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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63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9. 3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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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63일째 9월 29일 목요일.

 

금연 286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좋았다.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내일이면 9월의 마지막날이다. 곧 있으면 10월달이다. 정말 9월달도 늘 최선을 다해서 보낸 한달이였던것 같다. 내일까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3일 쉬는것은 시간이 금방 지나가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하지만 휴방하니까 뭔가 더 보고싶은 생각이 더 많이 든다. 방송에서도 보고싶다고 표현을 많이 하고 싶지만 눈치도 보이고 뭔가 미안해서 표현을 많이 못하고 있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내가 본인을 엄청 좋아한다는것을 알고 있다. 오늘도 정말 바쁘게 보냈다. 내일 드디어 내 오피스텔에 살 새로운 세입자와 계약을 한다.그런데 여러므로 새로운 세입자가 뭔가 엄마랑 나를 힘들게 만들고 그래서 좀 짜증이 난다. 솔직히 내일 내 오피스텔에 가서 부동산 중개인과 끼고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솔직히 웃으면서 말을 하지 못할것 같다. 물론 세입자가 들어오면 사는동안은 세입자 집이 되지만 집주인은 나이기 때문에 세입자들이 하고싶은대로 살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가 더 화가 나는것은 내 오피스텔에 살 세입자가 거실 가구가 맘에 안든다고 뭐라고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내 오피스텔 이므로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수가 있고 이 부분에 대해서 세입자들이 뭐라고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오늘 엄마랑 부동산 중개인이랑 통화를 여러번 했었고 좀 마찰도 있었다. 솔직히 부동산 중개인이 이번이 두번째인데 일 처리를 똑바로 하지 않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화가 난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다. 예전 같았으면 스트레스 쌓이고 그랬으면 담배를 사거나 피웠을것 같지만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으니까 담배를 사거나 피울 생각이 없다. 물론 재흡연은 언제든지 할수가 있지만 나 스스로 이런 고난과 역경을 잘 이겨내고 있어서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 그동안 잔잔한 파도를 만나다가 거센 파도를 만난 느낌이 든다. 그런데 인생이라는게 너무 잔잔한 파도만 만나면 재미가 없기 때문에 거센 파도를 만나니까 더 스릴감이 더 많이 생기는것 같다. 내일 4시에 내 오피스텔에서 만나서 계약하기로 했지만 솔직히 웃는 모습으로는 대화를 하지 못하고 약간 기분 안좋게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도 새로 들어올 세입자때문에 여러므로 스트레스를 받았겠지만 나 또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다. 정말 담배 생각이 엄청 났다. 그렇지만 담배를 사거나 피우지 않았다. 언제든지 이런 고비들이 나타날수가 있기 때문에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미리 대비도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내 오피스텔이 처음에는 맘에 들었다고 세입자가 말했다가 엄마가 거실에 놓은 가구가 맘에 안든다고 빼라고 하는것은 갑질하는것과 같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가 애초부터 세입자한테  보증금을 깍아주는게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깍아주니까 정말 무시하는것 같다. 나도 솔직히 할말은 많다. 그래서 내일 내 오피스텔에 살 세입자한테 할말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말을 서로 해야 나중에 오해가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께서 다음번에는 다른 부동산 중개인을 쓴다고 한다. 정말 한번도 아니고 두번을 똑같은 실수를 하는것 보고 정말 짜증이 났다. 처음 살았던 세입자분은 그렇게 트러블이 없었는데 두번째 살 세입자분이랑은 시작부터 뭔가 꼬이기 시작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나간다면 정말 더 화가 나도 스트레스 받을것 같다. 솔직히 내 오피스텔에 있는 가구가 맘에 들지 않으면 다른 오피스텔에 가서 계약하면 된다. 솔직히 새로운 세입자 말고도 내 오피스텔에 살려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줄지어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새로운 세입자한테 계약금 30만원을 받았을때 그냥 받지 말것을 후회하고 있다. 계약금은 100만원이 다 들어왔다. 계약파기 하면 내가 두배이상 물어줘야 한다. 만약에 세입자가 계약해약 하면 두배이상 나한테 돌려줘야 한다. 솔직히 내가 화가나는것은 부동산 중개인 맘대로 내 오피스텔에 살 세입자를 정하고 있다. 적어도 엄마랑 내가 봐야 알수가 있는데 정말 짜증이 난다. 부동산 중개인이 세입자를 정하는게 아니라 집주인이 정한다고 생각이 든다. 중간에서 중재도 못하고 진짜 융통성이 없어 보이는 부동산 중개인은 처음본다. 세입자도 너무 고집이 쌔고 본인이 듣고싶은말만 듣고 그러고 있다. 앞으로도 고난이 예상이 되겠지만 나 스스로 잘 이겨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골때리는 그녀들 예능프로그램을 보면서 운동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정말 여자축구가 이렇게 재미있다는것을 요즘들어 처음 알았다. 무엇보다 여자 연예인들의 축구실력이 정말 남자축구만큼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개인기가  화려하고 여러므로 볼 거리가 정말 많아서 정말 즐겁고 재미있다.그리고 더 화가나는것은 계약도 다 완료되지 않았는데 침대를 옮겨놓는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가계약은 했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보증금과 월세가 다 들어오면 짐을 다 옮겨놓아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고지식한 새로운 세입자때문에 가구 옮기고 그러느라 오늘 하루 정말 다 보냈다. 물론 내가 거의 하곤 했지만 그래도 엄마도 많이 내 옆에서 도와주셨다. 이모랑도 엄마가 통화도 했고 나 또한 이모랑 통화를 했다. 그래도 이모랑통화하니까 화가 났던 부분들이 좀 녹은것 같다.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래도 나는 삶의 지혜들을 통해서 그런 사람들을 이해할려고 수천번 노력하고 있다. 정말 인생이라는게 내 뜻대로 안될때가 종종 있다. 물론 인생이라는게 내 뜻대로 다 되면 다 좋을것 같지만 그럴수가 없기 때문에 늘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계기를 통해서 똥 밞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런데 너무 뭐든지 잘 풀리면 인생이 재미있겠지만 너무 잘풀리기만 하면 인생이 재미가 없으니까 이런 일들도 나름 뭔가 재미있는것 같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예전 같았으면 이런 이상한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요즘에는 이해할려고 수천번 노력하고 있다. 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오늘 휴방중이니까 뭔가 심심하다. 그래도 인스타 타임라인을 보니까 친한 언니랑 재미있게 보는것 같다. 밥도 잘 챙겨 먹는것같고 노래방도 간것 같고 고기도 구워먹는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밥을 잘 챙겨먹으니까 정말 내 마음이 놓인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밥을 너무 잘 챙겨먹어서 살이 쪘다고 하는데 내 눈에는 딱 보기가 좋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너무 마른것보다 약간 살집이 있는게 너무 좋다. 무엇보다 몸매가 정말 이쁘지만 미드가 정말 이쁘다. 엉덩이도 섹시하다. 그냥 아프리카 여캠 원탑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정말 여러므르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스트레스가 더 많이 쌓여서 더 힘들었을것 같다.물론 금연과 운동을 해도 스트레스는 쌓이지만 흡연자 시절때보다는 덜한것 같다. 스트레스가 쌓여도 헬스자전거운동으로 푸니까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푸니까 내 정신건강과 육체적인 건강이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스트레스가 쌓였을때 술과 담배로 스트레스를 풀었으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가 쌓여서 정신건강이랑 육체건강이 매우 해로웠을것같다. 늘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함을 유지해야겠다. 아빠께서 큰 컴퓨터 모니터를 사주셨다. 덕분에 기분이 너무 좋다. 덕분에 다시 게임을 할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큰 모니터 회사이름이 노트북 회사이름이랑 똑같았다. 암튼 큰 모니터로 컴퓨터를 하니까 더 좋다. 오래 쓸수 있도록 게임을 적당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 7년11개월이 22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37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요즘에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다. 그래서 운동할때 문을 닫고 운동한다. 몇일전만 해도 미세먼지가 없이 엄청 깨끗했는데 요즘에는 우리집 앞산이 미세먼지로 인해서 뿌옇게 보인다. 그래도 금연덕분에 이런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에도 밖에 나가서 흡연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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