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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84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7. 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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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84일째 7월 12일 화요일.

 

금연 278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4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상쾌하고 너무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거실에 있는 티비 보면서 운동하니까 더 재미있는것 같다. 그리고 운동이 덜 지루하다. 폰으로 보면서 운동하면 뭔가 화면이 작으니까 많이 답답한것 같다. 앞으로도 거실에 있는 티비보면서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도 내가 그녀를 위해서 내가 풍 유도도 많이 하고 많이 옆에서 많이 도와줬다. 오늘 그녀가 별풍선을 8천개 넘게 받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내가 풍 유도를 많이 해서 만개는 못 받았지만 8000개 이상도 많이 받았다고 생각이 든다. 1일부터 오늘까지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9만개가 넘었다. 지난주에 휴방을 하지 않았더라면 9만개 이상 되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이번주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노 휴방이라고 해서 휴방없이 열심히 달린다고 한다. 정말 내가 더욱더 더 늘 많이 신경쓰면서 별풍선을 많이 받을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278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내가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암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그래도 이번달은 뭔가 느낌이 좋다. 많이 받을것 같다. 이번달에 100만개 받았으면 좋겠지만 불가능하겠지만 최소 50만개는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열심히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충분히 늘 노력도 많이 하고 있는 덕분에 여러므로 다 많이 좋아진것 같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시청자가 정말 많이 본다. 그리고 애청자 숫자도 정말 많이 늘어났다. 열심히 방송 하다보면 6만명 10만명 애청자 숫자가 엄청 많이 늘어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여캠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그래도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아프리카 티비에 남여 비제이가 정말 많지만 모든 남여 비제이가 별풍선을 많이 받는것은 아니다. 별풍선 빈부격차가 많이 심하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나름 잘 받는다고 생각이 든다. 비제이한테 휴방은 독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을 안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고 보기 좋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 했다. 레벨은 37이나 됬다. 물론 렙 37은 몇일전부터 됬지만 렙 38을 향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 나는 게임을 밤새면서까지는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밤새서까지 게임하면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고 무엇보다 생활패턴이 완전히 무너질것 같아서 밤새면서할 생각이 없다. 그래도 게임 할때에는 나름 열심히 한다고 생각이 든다.몇일전에 인스타에서 어떤 또라이를 보았는데 무슨 해변가에서 바지를 벗고 본인의 성기를 가린채 찍은 사진이 올라와 있는데 정말 또라이같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전에도 말했지만 세상에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 단지 겉으로 표현을 하지 않지만 나는 이상한 사람들이 딱 한눈에 보인다. 단지 나는 대놓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말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상대방이 기분이 나쁠수가 있기 때문이다.전에 말한 대학교 남자 동창이 이상한 친구이다. 성격도 이상하고 여러므로 좀 그랬다. 그렇지만 겉으로는 싫은 내색은 하지 않았다.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심각하게 늘어나고 있다. 지금 변이 이름이 B4.5이다. 이것은  스파이크 단백질에 돌연변이 형질을 갖고 있어 기존 감염이나 백신으로 형성된 항체를 회피하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그래서 백신을 맞아도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 코로나에 걸렸던 사람들도 다시 재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전에도 말했지만 아직까지 걸리지 않았다. 앞으로도 걸리지 않을 생각이다. 그래도 맨날 나가지 않으니까 걸릴 확률이 매우 낮아졌을것 같다. 전에는 거의 매일 은행을 운동삼아 갔다오고 그랬는데 은행도 밀폐된 공간이므로 아무리 사람이 없더라도 공기중에 코로나들이 생존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코로나에 단 한번도 걸리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정말 끝까지 걸리지 않도록 늘 긴장하면서 살 생각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너무 긴장을 하지 않고 살다보면 방심하게 되고 방심하게 되면 고스란히 코로나들이 내 몸을 위협할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날씨가 갈수록 엄청 더워지는만큼 사람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다니는게 정말 안타깝다. 나는 실내든 실외든 늘 마스크를 항시 착용중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집에서도 착용중이다. 걸리지 않았지만 전에 말했듯이 미리 대비하는것이다. 대비하면 나중에 내가 걸렸을때 나 스스로 대처법을 알기에 덜 당황 할것 같다.요즘에 유투브에서 방송하는 쓰레기같은 남자들의 방송을 안본다. 너무 쓰레기 같아서 볼 가치가 없다. 어떤 남자는 여전히 정신을 못차리고 코인에 올인하는거 보고 정말 노답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정말 효율적으로 저축하고 부를 늘리고 있는데 어떤 남자는 비효율적으로 돈을 쓰는거 보고 나중에 그 쓰레기같은 남자는 정말 폐지줍고 살겠구나 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나이가 들어도 나잇값 못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다. 나는 절대로 지금보다 나이가 엄청 들어도 나잇값을 제대로 잘 할 생각이다. 나잇값을 잘 하지 못하면 정말 나중에 욕을 쳐먹을수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렇지만 다행히 중중환자로 가는 경우는 드물지만 그래도 노인분들한테는 늘 위협하다고 생각이 든다. 젊은분들한테도 정말 위험하다. 잘못하면 젊은분들도 운이 안좋으면 죽을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4차 백신을 맞아야 하나 생각이 들지만 백신 맞는것보다 마스크를 늘 잘 쓰고 다니는게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 변이는 방금 말한것처럼 정말 백신을 회피하면 백신이 우리 몸에 있어도 변이들이 쉽게 몸을 나쁘게 만들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3차까지 잘 맞았고 어느덧 7개월이 가까워졌다. 아마 내 몸속에는 백신성분들이 거의 몸밖으로 빠졌을것 같다. 그렇지만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니까 큰 걱정은 없다. 마스크가 백신이라고 생각이 든다. 백신 부작용때문에 젊은분들중에서도 사망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내일은 새로운 방역조치가 이뤄질것같다. 실외마스크 착용 해제 정책이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이렇게 바꿨으면 좋겠다. 실외에서도 늘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물론 실내에 더 위험하긴 해도 실외도 언제든지 위험할수가 있다. 특히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연기 속에 코로나들이 숨어 있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리고 흡연자들은 흡연을 많이 할수록 몸의 면역력이 떨어질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코로나들이 쉽게 들어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흡연자들은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금연 8년 가까이 금연중이다. 정말 금연 8년 가까이 금연중이지만 가끔 담배생각이 나긴 나도 금방 사라진다. 금연 8년 가까이 금연중이지만언제든지 재흡연을 할수가 있지만 재흡연을 하게 되면 내가 흡연자 시절때 했던 행동들을 다시 해야 하기에 그런 번거로움이 싫고 내 몸에서 담배찌든냄새가 다시 나는게 싫기 때문에 흡연보다는 금연을 더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는것 같다. 금연과 운동은 정말 시너지효과가 좋고 몸 건강도 배 이상으로 좋아지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금연을 할때 운동이랑 같이 하는것도 좋은것같다. 정말 금연중인 지금 금연만 했더라면 금연을 이렇게까지 오래 하지 못했을것 같다. 운동이랑  같이 병행하니까 더욱더 열심히 하게 되는것같고 금연이 지루하지가 않는것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그리고 금연을 재미있게 하니까 지루하지도 않는것 같다. 재미있는 예능이나 영화 드라마 등을 보면 정말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쭈욱 이대로 운동을 늘 하루도 빠짐없이 늘 열심히 해야겠다. 지금도 늘 열심히 하고 있지만 더욱더 더 최선을 다해야겠다. 여름이다보니까 땀도 엄청 나고 그렇지만 몸이 엄청 힘들기보다는 엄청 상쾌한것 같다.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8개월이 11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16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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