2년째이면서 이제 3년차이다. 그녀를 방송을 통해서 오랫동안 알고 있으니까 그래도 기분이 너무 좋다. 늘 천사이다.그래도 늘 내가 힘이 되주고 있다. 그녀 또한 나한테 늘 고마워하는게 내 눈에 많이 보여서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 덕분에 내가 힘들었던 시간들을 극복할수가 있었다. 그래서 늘 고맙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늘 내가 잘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같은 여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구름이 없는 맑은 날씨였다. 미세먼지도 없는 맑은 날씨여서 더 기분이 너무 좋았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맑은 공기에 흡연으로 해서 엄청 탁했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다는것에 늘 천만다행이다. 무엇보다 금연덕분에 흡연구역에 갈 필요도 없고 담배꽁초도 길바닥에 버릴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은 내 주변을 정말 깨끗하게 만들어서 더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내 주변도 엄청 더러웠고 다른 주변도 늘 더러웠다. 특히 옷에 담배갑을 가지고 다니면 담배에 있는 가루들이 나와서 바지 주머니를 더럽게 만들어지는 경우가 종종 많았다.그렇지만 금연덕분에 내 옷은 늘 깨끗하고 바지 주머니도 늘 깔끔함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11개월이 9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24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