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859일째

금연일기 2859일째 9월 25일 일요일.

 

금연 285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많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늘 기분이 너무 좋다고 생각이든다.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주만 지나면 10월달이 돌아온다. 정말 올해도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고 생각이 든다. 그만큼 내가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보내서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정말 흡연자시절때에도 운동을 열심히 했지만 지금처럼 열정적으로 하지 않았던것같다. 확실히 금연을 오랫동안 하니까 운동을 더욱더 오래해도 힘들지가 않다. 12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지만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이 금연 2859일째이다. 내일이면 금연 2860일이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2900일도 금방 올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오늘도 방송이 정말 잘됬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 갯수는 13470개이다. 정말 많이 받았다. 오늘 어떤 귀인분이 짝을 맞추셔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 시청자도 많았고 별풍선도 나름 많이 터지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위해서 정말 풍 유도도 열심히 했고 여러므로 정말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했더니 정말 방송이 레전드 찍었다. 앞으로도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늘 잘될거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다시 돌아오고 나서부터 방송이 다시 잘되고 있다. 그전에는 채팅도 많이 올라오지 않았고 채팅 자체가 죽어있었는데 내가 돌아오고 나서부터 채팅이 살아나고 있다. 정말 나의 노력이 결국 배신하지 않았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고 나의 노력이 다른 사람들한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줬구나 라고 생각이 많이 들었다.정말 앞으로도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위해서 더욱더 내가 많이 노력하고 그녀가 늘 별풍선을 많이 받을수 있도록 늘 내가 옆에서 최선을 다하고 늘 힘이 되줘야겠다. 확실한것은 내가 돌아오고 나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표정을 보고 있으니까 기분이 정말 좋아보였다. 내가 비로그인으로 보고 그랬을때에는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표정도 안좋아보였고 텐션도 로우였는데 지금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많이 웃을려고 노력하고있고 텐션도 엄청 업이 되니까 기분이 정말 좋고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에 돌아오고 나서부터 거의 만개이상 계속 받고 있다. 물론 딱 하루 8000개 좀 넘게 받았던적이 있었다. 그래도 대체적으로 내가 돌아오고 나서 별풍선을 잘 받는것 같다. 내가 정말 풍유도를 많이 하니까 사람들이 별풍선을 많이 쏴주시고 그러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부회장 형도 오셔서 별풍선도 많이 쏴주시고 그러셨다. 말씀은 거의 안하셨지만 그래도 종종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부회장형이 표현도 하고 그랬다. 아마도 카톡을 거의 자주 주고 받으니까 방송에서는 거의 표현을 많이 하지 않는것 같다. 나는 부회장형 입장이라면 방송에서도 늘 표현을 많이 잘할것 같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느 여캠한테 늘 많이 이쁘다고 늘 칭찬한다. 그러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고맙다고 말을 해준다. 정말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날 용서해주고 화도 다 풀린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그래도 요즘에는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잘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앞으로도 정말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늘 잘해야겠다는 생각을하고 있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내가 풍 유도도 잘하고 여러므로 방송을 내가 많이 도와주고 그러니까 그래도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좋게 봐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날 좋게 볼수 있도록 늘 내가 노력도 많이 하고 그래야겠다. 그래도 지금도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너무 좋아하니까 그녀를 위해서 더욱더 열심히 풍 유도도 하고 여러므로 그녀한테 늘 큰 도움이 되줄려고 노력중이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일이니까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 보는게 힘들지가 않고 오히려 더 즐겁다고 생각이든다.어떤일이든지 즐거우면 몸이 힘들지가 않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이번달 누적 별풍선이 딱 20만개이다. 아직 9월달이 끝나지 않았고 그녀가 28~30일 휴방하는날이라서 26~27일 방송만 하면 이번달은 끝이다. 26~27일날에도 별풍선도 많이 받을것 같고 여러므로 방송이 늘 잘될것 같다. 확실한것은 저녁방송으로 하니까 더 별풍선을 많이 받는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낮에는 저녁준비하고 저녁먹고 설거지 하고 그러면 두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그래서 낮에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제대로 못보는데 저녁방송은 방종까지 제대로 잘 보고 있다. 오늘도 확진자가 생겼는데 엄청 줄어들었다. 솔직히 말해서 전에도 말했듯이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것 같다. 그리고 게다가 주말이다 보니까 검사를 많이 하지 않을것 같다. 평일날에 가봐야 알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이든다. 날씨가 이제는 서서히 가을이 되고 겨울이 올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재유행에 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코로나에 운이 안좋게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어디를  가든 마스크는 늘 필수이다. 집에서도 늘 마스크 쓰고 있다. 마스크를 집에서 까지 쓰고 있으니까 내 폐가 약간 힘들어 하는것 같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것 같다. 오늘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날씨였다. 날씨가 흐리고 그랬지만비는 내리지 않았다. 아무튼 토요일 일요일 주말 이틀동안 정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냈다. 내일부터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된다.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또 건강하게 보낼 생각이고 나은 9월달 일수도 건강하게 늘 잘 보내야겠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2023년이 올것 같다. 정말 나도 나이 먹고 그러니까 뭔가 새롭다. 정말 이러다가 나중에 40살이 확 올것 같다. 그래도 오피스텔 임대사업자로 열심히 임대사업을 하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세입자도 곧 들어올것이고 기분이 너무 좋다. 엄마한테 새로운 세입자 얼굴 보았냐고 물어보았는데 착하고 생겼다고 그러셨다. 정말 무엇보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 오피스텔이 맘에 든다고 2년계약을 하니까 정말 기분이 좋다. 아마 10월6일날에 새로운 세입자가 이사를 할것 같고 이날에 바로 계약을 할것 같다.이날에도 엄마랑 같이 갈 생각이다. 엄마혼자 가서도 안되고 나 혼자 가서도 안되니까 엄마랑 같이 가서 내 오피스텔에 살 세입자와 임대차계약을 한다. 전에도 말했지만 다음달 10월6일날에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올것이고 보증금이랑 월세가 바로 내 통장으로 입금될것 같다. 보증금 금액은 엄마통장에 입금될것 같다.솔직히 보증금 금액이 내 통장에 있으면 뺄수가 없기 때문에 나중에 큰 불편함이 있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는 엄청 큰돈을 관리하는게 힘들어서 나보다 엄마가 관리하는게 낫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여러므로 늘 좋은일들이 생겨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좋은일들만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도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그래서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코로나 확진자가 제법 많이 줄어들어서 다행이지만 솔직히 믿을수가 없다.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든것은 진짜로 줄어든게 아니라 그저 사람들이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고 숨기고 일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완전히 줄어들었다고 생각이 안든다. 앞으로도 날이 갈수록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고 숨는 경우가 늘 많을것 같다. 아무튼 계속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언제든지 재확산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또 다른 코로나 변이가 발생하는데 독감수준으로 관리할수가 있다고 해서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는다. 솔직히 내일부터 실외마스크 전체 해제이다. 축구장 야구장 공연장 등에서도 마스크없이 관람을 할수가 있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신기한것은 방역을 확 풀어버리면 다시 확진자가 엄청 늘어나고 그렇고 있다. 이번주도 늘 얼마나 늘어날지 예상이 잘 안되지만 늘 확진자 증가세를 항상 주시 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7년11개월이 26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41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