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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66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10. 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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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66일째 10월 2일 일요일.

 

금연 286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그래도 기분이 늘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오늘이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다.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된다. 10월달에 연휴가 개천절이랑 한글날이 있다. 10월달에도 은근 연휴가 있지만 그렇게 길지가 않다. 오늘이 금연 286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하루종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흡연자 시절때에는 늘 최악의 컨디션으로 늘 하루종일 보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은 내 몸 컨디션을 더 많이 좋게 만들어주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봤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은 8000개이다. 어제는 6000개가 좀 넘었다. 그래도 별풍선이 좀 늘어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오늘도 부회장형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에 오지 않았다. 아마도 바쁘고 그래서 안왔겠지만 아마도 카톡으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랑 많이 자주 연락하고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번달에는 지난달에 비해서 잘 받아야 되는데 좀 시작부터 여러므로 많이 불안하다. 그래도 월초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쉬지 않고 열심히 방송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번달에는 휴방을 많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쉬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방송감을 잃지 않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그리고 대체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덜 쉬웠을때에 더 별풍선도 많이 받았고 그랬다. 많이 쉬다보면 상대적으로 좋은 귀인분들이 많이 놓치기 쉽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어떤분을 보았는데 다른 여캠방에 열혈분이 오셔서 50두산까지 타주시고 그러셔서 정말 다행이다. 다른 여캠방 열혈분을 알고 있었지만 처음 보는것처럼 행동했다. 왜냐하면 티내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내가 다른 여캠에서 그 사람을 봤다는것을 알수가 있기 때문에 그냥 나는 그 다른 여캠 열혈분을 처음보는것처럼 행동했고 말도 처음본 사람처럼 했다. 아마도 전에 내가 본캐로 다른여캠방송에 들어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날 본것같은데 그 상대방도 날 모르는척 해주는것 같다.요즘에 나의 촉으로 다른 여캠 방송 열혈팬분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들어오고 있다. 닉만 보고 딱 느낌이 온다. 방송을 오랫동안 보다보니까 나만의 귀인 찾는 촉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싶었지만 사실대로 말하면 기분이 안좋아질것 같아서 말을 하지 않았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은근 내가 다른 여캠방송 보면 질투를 정말 많이 한다. 열혈은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랑 방송을 통해서 오랫동안 알다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날 많이 생각해주는게 여러므로 고맙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솔직히 나는 다른여캠 봐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최고이다. 그리고 다른 여캠을 가끔 보는것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실증이 나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저 귀인분들이 있나 확인할려고 잠시 보고 있다. 그리고 다른 여캠볼때에는 특히 부캐로 본다. 본캐로 보면 다른 사람들이 날 알아볼수가 있기 때문이고 또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누가 고자질을 할수가 있기 때문에 다른 여캠볼때에는 부캐로 보는게 좋다. 아무튼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새로운 분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물론 다른방 열혈분들이 오는경우가 정말 많다. 오늘도 다른방 부회장님이 오셨다. 닉을 빠르게 검색해서 찾아보니까 다른방 부회장을 달고 계신 분이 오셨다.다만 아쉬운것은 팬가입했던 사람들이 아이디를 삭제하는 경우가 요즘에 많이 생기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아이디를 삭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내가 키우는 강아지를 슬리퍼로 머리를 때렸다. 엄마를 안마해주고 있는데 나를 물려고 하니까 나도 모르게 화가 나서 슬리퍼로 강아지를 때렸다. 강아지가 깜짝 놀라서 아빠방으로 가버렸다. 엄마를 안마해주는데 날 물려고 한적이 정말 매번 그러고 있어서 나도 모르게 화가 났던것 같다. 진짜로 다음번에는 또 울집 강아지가 날 물려고 해도 때리지 말아야겠다. 강아지들도 감정이 다 있는데 나도 모르게 망각을 하고 강아지를 때리는것 같다. 울집 강아지가 은근 성깔이 있다. 그래서 물려고 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인다.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생겼는데 줄어들었다. 그런데 주말이다보니까 사람들이 검사를 많이 하지 않는것 같다. 솔직히 지금 나오는 숫자를 믿지 못하겠다. 전에도 늘 말했지만 갈수록 사람들이 증상이 있는데도 코로나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것같다. 그렇기 때문에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나는 늘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있어서 큰 걱정은 안하고 있지만 그래도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조심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감염이 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는 예민할정도로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으니까 지금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것 같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 집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까 뭔가 좋다.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계속 집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까 이제는 익숙해졌다.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지만 내가 걸렸을때를 대비하고 있고 부모님이 걸렸을때를 대비하고 있다.코로나에 걸렸을때 마스크만 잘 쓰고 있어도 다른 사람들한테 전파가 덜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게임을 열심히 했다. 리니지 게임이랑 스타를 열심히 했다. 오늘은 스타를 좀더 많이 한것 같다. 확실히 모니터가 크고 화질이 너무 좋으니까 노트북으로 게임했을때보다 더 게임이 잘되는것 같고 많이 이기고 있다. 리니지 게임할때도 화질이 정말 잘 보여서 피시방에서 게임하는 느낌이 든다. 정말 형 덕분에 형이 전에 준 노트북을 버리지 않고 모니터로 연결해서 사용하니까 더 좋은것 같다. 만약에 노트북을 버렸더라면 정말 많은 돈이 들었을것 같다. 암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11개월이 19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34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은 미세먼지가 그렇게 많지가 않고 거의 깨끗해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날이 계속 됬으면 좋겠다. 내일은 비예보가 있다. 내일 엄마께서 골프치러 가시는데 골프치는곳에 비가 많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앞으로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부회장형이 오지 않을것 같다는 불안감이 있는데 덜 바빠지면 다시 방송에 와서 별풍선을 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그래도 요즘에 기분이 좋아 보여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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