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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37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9. 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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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37일째 9월 3일 토요일.

 

금연 283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원래 평균적으로 100분정도 운동하지만 90분도 운동을 많이 한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이 즐거운 토요일이다. 주말연휴에도 정말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은 낮에 나갔다왔다. 낮에 게임좀 하다가 머리좀 식히겸 외출을 했다. 날씨가 엄청 더웠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그렇게 많이 덥다는 생각이 안든다. 전에는 엄청 덥고 그랬는데 물론 지금도 엄청 덥고 그렇지만 전보다는 좀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정말 다행이다. 밖에 나가서 연금보험료 계좌이체로 내고 왔다.10일까지인데 추석연휴이다보니까 바쁘고 까먹을것 같아서 오늘 미리 내고 왔다. 국민은행에 가서 통장에 50만원 입금하고 올려고 했는데 국민은행이 공사중이라서 공사하는 아저씨께서 월요일에 오라고 하셨다. 추석연휴 지나고 50만원 입금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입금하고 싶을때 돈을 넣으면 되니까 큰 부담감 같은것은없다. ISA 통장에 50만원 국민은행 통장에 50만원 총 매달 100만원씩 저축할 생각이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정말 돈들이 많이 모이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많은 돈들이 모이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았는데 비로그인으로 보았고 마지막에는 본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보았는데 들어갔다가 바로 나갔다를 계속 반복했다. 이번달 휴방일정을 보니까 10일 휴방한다. 사촌오빠 사촌언니가 결혼하고 이것저것 바쁘니까 더 휴방을 많이 하는것 같다. 3일 연속을 19~21 26~28일을 2주동안 3일 연속 쉬는데 아마도 피부과 갔다오기 때문에 3일쉬는것 같다. 아무튼 지난달에 내가 선넘은 발언으로 인해서 여러므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늘 많은 피해를 가져다 줘서 많이 미안했다. 그래서 방송을 본캐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내가 없어도 혼자 방송을 잘 이끌어 가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방송 방종하기전에 어떤 사람의 채팅을 보았는데 엄청 저질스러웠다. 채팅내용이 다른것도 쳐야 하기 때문에 바쁘다고 그러는데 그 사람의 인격이 딱 보였다. 저런말들은 입 밖으로 말하지 않는게 정말 중요하다. 입 밖으로 말하면 여캠한테는 상처를 받기 때문이다.그래도 오늘 여캠 표정을 보니까 기분은 좋아 보였다. 채팅은 사람들이 많이 안하고 있다. 내가 없어서 사람들이 채팅을 많이 안하는것 같다.부회장형도 전보다 선물갯수도 줄어들었고 전체적인 풍력이 떨어졌다. 이번달 시작이 2만개 좀 넘게 시작을 했다. 첫 스타트가 중요한데 첫 스타트부터 뭔가 저조하니까 마음이 아프다. 솔직히 내가 풍 유도 했을때에는 정말 사람들이 풍도 더 많이 쏴주고 그랬는데 내가 없고 풍유도를 잘 하지 않으니까 사람들이 별풍선을 많이 안쏘는것 같다. 그래도 이틀 연속 만개이상 터진것은괜찮은것 같은데 더 많이 터졌으면 좋겠다. 지난달에는 귀인형이 거의 5만개씩 쏘고 그랬는데 이제는 돈이 없어서 많이 안쏘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다른방 귀인분들은 꾸준하게 잘 쏘고 그러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 귀인분들은 처음에는 엄청 쏘시고 나중에는 거의 쏘지 않는다. 사람마다 사정이 있기 때문에 별풍선을 많이 안쏘는것 같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알아야 할것은 내가 풍 유도를 했을때에 더 방송이 잘됬고 별풍선도 의외로 잘 터졌다. 이번달 별풍선 저조하면 대략 20만개 이하로 받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시간도 일정하지도 않고 거의 늦게 키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안오고 다른 방송에 가서 풍을 많이 쏘는것 같다. 아무튼 내가 방송에 없으니까 채팅도 적고 풍력도 줄어든 느낌이 든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들어가서 도와주고 싶지만 아직 혼자 방송을 잘 이끌어 가니까 다행이다. 정말 내가 노력을 열심히 해서 팬가입도 많이 하고 두산도 많이 타고 여러므로 좋았는데 내가 손을놓고 그러니까 방송이 대체적으로 잘 안풀리는것 같다. 언제가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를 찾을것 같다. 아니면 내가 방송에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내가 선넘은 발언만 하지 않았어도 방송을 계속 볼수도 있고 그럴텐데 내가 너무 선넘은 발언을 좀 지나치게 했다.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귀인분들이 거의 없는 이유는 전에도 말했지만 과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벗방을 했던 여캠을 누가 좋아할까 라는 생각이 많이 하게 된다. 내가 만약에 큰손 입장이라도 안들어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본인의 가치는 스스로 내가 만들어가는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벗방방송은 한것은 본인의 선택이라고 생각이 든다.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뒤따른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다른사람들이 날 안좋게 본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본인을 한번 돌아봤으면 좋겠다. 이유가 있으니까 안좋게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이 든다.이번달 별풍선 10만개도 못받을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10만개 이상은 받겠지만 지난달처럼 100만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든다. 사람이 너무 쉽게 보이면 다른 사람들이 이용할 확률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쉽게 보이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누구랑 만난듯 관심이 없다. 정말 인스타에 전에 타임라인에 올려왔을때 한강공원에서 귀인형과 다른 여자 목소리 두명이 들렸고 귀인형 웃음소리 그리고 뽀뽀소리까지 들려서 정말 오해할만 했다. 만약에 내가 들은게 사실이고 뒷결이 사실이면 이것도 대박이겠지만 뒷결은 아닌것 같다. 그저 나만의 착각인것 같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언제든지 떠날수 있었지만 떠나지 않는 이유는 그저 내가 찐팬으로써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안떠났지만 요즘에 그녀와 오해와 나만의 착각때문에 뭔가 안풀리는것 같다.전에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 보고 있으면 눈도 엄청 피곤하고 몸이 엄청 피곤해서 힘들었는데 요즘에는 잠깐 보고 나가고를 반복하니까 몸이 덜 피곤하고 눈또한 덜 피곤하다. 아무튼 오늘 시내에 사람들이 주말이고 그래서 엄청 많았다. 그래서 얼른 밖에서 은행만 들렸다가 바로 왔다. 주말도 주말이지만 추석연휴때에는 사람들이 더 많을것 같다. 정말 늘 말하고 있지만 사람들 많은곳에 가능한 가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않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내가 풍유도를 많이 하고 팬가입도 많이 하고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풍을 많이 받았던것 같다. 내가 없으면 안된다는것을 이번달에 뻐저히 한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느껴봤으면 좋겠다.솔직히 나처럼 열정적으로 방송 많이 도와주고 그러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가 않다. 내가 좋아하니까 힘들어도 많이 도와주고 그러는것이다. 만약에 힘들었으면 도와주지 않았을것 같다. 나한테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도와주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물론 내가 잘못을 했지만 그래도 대화를 통해서 오해를 풀수는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무조건 감정적으로 나가니까 그게 더 걱정이된다. 나도 감정적으로 나갈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화를 내거나 그렇지는 않고 거의 말을 많이 한다. 말을 많이 해야 서로 오해가 풀린다고 생각이 든다.내일은 일요일이다. 일요일이고 그래도 집에서 게임을 열심히 할 생각이다. 오늘도 게임을 열심히 했다. 내일이면 39로 레벨업 할것 같다. 정말 내가 열심히 하니까 렙 39이 코앞으로 다가온것 같다. 나는 어떤 일을 할때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 포기는 없다.내일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몇개 받을지 궁금하다. 내일도 비로그인으로 또 봐야겠다. 익숙함에 속아서 소중함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어떤것이 중요한지를 알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없는 좋은 날씨였다. 오늘 비예보가 있었는데 비가 내리지 않았다. 주말이 지나 5일 월요일날에 태풍영향권이 들기 때문에 정말 창문이 깨지지 않도록 엄청 조심해야겠다. 창문 깨지면 나와 부모님이 다칠수가 있기 때문이다.

집에서 마스크를 하루 종일 거의 쓰고 있지만 힘들지가 않다. 익숙해져서 그런것 같다. 금연 7년10개월이 18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63일 남았다. 이번달에도  아침에 늘 헬스자전거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있다. 티비보거나 핸드폰 보면서 재미있는거 보면서 운동하니까 운동이 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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