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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45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9. 1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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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45일째 9월 11일 일요일.

 

금연 284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상쾌하고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금연 284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내일이면 추석연휴도 끝난다. 추석연휴 기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열정적으로 했다. 집안일도 엄청 배 이상으로 한것 같다. 특히 설거지 양이 평소보다 배 이상으로 많았지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았다. 오늘도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 했다. 앞으로도 리니지 게임을 열정적으로 해야겠다. 열심히 하다보면 렙 40까지 올라갈것 같다. 그래도 요즘에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다. 물론 몰아서 게임을 하지 않고 있다. 시간을 나눠서 하고 있다. 낮에 한시간 밤에 두시간 정도 하고 껐다. 아무튼 오늘 내가 최근에 팔찌를 샀는데 팔찌가 잘 빠지지 않아서 아빠가 벤치로  해서 빼주셨다. 그리고 집에 있던 엄마가 사주신 팔찌로 착용하고 있고 목걸이도 내가 샀는데 십자가만 빼고 내가 샀던 목걸이줄은 버렸다. 그리고 엄마가 주신 목걸이에다가 십자가를 끼어넣었다. 훨씬 더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와 이래서 싸구려는 안좋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돈을 아낄려고 싼거 샀는데 정말 오래 가지 못했다. 쿠팡에서 좋은것은 좋지만 안좋은것은 정말 많이 안좋은것 같다. 오늘 낮에 너무 더워서 힘들었다. 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았다. 시간이 지나면 가을이 오고 그럴것 같다.근데 확실히 여름이 엄청 길어졌다. 앞으로도 늘 길어질것 같다. 정말 봄과 가을이 사라지고 여름과 겨울만 있는것 같다. 물론 여름은 늘 길고 겨울은 짧은것 같다. 올 겨울 눈이 많이 올지 기대가 되지만 왠지 따뜻한 겨울일것 같다. 물론 추운 겨울이 될수도 있겠지만 12월달이 되봐야 알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께서 내가 안마를 열심히 해드렸더니 잠을 잘 주무신다. 내가 안마만 해드리면 엄마께서 잠을 푹 잘 주무신다. 그만큼 몸의 피로감이 풀리니까 그만큼 엄마께서 잠을 잘 주무시는것 같다.저녁때 오리고기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오리 고기의 깊은맛을 알수가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오리고기의 깊은맛을 전혀 모르고 그랬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어떤 음식의 맛을 먹어도 그 음식의 깊은맛을 알수가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함을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건강이 늘 좋은것 같다. 피로감도 적어지고 무엇보다 체중이 빠지니까 얼굴의 윤곽도 더 살아나고 있다. 살이 빠질때 그 느낌이 있는데 요즘에 살빠질때 그 느낌을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나는 정말 살이 잘 찌는 체질이므로 평생 운동을 해야한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살이 급격하게 찌는것 같고 식욕도 절제가 안되기 때문에 정말 운동을 꾸준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든다. 운동을 꾸준하게 하니까 식욕도 절제가 되고 그러는것 같다. 살이 빠지면 얼굴 윤곽도 살아나고 더 멋있는것 같다. 정말 나는 방심하면 살이 다시 찌기 때문에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 그래도 운동이랑 금연을 열정적으로 하니까 내 몸 면역력은 엄청 강해진것 같다. 덕분에 코로나 바이러스들도 내 몸속으로 못 들어오는것 같다. 정말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중년부부께서 마스크를 안쓰고 타셔서 좀 짜증이 났다. 코로나가 아직 끝나지 않고 그러는데 마스크를 안쓰고 엘레베이터를 타는 사람들 보면 정말 화가 난다. 내가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어서 크게 상관이 없지만 솔직히 워낙 요즘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가 엄청 빠르고 그러다보니까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운이 안좋으면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정말 날씨가 덥다고 힘들다고 마스크를 제대로 안쓰거나 아에 노마스크로 있으면 뒷통수 한대  치고 싶은 마음이 엄청 커진다. 나도 여름에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덥고 힘들고 그렇지만 나를 위해 남을 위해서 쓰고 있는것이다. 정말 요즘에 코로나 바이러스들을 사람들이 너무 쉽게 생각하고 그러니까 방역을 너무 느슨하게 하는것 같아서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 나는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닐 생각이다. 집에서도 쓰고 있지만 그래도 계속 쓰다보니까 집에서도 힘들지가 않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백신도 백신이지만 마스크가 백신이라고 생각이 든다. 백신 맞으면 효과는 있겠지만 백신 맞아도 요즘에 코로나의 변이가 엄청 강해서 아무런 소용이 없다. 백신 맞는것보다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는게 가장 안정적이라고 생각이 든다.작년 크리스마스 이브때 3차 추가접종을 받았고 그후 백신을 맞지 않아서 아마 내 몸에는 더이상 백신이 없을것 같다. 그래서 그만큼 몸의 면역력이 떨어졌을것 같다. 대신에 운동과 금연으로 늘 내 몸 면역력을 매우 높이고 있다. 솔직히 백신을 맞지 않을 생각이다. 4차 접종은 좀더 지켜보고 해야겠지만 솔직히 백신을 맞으면 맞을수록 몸의 면역력이 떨어질수가 있기 때문에 백신을 너무 자주 맞는것도 좋지가 않다. 솔직히 백신 맞아도 돌파감염으로 감염이 되거나 시킬수가 있기 때문에 적당히 백신을 맞으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께서도 4차 맞아야 하나 라고 고민을 하고 계시지만 괜히 4차 맞다가 부작용으로 힘들어할수가 있기 때문에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금방 말한것처럼 백신은 마스크라고 생각이든다. 물론 마스크도 부작용은 있겠지만 백신만큼 그렇게 많지가 않을것 같다.코로나 초장기때랑 작년에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젊은 사람들이 은근 많았다. 백신은 믿을게 못된다고 생각이 든다. 올해 새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이 되었는데 뭔가 전 정부보다 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느낌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더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해야할것 같다. 전 정부는 알아서 일을 했다면 현 정부는 떠다 먹어줘야한다. 각자도생이다. 그리고 사람들도 코로나에 대해서 너무 둔해져서 마스크도 제대로 잘 쓰지 않는것 같다. 정말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 바이러스가 10년이상 갈수도 있다고 한다. 내가 생각해도 10년이상 갈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고 평생 갈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끝까지 늘 조심해서 걸리지 않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10개월이 10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55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추석연휴기간동안 사람들이 검사를 많이 하지 않아서 확진자가 추석연휴기간동안 줄어들었지만 추석연휴 끝나는 월요일 기점으로 엄청 다시 늘어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원래 내일이 연휴 마지막이 아니고 오늘이지만 내일이 대체공휴일이라서 쉬는날이다. 내가 추석연휴기간동안 밖에 나가지 않았던 이유도 사람들이 시내에 많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많이 보이면 뭔가 확진자도 숨어서 돌아댕길것 같은 느낌이 엄청 들어서 집에만 있었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하니까 몸이 힘들거나 그렇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오늘도 날씨가 무척 좋았다. 낮에는 덥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다. 일교차가 좀 있지만 나한테는 아무렇지도 않다. 얼른 겨울이 왔으면 좋겠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겨울이 올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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