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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72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10. 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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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72일째 10월 8일 토요일.

 

금연 287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원래 120분동안 할려고 했는데 어제 밤에 자다가 중간에 깨서 엄청 늦게 자서 오늘 잠을 별로 못자서 운동을 오늘 120분동안 하지 못했다. 잠을 많이 못자면 확실히 몸이 좀더 힘들고 피곤하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벌써 토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어제 오후에 나갔다왔을때 은행 들리기전에 핸드폰케이스 가서 폰케이스를 샀다. 전에 고무로 된 폰 케이스를 쿠팡으로 주문했는데 별로 쓰지도 않았는데 벗겨진 부분들이 있고 그래서 어제 바로 버렸다. 물론 계속 쓸수는 있지만 그냥 마음이 바꿔서 버린것 같다. 돈은 아깝지는 않다. 아깝게 생각을 했더라면 버리지 않았을것 같다. 이제는 정말로 더이상 폰케이스를 살 생각이 없다. 5개나 있다. 만약에 기존에 있던 케이스를 버리지 않았더라면 6개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내가 지금까지 산 폰 케이스들중에 한개는 벗겨지고 있지만 그래도 엄청 많이 너덜너덜 할때까지 늘 쓸 생각이다. 그래도 번갈아면서 쓰니까 나름 좋은것 같다. 물론 한가지만 쓸수는 있지만 한가지만 쓰면 뭔가 지루한 느낌이 들어서 번갈아면서 쓰는데 가능한 한가지만 쓸려고 노력중이지만 번갈아 쓰는것도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287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만개가 넘었다. 그래도 오늘 어떤 귀인분이 오셔서 만개넘게 쏘셨다. 오늘도 방송이 너무 잘되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뭔가 방송이 잘될것 같다는 느낌이 엄청 많이 들었다. 오늘도 시청자가 나름 많았다. 채팅도 활발해지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은 내가 채팅을 많이 안했다. 물론 채팅을 많이 하긴 했지만 도배를 하지 않았고 띄엄띄엄 말을 한것 같다. 너무 채팅을 많이 하니까 내 손목이 가끔 아플때가 있어서 쉬엄쉬엄 채팅을 하고 있다. 암튼 요즘에 채팅창이 많이 활발해지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어떤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성희롱같은 발언을 해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강제퇴장을 시켰다. 정말 내가 봐도 어떤 사람의 발언은 선넘은 발언이였다. 그래도 요즘에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이상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들어오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전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정말 많이 들어오고 그랬는데 이제는 거의 들어오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았다. 날씨가 약간 흐렸지만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날씨였다. 요즘에 미세먼지가 없고 깨끗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앞으로도 미세먼지가 늘 없이 깨끗한 하늘만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의상이 이쁘고 섹시했다. 내가 좋아하는여캠은 어떤 의상을 입어도 늘 많이 이쁘고 섹시하고 사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채팅창을유심히 보면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이쁘다는 말을 정말 많이 한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늘 많이 이쁘다고 칭찬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확실한것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으로 돌아와서 다시 채팅을 열심히 하고 나서 부터 정말 방송이 늘 잘되고 있으니까 정말 뿌듯하다. 앞으로 나의 계획은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늘 잘될수 있도록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는게 나의 목표이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이제는 어느정도 화가 풀리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다. 지난달에는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말실수를 너무 크게 해서 내가 좋아하는여캠을 많이 힘들게 했다. 그래도 이제는 늘 내가 좋아하는여캠한테 늘 힘이 되주고 있다. 별풍선도 많이 유도하고 여러므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별풍선을 많이 받을수 있도록 내가 늘 매니저급으로 열심히 도와주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나한테 늘 연예인이고 나는 매니저라고 늘 생각하고 있다.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늘 방송에서 많이 웃으니까 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웃는모습을 보면서 많이 웃게 되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웃는 모습이 천사같고 늘 많이 이쁘다. 앞으로도 늘 많이 방송에서 웃었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웃으면 나도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어떤 유명한 영화배우는 음주운전으로 인해서 나락으로 떨어졌다. 대리비 아끼려다가 완전 나락으로 떨어진 영화배우를 보면서 정말 많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사람은 행동을 늘 조심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엄청 큰 후회를한다. 그래도 나는 늘 행동을 조심하니까 지금까지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내가 행동을 조심하지 않으면 부모님의 명예에 누를 끼칠수가 있기 때문에 늘 말과 행동을 할때 조심하고 있다. 정말 무개념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보고 있으면 정말 많이 노답이라고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늘 행동과 말을 조심하면서 할 생각이다. 말과 행동을 통해서 그 사람의 성격을 금방 알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다른 사람한데 말을 할때 늘 조심하면서 말을 한다. 생각없이 단 한번도 말한적이 없다.물론 나도 말실수는 할때가 있지만 그래도 말실수를 자주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연예인 관련 뉴스를 보면 정말 안좋은 뉴스들이 정말 많다. 물론 나만 잘하면 되기 때문에 연예인들을 그렇게 많이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오늘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만명이 넘었다. 갈수록 줄어들고 그러고 있지만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고 있다. 방심하는 순간 정말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늘 말하지만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하고 있다. 가능한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면 그만큼 코로나에 쉽게 노출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늘 말하지만 코로나 확진자가 만명대로 줄어든것은 주말의 영향도 있겠지만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어서 일시적으로 줄어들었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전국민 상대로 코로나 검사를 해보면 숨어 있는 확진자가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집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도 분명히 코로나 확진자가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 거의 마스크를 쓴 상태로 대화를 한다. 마스크 벗고 대화하면 위험할수가 있기 때문이다.내일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오늘처럼 방송이 잘됬으면 좋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위해서 늘 방송이 잘되게 해주세요 라고 늘 기도하고 있는데 내 기도를 들어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11개월이 13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2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날씨가 제법 선선해져서 기분이 너무 좋다. 땀이 엄청 많이 나도 그렇게 몸이 힘들지가 않다. 오늘은 잠을 많이 못자서 약간 힘들었지만 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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