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875일째
금연일기 2875일째 10월 11일 화요일.
금연 287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1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좋고 많이 행복했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87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같다.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오늘은 오랜만에 부모님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왔다. 몇주전에도 상가건물에 갔는데 청소도구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청소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오늘 청소도구를 잘 가지고 와서 열심히 청소도 했다. 유리창문을 깨끗히 유리세정제로 닦았고 지하창고랑 옥상창고도 다목적 세정제로 열심히 청소했다. 옥상창고의 화장실 변기에 벌레가 있었는데 약간 작은 바퀴벌레 같았다. 아무튼 오랜만에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았다. 유리창 청소를 했는데 먼지가 상당히 많이 나왔다. 유리창 닦은 걸레가 검게 물들어 있었다. 암튼 우리집에서 부모님 상가건물에 갈때 탄 택시는 좋은냄새가 많이 나서 정말 좋았는데 상가건물에서 우리집으로 올때에는 기사아저씨께서 차안에서 담배를 태웠는지 택시 안에서 담배냄새가 정말 많이 쩔었다. 여전히 내 후각과 미각이 늘 좋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내 후각이 안좋거나 그랬으면 담배냄새를 정말 맡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을 오랫동안 하니까 흡연자들의 담배냄새가 정말 독하다. 전에도 말했지만 너무 독해도 가장 독하다. 특히 택시안에서 담배 피우는 기사아저씨들을 보면 정말 짜증이 난다. 그나마 흡연자 택시 기사아저씨께서 창문을 열고 담배를태운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창문닫고 택시 기사아저씨께서 담배 태웠으면 차안의 공기가 엄청 담배냄새로 엄청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암튼 금연덕분에 내 몸에서 늘 향기가 나서 기분이 너무 좋다. 특히 손에서 담배냄새가 나지 않으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손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그랬을것 같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봤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딱 12000개이다. 내가 12000개를 맞출려고 엄청 풍 유도를 열심히 했는데 다행히 방종전에 어떤 귀인분이 365개를 쏴주셔서 12000개를 맞쳐줬다. 정말 내가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위해서 내 게임시간도 줄어가면서 내가 옆에서 늘 많이 도와준 덕분에 늘 많이 방송이 잘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휴방 없이 쭈욱 방송을 하니까 풍력도 더 잘 터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누적 별풍선은 9만개가 좀 넘는다. 내일 방송하고 나면 누적 별풍선 갯수가 10만개 좀 넘을것 같다. 정말 늘 방송이 잘되고 있어서 너무 좋고 무엇보다 이번달 첫 스타트가 좋으니까 계속 좋음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귀인분들이 많이 들어오셔서 별풍선도 많이 쏘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오랜만에 부회장형이 들어오셔서 별풍선도 쏘시고 그랬다. 일때문에 많이 바쁘고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에 많이 못 들어오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애청자 숫자가 많이 늘어났다. 애청자 숫자가 61,117명이다. 팬숫자는 8297명이다. 원래 8298명까지 팬이 늘었는데 어제 갑자기 3명이나 아이디를 삭제해서 줄어들었다가 오늘 3명 다시 늘어났다. 아이디를 삭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암튼 애청자 숫자도 정말 많고 그러니까 너무 좋다. 올해안으로 팬가입 숫자 10000명 가까이 늘어나게 만드는게 나의 목표이지만 성공할지는 모르겠지만 9000명까지 팬가입 할수 있도록 늘 내가 옆에서 많이 팬가입 유도도 하고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요즘에 풍이 많이 터지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고 내일도 별풍선이 많이 터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이든다. 암튼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재미있는 예능프로그램을 보면서 운동하니까 운동 자체가 지루하지가 않고 늘 재미있고 즐겁다. 그래서 운동시간이 늘 많이 즐겁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고 있으면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저녁방송으로 계속 하니까 시간적 여유도 있어서 너무 좋다. 낮방송할때에는 뭔가 저녁준비하고 그러느라 엄청 내가 많이 바쁘고 그랬는데 저녁방송에는 저녁먹고 설거지 하고 나면 시간적 유가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지각을 거의 하지 않는다.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아침에 일어났다가 오후에 낮잠을 자느라 방송을 늦게 켰다고 한다. 잠을 자다가 중간에 깨서 다시 자면 다시 깰때 엄청 늦게 깨는것 같다. 나는 할일이 너무 많다보니까 잠을 많이 자고 싶어도 많이 못잔다. 그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먹고 운동하는게 나의 하루를 시작인데 확실히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하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뭔가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늘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한것 같고 건강도 늘 좋음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서 어떤 분이 광우상사를 홍보하시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광우상사 올 생각이 없냐고 물어보신것 같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엄청 고민하는것 같다. 그래서 내가 광우상사에 가면 술 엄청 많이 마신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한테 광우상사 많이 보시는구나 라고 말을 했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방송적으로 큰 도움이 될려면 정말 내가 다양한 방송을 봐야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광우상사도 본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광우상사에 가지않아도 지금 충분히 방송이 잘되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광우상사에 가고 싶다고 다 가는게 아니라 지코님방송에서 두명의 면접을 통해서 한명은 탈락하고 한명은 광우상사로 입사하게 된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광우상사에 들어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작년에 지코님이랑 두번 술 합방했을때 갑질하는 열혈팬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기분이 안좋았다.특히 풍 터졌을때 열혈팬이 풍 터졌는데 왜 리액션 하지 않냐고 갑질하는거 보고 좀 나도 짜증이 났다. 풍 터졌다고 리액션을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풍 터졌을때 리액션도 나름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무조건은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물론 어떤 사람들은 리액션 하는것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게다가 광우상사에서는 술을 엄청 많이 마시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버틸수가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버티지 못할것 같다. 그리고 지금 충분히 방송을 잘하고 있어서 개인방송으로 충분히 성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광우상사에 가면 다른 비제이 큰손분들이 유입되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에 별풍선을 많이 쏠수는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다른 비제이랑 합방하면서 엄청 큰손이 내가 좋아하는여캠 방송에 유입된적이 거의 없다고 생각이 든다.작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남자비제이 두명 다른 여캠 한명 총 4명(내가 좋아하는 여캠 포함)해서 술 합방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채팅창을 봤는데 엄청 가관이였다. 내가 좋아하는여캠의 과거를 언급하고 도배하고 여러므로 보기가 안좋았는데 광우상사에 만약에 들어가더라면 이런일들이 생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안봐도 딱 보인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멘탈이 그렇게 강한 편이 아니라서 광우상사에 들어가더라도 엄청 많이 힘들어 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 거기에 나오는 비제이분들의 쓴소리나 상처받을 말한 말들을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했을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이겨낼수 있을지가 의문이라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말실수나 행동에서의 실수를 하나라도 보이면 엄청 사람들이 싫어할수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괜히 갔다가 멘탈만 나갔다가 올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광우상사에 들어가더라도 별풍선을 많이 받을수 있을까 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물론 다른 비제이 팬분들이 내가 좋아하는여캠한테 별풍선을 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렇게 많이 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광우상사는 단체이기 때문에 더욱더 어느 한 사람이 실수하면 딱 눈에 뛴다.그리고 광우상사에 들어가게 되면 개인방송도 많이 할수가 없다. 왜냐하면 광우상사에서 술을 거의 밤새면서 마시기 때문에 더욱더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래서 개인방송을 하고 싶어도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져서 휴방이 잦을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그리고 거기 나오는 비제이분들의 애청자 숫자만 봐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월등히 많기 때문에 더 뿌듯하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메이저라고 생각이든다. 마이너리그로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금연 7년11개월이 10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25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오늘 날씨가 맑은 하루였다. 덕분에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날씨가 맑은 날씨였으면 좋겠다. 날씨가 맑고 미세먼지가 없으면 내 기분도 덩달아 너무 좋다.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들긴 했지만 주말이 끝나고 평일이 되니까 2만명으로 늘어났다. 물론 엄청 줄어들긴 했지만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