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835일째
금연일기 2835일째 9월1일 목요일.
금연 283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자 9월의 첫날이다. 벌써 9월달이다. 9월 한달동안에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내일이면 불금이고 곧 주말연휴이다. 우리나라로 강력한 태풍이 북상중이다.우선 일본에 큰 피해를 주고 올라왔으면 좋겠다. 강력한 태풍이 북상하면 제주도는 늘 영향권이다. 그나마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태풍이 불어도 그렇게 많은 피해를 주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도 태풍이 많이 발생하고 그랬을때 피해를 본적은 있지만 그렇게 많이 심하게 피해를 본적이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금연 283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아침에 폰으로 골때리는그녀들 보면서 헬스자전거 운동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중간에는 티비보면서 운동하니까 더 운동이 지루하지 않고 더 재미있는것 같아서 너무 좋은것 같다. 운동을 할때 확실히 지루하지 않게 하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다. 운동을 지루하게 하면 운동하는 맛이 생기지 않을것 같다. 집에서 헬스자전거 운동하니까 좋은것은 남의 눈치 안봐도 되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헬스장에서 운동할때에는 남의 눈치 많이 보고 그랬다. 솔직히 집에서 헬스자전거 운동하는게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이 든다. 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는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이다. 마스크를 헬스장에서 잘 쓰고 있어도 마스크는 땀에 젖으면 방역효과가 떨어진다. 내가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마스크 쓰고 운동하는데 마스크가 땀으로 축축해지니까 방역효과가 확실히 떨어지는게 느껴진다. 마스크에 습기가 차면 그만큼 방역효과가 떨어지고 땀 젖는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으면 효과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집에서 마스크가 땀을 축축한것을 계속 쓰고 있어도 크게 상관이 없지만 만약에 밖에서 마스크가 땀으로 축축해지면 완전히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정말 엄청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밖에 나가서 땀이 엄청 많이 흘렸다고 생각이 드면 바로 마스크를 버리고 새 마스크로 교체해서 착용한다. 낮에는 덥지만 밤에는 약간 기온이 떨어진 느낌이 든다. 그렇다고 엄청 추운것은 아니지만 뭔가 초가을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기온차가 심해지면 감기 걸리기 딱 좋기 때문에 정말 많이 조심해야한다. 그래도 나는 지금까지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고 여러므로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어서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낮을것 같지만 그래도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되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겠다. 코로나 확진자가 8만명 넘게 발생했다. 줄어들고는 있지만 완전히 줄어들었다고는 생각이 안든다. 곳곳에 숨어있는 감염자들이 있을수가 있기 때문이다. 날씨가 제법 이제 선선해지고 좀더 추워지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질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정말 늘 면역력을 높여야 좋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몸의 면역력을 매우 강하게 높이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백신을 맞아야 할지 맞지 말아야 할지 고민중이지만 아직까지 3차 백신접종이후 안맞고 있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나도 언제가는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위험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사람들 많은곳에 가능한 가지 않고 있어서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낮지만 그래도 사람일은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우리나라로 강력한 태풍이 북상중이다. 엄청 무섭지만 그래도 별탈없이 태풍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태풍의 위력을 보니까 정말 많이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제주도는 늘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 있다. 그나마 제주도에 살지 않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제주도에 살고 그랬으면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마음도 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많이 초조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잠깐 잠깐 보았다. 비로그인으로 해서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물론 계속 본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틈틈히 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8월말에 큰 실수를 해서 정말 늘 미안했다. 그때 내가 제정신이 아니였던것 같다. 그녀가 날 블랙시키는게 맞지만 그래도 그녀가 고민을 하는것을 보아 생각중인것 같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팬더때부터 내가 보았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고민을 하는것같다. 만약에 생판 모르는 사람이 그랬더라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바로 날 블랙시켰을것 같다. 정말 이번 계기를 통해서 정말 다시는 똑같은 실수를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작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한달 휴방이후 방송복귀하고 나서 그 다음날에 내가 말실수 해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날 바로 강제퇴장시켰다. 이때 이후 두번째 실수이다. 정말 세번째 실수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겠다. 정말 나는 늘 잘하다가 막판에 잠깐 정신줄을 놓을때가 종종 있는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았다. 미세먼지가 없는 좋은날씨였다. 9월달에도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 이번달에는 추석연휴가 끼어있다. 추석연휴에도 늘 음식 조심해야겠다. 그래도 집에서 늘 운동할수가 있으니까 너무 좋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10개월이 20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65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추석연휴때 민족 대 명절이니까 대이동이 발생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겠다. 어쩌면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도 확진자가 있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