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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69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10. 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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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69일째 10월 5일 수요일.

 

금연 286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그만큼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하게 보내니까 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에도 시간은 빨리 지나갔을것 같지만 흡연자시절때에는 흡연으로 내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2869일째이다. 내일이면 금연 2870일째이다. 정말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내 오피스텔에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와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고 2년 계약을 해서 더욱더 기분이 너무 좋다. 2년계약 끝나도 1년더 계약연장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우리 엄마덕분에 나또한 임대사업으로 돈을 열심히 벌고 있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임대사업이 연금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다른사람들은 거의 은퇴하고 임대사업을 하겠지만 나는 20대후반부터 지금까지 임대사업으로 돈을 열심히 벌고 있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내 오피스텔에 세입자들이 많이 들어올것 같다. 지금 새로운 세입자도 나중에 나가면 또 다른 세입자가 들어올것 같다. 아마 내 오피스텔에 들어올려고 대기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것 같다. 무엇보다 엄마께서 평수가 큰 오피스텔을 사주셔서 너무 좋고 무엇보다 평수가 크니까 오피스텔이 금방 세가 빠져나가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세가 바로 나가지 않아서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지난달에 추석연휴가 끝나고 나서 내 오피스텔에 들어오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고 때마침 세입자를 구했다. 처음에는 엄마랑 내가 새로운 세입자를 별로 안좋아했다. 너무 고집도 쌔고 여러므로 좀 그랬는데 다행히 오해는 풀리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엄마랑 내가 너무 예민한것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예민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나도 모르게 예민해지는것 같다.날씨가 이제는 제법 시원해졌다. 약간 추워졌다. 물론 엄청 추운것은 아니지만 바람이 이제는 차다. 길것 같은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오는것 같다. 왠지 가을은 짧고 겨울이 후딱 바로 올것 같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될수록 겨울은 더 추워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북극이나 남극의 빙하가 빨리 녹게 되면 그만큼 찬바람이 곧바로 밑으로 내려올수가있기 때문이다. 올 겨울에는 얼마나 추울지 정말 기대가 된다. 무엇보다 날씨가 제법 차가워지고 그러니까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해도 몸이 힘들지가 않다. 무더운 여름에는 정말 100분이상만 해도 엄청 많이 힘들고 그랬는데 이제는 120분동안 해도 힘들지가 않다. 그래서 요즘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하고 있다. 덕분에 체력이 배이상으로 좋아지는것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요즘에 게임하고 앉아있는 시간이 좀 많아지고 그래서 뱃살이 조금 나오는것 같다. 그래도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되기 때문에 늘 요요현상이 오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있다.요즘에 밖에 많이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으니까 더 그런것 같다. 그래도 얼굴피부는 늘 좋음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늘 얼굴피부가 엄청 최악으로 좋지 않았을것 같다. 요즘에 마스크를 집에서도 오래쓰고 있으니까 얼굴에 뽀로지 같은게 낫지만 그래도 기분은 늘 좋다. 뽀로지 낫다고 스트레스 받거나 짜증나거나 그렇지가않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뽀로지도 없어진다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켰는데 한시간 좀 넘게 방송하고 바로 방송을 껐다. 사람들이 너무 조용했고  풍도 조금밖에 터지지 않아서 한시간 좀 넘게 방송을 했다. 조금만 더 기다렸으면 귀인분들이 왔을텐데 많이 아쉽다.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시간을 일정하게 켰으면 좋겠다. 너무 뒤죽박죽이면 사람들이 안들어올 확률이 매우 많이 높기 때문이다. 이번달에는 적어도 지난달보다는 많이 받아야 되는데 여러므로 많이 걱정이 된다. 그래도 나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방송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옆에서도 내가 늘 많이 도와줄려고 노력중이다.요즘에 회사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바쁘고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많이 안들어오는것같다. 앞으로도 더 많이 바빠지면 더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사람들이 많이 안들어올텐데 그것이 많이 걱정이 된다. 물론 모든 비제이들이 다 풍이 안터지는것은 아니지만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수록 사람들이 돈을 아프리카보다는 밖에 나가서 더 많이 쓸것 같다는 생각이든다.요즘에 시내 가보면 사람들이 북적거린다. 특히 주말에는 많다. 물론 코로나 이전보다는 사람들이 덜 북적거리지만 그래도 코로나 이전만큼 다시 사람들이 활기를 되 찾는것 같다.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고는 있지만 늘 긴장의 끈을 놓치고 있지 않다. 솔직히 이제는 날씨가 추워지니까 독감이랑 코로나랑 같이 유행하기 때문에 더욱더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그나마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니까 감기에 걸리지 않았다. 앞으로도 마스크를 늘 잘 쓰고 그래야겠다. 목도 덜 건조해지고 코도 덜 건조해지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리니지 게임도 열심히 하고 스타도 열심히 햇다.특히 스타할때 오늘 팀플을 했는데 팀플도 은근 많이 이겨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물량도 많이 뽑았고 뇌정지 같은것이 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확실히 모니터가 크니까 너무 좋고 게임 소리도 잘 들리니까 정말 게임이 잘된다. 리니지 게임도 경험치를 많이 올렸고 곧 렙 40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래도 하루종일 게임만 하는게 아니라 쉴때 한다. 바쁠때에는 게임 조차 할수가 없다. 요즘에 안좋은 뉴스들을 볼때마다 안타깝다. 특히 박수홍 연예인이 있는데 정말 박수홍 부모님의 실체를 알게되서 정말 충격 그 자체이다. 티비에서는 선해보였는데 아니였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정말 어떤 사람을 만날때에는 늘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11개월이 16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31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정말 늘 하루하루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삶은 더욱더 행복하고 내 가치가 더욱더 높아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내 가치가 올라갈수록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 지금도 충분히 내 가치는 많이 높아졌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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