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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89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7. 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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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89일째 7월 17일 일요일.

 

금연 278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오늘이 금연 2789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내일이면 금연 2790일째이다. 금연 2800일도 정말 얼마남지 않았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삶이 즐겁고 많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이 내 몸을 더 강하게 만들고 건강하게 만드니까 기분이 정말 좋은것같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언제 종식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언제가는 다시 밝은 빛을 볼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밝은 빛을 볼려면 엄청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정말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니까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늘 열심히 하고 있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은 13000개가 넘었다. 내가 풍 유도도 많이 하고 두산도 많이 유도하고 그래서 풍도 많이 터졌다. 오늘까지 누적 받은 별풍선이 딱 14만개이다. 그중에서 내가 11일부터~17일 일주일동안 내가 풍 유도도 많이 하고 많이 도와준 결과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71,301개이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그녀가 풍 유도도 잘 하지 못하니까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매너지급으로 열심히 일하고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이 날 좋게 봐주고 그래서 덩달아 풍도 많이 쏴주신것 같아서 정말 감사했다. 정말 일주일동안 그녀가 방송하는 시간대에는 게임도 하지 않았고 그녀의 방송에 올인해서 여러므로 많이 도와주고 그래서 정말 방송이 잘된것같다. 이번달 풍 게이지를 보니까 그래프가 많이 올라와 있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이번달 말까지 쭈욱 계속 잘 됬으면 좋겠다. 내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동안 휴방을 한다. 그래서 방송이 없다. 그래서 나도 푹 쉴 생각이다. 그리고 21일날에 방송을 하는데 그때부터 또 열심히 많이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내가 쉬지도 못하고 늘 그녀의 방송에서 내가 많이 도와주고 그렇고 있지만 시청자는 늘 많고 풍도 많이 터지고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여러므로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방송적으로 큰 힘이 되는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후원을 개인적인 일로 후원을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내가 다른 사람들이 풍을 쏘게금 많이 유도를 하는것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방송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그녀가 방송을 5시간 넘게 했다. 방송을 확실히 오래하니까 더 시청자들이 많이 들어오고 별풍선도 더 많이 터지는것 같다. 늘 방송할때 방송시간을 길게 했으면 좋겠다. 5~6월달에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너무 짧게 했다. 4시간씩 방송했는데 엄청 짧다고 생각이 많이 들었다.암튼 오늘 방송이 정말 재미있었다. 레전드이다. 무엇보다 그녀가 방송을 시작할때 오늘 두산이 빠르게 잘 터지고 그래서 내가 들었던 생각이 오늘 방송 엄청 잘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두산이 빨리 타거나 그러면 그날방송은 정말 잘되는것 같다. 어제는 딱 5천개를 받았다. 어제는 방송이 대체적으로 잘 되지 않았지만 오늘은 정말 방송이 잘되서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에 없었더라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별풍선을 많이 못받았을것같다. 정말 내가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곁에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방송은퇴하는날에 나또한 아프리카티비에 들어오지 않을 생각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은퇴할려면 아직 멀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늘 내가 그녀곁에서 방송적으로도 힘이 되주고 있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한테 나같이 좋은팬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말을 해줬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한테 늘 고맙다고 말을 해줬다. 정말 그녀가 착하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다보니까 다른 여캠한테 안가고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 곁에 늘 지키고 있다. 그녀를 방송에서 보고 있으면 정말 힐링도 되고 힘이 된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여러므로 힘들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고 있으면 힘이 나고 힘든것도 다 잊게 되는것 같다.엄마께서 4일동안 모악산에 있는 아빠집에서 자가격리를 했다. 그래도 증상이 없어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이런 일들이 다시 생길것 같지만 늘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가 워낙 많이 돌아댕기고 그래서 더 걱정이 많이 된다. 그래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계셔서 큰 걱정은 없다.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도 많이 생기고 있다. 평균 500명정도 생기는것 같다. 변이들이 전국적으로 다 퍼지고 있는것 같다. 지금 이 시국에 모임을 갖는것은 정말 많이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모임 자체를 하지 않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특히 교회에서도 셀모임을 하는데 셀모임 하는것도 정말 코로나 확산에 주범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교회를 7월 첫째주에 가고 안가고있다. 가기 싫어서 안가는게 아니라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퍼지고 있으니까 교회를 안가고 집에서 쉬는것이 가장 좋은것 같다. 더구더나 지금 시국에 교회를 가면 아무리 마스크를 잘 쓰고 예배를 드려도 운이 안좋으면 정말 나도 모르게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유증상도 무섭지만 무증상으로 감염이 되거나 시키는것이 정말 더 무서운것 같다. 무증상으로 감염이 되면 본인이 감염이 된채로 모르고 길거리를 활보하고 모임갖고 그럴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무증상이라도 약간의 증상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끝까지 걸리지 않도록 늘 나 스스로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지금까지 안걸린거 보면 정말 예민할정도로 내가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지켰다는 의미이기도하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않는것도정말 좋은것 같다. 만약에 교회를 주일마다 계속 갔더라면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되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교회에서 은근 집단감염이 많이 발생한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셀모임도 하고 그러니까 더 빠르게 퍼지는것 같다. 교회랑 성당의 차이는 교회는 셀모임 식사모임까지 하니까 더 교회배 확진자가 지금까지 엄청 많이 발생했다. 그런데 성당은 예배는 드리지만 교회처럼 셀모임이나 식사모임 같은것을 일체 안하니까 지금까지 성당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아무튼 오늘도 날씨가 더웠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윗옷이 벗어 있었다. 아마도 잠을 잘때 문을 좀 닫고 잤더니 더워서 윗옷을 나도 모르게 벗고 잔것 같다. 새벽에 약간 찬바람이 부는것 같다. 전에는 더운바람때문에 힘들었는데 약간 찬바람이 부는것 같아서 창문을 닫고 잤더니 나도 모르게 많이 더웠던것 같다.아프리카티비 방송에서 40대 남캠을 필두로 많은 사람들이 워크샾을 하는데 지금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는 추세에 풀빌라 가서 워크샾 하는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런 사람들중에서도 분명히 무증상 감염자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단지 겉으로 표가 나지 않을 뿐이다.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심각해지는 이유가 아마도 모임도 많이 갖고 여러므로 집단생활을 다시 일상으로 하다보니까 또다시 퍼지는것 같다. 그리고 술집도 영업제한이 없다보니까 닫고 싶을때 닫으니까 그만큼 코로나가 더 빨리 퍼지는것 같다. 정말 오미크론이 변이를 엄청 많이 만들었다. 그래서 정말 무섭다. 정말 코로나가 변이를 만드는게 꼭 바퀴벌레급이다. 정말 심각하다. 죽지 않고 살아있다. 코로나한테는 인간이 숙주이다. 그래서 인간을 통해서 코로나가 생존하는것 같다. 정말 지금까지 코로나 확진자도 많이 발생했지만 사망자도 많이 발생했지만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서는 우리 대한민국은 잘 막아내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내가 가장 화가 나는것은 지금 정부가 아무런 일을 하지 않는것 같다.그저 각자도생이다. 지금 대통령은 아마 임기전에 탄핵으로 물어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부터 이재명님이 대통령이 당선이 되어야 했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 대통령이 하는일은 아무것도 안하고 손을 놓고 있는것같다. 그나마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시민의식이 높아서 마스크를 늘 잘 쓰고 다닌다. 물론 요즘에는 마스크를 실외에서 거의 안쓰고 돌아댕기지만 전에도 말했지만 실외도 많이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실외에서도 코로나들이 생존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3일동안 휴방을 하니까 심심하겠지만 그래도 내 할일 하면서 기다려야겠다. 그래도 이번주는 휴방없이 열심히 달렸다. 나또한 열심히 그녀를 위해서 옆에서 서포트도 많이 해주고 많이 도와줬다. 정말 많이 뿌듯하다. 금연 7년8개월이 6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11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내가 살고 있는 전주에서 비가 거의 안오고 있어서 정말 폭염으로 너무 힘들다. 비가 온다는 예보가 계속 띄는데도 기상청은 계속 틀리고 있다. 정말 장마전선이 늘 경기도 서울에만 있는것 같다. 물론 이번주에 비 예보가 있지만 얼마나 기상청이 얼마나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거의 많이 틀릴것 같다.기상청은 너무 날씨를 추측하는게 아니라 그냥 대충 때려맞추는것같은데 다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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