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799일째

금연일기 2799일째 7월 27일 수요일.

 

금연 279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도 날씨가 무척 더웠다. 오늘 점심때에는 라면 끊어 먹었고 저녁에는 얍스에서 돈가스랑 김밥이랑 치킨이랑 먹었다. 세트로 주문했고 맛있게 잘 먹었다. 확실히 라면이랑 밖에서 배달시켜 먹으면 배가 많이 아프다. 그래서 설사를 화장실에 가서 여러번 했다. 정말 나는 위랑 장이 예민해서 배달음식 먹으면  확실히 배가 많이 아프다. 집밥먹으면 그렇게 많이 아프지 않는데 배달시켜먹으면 확실히 속이 아프다. 그래도 몸밖으로 배출이 되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몸밖으로 배출이 되지 않았더라면 내 위랑 장 건강에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몸안에 쌓이면 나중에 독소가 쌓이고 독소가 쌓이면 나중에 암으로 바뀔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2799일째이다. 내일이면 금연 2800일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내 모습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 정지 3일째가 되는날이다. 내일이면 정지가 풀린다. 내일 저녁 방송으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킬것 같다.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그렇지만 기다리는게 약간 힘들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다보니까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오늘은 엄마랑 아빠가 서울에 갔다오셨다. 그래서 내가 오늘은 모처럼 집안일을 쉬웠다. 쉴땐 푹 쉬는게 정말 좋은것 같다. 오늘도 날씨가 무척 더웠다. 밖에 나가지 않았지만 무척 더웠다. 집에만 있어도 덥다. 에어컨을 틀고 싶지만 선풍기로만 틀었다. 선풍기만 틀어도 나름 많이 시원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날씨가 맑고 그래서 기분은 늘 너무 좋았지만 34도이상 올라가니까 뭔가 엄청 습하고 더 덥다. 정말 날씨가 더 더워지는것 같다. 물론 몇일전에도 더웠지만 지금이 엄청 더 더운것같다. 너무 더우니까 숨이 꽉 막히는 느낌이 들어서 가끔 힘들때가 종종 있다. 아프리카티비에서 흡연하는 비제이들을 보면 정말 안좋아보인다. 그리고 같이 모여서 방송하는것도 안좋아보인다. 솔직히 코로나 시국인만큼 모임을 너무 자주 하거나 그러면 코로나에 쉽게 노출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무증상 감염자도 있기 때문에 정말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사람들을 만날때에도 늘 조심할려고 노력중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과 대화를 하더라도 늘 마스크를 쓴 상태로 대화를 한다. 마스크를 벗은 상태로 대화를 하다보면 상대방이 코로나 확진자일수도 있기 때문에 늘 사람들을 경계하고 조심하고 있다.내 금연일기 블로그 총 방문일수가 79,648명이다. 거의 8만명이나 된다. 정말 내 금연일기 블로그에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고 많이 읽어주고 그러니까 금연일기 쓰는맛이 생긴다. 흡연자들이 내 금연일기 보고 늘 금연에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과 음주는 전에도 말했지만 나의 가치를 떨어뜨린다. 그리고 술담배를 해야만 사회생활을 잘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술담배를 하지 않아도 사회생활을 잘하는 사람들이 늘 있다고 생각이 든다.담배를 본인이 좋아서 피는 경우도 있겠지만 술은 여전히 권하는 사람들을 보면 여러므로 한심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전보다 사람들이 술을 많이 권하지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권하는 사람들이 늘 많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티비를 보다가 미국에서 2001년에 911 테러 발생했을때 정말 많은 미국사람들이 사망했다. 뉴욕의 트윈타워 빌딩 딩을 테러범들이 비행기로 두번 자폭했고 그로 인해서 뉴욕의 트윈타워 빌딩이 무참히 무너지고 말았다. 이 테러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그리고 보스턴의 중요한 건물을 또 테러범들이 자폭해서 폭발했고 네번째에는 비행기가 테러범에 납치를 당했는데 비행기 안에 있던 승객들의 희생으로 워싱턴의 중요 건물을 테러하는것을 막아냈다. 정말 유용한 시간이였다. 정말 911테러는 미국 사람들에게 매우 트라우마가 많이 생겼을때 같고 전보다 공항에서도 검사를 꼼꼼히  해내고 있다고 한다. 각 나라마다 아픈 과거들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대한민국도 625전쟁때 정말 많이 힘들었다고 한다. 다행히 미군의 도움으로 북한을 무찌렸다. 비록 72년이란 세월이 흘렸다. 우리나라랑 북한은 전쟁이 끝난게  아니다. 언제든지 전쟁을 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잠시 휴전중이다. 요즘에 우리나라가 대통령이 새로 바뀌웠고 정권도 바뀌웠다. 그래서 요즘에 북한에서 도발을 좀 많이 하는것 같다. 제트기 소리가 정말 많이 난다. 제트기 소리만 들리면 너무 무섭다. 속으로 전쟁 일어나는거 아니겠지 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쟁중이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한테 많이 공격당했지만 우크라니아도 가만히 있지 않고 러시아의 주요 건물을 요충지를 미사일로 격추시키고 있다. 정말 우크라이나가 전쟁에서 꼭 이겨서 빼앗긴 영토를 다시 되찾았으면 좋겠다. 전쟁이 나면 물가가 상승하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더 무섭다. 러시아와 우크라니아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너무 힘들어 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내 금연일기 방문자 숫자가 정말 많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금연초기때부터 지금까지 늘 빠짐없이 최선을 다하면서 쓰니까 다른 사람들도 내 금연일기를 많이 봐주시니까 늘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늘 가지고 있다.LED 키보드를 최근에 새로 샀는데 게임도 더 잘되고 키보드 칠때 전에 산것보다 훨씬 더 조용하니까 다행인것 같다. 전에 샀던 LED 키보드는 소리도 엄청 크고 소리가 엄청 거슬렸는데 최근에 산 키보드는 괜찮다. 그래도 가끔 번갈아가면서 쓸 생각이다. 너무 한가지로만 쓰면 재미가 없지만 그래도 한가지를 오래 쓰고 그 다음에 전에 썼던 키보드도 오래 쓰고 그래야겠다. 그래도 전보다 전자제품들을 오랫동안 많이 쓸려고 엄청 노력중이다.전에는 충동구매도 하고 그랬지만 지금은 충동구매같은것을 하지 않고 꼭 필요한 물건이라고 생각할때만 사고 있다. 집에 핸드폰 충전기 두개 보조배터리 3개 핸드폰 충전선도 많다. 그래서 더 이상 안사고 있고 나중에 고장났을때 다시 살 생각이다. 충동구매 하지 않는 습관은 정말 좋은것 같고 충동구매를 하지 않으니까 지출이 그만큼 적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충동구매를 너무 하다보면 안해도 될 지출을 하게 되는것 같다. 핸드폰 케이스도 5개가 있다. 핸드폰케이스도 나중에 낡아지고 그럴때 다시 살 생각이다. 지금은 딱히 재구매할 생각이 없다. 그리고 지금 내가 산 핸드폰케이스들이 다 이쁘고 내 마음에 들어서 아직 괜찮은것 같다. 대략 10년이상 쓸 생각이다. 핸드폰 관리를 잘하면 10년이 지나도 큰 고장이 없을것같다. 그래도 핸드폰을 잘 떨어뜨리지 않으니까 핸드폰 고장이 거의 나지 않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올해 2월달에 노트8로 바꿨는데 물론 전에 아빠가 쓰시던 폰을 내가 쓰고 있지만 쓰는데는 큰 불편함이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노트5 썼을때에도 깨끗하게 썼고 지금 쓰고 있는 노트8도 깨끗하게 쓸것 같다. 무엇보다 엄청 멋지고 단단한 가죽케이스덕분에 땅바닥에 떨어져도 상처가 나지 않을것 같다. 그래도 나는 핸드폰을 지금까지 땅바닥에 떨어진적이 없다. 그만큼 내가 신경쓰면서 가지고 다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신경쓰지 않고 그랬더라면 땅바닥으로 폰을 여러번 떨어져서 액정이 나가고 액정수리비로 엄청 나갔을것 같다. 정말 깔끔하고 조심하게 쓰니까 정말 다행이고 앞으로도 늘 깔끔하고 조심하게 쓸 생각이다.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정지때문에 휴방하고 있지만 그래도 다른 여캠 일체 안보고 있다. 나한테는 오직 내가 좋아하는 여캠밖에 없다. 늘 한결같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팬으로써 늘 많이 좋아할 생각이다. 그래도 나만큼 많이 챙겨주고 그런 사람이 거의 없다. 전 플렛폼에 있었던 팬분들이 하나둘씩 떠났지만 나는 떠나지 않았다. 앞으로도 떠나지 않고 그녀가 은퇴하기전까지 늘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위해서 늘 최선을 다하고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어서 덕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17만개 받았다. 물론 정지를 당하지 않았더라면 20만개 받았을것 같다. 물론 7월달이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거의 끝을 향해서 달리고 있다. 그래도 나한테는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이쁘고 사랑스럽다. 앞으로도 늘 지금처럼 잘됬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고양이미션을 없앴으면 좋겠다. 고양이 미션을 할때마다 불안하다. 불안한 미션들은 없애는게 가장 좋은것 같다. 오늘 아빠께서 다행히 오늘 바로 항암주사 맞고 내려와서 다행이다. 안그랬으면 엄청 좁은 형집에서 자고 왔을것 같다. 엄마가 나한테 그랬는데 형집은 너무 좁아서 편히 잘수가 없다고 한다. 지금 사는 형집을 안가봤지만 내 오피스텔보다 좀더 작을것 같다. 그래도 우리형이 8월달에 이사를 간다. 그래서 다행이다. 지금 살고 있는 오피스텔보다 좀더 넓지만 그래도 엄청은 넓은편은 아니겠지만 지금 사는 형 오피스텔보다 훨 나을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9개월이 26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하루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내일이 드디어 금연 2800일이다. 금연 2800일을 성공하면 2900일 3000일도 금방올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