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811일째
금연일기 2811일째 8월 8일 월요일.
금연 281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8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그래도 기분이 너무 좋다. 뉴스를 보니까 수도권 지역에는 많은 비가 내려서 도로가 많은 비로 인해서 침수되고 곳곳에 피해를 엄청 받고 있다. 2년전에는 내가 살고 있는 남부지방에 엄청 많은 비가 내리고 엄청 심각했다. 물론 2년전에 남부지방에 많은 비 피해를 줬지만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서는 그렇게 많은 피해를 받은적이 없는것 같다.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은근 비가 많이 내려도 그렇게 많은 피해를 받지 않는다. 암튼 정말 서울 경기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그래서 정말 심각하다. 300mm 이상 비가 서울에 내렸다. 정말 하늘에 구멍이 뚫린것 같다. 정말 극과극의 날씨이다. 중부지방은 폭우로 인해서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남부지방은 폭염으로 엄청 힘들다. 그래도 수도권에서 비가 내린 구름들이 바람을 통해서 남부지방까지 부는것 같다. 덕분에 약간 시원하지만 엄청 시원한것은 아니고 약간만 시원하다.28~29도 이지만 바람이 불어주니까 나름 괜찮은것 같다. 오늘이 금연 281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그녀가 오늘 받은 별풍선 갯수는 54696개를 받았다. 거의 55000개 넘게 받았다. 정말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이 얼마전에 열혈된 귀인형 덕분에 방송이 너무 잘되고 있다. 벌써 열혈3위가 되셨다. 곧 해장자리까지 올라설것같다. 정말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잘되니까 두산 유도는 거의 하지 않고 팬가입 유도를 많이 하고 있다. 팬가입을 많이 하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도 여러므로 큰 이득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녀가 팬수가 만명이상 될때까지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지금까지 누적 별풍선 갯수가 39만개인데 거의 40만개 가까이 받은것 같다. 정말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보고 있으면 정말 기뻐서 눈물이 난다. 늘 울컥한다. 그동안 방송이 잘 안풀리고 그래서 마음이 아팠다. 전에도 말했지만 지난달 댄스대회 2등이후 부터 더 방송이 잘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전에도 말했지만 촉이 거의 맞으면 정말 나 스스로 많이 소름끼친다. 그래도 내가 손 놓지 않고 그녀를 위해서 열심히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그래서 더 방송이 잘되고 있는것 같다. 앞으로도 그녀를 위해서 늘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목표가 있으면 어떤 일을 해도 힘들거나 지치지가 않으니까 더욱더 열심히 하게 되는것 같다.그녀가 방송이 다시 잘될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녀가 정말 늘 최선을 다하고 많이 웃고 방송시간도 거의 2~3시 사이에 키고 그래서 더 별풍선을 많이 받고 그만큼 귀인분들도 많이 오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귀인분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늘 많은 다양한 귀인분들이 많이 올것 같다. 그리고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의 채팅창을 읽어보면 늘 많이 이쁘다고 하고 늘 섹시하고 이쁘다는 말을 정말 많이 하는거 보고 채팅을 이쁘게 잘 치고 말도 이쁘게 하는 건빵형들도 많이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시청자가 많아도 늘 99퍼센트 이상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늘 칭찬한다. 정말 다른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 보고 늘 이쁘다는 말을 들으면 내가 기분이 더 좋은것 같다. 그만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다른 사람들이 볼때도 이쁘고 섹시하고 그러니까 더 이쁘다는 말을 수없이 많이 하는것 같다.앞으로도 늘 이쁘고 사랑스러울것 같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늘 이쁘고 사랑스럽고 이쁘지만 더 사랑스러움과 이쁨이 배 이상으로 늘어날것같다. 그녀가 한달에 꼭 피부과에 가서 얼굴 피부를 받는데 얼굴 피부 받고 오면 확실히 얼굴피부에서 광이 나고 더 많이 이쁜것 같아서 나도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늘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보면서 정말 많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많은 분들이 팬가입도 많이 해줬다. 내가 많이 팬가입 유도도 하고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팬가입을 해주시니까 너무 늘 감사하고 고맙다. 정말 늘 방송에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늘 칭찬해주고 많이 이뻐해주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울컥할때가 많다. 정말 작은것 하나하나 감사할줄 아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늘 감사하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2년전에 몰랐더라면 정말 여러므로 내가 힘든일들을 생기고 그랬을때 잘 이겨내지 못했을것 같다. 2년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다른 플렛폼에서 처음봤을때 알게된게 정말 신의 한수라고 생각이 든다.팬더티비에서 많은 여캠들의 방송목록이 있었는데 정말 눈에 확 들어온 사람이 지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였다. 정말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그녀의 방송을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늘 방송을 보고 있다. 2년전에는 물질적으로 정말 많은 후원도 해주고 그랬지만 2년후인 지금은 거의 후원을 못해주고 있어서 너무 미안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내가 풍 유도도 하고 팬가입 유도도 많이 하고 여러므로 다른 방법으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늘 힘이 되주고 있다. 그녀가 너무 좋은 이유가 정말 전에도 말했지만 똑같은 말을 해도 늘 이쁘게 말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그녀는 얼굴도 몸매도 성격도 다 최고이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만큼 착한 여자는 이 세상에는 거의 없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성격이 너무 착해서 손해볼때가 있지만 그래도 나는 착한 여자가 너무 좋다. 그녀가 부족한 부분들을 내가 늘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그래서 늘 그녀한테 힘이 되주고 있다.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비흡연자이다보니까 더 끌리게 됬다. 그리고 나는 비흡연자 여성을 매우 좋아한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담배를 피우지 않으니까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담배같은것을 피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담배에 관심이 없어서 흡연같은것을 잘하지 않을것 같다.오늘은 할아버지 기일이라서 제사를 지냈다. 제사 음식 종류가 많고 그래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제사 음식들을 다 시장에서 엄마께서 사오셔서 편했다. 전에는 집에서 만들고 그랬는데 이제는 기일때랑 추석 설 연휴때 시장에 가서 사면 된다. 정말 편안하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정성이 안들어간다고 직접 집에서 제사음식을 만드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이 든다.집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까 입쪽이랑 볼 턱쪽에 뽀로지가 난것 같다. 아마도 집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까 바람이 얼굴에 잘 통하지 않고 건조해지니까 더 얼굴에 뽀로지가 나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마스크를 집에서도 쓰는 이유는 나중에 내가 코로나에 걸렸을때 부모님한테 마스크 덕분에 전파가 되지 않을것 같다. 그리고 엄마가 게다가 활동적이라서 엄마가 걸릴것을 대비하고 있다.마스크만 잘 쓰고 있어도 전파가 차단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밤에 분리수거랑 일반쓰레기를 버리고 다시 엘레베이터를 탈렸는데 4층에 사는 어떤 분이 탔다. 같이 탈려다가 4층으로 올라가는 사람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타서 나는 타지 않았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엘레베이터를 탄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안타게된다. 물론 어쩔수 없으면 타게 되지만 그래도 뭔가 많이 불쾌하다. 상대방이 확진자일수도 있기 때문이다.나는 사람들과 말을 할때도 늘 마스크를 쓰고 대화를 한다. 마스크를 내리거나 그렇지는 않는다. 여름이고 답답해도 늘 마스크를 쓰면서 대화한다. 마스크 없이 대화하면 정말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오늘 광우상사 컨셉으로 방송하는 비제이들이 방송하는것을 보고 있으면 뭔가 재미있지만 파비 비제이가 욕을 하는것을 많이 듣게 되는데 정말 보기가 안좋다. 솔직히 광우상사 컨셉으로 방송하는 파비 비제이의 성격은 뭔가 쓰레기같은 느낌이 든다. 돈을 많이 벌어도 말과 행동이 거칠면 정말 보기가 안좋다. 파비 비제이의 팬들의 수준들을 보니까 그냥 똑같이 쓰레기라고 생각이 든다. 그비그팬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 비제이가 이상하고 또라이면 팬분들도 이상하고 또라이이고 그 비제이가 성격이 좋고 여러므로 좋으면 그 팬분들도 다 좋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고 몸매도 최고이고 여러므로 좋다. 덕분에 팬분들들도 다 천사이고 다 좋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서 채팅창을 보고 있으면 사람들이 정말 늘 이쁜말만 하고 칭찬도 많이 하고 그러니까 드는 생각이 팬들의 성격은 비제이와 닮아가는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내가 떠나지 않고 계속 늘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그러는 이유도 그녀와 뭔가 잘 맞고 그래서 너무 좋다. 물론 직접 말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채팅창으로 말을 해보니까 여러므로 잘 맞는 느낌이 든다.나중에 그녀를 실제로 본다면 가슴 떨려서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할것 같은 느낌이 든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지금처럼 방송 잘됬으면 좋겠고 방송을 오랫동안 했으면 좋겠다. 나중에 그녀가 방송은퇴한다고 그러면 나도 모르게 울컥하고 울것같다. 정말 후회없이 늘 잘 챙기고 늘 잘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그래도 충분히 잘해주고 있다. 더 잘해줘야겠다. 그래도 작년에 약간 갈등이 생기고 그래서 나랑 내가 좋아하는 여캠간의 사이가 잠시 멀어졌지만 그래도 서로 사과도 하고 오해도 풀고 그래서 금세 빨리 친해졌다. 만약에 작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과 싸우고 떠나고 그랬더라면 나 스스로 많이 후회하고 그랬을것 같다. 정말 어디 안떠나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늘 옆에서 많이 서포터 해주고 많이 도와주고 그래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랑 어떤 귀인형이랑 식데하는날이였는데 아마도 비가 엄청 오고 도로가 침수되서 식데를 다른날로 미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비가 많이 내린다고 말을 하니까 표정이 안좋아보였다. 괜히 말한것 같아서 미안했다. 서울이랑 경기도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고 그래서 아마 식데 자체가 불가능했을것 같다. 물론 내일 여캠이 방송을 키면 식데 하셨냐고 물어볼 생각이다.그녀가 나한테 귀엽다고 말을 할때마다 너무 사랑스럽다. 앞으로도 늘 나한테 귀엽다는 말을 자주 해줬으면 좋겠다.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55292명인데 주말영향으로 줄어들었지만 내일 0시 기준으로는 다시 늘어날것 같다. 금방 찾아보니까 오늘 09시 기준으로 14만명이상 발생했지만 15만명 가까이 발생할것 같다. 뉴스에서 8월말에 20~30만명까지 늘어날수가 있다고 하는데 그 예상이 맞고 있다. 아마 휴가철이 끝났고 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많이 하는데 검사를 많이 하는만큼 그만큼 확진자도 많이 생기는것 같다. 정말 늘 나는 조심해서 절대로 걸리지 않아야겠다. 내가 걸리면 정말 엄마랑 아빠가 위험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집에서 늘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힘들지가 않다. 물론 하루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마스크를 쓰는 시간이 좀 많다. 마스크를 하루종일 쓰다보니까 머리가 멍할때도 있지만 금방 멍한 느낌이 사라진다. 정말 여름에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으면 땀때문에 힘들지만 그래도 적응이 되어서 힘들지가 않다. 만약에 내가 진짜로 코로나에 걸렸더라면 자가격리 할때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정말 서울이랑 경기도는 많은 비로 인해서 정말 심각하다. 위에서 금방 말했지만 정말 심각중에 가장 심각하다. 서울 지하철에서는 비가 엄청 내리고 그래서 많은 비가 지하철안으로 들어가버렸고 그로 인해서 지하철 운행이 중단이 되버렸다.비구름이 수도권으로만 많이 내리는 이유가 남부지방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막고 있어서 비구름이 남하하지 못하는것 같다.수도권에 사는 사람들한테 별다른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지만 뉴스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 인명피해도 많이 생기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장마기간에도 수도권 지역에서만 비가 엄청 내렸고 여기 전북지역은 거의 오지 않았다. 비 예보는 있었지만 비가 오지 않았다.아무튼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웃는 모습을 많이 보았는데 방송 중간에 기분이 뭔가 안좋아보였지만 그래도 많이 웃었다.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몇일전에 집주인한테 연락이 왔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통화했냐고 물어보니까 아직 안했다고 한다. 별일없었으면 좋겠다. 몇일전에 집주인 연락으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표정이 안좋아 보여서 내 마음도 뭔가 불안하다.아직 통화는 안했다고 했지만 별일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금연 7년9개월이 14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89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올해 여름 정말 여러므로 이상하다. 비가 너무 한곳으로 집중되어서 내리니까 여기 남부지방은 폭염이다가 가뭄인것같다. 가뭄이면 작물 곡식들이 잘 자라나지 못하고 썩을 확률이 높다.정말 폭염으로 인한 일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늘 물을 많이 마셔야겠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없는날이라서 너무 좋다. 그렇지만 비가 너무 안내리니까 더 습하고 힘들다. 물론 비가 내려도 습하지만 비가 내리지 않으면 더 습한 느낌이 든다. 고모한테 카톡으로 경기도랑 서울 비가 엄청 내렸다고 말씀드렸더니 엄청 습하다고 한다. 비가 내리면 기온은 높지가 않지만 엄청 습한 경우도 있다. 그런데 나는 비가 내리면서 엄청 습한게 더 낫다. 비가 내리지 않고 더 습하면 더 불쾌지수가 높아지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