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788일째
금연일기 2788일째 7월 16일 토요일.
금연 278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가.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5분동안 열심히 했다. 운동하면서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운동을 하더라도 기분이 상쾌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78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단 한개피도 용납을 하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토요일이자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살고 있어서 더욱더 기분이 너무 좋고 뿌듯하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딱 5천개였다. 내가 풍 유도를 하지 않거나 그랬더라면 4000개이상만 받고 방종했을것 같다. 정말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시간에는 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 시간에는 더 집중해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방송이 더 잘될수 있도록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있다. 정말 요즘에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 왜냐하면 누구를 위해서 열정적으로 내가 많이 도와주고 노력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처음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처음은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좋아하고 그래서 내가 더 열심히 많이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처음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위해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있다. 정말 2년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방송을 못보고 그랬더라면 정말 나 스스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녀가 부족한 부분들이 많기에 내가 옆에서 늘 풍 유도도 하고 엄청 홍보도 많이 하고 있다. 그래서 덕분에 풍을 많이 쏴주고 있다. 하루에 십만개이상 받았으면 좋겠지만 언제가는 다시 큰손이 올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몇일전에는 큰손이 오셔서 9999개를 두번 쏴주신거 보고 정말 놀라웠다. 다음번에도 또 와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또 9999개를 두번 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날씨가 많이 더웠지만 몇일전에 34도이상 올라갔을때보다는 약간 시원했다. 전에는 낮에 밖에 나갔다왔을때 마스크가 엄청 축축해져서 바로 버렸는데 이번에는 땀이 흘리긴 했지만 마스크가 엄청 축축하지가 않아서 버리지 않았다.요즘에 마스크를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고 나면 버린다. 그래서 전에는 하루에 두번씩 갈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한번씩만 가는것 같다. 그래서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면 땀으로 마스크가 축축해지니까 바로 버리고 다시 새로 착용하고 그 다음날에 운동하고 나면 땀 차면 바로 버리고 이런 경우이다. 마스크를 자주 교체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마스크의 내부가 오염이 거의 되지 않았으면 자주 바꿀 필요가 없지만 그래도 나는 한 마스크를 이틀쓰고 버리는것 같다. 하루 쓰고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물론 언제든지 마스크를 살수가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하게 되는것 같다. 전에는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났을때에는 내가 사고 싶은 마스크를 살수가 없었는데 마스크 품귀현상이 더 이상 생기지 않으니까 내가 사고 싶은 마스크를 언제든지 살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오늘은 모처럼 낮에 나갔다왔다. 나가서 은행을 들렸지만 재산세 내고 왔다. 내 이름으로 오피스텔이 있고 오피스텔에 대한 건물세이다. 딱 보니까 작년보다 건물세가 올랐다. 앞으로도 계속 건물세가 올랐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오피스텔이 있고 그러니까 너무 좋지만 내 이름으로 된 오피스텔이 있기에 재산세도 내는것 같다. 그래도 나는 세금도 한번도 체납되지 않고 늘 잘 내고 있다. 앞으로도 체납되지 않도록 늘 잘 세금을 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술은 안마시고 담배는 금연중이다보니까 주류세랑 담배세를 내지 않으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만약에 술과 담배를 계속 했더라면 한달에 주류세랑 담배세가 엄청 많이 나갔을것 같고 일년으로 환산하면 정말 금액이 어마어마하다. 무엇보다 술담배를 하지 않으니까 절약한 금액도 두배이다보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시청자가 정말 많고 누적 시청자도 정말 어마어마하다. 풍도 더 많이 잘 터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전에도 말했지만 5~6월달에 비해서 풍 그래프를 보면 하늘로 올라와있다. 앞으로도 더 올라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정말 내가 그녀를 위해서 풍 유도를 하지 않았더라면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풍을 많이 못 받았을것 같다. 이번달에 1일부터 오늘까지 받은 누적 별풍선이 13만개이다. 이번달에 30만개가 이상 받았으면 좋겠지만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녀가 늘 지금처럼 최선을 다하고 그러면 어느순간 큰손분들이 와서 별풍선을 많이 쏴주고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몇일전에 충격적인것을 보았는데 어떤 다른 여캠이 방송을 했는데 후원한 사람들 목록중에 익숙한 닉네임이 있었는데 바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 부회장이였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 부회장형이 바빠서 안오는것도 있겠지만 그녀가 실증나서 안온게 내 눈에 보였다. 그리고 더 화가 나는것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안오고 다른 여캠 방송에 와서 만개이상 쏜거 보고 정말 많이 충격받았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이 이야기를 말하고 싶지만 말하면 다른 여캠방송 본다고 질투할게 뻔하고 기분이 상할것 같아서 그냥 나 혼자만 알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은근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의 열혈분들이 다른 방송에 풍을 많이 쏘는거 보고 짜증도 나고 화가 난다. 물론 풍 쏘는것은 본인의 마음이지만 다른 여캠에 내가 좋아하는여캠 열혈들이 쏜다는것이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이것은 배신자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날씨가 좀 시원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덥다. 다음주에 또 더워진다. 정말 올해 장마가 왔지만 장마는 거의 다 서울 경기도 지역으로 집중되었다. 그래서 서울 경기도에 비가 엄청 많이 내려서 엄청 많은 피해를 본 뉴스를 보니까 정말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도 비가 좀 많이 내렸으면 좋겠다. 장마전선이 서울이랑 경기도에서 내려오지 않고 거기서 계속 정착되어 있는것 같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비가 오지 않고 날씨가 쨍쨍해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날씨가 쨍쨍하고 덥고 그러니까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 더운날에 밖에 나가서 흡연했을때 정말 다리에 힘이 풀리고 여러므로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각이난다. 금연중이지만 가끔 흡연자 시절때 추억이 내 머릿속에 남아있다. 흡연자 시절때 내가 처음 담배를 폈던 종류가 말보로 레드였고 그다음이 말보로 골든 라이트 그리고 말보로 실버 등 점점 니코틴 함량이 적은 담배를 피웠지만 담배는 니코틴이랑 타르가 숫자가 많은 적든 우리 몸에 피해를 주는것은 똑같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 덕분에 정말 좋은점은 내 몸에서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사람들과 대화를 하더라도 더 플러스가 되는것 같다. 나중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실제로 보면 금연덕분에 내 몸에서 늘 좋은냄새만 많이 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암튼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 표정을 보고 있으면 늘 웃는게 보인다. 전에는 무표정이거나 그럴때가 많은데 요즘에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많이 웃으면서 방송하는게 내 눈에 많이 보인다. 방송할때 정말 많이 웃으면서 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웃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볼때 웃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애청자 숫자가 53,229명이나 된다. 열심히 하다보면 애청자 숫자가 6만명이 넘어갈것 같다.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름 베스트 비제이고 나름 메이저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방송이 계속 잘됬으면 좋겠다. 이번달 말까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방송이 잘될수 있도록 내가 책임진다고 했는데 이번달 말이 아닌 그녀가 방송 은퇴하기전까지 내가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책임지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나는 누구를 좋아하면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물론 나뿐만 아니라 모든 남자가 대체적으로 그렇겠지만 나는 엄청 더 신경쓰고 더 많이 챙겨줄려고 노력중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 덕분에 내가 하는일도 늘 잘되고 있고 늘 좋은일들만 생기고 있어서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많이 고맙고 감사하다. 그녀와 나는 땔래야 땔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이 든다. 뭔가 같이 있으면 기분이 좋고 시너지 효과가 정말 좋은것 같다.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나한테 고마워한다. 방송적으로도 큰 힘이 되주고 그러니까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고맙다고 방송에서 말해준다. 앞으로도 늘 내가 많이 신경쓰고 옆에서 지금처럼 많이 챙겨주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녀는 사랑을 많이 받는것을 좋아하는것을 알기에 늘 그녀한테 방송에서도 늘 이쁜말만 하고 여러므로 격려와응원도 내가 많이 한다. 쓴소리는 내가 하지 않는다. 쓴소리를 하게 되면 그녀가 혹시 기분이 안좋아질것 같아서 안하게 되는것 같다. 그녀는 충분히 잘하고 있고 부족한 부분들은 내가 많이 채워주고 있다. 정말 이번주는 열정적으로 그녀를 위해서 내가 많이 도와주고있는것 같다. 다음주도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시간에 내가 게임을 했더라면 그녀의 방송을 집중하지 못했을것 같고 많이 도와주지 못했을것 같다. 확실히 그녀의 방송시간에 내가 게임을 포기하고 방송에 올인하니까 그녀의 방송에 더 집중 많이 하게 되고 더 많이 내가 신경쓰는것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연예인이고 내가 옆에서 매니저 역할을 충실히 하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가상 매니저가 아닌 실질적인 매니저로 나는 열심히 일을 한다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내일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하는데 모레 월요일 수요일까지 3일연속 휴방이다. 그래서 나또한 푹 쉴 생각이다. 그녀가 휴방하는날은 나또한 쉬는날이다. 쉴땐 쉬워야 기분이 좋은것같다. 요즘에 정말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금연 7년8개월이 7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12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정말 주말연휴에는 평일때보다 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하루종일 설거지 하고 그랬는데 하루가 후딱 지나간것같다. 아무튼 코로나 확진자가 4만명 가까이 육박하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도 현재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더 심각하겠지만 치명률을 계속 볼 생각이다. 확실한것은 변이가 될수록 감염력과 전파력은 늘 강해지지만 치명률은 매우 낮아지는것 같다. 물론 지켜봐야 하지만 하루에 사망자가 20명 이하로 발생하고 있지만 나중에는 더 많이 생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뉴스에서도 중중으로 갈 확률이 낮다고 하지만 사람일은 모르는것 같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평균 500명 이상 생기는것 같다. 아마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도 스텔스 오미크론의 변이인 켄타우르스가 퍼진 모양이다. 정말 어디를 가든 정말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겠다. 오늘 모처럼 바람쐐고 와서 너무 좋았다. 폰케이스 가게에 가서 핸드폰 강화필름을 샀는데 나 혼자하면 망할것 같아서 직원분한테 강화필름 부착좀 해달라고 부탁을 해줬는데 직원분께서 성심성의껏 내 폰에 강화필름을 잘 부착해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처음에 잘 부착했는데 버리고 다시 두번째로 새로 잘 해주셨다. 정말 전에 다이소에서 강화유리를 사서 집에 와서 부착을 했는데 망했었다. 그래서 버렸다.정말 나 혼자 강화유리나 필름 붙이는것은 힘든것 같다. 폰 케이스 직원분이 정말 깔끔하게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