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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71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6. 2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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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71일째 6월 29일 수요일.

 

금연 277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77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다. 요즘에 날씨가 많이 덥다보니까 매일 나가지 않는다. 물론 나가는 날이 더 많긴 해도 한달동안 내내 나가는것은 아니다. 어떤날은 쉬고 그러는것 같다. 날씨가 덥고 그러니까 밖에 나갔다오면 땀으로 샤워하고 온다. 물론 집에만 있어도 덥지만 밖이 더 많이 더운것 같다.금연덕분에 다행인것은 내 몸에서 담배 찌든 냄새가 나지 않으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몸에서 담배 찌든 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날씨가 덥고 습하니까 밤에 잘때도 너무 덥다. 선풍기 틀고 자도 덥고 에어컨 틀어도 약간 덥다. 그렇다고 계속 에어컨을 틀수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에어컨은 조금씩 키고 끄고 있다. 너무 계속 키우고 그러면 전기세가 많이 나올것같다. 정말 무더운 여름에 밖에 나가더라도 흡연구역에 가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마음이 편안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밖에 나가면 흡연구역에 가서 담배를 태우고 그랬는데 흡연자시절때에는 나갈때 핸드폰 지갑외에 치약 칫솔 페브리지 같은것을 가지고 다녔다. 금연중인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14000개가 넘었다. 어제 오늘 그녀가 별풍선도 잘 받고 시청자도 많이 보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어제는  시청자는 적었는데 오늘은 3천명까지 찍었다. 순간적으로 오늘 주말인줄 착각했다. 정말 그녀가 방송을 길게 하니까 별풍선도 많이 받고 시청자도 많이 보니까 정말 마음이 편안하고 오늘 잠을 푹 잘것 같다. 그녀가 방송이 잘 되지 않거나 그러면 정말 나도 밤에 잠을 푹 못잔다. 그녀가 방송이 잘 안되면 정말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늘 잘되었다가 어느순간 잘 되지 않았는데 그래도 어제부터 뭔가 막힌 부분들이 뻥 뚫린 느낌이 든다. 그동안 그녀가 별풍선을 많이 못 받은것은 열심히 하더라도 너무 짧방해서 별풍선을 많이 못 받은것 같다. 어제 오늘 그녀가 6시간 방송하고 방종했는데 2시간 차이인데 이 2시간 차이가 정말 큰 차이를 만드는것 같다.  정말 보통 여캠들 방송시간이 거의 6시간 이상 되는것같다. 4시간 하는 여캠은 거의 없다. 내일도 오늘처럼 별풍선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 애청자 숫자가 500명 넘게 늘어났다. 정말 내일도 많이 애청자 숫자가 또 많이 늘었으면 좋겠다. 오늘 그녀가 의상이 엄청 핫하고 그래서 더 사람들이 많이 본것같다. 물론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의상이 핫하고 그랬는데 매일 핫해도 시청자가 늘 많은것은 아니였다. 오랜만에 시청자가 많이 보아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았고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다. 늘 방송이 잘됬으면 좋겠다고 늘 기도 하고 그렇고 있다. 그녀가 방송적으로 잘되면 나 또한 기분이 너무 좋다. 그렇기 때문에 늘 방송이 잘됬으면 좋겠다. 확실히 저녁시간까지 좀 넘게 하니까 귀인분들도 많이 들어오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저녁시간전까지 방송했을때에는 귀인들을 많이 못보고 그랬는데 그래도 어제부터 귀인분들이 많이 들어오는것같아서 정말 다행이고 앞으로도 늘 귀인들이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어제 금연일기에서 말했듯이 어제는 서울갔다오고 그러느라 몸이 피곤해서 운동 하루를 쉬웠다. 만약에 어제 운동을 했더라면 몸이 엄청 피곤했을것 같다. 그래서 나한테 운동 쉬는날은 서울갔다오는날이 운동 쉬는날이라고 정해놓았다. 전에는 엄마가 아빠랑 같이 서울에 많이 올라갔다 오고 그랬는데 이제는 아빠랑 같이 서울에 갔다오고 있다. 엄마가 서울을 많이 가고 그러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 할수가 있기 때문에 내가 많이 갈려고 노력중이다. 물론 엄마가 서울에 가긴 가도 전처럼 계속 가는것은 아니다. 어떤 날은 내가 가고 어떤날은 엄마가 갔다오신다. 그래도 한달에 한두번 혹은 세번 갔다오는데 내가 그래도 종종 가고 있다. 정말 어제도 말했지만 서울을 갈때마다 드는 생각이 정말 서울은 넓고 크구나 라고 생각이 많이 들었다. 서울은 대도시이고 전주는 그냥 촌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전주도 작은 도시는 아니지만 서울에 비하면 작은 도시라고 생각이 든다. 수도권 지역은 비가 좀 내리는데 여긴 안내리니까 습도가 너무 높아지고 그래서 불쾌지수가 엄청 높아지고 있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높다고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불쾌지수가 엄청 많이 높아졌을지도 모른다.아프리카티비에서 술담배 하는 비제이들이 정말 많다. 그런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하나도 안부럽다. 그저 불쌍해보인다. 흡연은 내 몸을 서서히 죽이는 자살행위이다. 무엇보다 담배성분들이 정말 몸에 다 해롭다. 바퀴벌레 죽이는 약도 들어가고 정말 성분들이 다 우리몸에 다 해로운것들이다. 아마도 담배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은 니코틴중독 때문에 더 못 끊는것 같다. 담배 성분이 어떻게 들어갔는지는 다 말로 표현을 못하지만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 상태는 매우 힘들었을것 같고 만성피로로 엄청 많이 고생했을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의 피로감이 덜하다. 물론 피로감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흡연자 시절때보다는 확실히 몸의 피로감이 적다. 금연과 운동은 내 몸을 젊고 더 멋있게 만든다. 흡연을 하면 할수록 내 몸은 아프게 만들고 병들게 만든다. 20~30대들이 흡연율이 높은 이유가 아마도 젊으니까 많이 피워도 건강에 자신이 있어서 못 끊는것 같다. 나는 정말 24살때부터 흡연 7개월밖에 안하고 바로 끊어서 다행이고 벌써 8년 가까이 금연중이다. 금연 덕분에 절약한 금액이 13,028,622원이다. 안핀 담배갯수는 55,420개피이다.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절약한 금액은 고스란히 담배세로 다 나갔을것 같고 안핀 담배갯수의 담배연기들이 내 폐속으롤 들어갔을지도 모른다.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흡연을 하면 할수록 온몸의 장기들은 병들어 간다. 특히 흡연을 계속 하다보면 심장건강에도 안좋아지고 폐건강에도 안좋아진다. 특히 흡연을 계속 하는것은 심혈관 질환이 발생할수가 있다.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히 되지 않으면 심근경색 심장마비 등이 생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돈을 많이 벌어도 나중에 담배를 끊지 못해서 흡연으로 인해서 질병과 암으로 죽는다면 허물할것 같다. 정말 돈도 돈이지만 건강이 정말 중요한것 같다. 건강이 아프고 그러면 돈을 많이 있어도 거의 다 병원비나 수술비 약값등 엄청 많이 나갈것 같다. 20~30대 흡연자들한테 말하고 싶은것은 젊다고 방심하다가 한순간에 훗 간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젊을때부터 암이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는 암이 노인분들한테만 걸리고 그랬는데 이제는 암이 젊은층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을때부터 건강관리에 정말 최선을 다해야한다. 나는 그래도 금연과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어서 내 건강은 늘 건강하고 있고 내 혈압도 늘 정상이라서 다행인것 같다. 흡연이나 음주를 계속 했더라면 나는 고혈압이 생겼을것 같고 그로 인해서 고혈압같은 약을 먹고 다녔을지도 모른다. 정말 흡연과 음주는 암의 시작이지만 당뇨병도 발생시킬수가 있기 때문에 술 담배를 끊어야 한다. 당뇨 관리도 하지않으면 정말 나중에 당뇨합병증으로 죽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외할아버지께서 13년전에 당뇨합병증으로 돌아가셨다. 술담배만 일찍 끊으셨더라면 지금쯤 살아계셨을것 같은데 술담배를 50년 가까이 하셔서 돌아가셨지만 그래도 80세때 돌아가셨다. 친할아버지께서는 51세때 돌아가셨다. 친할아버지께서는 간암으로 돌아가셨다. 술담배를 정말 많이 하셔서 너무 일찍 돌아가셨다. 술담배는 수명을 단축시킨다. 지금 100세시대인데 술담배로 인해서 일찍 죽으면 정말 많이 억울할것같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8개월이 24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29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날씨가 흐리고 더 습하고 덥고 그래서 여러므로 불쾌지수가 높고 힘들지만 그래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내가 전부터 싫어했던 여름을 늘 좋아하게 되는것 같다. 정말 생각하기 나름인것같다.매일 술담배 하는 남자 비제이들을 보면 정말 건강에 매우 좋지 않을것같다. 그리고 수명또한 엄청 단축되고 있을것같다. 내눈에 딱 보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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