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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15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8. 1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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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15일째 8월 12일 금요일.

 

금연 281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5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내가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 갯수가 25053개를 받았다. 오늘은 어제보다 좀 적게 받았지만 거의 3만개 받았기 때문에 많이 받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요즘에 귀인형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위해서 열심히 별풍선으로 많이  후원해주고 그러고 있지만 점점 별풍선 쏘는 갯수가 줄어드는것 같아서 뭔가 아쉽다. 속으로 조만간 떠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다른 큰손형들이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그래도 요즘에는 다른 귀인형들이 와서 많이 별풍선도 쏴주시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한 사람이 더 몰빵해서 별풍선을 쏘게 되면 부담이 되는데 골고루 쏘면 그만큼 부담감이 덜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내일이면 주말연휴이다. 오늘까지 55만개 별풍선을 받았다. 곧 60만개를 돌파할것 같다. 정말 지난달보다 더 많이 벌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더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8월초에 정지만 아니였으면 60만개 이상 받았을것같다. 그래도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방송할때 조심하기 때문에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조심하면서 방송했으면 좋겠다. 오늘은 무척 날씨가 더웠다. 그래도 나름 견딜만했다. 할머니께서 오늘 대퇴골 철심 박는 수술을 했다. 다행히 수술을 잘 된거 같아서 다행이다. 내가 고모대신 많이 있고 싶지만 지금 워낙 코로나 확진자가 너무 많이 심각하다보니까 내가 왔다갔다 하다가 병원에서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내가 한번은 병원에 가서 할머니 옆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고모 혼자 다 할수 없기 때문이다. 둘째고모랑 막내고모도 오실것 같지만 그래도 내가 젊은 내가 고생하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아직 그렇게 급한게 아니기 때문에 어제 오늘 큰고모가 할머니 옆에 계신다.어제 12시간 밖에 있었더니 너무 힘들었고 오늘 푹 자고 그랬는데도  피곤함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그래도  운동을 통해서 몸의 피로감이 사라지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12시간 밖에있을때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어제 밖에 12시간동안 있었지만 힘들지 않았다. 물론 아에 안힘든것은 아니였다. 많이 힘들고 그랬지만 나름 견딜만했다. 암튼 내 금연일기 블로그에 누적 방문객 숫자가 79,985명이다. 곧 8만명이다. 정말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고 내 금연일기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내 금연일기를 많이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정말 내 금연일기 블로그가 많은 흡연자들한테 금연에 큰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 금연을 하면 정말 인생이 바꿔진다.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여러므로 정말 좋은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나는 할수 없다가 정말 많이 지배적이였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늘 내가 할수 있다고 늘 나 스스로 외치는것 같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귀인형이 생일이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생일인 귀인형이랑 식사데이트를 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회사때문에 많이 늦게 만나는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미뤄졌다고 했는데 시간이 뒤로 미뤄졌다는 의미인것 같다. 인스타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귀인형이랑 식사데이트 한 사진을 올렸는데 정말 서울에 멋있는 곳들이 많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나도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서울에 가서 멋있는곳에서 즐거운 식사를 해보고 싶다. 아무튼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기분이 뭔가 안좋아보였고 그랬지만 그래도 귀인형이랑 식데를 한 사진을 보니까 기분이 좋아보였지만 몇몇 사진에서는 잘 웃지않아서 정말 많이 아쉬웠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기분이 안좋을때랑 좋을때랑 너무 티가 나니까 그게 아쉽다. 너무 티가 나면 상대방이 쉽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마음을 읽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생일을 맞이한 귀인형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어떤 다른 열혈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그 귀인형이랑 사귀라고 카톡으로 말을 한 모양이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장난식으로 고백을 했는데 귀인형이 싫다고 했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어떤 남자한테든 고백을 해도 남자가 받아줄것 같은데 그렇지가 않는 모양이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그래서 더 그런것 같다. 요즘에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귀인형이 전보다 별풍선을 쏘더라도 5만개씩 쏘는게 아니라 1만5천개 2만개 등등 이렇게 쏜다. 내가 만약에  귀인형이라도 여러므로 많이 부담이 될것 같다. 귀인형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많이 알지도 못했고 그래서 여러므로 별풍선을 꾸준하게 많이 쏘는게 부담이 되는것 같다. 그리고 귀인형이 쓸 생활비도 필요할것고 세금도 내야 되고 그러니까 너무 많이 계속 쏘다보면 대출을 받아야 할 경우가 생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귀인형이 한달에 많이 벌어도 그래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어제 제일 안타까운것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귀인형이 안오니까 표정이 안좋아보이더니 귀인형이 와서 별풍선을 쏘니까 표정이 엄청 밝아보였다. 정말 기분이 좋고 안좋고가 티가 나서 정말 아쉽다. 포커페이스가 정말 중요한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그렇지를 못하니까 정말 많이 아쉽다고 생각이 든다.다른 사람들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포커페이스가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아직 고쳐지지 않는 모양이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2년 가까이 보고 있는데 정말 딱 보고 있으면 어떤 기분이지 딱 눈에 보인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숨기고 싶어도 티가 확 난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누구랑 사귀든 늘 응원할 생각이다. 솔직히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늘 미안하다. 별풍선을 거의 쏘지 못하니까 나 스스로 위축되고 자존감도 낮아지는것 같다. 애초부터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후원을 안하게 아니라 후원을 했는데 후원을 하지 못하니까 뭔가 너무 미안하고 울컥할때가 많다. 그래서 더 자신감도 없다. 물론 자존감과 자신감은 늘 높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늘 미안한 마음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괜찮다고 하지만 솔직히 성격이 불같은 여캠이였으면 정말 나한테 뭐라고 했을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너무 착해서 싫은소리를 잘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내가 무슨 잘못을 하면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표현도 해주고 그래야 되는데 표현을 하긴 해도 명확하게 하지 않으니까 정말 아쉽다. 표현은 자주 해줘야 한다. 싫든 좋든 표현을 꼭 많이 해줘야 하는게 좋은것 같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늘 표현도 많이 해주고 그렇고 있다.그래서 내가 생각한것이 별풍선 유도랑 팬가입 유도 두산 유도등을 내가 매니저급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 물론 귀인형이 좋아서 많이 쏘긴 쏘지만 그외에 다른사람들도 많이 쏘는데 나의 노력이 90퍼센트는 차지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어제 할머니께서 다치고 그래서 내가  거의 12시간 동안 밖에 있다보니까 몸이 피곤했고 잠을 푹 잤지만 후유증이 아직  사라지지 않아서 피곤했고 그래서 오늘은 약간 덜 열심히 했지만 그래도 내일은 또 최선을 다해야겠다. 나는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너무 많이 안웃으니까 가끔 화났나? 기분안좋나 라고 생각이 들때가 정말 많다. 많이 웃으면 복도 돌아오고 늘 방송이 잘된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요즘에 귀인형이 늘 책임지고 별풍선을 많이 쏘고 있지만 귀인형 혼자 책임지고 별풍선을 많이 쏘면 정말 나중에는 부담감이 엄청 늘어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물론 다른 분들도 많이 쏘고 그렇지만 2~5위까지 만개씩 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러면  귀인형도 부담감을 덜어낼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귀인분들이 많이 안들어오는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과거때문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과거를 충분히 이해를 한다.그리고 많이 사랑한다. 이해를 하고 그러니까 작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랑 약간의 갈등이 있었지만 떠나지 않았고 계속 있었다. 나처럼 이해를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이해를 못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을것같다. 솔직히 벗방 출신 여캠들을 남자들이 싫어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극소수라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방송을 하고 있으면 애청자 숫자가  상당히 엄청 늘어나는데 방송을 끝나고 지나면 애청자 숫자가 줄어든다. 물론 엄청 많이 줄어들지는 않지만 극소수로 줄어든다고 생각이 든다. 작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실수로 과거 벗방했지 라고 단독 직입적으로 말을 했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내가 벗방하는데 도움을 준적이 있냐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 스스로 인정을 했다. 나도 모르게  화가 나다보니까 말을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했고 그래서 돌이켜 보니까 정말 미안했다. 인스타 디엠으로 싸운 당일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날 강제퇴장시켰고 그 다음날부터 다시 방송을 보았는데 그래도 내가 사과를  했고 그래서 갈등이 풀렸다. 그녀가 용서를 해줬다. 강제퇴장 당한날 부캐로 방송을 보았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내 부캐 아이디 보고 난줄 알았다. 부캐만들었을때 아이디를 본캐랑 비슷하게 만든게 나의 실수였다. 아무튼 요즘에 귀인형이 꾸준하게 내가 좋아하는여캠 방송을 오고 있고 별풍선도 많이 쏘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지만 귀인형이 만약에 방송에 회사일 때문에 바쁘고 그래서 못 들어왔을때에 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다른 큰손 귀인형들도 많이 들어와야 하는데 그게 아쉽지만 그래도 어제도 다른 분들도 많이  후원해 주시고 그래서 다행이다. 그래서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 어제 귀인형이 생일을 맞이해서 식데를 했는데 회사일이 바쁘고 그래서 다른날로 미뤄질줄 알았는데 인스타 보니까 오늘 11시 좀 넘게 한것 같다.물론 인스타는 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바뀌니까 몇시에 정확히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멋있는 식당에 가서 맛있는 음식 먹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한테 식데 안할래요 물어보길래 아무말도 못했다. 솔직히 귀인형처럼 가깝게  살면 나도 식데에 도전해보고  싶지만 전주에 살다보니까 차로 4시간 왕복 8시간 걸리니까 엄청 고민이 되고 요즘에 코로나 확진자가 너무 많이 발생하고 그러니까 그냥 많이 두렵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랑 식데를 하고 싶긴 하지만 솔직히 2년 가까이 방송을 보다보니까 그냥 익숙하다. 물론 실제로 보는것은 느낌이 다르겠지만 식데가 아니더라도 길가에서 우연히 볼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서울에 갈수도 있고 그러면 우연히 라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볼수가 있을것같다. 우연히라고 보게 되면 내 정체를 밝히고 그래야 겠다. 그냥 아는체 하면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싫어할수가 있기 때문이다.솔직히 말해서 나는 방송으로만 보는것으로 만족한다. 물론 실제로 보고 싶긴 해도 마음 놓고 서울에 갈수가 없다. 왜냐하면 아빠는 암투병중이시고 엄마는 당뇨로 힘들어 하시기 때문이다. 물론 아빠께서 몸상태가 많이 좋아지셨지만 100퍼센트 몸상태는아니고 엄마께서도 당뇨 수치가 많이 좋아지셨지만 꾸준하게 관리해야 하는데 내가 만약에 서울에 놀려가고 그러면 밥이랑 집안일을 엄마랑 아빠가 해야되는데 엄마랑 아빠가 힘들어서 할수가 없다. 그래서 내가 옆에서 늘 밥도 해야하고 집안일도 거의 해야한다. 만약에 엄마랑 아빠가 몸이 건강했으면 내가 마음 놓고 서울에 갔을것 같다. 그렇지만 엄마랑 아빠가 몸이 힘들어하셔서 서울에 마음놓고 갈수가 없다. 언제가는 서울에 가겠지만 좀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릴것 같다.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줄어들긴 했지만 엄청은 아니고 약간만 줄어들었다. 정말 코로나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중중환자도 많이 발생할것 같다. 정말 어제 12시간 가까이 병원에서 시간을 보냈을때 정말 여러므로 많이 불안했다. 코로나 확진자가 할머니랑 내 주변에 있을까봐 그게 걱정이 많이 되었다. 전북대학교 병원에서도 확진자 전용 응급실이 있을것같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확진자가 일반병실에 섞여 있으면 그 사람때문에 그 병실에 집단감염이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덥고 습도가 높은 하루였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다보면 여름이 금방 지나갈것 같다. 정말 이번 여름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정말 비가 수도권으로만 집중되고 있다. 물론 여기도 비는 내렸지만 엄청은 아니고 잠깐 반짝 내리고 끝났다. 정말 서울이랑 경기도에는 비로 인해서 정말 많은 피해를 받았다. 그런데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그렇게 많은 피해를 받지 않았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는 비가 많이 와도 그렇게 많은 피해를 입지 않는다.그만큼 방수시설이 잘되어 있어서 그런것 같다. 하수구가 담배꽁초로 꽉 막히면 비가 엄청 내렸을때 역류로 인해서 엄청 많은 피해를 받는다.  그래서 하수구는 늘 쓰레기 없이 깨끗해야한다. 금연 7년9개월이 10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85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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