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796일째
금연일기 2796일째 7월 24일 일요일.
금연 279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2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좋고 많이 행복하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금연 279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이 되었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있는 내 모습에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10,101개를 받았다. 어제 토요일 오늘 일요일 여러므로 방송이 잘된것같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방송이 레전드였다. 무엇보다 오늘 100두산을 성공해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섹시한 비키니의상을 입었는데 정말 많이 이쁘고 섹시했다. 정말 팬더때에도 늘 섹시하고 많이 이뻤지만 아프리카에 와서도 늘 섹시하고 많이 이쁜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늘 섹시하고 이쁜것 같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섹시미가 정말 강해져서 정말 방송을 볼때마다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2년가까이 방송을 통해서 알게되었지만 정말 질리지도 않고 늘 내눈에는 이쁘고 많이 사랑스럽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열혈분들이 거의 안들어오니까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새로운 분들이 별풍선도 골고루 쏴주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이번달 누적 별풍선이 17만개이다. 아직 7월달이 끝나지 않았으니까 더 많이 받을것 같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이번달부터 뭔가 의욕도 많이 생기고 방송도 더 열심히 하는게 내 눈에 보인다. 지난달까지 방송을 너무 짧게 해서 풍도 많이 못 받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별풍선을 나름 잘 받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어제 오늘 애청자 숫자가 상당히 많이 늘어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어제 오늘 그리고 시청자 숫자도 엄청 많이 보아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채팅창이 늘 클린해서 너무 좋았다. 물론 이상한 쳇 치는 사람들이 종종 보였지만 그런 사람들은 아티(운영자)분들이 강제퇴장 시키거나 매니저분들이 강제퇴장을 시키니까 크게 신경 안쓰고 있다. 작년에도 시청자 많을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사람들이 쳇으로 이상한 쳇을 치거나 선넘은 발언을 하거나 그런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어서 강제퇴장 당한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무엇보다 팬분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늘 많이 칭찬해주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모든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지금처럼 늘 칭찬을 많이 해주고 그랬으면 좋겠다.오늘 그래도 만개 약간 넘게 받고 방종해서 좋았지만 130두산이상 터지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솔직히 100두산이 안터질줄 알았는데 정말 어제 왔던 분이 또 오셔서 100두산까지 타주신거 보고 정말 대박 멋있다고 생각이 많이 들었다. 150두산까지 터져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았다. 150두산에 고양이 리액션이 있는데 비키니 의상을 입고 고양이 미션을 하니까 섹시미가 엄청 배 이상으로 됬다. 비키니 의상을 방송에서 처음 본것 같다. 물론 다른방송에서도 본적이 있지만 그때는 다른 비제이분의 방송이고 그때 섭외를 잠깐 했다. 미드도 갈수록 더 섹시미가 강해진것 같다. 물론 처음 봤을때에도 미드가 정말 섹시하다고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요즘들어 더 많이 섹시한 느낌이 든것 같다. 확실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자기관리를 열심히 한다. 피부과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가는것 같다. 정말 남자든 여자든 피부가 깨끗해보이면 여러므로 이뻐보이고 늘 사랑스러워 보이는것 같다. 처음 봤을때에도 피부가 이쁘고 섹시했지만 지금이 더 이쁘고 섹시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확실히 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더 이뻐지고 섹시한것 같다.모든 여자가 그렇지는 않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나이가 들수록 섹시미가 더 강해진게 느껴진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방송을 오랫동안 보고 있지만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코로나 사태 때문에 여러므로 많이 힘들고 그렇지만 그래도 다행인것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면서 힐링도 되고 정말 힘든것도 싹 잊게 되는것 같다. 오늘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3만명 넘게 발생했다. 주말의 영향으로 검사하는 사람들이 적어서 줄어들었다고 생각이 든다. 내일 기점으로 다시 또 6만명대로 늘어날것 같다. 정말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하고 있다. 오늘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밖에 나갔다가 집으로 다시 들어올때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엘레베이터안에 사람들이 좀 많았지만 그래도 거의 다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있어서 큰 걱정을 안했다. 정말 간혹 마스크를 안쓰고 엘레베이터를 안쓰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낮에는 어떤 어린 학생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는데 정말 기분이 너무 불쾌했다. 게다가 기침소리까지 들려서 더 불쾌하고 짜증도 많이 났지만 그 어린 학생한테는 뭐라고 안했다. 정말 마스크를 밀집 밀폐된 공간에서 안쓰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화도 많이 나고스트레스가 많이 받는다. 날씨가 덥고 힘든것은 알지만 나도 마스크 여름에 쓰고 있으면 힘든거 나도 알지만 그래도 나름 견딜만하다.아프리카티비에서 광우상사 컨셉으로 방송하는 남자비제이가 있는데 정말 광우상사로 같이 방송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코로나 사태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게 보기가 안좋다. 코로나는 언제든지 알게 모르게 사람들을 계속 감염시킬수가 있다. 광우상사에 나오는 사람들도 분명히 코로나에 감염될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 이전에는 모방송에서 모임방송 보면 정말 좋아보였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모임방송을 보고 있으면 여러므로 많이 불쌍하다. 개인방송을 통해서 더 성공해야지 여러 사람들과 방송을 통해서 성공할려면 정말 도둑보 심보 아닌가 싶다. 정말 그러고보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거의 개인방송을 통해서 정말 애청자 숫자도 엄청 많아졌다. 물론 작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아프리카로 왔을때부터 애청자 숫자는 많았다. 작년 4월에 아프리카로 왔으니까 1년 3개월이 되었다. 그래도 애청자 숫자가 거의 6만명을 향해서 가고 있다. 열심히 하다보면 정말 10만명까지 갈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중에 파비까지 갔으면 좋겠다. 내가 옆에서 오늘도 풍 유도도 많이 하고 그래서 더욱더 별풍선도 많이 터지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정말 나의 노력이 요즘에 빛나고 있어서 늘 자신감이 업되어있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어제 오늘 나름 리액션이나 미션할때 늘 최선을 다하고 섹시하게 했고 최선을 다한 모습 덕분이지 사람들이 엄청 많이 이뻐해주고 별풍선도 많이 쏘고 무엇보다 한사람이 몰빵해서 쏘는게 아니라 골고루 쏘는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한사람이 너무 몰빵하게 되면 정말 여러므로 부담이 되고 그럴텐데 여러 사람이 같이 쏘니까 정말 딱 보기가 좋은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내일도 방송을 한다. 내일은 낮방송으로 할것 같다. 오늘 낮잠을 거의 2시간에서 3시간 가까이 잤다. 요즘에 밤에 아빠 보고 그러느라 늦게 자니까 더 낮에 많이 자는것 같다. 그래도 되도록이면 낮에는 낮잠을 안잘려고 노력해야겠지만 낮에 너무 졸릴때에는 조금 잔다는것이 2시간넘게 자는 내 모습 보니까 뭔가 이상한것 같다. 몸이 고단해서 그런것 같다. 쉴때 쉬워야 하는데 그럴수가 없으니까 내 몸도 쉬라고 뇌에서 신호를 보내는것 같다. 나한테 쉼은 아마 낮잠아닌가 싶다. 그래도 낮잠을 자놓으면 밤늦게까지 그렇게 몸이 피곤하지가 않아서 괜찮은것 같다.내일도 오늘처럼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귀인들이 또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요즘에 귀인분들이 종종 나타나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늘 많이 나타났으면 좋겠다. 요즘에 내가 응원하는 LA다저스 메이저리그 팀이 늘 잘하고 있다. 지는법을 모르고 있다. 무엇보다 작년에 애틀란타에서 오랫동안 뛰었던 프리먼을 데리고 와서 LA다저스의 공격력이 엄청 배가 되었다. 정말 잘 데리고 온것 같다.가을야구에서도 엄청 펄펄 날것 같다. 그리고 보험용으로 들어놓았던 선발투수들의 호투가 연이어 이어지고 있어서 정말 대박이고 무엇보다 타선이 골고루 잘 터지고 있어서 다행이다. 코디 밸린저 2019년 MVP 선수가 올해 살아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올해는 꼭 월드시리즈 우승했으면 좋겠다. 2년전에 우승하고 작년에는 애틀란타한테 우승 뺏기고 그래서 아쉬웠는데 무엇보다 프리먼이 엄청 잘할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2013년 부터 계속 서부지구 1등을 놓치고 있지 않다. 물론 작년에는 1위를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하는 멋진 팀인것 같다. 그리고 내가 프로야구에서는 삼성을 응원하고 있는데 오늘 드디어 연패를 끊었다. 그동안 긴 연패를 하고 있어서 안타까웠는데 오늘 드디어 긴 연패를 끊어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무엇보다 삼성 마무리 투수 오승환 선수의 부진이 너무 아쉽지만 다시 돌부처가 될것 같다. 정말 요즘에 스포츠가 볼만한게 정말 많다. 메이저리그 한국 프로야구 유럽축구 등등 있다. 동아시안컵은 관심이 없어서 안본다. 암튼 올해 11월달에 카타르월드컵이 열리는 해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정말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이 카타르월드컵에서 16강이상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 축구라는것은 이변이 있다. 꼭 강한팀이 이기는것이 아니다. 약간팀도 강한팀을 언제든지 이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공은 둥글다. 4년전에 러시아월드컵에서 우리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들이 독일을 2:0으로 이긴거 보고 정말 멋있었다. 무엇보다 조현우 골키퍼의 눈부신 선방이 아니였으면 엄청 참패를 당했을것같다. 다행히 눈부신 선방덕분에 대한민국 선수들이 끝까지 잘 해냈고 결국 2:0으로 승리했다. 무엇보다 독일선수들이나 독일팬분들의 인성또한 최고였다. 박수도 많이 쳐주고 여러므로 멋있었다. 축구를 통해서 그 나라의 인격을 알수가 있을것 같다. 선수들의 말과 행동만 봐도 알수 있을것같다. 올해 6월달에 브라질 선수들이 우리나라로 와서 평가전을 했을때에도 정말 브라질선수들의 인성도 최고였다. 실력도 좋았지만 인성도 최고였다. 무엇보다 손흥민 선수를 브라질선수들이 치켜세우는 모습을 보니까 손흥민 선수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정말 스포츠를 보고 있으면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물론 티비로 스포츠중계를 볼수가 없지만 그래도 인터넷 뉴스로 결과만 보니까 재미있다. 아무튼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표정이 엄청 좋아보였다. 많이 웃었다. 내일도 많이 웃으면서 방송했으면 좋겠다. 확실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많이 웃을수록 방송이 더 잘되는것 같다. 많이 웃지않으면 방송이 잘 안되는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방송을 많이 보다보니까 딱 눈에 보인다. 어떨때 방송이 잘되거나 잘 되지 않을때이다. 그만큼 관심이 많아서 그런것같다. 관심이 없었으면 몰랐을것 같다. 앞으로도 늘 관심있게 늘 많이 옆에서 챙겨줘야 겠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9개월이 29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4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아프리카티비에서 어떤 남자비제이는 장기휴방을 한다고 한다. 요즘에 그 남자비제이를 보면 뭔가 힘들어보였다. 풍도 많이 안터지고 그래서 심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방송이 늘 잘될수는 없다. 어떤 날은 잘 안되거나 그러는 경우가 정말 많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방송 슬럼프가 길어졌는데 이제는 슬럼프가 사라진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