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832일째
금연일기 2832일째 8월 29일 월요일.
금연 283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10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이제 몸 컨디션이 완전히 돌아왔다. 식욕도 평상치 처럼 먹고 있다.정말 더위와 잠을 푹 못자고 그러니까 몸에 무리가 온 모양인것 같았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2832일째이다.그래도 다행인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 컨디션이 정상으로 올라온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몸 컨디션이 확 올라오지 않았을것 같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정말 금연과 운동이 나한테 여러므로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을 꾸준하게 열심히 할 생각이다.오늘이 벌써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수요일만 지나면 8월달이 끝나가고 9월달이다. 올해도 거의 끝나가고 있다. 아직 몇개월 더 남았지만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갈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오늘은 한달여만에 헤어샾에 가서 머리 컷트하고 왔다. 지난달부터 원장님과 직원분께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체 헤어샾을 운영중인데 여러므로 불안하다. 솔직히 나는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으니까 원장님과 직원분 두분중에 한분이 코로나에 걸려도 나는 마스크 덕분에 걸리지 않을것 같지만 요즘에 전파력과 감염력이 빨라서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살짝의 접촉을 통해서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많이 늘 조심해야겠다.솔직히 여름이니까 마스크를 쓰고 헤어샾 운영하면 찜찜할수가 있을것 같다. 왜냐하면 날씨가 더우면 땀이 많이 나니까 그만큼 마스크가 축축해지고 그렇기 때문이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오래 쓰는게 힘들수도 있겠지만 계속 쓰다보니까 많이 익숙하다고 생각이 든다.확진자 옆에 있어도 마스크만 잘 쓰고 있어도 걸릴 확률이 매우 낮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야겠다. 아마 원장님과 직원분은 겨울에 다시 마스크를 쓸것 같다. 정말 여름이든 겨울이든 어떤날이든 마스크는 늘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될수록 마스크 회사는 그만큼 돈을 배 이상으로 번다고 생각이 든다. 덕분에 우리나라에 마스크 회사가 정말 많이 생겼다. 내가 전에 샀던 마스크를 쿠팡에서 검색해보니까 일시 풀절이라고 써있다. 그만큼 사람들이 내가 전에 샀던 마스크를 많이 사는 모양이다. 다른 디자인의 마스크는 여유가 많다. 단점은 마스크가 대체적으로 두꺼워서 여름에 착용하면 숨이 꽉 막히지만 계속 쓰다보니까 적응이 되서 그런지 몸이 덜 힘든것 같다.마스크마다 디자인도 틀리고 장단점도 다르다. 코로나 초장기때에는 94 마스크를 다양하게 사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나한테 딱 맞는 마스크만 사니까 더 좋은것 같다. 질리지도 않고 그래서 더 좋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방송이 휴방하는날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귀인형한테 장문의 사과글을 올렸고 저녁때쯤 읽으셨다. 답장은 안왔지만 읽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마지막글에 내가 이렇게 썼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다시 와서 별풍선을 많이 쏴달라고 부탁드렸다. 내일 귀인형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다시 왔으면 좋겠다. 다시 오실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바람이 잘 이뤘으면 좋겠다.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하고 있다. 정말 이번달에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별풍선을 많이 받게 해서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늘 기분좋게 만들어줬는데 8월말일에 나의 선넘은 발언과 행동으로 인해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큰 상처를 줬다. 그래서 내일 방송채팅으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할 생각이다. 다시는 선넘은 발언과 행동 하지 않을것이라고 말을 할거고 나만의 착각과 판단과 그리고 오해로 인해서 생긴 문제라고 말을 할 생각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내가 쪽지로 방송을 떠난다고 무의식적으로 말해버렸는데 나의 실수였다. 요즘에 몸이 너무 힘들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아무 생각없이 내뱉었다. 정말 내일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키면 정말 다시는 똑같은 실수 하지 않겠다고 말을 할 생각이다. 내일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할말이 많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성격이 좋아서 내가 무슨말을 하든 이해를 해줄것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밖에 나갈때 마스크를 두개 챙겼다. 하나는 내가 쓰고 있는 마스크 그리고 다른 하나는 새 마스크를 챙겼다. 헤어샾 가면 예상치 못한 마스크 귀 고정줄이 직원분의 실수로 끊어질수 있는 사고를 대비해서 여분을 가지고 다닌다. 그래도 요즘에는 직원분께서는 내 마스크 귀 고정줄을 컷트할때 안끊으니까 다행이다. 전에는 딱 한번 끊어졌는데 검은색 마스크 고정줄이 엄청 짧아서 끊어질수 밖에 없었다.오늘이 8월의 마지막 월요일이다. 정말 여러므로 기분이 너무 좋다.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코로나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정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니까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피폐해지고 있지만 나름 견딜만하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을 많이 보았다. 흡연자들이 머운 자리에는 담배꽁초들이 정말 많이 보인다. 그래서 불쾌하다. 흡연자들은 본인이 머문 자리를 깨끗이 치우고 갔으면 좋겠다. 담배꽁초를 버리고 그냥 가면 더럽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금연덕분에 담배를 피울일이 없으니까 담배꽁초를 땅바닥에 버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그리고 무엇보다 담배세를 금연덕분에 낼 필요가 없으니까 이것도 정말 좋은것 같다. 금연덕분에 담배세도 안내니까 그만큼 돈이 엄청 절약되는것 같다. 금연덕분에 돈이 많이 절약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담배세로 엄청 많은 돈이 나갔을것 같고 안핀 담배갯수의 담배연기들은 고스란히 내 폐속으로 들어갔을것 같다. 생각만 해도 정말 끔찍하다.절약한 금액이 13,310,400원이다. 정말 금연덕분에 13,310,400원이 절약되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그리고 안핀 담배갯수는 56,640개피이다. 정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56,640개피의 담배연기는 고스란히 내 두 폐에 들어가서 내 폐를 아프게 했을것같다. 폐는 한번 고장나면 회복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흡연 30년 한 사람이 금연을 해도 효과는 없다. 그만큼 흡연으로 인해서 폐가 망가졌기 때문이다. 물론 회복은 되겠지만 정상회복은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흡연자시절때 나는 흡연기간이 짧은 덕분에 내 폐 건강은 늘 좋다고 생각이 든다.그런데 흡연기간이 흡연자시절때 7개월밖에 안됬는데도 엄청 힘들다는게 느껴졌다. 지금은 오래 뛰거나 그래도 힘들지가 않다. 확실히 금연덕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랫동안 해도 힘들지가 않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많이 힘들었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담배연기가 폐에 쌓이면 그만큼 위험하다. 나중에 폐암도 발생할수도 있고 여러므로 내 몸 건강을 해친다. 내 또래 사람들은 흡연할때 나는 금연과 운동으로 내 몸 건강을 배 이상으로 좋게 만드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10년이 지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건강은 매우 좋음을 유지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 10주년도 대단하겠지만 20주년 30주년도 대단할것같다. 금연 20주년때 내 나이는 44살이고 30주년때에는 54살이다. 언제까지 금연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최종목표는 99세이고 99세때 담배를 다시 피울 생각이다. 물론 내가 99세까지 살지는 모르겠지만 99세까지 살도록 내가 엄청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나는 40대때 내 모습도 기대한다. 40대까지 8년 남았다. 40살때 아빠 나이는 70세 엄마는 69세 할머니는 100살이다. 아빠랑 엄마가 지금처럼 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고 할머니 또한 건강하게 늘 아프지않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나이가 들수록 그만큼 책임감도 더 커지는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를 안마를 많이 해드리면 엄마께서 잠을 푹 주무시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엄마한테 안마를 많이 잘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안마의자 덕분에 내가 해야할일들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부모님을 위해서 안마도 많이 해드리고 있다. 안마의자가 있지만 안마의자가 못하는 부분들은 내가 잘하고 있다. 암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10개월이 23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6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 낮에 좀 더웠지만 그래도 전처럼 그렇게 폭염수준은 아니다. 폭염도 거의 지나가고 있다. 물론 아직 낮에는 덥지만 그래도 34도이상 올라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34도까지올라가고 그랬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가 없는 요즘 너무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확실히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그러니까 그만큼 미세먼지도 많이 줄어든것 같다. 만약에 코로나가 터지지 않았으면 좋았을것 같지만 코로나가 터지지 않았으면 우리나라에 미세먼지 수치가 엄청 심각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