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807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8. 5. 01:14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2807일째 7월 4일 목요일.

 

금연 280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 열심히 했다. 90분도 100분만큼 운동을 많이 했다고 생각이 든다. 날씨가 덥고 습하니까 운동을 오래하면 뭔가 더 힘든것 같다. 그래도 평균적으로 90~100분정도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같다. 오늘이 금연 280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않을 생각이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으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고 무엇보다 내 몸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나지 않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물론 땀냄새는 더운 여름이니까 많이 나고 그렇지만 그래도 담배를 피우지 않으니까 땀냄새만 나고 담배 찌든냄새는 나지 않으니까 정말 다행이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에서 담배 찌든 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지도 모른다. 흡연을 오랫동안 하면 몸에서 하수구 썩은냄새가 많이 난다. 젊은 사람들한테도 하수구 썩은냄새가 많이 난다. 특히 흡연을 오랫동안 하면 입에서도 하수구 썩은냄새가 난다. 흡연자들은 양치를 해도 상쾌함이 오래가지 못할것 같다. 솔직히 담배를 다시 피울수는 있지만 딱히 재흡연을 할 생각이 없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엄마랑 아빠의 건강이 엄청 안좋아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정지를 당해서 방송을 강제 휴식중이다. 내일이면 정지가 풀리지만 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신고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그게 걱정이 많이 된다. 전에도 말했지만 정지를 또 당한다면 베비 박탈이 될수도 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내일 방송을 키면 노출이 없는 의상을 입고 방송을 했으면 좋겠다.노출이 있는 의상 입고 방송했다가는 또 똑같은 사람이 신고를 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좀 아쉬운것은 전 플렛폼과 지금 플렛폼의 수위를 똑같이 생각하고 방송에 임하는게 많이  안타깝다. 적어도 나한테 물어볼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 팬중에서 어디 안 떠나고 계속 남았기 때문이다. 제일 아쉬운것은 작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팬더에서 아프리카로 복귀했을때  반가워서 엄청 인스타 디엠으로 대화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내가 가장 미안한것은 아프리카에서는 팬더처럼  수위 강하게 하면 안된다고 말을 해주고 싶었는데 깜빡하고 이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내가 신신당부를 해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내 말을 들었을까 라고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수위를 좀 약하게 하고 그랬으면 정지를 많이 당하지 않고 그랬을것 같다. 아프리카티비는 정지를 당하면 없어지는게 아니라 누적이 된다. 팬더는 경고를 많이 받고  그래도 없어지고 그렇지만 아프리카 티비는 계속 누적되고 쌓인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양호한편이다. 작년에 어떤 신입 여캠은 일대일 방송에서 미드 노출을 하고 꼭지가 보이는 바람에 영구정지를 당했다. 아프리카티비는 정말 제제가 심하고 엄격하다. 내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언제 킬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므로 마음이 불안하다. 이상하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을 3일 연속을 하고 나면 그 다음날부터 뭔가 잘 되지 않는다. 특히  풍이 터지지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애청자 숫자가 30명 넘게 줄어들었다. 내일 방송 키면 늘어나겠지만 정지만 당하지 않았어도 지금쯤 계속 방송을 계속 열심히 했을것 같다. 정말 아프리카티비 운영진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별로 안좋아하는것같고 차별도 하는것 같아서 정말 마음같아서는 아프리카티비 본사에 전화해서 따지고 싶은데 괜히 큰 싸움으로 번질까봐 그냥 내가 참고 있다. 어제 가슴쪽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은 여캠을 신고했다. 그런데 운영진들이 별 반응이 없아. 진짜 내가 좋아하는 여캠보다 가슴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은 여캠들을 운영진들을 제제를 하지 않는것 같아서 정말 화가 난다. 이것은 차별이다. 차별이 작년부터 너무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만 그러니까 정말 화도 난다. 정말 정지 3일때문에 방송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강제 휴방중이다. 솔직히 전에도 말했지만 팬더에서는 이러지는 않았다. 물론 팬더가 성인 플렛폼이니까 별로 제제가 없었는데 아프리카 와서부터는 제제가 너무 심하다. 다른 여캠은 1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7정도이다. 이정도로 심각하다. 솔직히 가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수위가 쌘 의상을 입고 방송을 여러번 했다. 나도 이것은 인정하는데 다른 여캠들도 수위가 쌘 의상을 입고 방송을 하는것을 여러번 보았는데 제제가 없고 그냥 놔두는것은 정말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가 엄청 쌓였을것같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잠도 제대로 못자고 푹 자고 싶어도 못잔다. 나도 스트레스 받고 그러면 잠이 잘 오지 않고 설치게 된다.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강제 휴방동안 소고기를 먹는것 같다. 누가 사줬는지는 모르겠지만 맛있어 보인다. 쉴동안 새로 열혈된 분이랑 식데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그런데 인스타에 그녀가 근황 사진을 올렸는데 키가 엄청 크다. 나보다 10센치 이상 커 보이는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방송을 통해서 처음 봤을때도 엄청 키가 엄청 커보였는데 지금이 더 커보인 느낌이 든다. 나이가 들어도 키가 계속 크는것 같다. 참 신기한것 같다.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생겼다. 전국적으로 합친 확진자 숫자가 10만명이 넘는다. 재유행이 시작이 되었고 더 심각해졌다. 휴가철이다보니까 더 사람들이 이곳 저곳 많이 돌아댕기는것 같다. 그래도 나는 집에서 에어컨 쌔면서 쉬는게 나한테는 힐링이 되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더 코로나 확진자가 더 증가하고 심각하겠지만 더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지금까지 걸리지 않는 내 모습이 정말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어디를 가든 집에서든 늘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까 코로나들이 들어오고 싶어도 빈틈이 없겠지만 그래도 늘 방심하지 말아야겠다. 내 오피스텔에 살았던 세입자분이 서울로 올라가셨다. 어제 세입자분의 짐을 보니까 엄청 많았다. 내 오피스텔에 세입자분이 처음 왔을때에는 뭔가 짐이 없었는데 이것저것 사느라 짐이 많아진것 같다. 그래도 세입자분한테 감사한것은 내 오피스텔을 깨끗하게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이제는 또 다른 세입자분이 들어오겠지만 새로운 세입자분도 늘 내 오피스텔을 깨끗하게 썼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8월달에는 휴가철이고 사람들이 많이 여행도 가고 그러니까 내 오피스텔에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오지 않겠지만 9월달에는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엄마께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봐서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알수가 있다. 나도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알수는 있지만 엄마보다는 약간 부족한 면이 있다. 엄마가 대체적으로 뭔가 많이 신중한 편이다.내 오피스텔에 조만간 가서 화장실 청소하고 그래야겠다. 세입자가 나갔으니까 이제는 내가 더 신경써야 할것 같다. 세입자가 있을때에는내가 신경 쓰지도 않았는데 세입자가 이제는 없으니까 내가 신경쓰고 그래야겠다. 내 집이기도 하다. 오늘 새벽에 늦게 잤다. 어제 낮잠을 좀 자서 새벽에 늦게 잤고 늦잠을 잤다. 그래서 운동을 10시이후에 했다. 날씨가 덥고 습하니까 밤에 푹 못자고있다. 잠을 설치고 있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덕분에 그래도 나름 잠을 푹 잘 자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잠을 더 많이 못자고 잠도 많이 설치고 그랬을것 같다. 매일 나가지 않으니까 흡연자들이 자주 안봐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매일 나갔더라면 흡연자들을 많이 보고 그랬을것 같다. 흡연자 곁을 지나가면 그들이 피우는 담배냄새가 나한테 까지 오니까 엄청 불쾌하고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담배냄새가 내 몸속으로 들어오는것 같아서 엄청 많이 불쾌한 느낌이 들어서 화가 많이 난다. 요즘에 사람들이 대부분 휴가를 보내는것 같다. 아프리카티비도 많이 썰렁하다. 물론 풍을 잘 받는 비제이들은 여전히 잘 받고 있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들은 많이 못 받고 있다. 큰손들이 모든 방송에 쏘는것은 아니다. 본인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방에 열심히 별풍선으로 통크게 쏘시는것같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귀인이 오셔서 많이 후원도 해주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내일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몇일전에 열혈된 귀인분이 오셔서 별풍선을 많이 쏴주셨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방송이 잘됬으면 좋겠다. 그래도 8월달 첫날에 너무 좋았는데 정지를 3일 당하는 바람에 분위기가 갑자기 차가워졌다. 내일 3일정지가 풀리는 날이지만 그녀의 표정과 상황들을 보면서 대화를 해야겠다. 기분이 너무 안좋은데 대화를 많이 하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혹시나 싫어할수가 있기 때문에 분위기 파악을 열심히 해야겠다. 오늘 날씨가 흐리고 그랬는데 비는 안왔다. 그래서 더 습하고 힘들었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힘들지가 않다. 단지 땀이 많이 나니까 너무 힘들때가 있다. 왠만하면 운동을 100분이상 탔는데 오늘은 너무 습하고 그러니까 심장이 좀 빨리 뛰는 느낌이 든다. 요즘에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이 종종 많이 듣는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심장건강은 매우 좋을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심장의 건강은 매우 최악이였을것 같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내일만 지나면 주말연휴이다. 늘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 되자. 금연 7년9개월이 18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93일이 남았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