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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58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6. 1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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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58일째 6월 16일 목요일.

 

금연 275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상쾌하다. 마스크 쓰고 운동해도 힘들지가 않다. 단지 마스크 내부가 땀으로 축축해져서 운동하고 나면 바로 버린다. 그래도 하루 이틀 쓰고 버린다. 한 마스크를 오래 쓰지 않는다. 어제 마스크를 쿠팡에서 주문했고 오늘 왔다. 전부터 쓰고 있는 에버뉴크린 94 마스크를 구매했다. 다른 마스크도 있긴 있지만 다른 마스크는 좀 헐렁한 느낌이 들고 다른 마스크는 오래 쓰고 있으면 마스크 내부필터가 볼풀이 일어나서 뭔가 불편한데 에버뉴크린 마스크는 오래 쓰고 있어도 마스크 내부 필터에 볼풀이 일어나지가 않으니까 다행인것 같다. 다양한 마스크들이 쿠팡이나 이곳 저곳에  팔고 있지만 나한테 딱 맞는 마스크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썼는데 호흡할때 불편하거나 힘들면 다음부터는 다시 재구매를 하지 않게 되는것 같다.에버뉴크린 마스크의 유일한 단점은 마스크가 너무 꽉낀다. 물론  계속 쓰다보니까 적응이 되어서 이제는 익숙해졌다. 그리고 에버뉴크린 마스크를 쓰고 호흡할때 꽉 조이니까 호흡이 약간 힘들때가 있지만 이런 부분들도 계속 쓰다보니까 익숙해져서 이제는 힘들지가 않다. 다른 종류의 마스크도 있는데 오늘 하루 쓰고 버려서 이제는 4개 남았다. 전에는 많이 남고 그랬는데 계속 쓰다보니까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도 어제 쿠팡으로 주문한 에버뉴크린 마스크가 5개씩 20개가 들어왔다. 그러니까 총 100개이다. 가격도 정말 많이 저렴하고 그래서 너무 좋았다. 다른 마스크가 4개정도 남아있는데 이 마스크를 다 쓰고 나면 에버뉴크린 마스크를 당분간 계속 쓸 생각이다.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는데 계속 쓰다보니까 에버뉴크린 마스크도 익숙해져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이 마스크로 계속 쓸 생각이다. 다른 마스크를 구매를 하지 않을 생각이다. 다른 마스크는 숨쉬는것은 정말 편안한데 코부분이 조이는 힘이 덜한것 같다. 코 부분이나 귀부분이 너무 헐렁한 느낌이 들면 코로나바이러스들이 우리 몸속에 쉽게 들어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마스크가 헐렁한 느낌보다는 꽉 조이는 느낌이 좋다. 그래야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내 몸속으로 침투하는게 어려울수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있다. 내일만 지나면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도 정말 빨리 돌아오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았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2천개가 좀 넘는다. 이번달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풍력이 망한 느낌이 든다. 아직 6월달이 끝나지 않았지만 뭔가 불안한 느낌이 너무 많이든다. 슬럼프에서 얼른 벗어나야 하는데 벗어나지 못하니까 정말 많이 안타깝다. 전에 저녁방송을 했을때 더 별풍선을 많이 받고 그랬던것 같다. 낮에 일정들을 다 마무리하고 그녀가 저녁에 방송을 켰으면 좋겠지만 밤에 너무 늦게 자니까 늦게 일어나고 그러는것 같다. 나는 밤에 늦게 자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다시 안자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아침에 일어났다가 다시 자는것 같다. 내가 볼때 그녀가 긴장이 풀려도 너무 풀린것 같다. 긴장을 하면서 살아야 되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긴장을 안해도 너무 안하는 느낌이 든다. 큰손들도 열심히 하는 여캠들을 좋아하지 열심히 하지 않는 여캠들은 안좋아한다. 솔직히 만약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그만두고 다른일을 하더라도 잘할수 있을까 라고 생각을 여러번 했는데 다른일도 제대로 하지 못할것 같다. 물론 그녀를 비난하는것이 아니다. 그냥 나의 생각이다. 그녀를 오랫동안 방송을 통해서 보았기 때문에 그녀에 대해서 많이 내가 알고 있다. 내가 아프리카티비의 여캠방송들을 여러개를 보는데 별풍선을 많이 받는 여캠들은 그 이유가 정말 공통적으로 비슷하다. 얼굴이랑 몸매도 이쁘지만 더 중요한것은 방송적인 테크닉이 가장 중요한것 같다. 얼굴이랑 몸매도 이쁘고 성격이 너무 좋아도 방송적인 테크닉이 부족하다면 다른 사람들한테 풍을 못 받을 확률이 높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성격이랑 얼굴 몸매는 정말 좋다. 단지 풍유도를 잘 하지 못한다. 여우짓도 많이 하고 그래야 되는데 그렇지가 않으니까 사람들이 풍을 많이 안쏘는것 같다.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방송이 망할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솔직히 그녀가 나한테 쪽지로 방송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을 나한테 다 물어봐주었으면 좋겠다. 다 말해줄수가 있는데 그녀한테 내가 쪽지를 보내도 답장도 거의 늦게 하거나 하지 않으니까 그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열혈분들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거의 안들어온다. 정말 방송이 엄청 잘되고 그러면 열혈들이 자주 잘 오고 그래야 하는데 열혈들이 거의 안들어오니까 더 방송이 잘 안되는것 같다. 그리고 전에는 건빵분들도 채팅을 많이 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건빵분들이 채팅도 거의 안치고 채팅을 하는 사람만 열심히 하는것 같다. 나는 그녀한테 저녁방송으로 해보라고 해결책을 제시했고 몇일전에 저녁방송으로 방송을 켰더니 방송이 잘됬다. 물론 주말이라서 더 잘된것도 있지만 평일날에도 저녁방송으로 켜도 잘될거라고 나는 예상을 한다. 요즘에 낮방송에 풍이 잘 안터진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뿐만아니라 다른 여캠분들도 잘 안터진다. 물론 별풍선을 잘 받는 여캠들은 잘 받는다. 슬럼프가 길어지면 정말 방송 자체를 하기를 싫어진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방송을 통해서 보고 있으면 드는 생각이 어쩔수가 없이 키는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눈빛만 보면 알수가 있다. 어쩔수 없이 방송을 키는것과 내가 좋아서 방송 키는것은 작은 차이지만 이 작은 차이가 정말 큰 차이를 만든다. 돈을 정말 많이 벌고 싶을려면 정말 성실해야 한다. 아프리카티비에 정말 탑 여캠중에 여캠이 있는데 저녁방송을 꾸준히 킨다. 물론 가끔 휴방해서 안키는 경우가 있지만 휴방도 거의 안하고 방송을 열심히 하신다. 이 여캠은 10년이상 된 베테랑 여캠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방송보다는 네일 헤어샾 피부관리실 등에 더 관심이 많다. 물론 여캠에 있어서 헤어샾 네일 피부관리실 가서 관리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것이 방송 테크닉이다. 사람들한테 풍 유도하는 기술도 정말 방송적으로 중요하다. 내 성격이 소심하다고 풍 유도를 하지 않고 가만히있으면 그냥 방송 자체를 그만두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말해서 냉정하게 판단하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이런식으로 계속 가면 정말 더 최악이다. 지금도 최악이지만 더 최악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남들은 잠도 많이 못자고 방송에 대한 열정이 큰게 느껴지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그렇게 안보이니까 많이 안타깝다. 뭐든지 열정적으로 하는게 중요하다.그래야 더 많이 성공적으로 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말해서 그녀가 방송을 너무 열정적으로 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으니까 방송을 집중적으로 잘 안보게 되는것 같다. 전에는 열정적으로 방송하고 그랬을때에는 정말 방송을 집중적으로 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아니다. 그녀의 과거는 나는 이해를 한다. 그렇지만 요즘 같이 방송하는태도를 보면 화도 나고 짜증도 많이 나는데 내색을 하지 않는다. 내색하면 또 작년처럼 다툴까봐 그냥 내가 참는다. 나중에 그녀의 인생이 더 비참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시내에 가보면 폐지줍는 여자분들이 종종 보인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많이 안타깝다. 젊었을적에 어떤 일이 있었길래 이런 일을 하는지 의문이 들었다. 정말 젊었을적 돈 함부로 쓰고 저축하지 않으면 나이들어서 정말 엄청 많은 개고생을 하게 된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많은 조언도 해주고 싶지만 나는 일반팬이다보니까 그럴수가 없고 말을 하더라도 내 말은 절대로 듣지 않는다.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은 종이 한장 차이이다. 이 종이 한장 차이가 정말 큰 차이를 만든다. 나의 인생은 성공적으로 살고 있다. 엄마가 내 이름으로 오피스텔을 하나 사주셨고 내 오피스텔로 임대사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 솔직히 말해서 내 나이 또래중에 나처럼 오피스텔로 임대사업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것 같다. 무엇보다 내 오피스텔 세입자분이 일년 더 산다고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그래서 내년 4월달이면 계약이 끝난다. 아마 만약에 내 오피스텔 세입자가 4월전에 서울로 발령이 되면 그전에 나갈것 같다. 아마 나중에 서울로 발령이 되면 연락이 올것 같다.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오늘 뉴스를 보니까 제주 중학생들이 선생님과 미국에 갔다오고 나서 한국에 다시 돌아왔는데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에 감염이 되었다고 한다. 7명이나 감염이 되었다고 한다.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갑자기 이런 뉴스를 보다보니까 와 또 퍼지겠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정말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마스크를 평생동안 써야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폐 건강은 늘 좋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7개월이 7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42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오늘 낮에 나갔다왔을때 너무 더워서 힘들었다. 날씨가 많이 덥다보니까 마스크를 자주 교체하는것 같다. 그렇다고 하루에 3개이상씩 교체하는게 아니라 두개 정도 교체하는것 같다. 운동하고 나서 교체 나갔다와서 교체. 시내 한바퀴 돌다보면 마스크가 축축 젖어있다. 물론 운동할때보다는 덜 축축하지만 그래도 축축하다.그리고 밖에 나갔다오면 마스크 안쪽에서 퀘퀘한 냄새가 많이 난다. 정말 마스크가 어디를 많이 팔고 그러니까 정말 마스크를 아끼지않고 바로바로 교체한다. 언제든지 살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마스크 품귀현상은 더이상 없다. 물론 코로나 초장기때에는 마스크 품귀현상이 좀 많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마스크 품귀현상이 아에 사라졌다. 그리고 자가진단 키트 검사용도 언제든지 살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이것도 전에 품귀현상이 정말 심각했다. 정말 마스크나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도 우리한테 꼭 늘 필요한 물건이다. 마스크이든 자가진단 키트로 지금까지 많이 썼지만 하나도 아깝지가 않다. 물론 마스크는 코로나 초장기때부터 많이 사고 지금도 늘 사니까 엄청 많이 돈이 들었지만 기분이 늘 좋다. 내가 마스크를 열정적으로 잘 쓰고 다녔기에 코로나에 지금까지 단 한번도 걸리지 않은것 같다.

정말 오늘 제주도 학생들 오미크론 하위 변이 확진된거 보고 정말 방심하면 안되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 오미크론 하위 변이는 기존 오미크론보다 더 전파력 감염력이 빠르다. 문제는 치명률이다. 치명률이 어떻게 될지는 가봐야 알것 같다.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시간때에 더욱더 열심히 노력했으면 좋겠다. 전에는 그녀의 장점들만 보였는데 요즘에는 그녀의 단점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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