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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77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7. 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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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77일째 7월 5일 화요일.

금연 277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이 금연 277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늘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확실히 술 자체를 안마시니까 담배가 생각이 안난다. 물론 술을 마시지 않아도 담배는 생각이 나지만 금방 사라지는것 같다. 내일은 엄마랑 아빠가 서울에 갔다오신다. 폐CT 촬영 결과를 들으러 가기 위해서 갔다오신다. 내일은 기차가 아닌 자동차를 타고 올라가신다. 줄어들었다고 생각이 들었던 확진자도 다시 늘어나고 추세이다. 거의 수도권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내가 살고 있는 전북 전주지역에도 확진자가 늘어나는것 같다. 그래서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엄마랑 낮에 은행에 가서 통장 정리할것은 정리했다. 이제는 매일 은행에 가지 않아도 되고 엄마가 내 통장으로 월급을 다 입금했을때 그때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빼면 될것 같다. 전에는 엄마가 나한테 100만원을 주면 50만원은 엄마한테 드렸는데 이제는 드리지 않아도 될것같다. 아빠가 나한테 주시는 돈을 엄마한테 드리면 될것 같다. 그래서 오늘 몇일전에  아빠가 나한테 주신 돈을 내가  엄마한테 드렸다. 암튼 내가 여러므로 적금이랑 이것저것 저축해놓은게 많아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같다. 그래서 뿌듯하고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다. 정말 미래를 준비하는것도 정말 중요한것 같다. 미래를 준비하지 않으면 나중에 엄청 삶이 많이 힘들수가 있기 때문이다.전에는 엄마가 어떤 말을 하면 내가  고집 부리고 잘 듣지 않았는데 이제는 엄마가 어떤 말을 해도 내가 잘 듣고 있다. 엄마가 나한테 엄청 여러므로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도 좋아졌다고 생각이 든다. 덕분에 정말 나 스스로 부유한 느낌이 드는것 같다. 돈을 쓸때는 쓰고 저축할때에는 저축을 열심히 하고 있다. 너무 저축만 하면 너무 인생이 지루할수가 있기 때문에 5:5로 살고 있는데 거의 저축을 많이 하고 있지만 그래도 전보다 필요한 것들이 있으면 잘 쓸려고 노력중이다. 그래도 전에는 필요하지 않는 물건들을 종종 살때가 있는데 이제는 내가 꼭 필요한 물건들을 많이 쓸려고 노력중이다. 내일은 엄마랑 아빠가 서울에 갔다오셔야 하기 때문에 나 혼자 집에 있다. 물론 울집 강아지 뭉치도 나랑 같이 있는다. 정말 우리집 강아지 뭉치는 집에 혼자 있으면 정말 많이 짖는다. 낮에는 솔직히 크게 상관이 없는데 밤에 너무 짖으면 다른 이웃분들한테 피해를 줄까봐 걱정이다.솔직히 나 혼자 서울에 놀려갔다 올수는 있지만 나 혼자 갔다오면 울집 강아지가 하루종일 엄청 짖을것 같다. 우리집 강아지 뭉치는 분리불안 증상이 약간 심한편이다. 그래서 집에 혼자 있으면 정말 많이 짖고 그렇고 있다. 솔직히 바람쐐러 다른 지역으로 놀려가고 싶지만 코로나 확진자가 갑자기 또 심각해지니까 다른 지역으로 놀려갈수가 없다. 괜히 놀려갔다가 확진자랑 접촉해서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어서 큰 걱정은 안하고 있지만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운이 안좋으면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어서 큰 걱정은 없다. 그래서 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전에도 말했던 돈 잘 버는 유명한 남자비제이가 거의 매일 방송하는데 오늘도 술먹방 하는데 같이 술 마시는 어떤 남자를 보았는데 머리가 거의 대머리였다. 탈모가 엄청 심각해보였다. 젊은나이의 탈모는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술담배가 탈모의 원인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무조건 술담배 한다고 머리카락이 다 빠지는것은 아니지만 거의 술담배를 많이 하면 두피 건강에 매우 안좋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술담배를 하지 않으니까 머리카락이 건강하지만 지루성 두피염이 있어서 두피쪽이 약간 빨갛다. 그래도 최대한 두피를 만지지 않을려고 노력중이지만 가끔 너무 간지럽고 그래서 많이 힘들때가 종종 있다. 그래도 최대한 많이 두피에 손을 가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술담배는 건강을 해치는 습관이지만 겉모습까지 피폐해지게 만드는 그런 안좋은 습관이라고 생각이 든다. 술담배를 많이 하게 되면 체중이 엄청 많이 늘어난다. 은근 술이 칼로리가 높다. 게다가 안주까지 먹으니까 더 살이 찔수밖에 없다. 만약에 술을 계속 마시고 그랬더라면 내 체중은 80킬로 이상 나갔을것 같고 내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왠지 형압도 거의 고혈압이였을것 같다. 확실히 70킬로에서 2킬로 빠지니까 내 혈관건강도 그만큼 많이 건강해진게 느껴져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살 찌는것도 정말 건강을 해치는 습관이고 수명또한 단축시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날씨가 무척 많이 더웠다. 습하고 힘들었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요즘에 비도 거의 많이 안내린다. 오늘은 비가 조금 내렸는데 엄청 조금 내렸다. 정말 시원하게 폭우처럼 내렸으면 좋겠는데 비가 시원하게 안오니까 뭔가 더 습한 느낌이 든다. 물론 비가 오면 더 습해지고 그렇지만 비가 오면 그래도 좀더 시원한 느낌이 들지만 올해는 비가 많이 안내리는것 같다. 장마가 마른장마라서 농작물 피해가 엄청 클것 같다. 그리고 경기도 지역은 비가 엄청 많이 내렸다고 한다. 그래서 농작물 피해가 엄청 심각하다고 한다. 뉴스에서 보았는데 정말 많이 심각해보였다. 정말 극과 극의 날씨이다. 날씨가 너무 뜨겁고 그러면 비구름이 생산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는것 같다. 오늘 미세먼지가 오랜만에 심각해보였다. 우리집 앞산이 엄청 미세먼지로 인해서 뿌옇게 보였다. 정말 미세먼지가 심각해보이니까 뭔가 더 힘들다. 그래도 오랜만에 미세먼지가 심각해보여서 다행이다. 그전까지는 늘 미세먼지가 없이 깨끗했다. 아마도 사람들이 자동차를 타고 이동을 많이 하니까 그만큼 공기가 탁해지는것 같다. 휴가철이 겹치게 되면 사람들이 정말 많이 이동하고 그럴텐데 그러면 더 미세먼지가 지금보다 더 수치가 더 최악일텐데 정말 걱정이다. 아무튼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다시 긴장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오미크론이 계속 새로운 변이를 만드는것 같다. 정말 이것은 심각한것 같다. 정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다보면 정말 사람들의 정신 육체적인 건강이 많이 안좋아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님의 정부는 뭔가 손을 놓는 느낌이 든다. 아마도 너무 사람들이 이제는 코로나가 익숙해져서 더 개인방역을 느슨하게 하고 방심하는것 같다. 이제는 매일 밖에 나가지 않아도 되어서 흡연자들과 자주 마주칠일이 없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전에는 엄마 아빠가 집에 안계시면 나는 폭식을 해서 얼굴이 부거나 살이 찌거나 그랬는데 요즘에는 엄마랑 아빠가 집에 없어도 내가 나 스스로 몸 관리를 철저하게 해서 살이 안찐다. 무엇보다 군것질을 하지 않고 있어서 살이 안찐다. 거의 건강식으로 식사를 하니까 확실히 몸이 더 가벼운 느낌이 든다. 그래도 가끔 치킨이나 중화요리를 시켜 먹을 생각이다. 맨날 집밥만 먹으면 질리는 경향이 있어서 뭔가 맛있는것을 먹고 싶을때에는 내가 배달앱을 통해서 시켜 먹어야겠다. 그래도 전보다 배달음식을 안시켜 먹는다.거의 집밥 위주로 먹는다. 집에도 정말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서 굳이 배달음식을 시켜 먹을 필요가 없다.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면 의료진들이 두배이상 일을 해야한다. 우리 외삼촌도 진료소에서 일을 하셨는데 코로나 확진자가 또다시 심각해지니까 다시 진료소에 일을 하실것 같다.확진자가 또 다시 증가하고 심각해지니까 교회를 다시 쉴까 고민중이다. 솔직히 교회를 매주 일요일마다 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확진자랑 교회에서 접촉할수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들이 정말 걱정이다. 물론 마스크는 잘 쓰고 있어서 큰 문제는 없지만 오미크론 변이인 하위 변이가 기존 오미크론이나 스텔스 오미크론보다 전파력과 감염력이 빠를수가 있기 때문에 더욱더 큰 걱정이다. 어쩌면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워낙 바이러스들이 엄청 작으니까 우리 몸속에 나도 모르게 침투해서 급격하게 몸을 나쁘게 만들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물론 마스크를 밀착하게 잘 쓰고 있다. 코까지 완벽하게 다 가리고 착용한다. 코를 가리지 않으면 불안하고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코로나에 전에 걸렸던 사람들도 다시 재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지금까지 단한번도 걸리지가 않았다. 끝까지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늘 조심하니까 부모님도 걸릴 확률이 매우 낮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조심하지 않으면 부모님이 걸릴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지금까지 어디를 가든 정말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집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엄청 편하다. 전에도 말했지만 늘 대비하고 있다. 나도 언젠가는 걸릴수가 있다. 내가 걸렸을때 대비하는것도 정말 중요한것 같다. 생각해보면 내가 만약에 코로나에 걸려도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니까 부모님한테는 전파가 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정말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중이라서 뭔가 심심하지만 다른여캠 안보고 기다리고 있다.그래도 모레 목요일날에 방송을 키니까 너무 좋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전에 장기휴방 했을때에는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3일정도 휴방은 그냥 누워서 떡먹기이다. 그만큼 기다리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은 나한테도 휴식이지만 나는 집안일 하고 그러느라 쉴수가 없지만 그래도 늘 기분이 좋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1박2일 다시보기로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이번 멤버들은 큰 논란없이 끝까지 오래 갈것같다. 금연 7년8개월이 18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2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어제 말했지만 정말 돈 많이 버는 아프리카 비제이를 보면 부럽지만 맨날 술 마시는 방송을 보니까 건강에 매우 안좋을것 같다. 술담배는 정말 내 몸을 아프게 만들지만 수명 또한 단축시킨다. 왠지 돈 잘버는 아프리카 비제이는 오래사지 못할것 같다.맨날 술담배 하는데 오래 살지 못할 느낌이 들지만 술담배를 해도 오래 사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극소수라고 생각이 든다. 거의 80퍼센트 이상은 술담배때문에 일찍 죽는경우가 많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19에 감염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셨다. 정말 더이상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고 별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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