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755일째
금연일기 2755일째 6월 13일 월요일.
금연 275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아침 11시정도에 운동을 했다. 오늘 아빠랑 엄마랑 서울갔다와야 되서 오늘 내가 운동시간을 두시간 늦게 시작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좀 시원한것 같았다. 땀이 좀 나긴 났지만 비오듯이 땀이 흘리지 않은것 같아서 몸이 덜 힘들었던것 같다. 오늘이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다. 이번주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75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5일만 지나면 금연 2760일이다. 금연 7년7개월도 코앞으로 다가왔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시간도 빨리 가고 금연일수도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정말 후회하거나 아쉬움은 없다. 그만큼 내가 더욱더 열심히 살고 있는 덕분인것 같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살지 못했을것 같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열정적으로 살고 있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지금처럼 열정적으로 사는게 나의 목표이다. 매순간 삶의 의욕이 정말 엄청 많이 넘쳐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무기력증도 약간 있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심한편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오늘은 밖에 나갔다왔다. 주말 이틀동안은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쉬웠다. 오늘 저녁먹기 전에 나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그리고 오랜만에 내가 단골로 갔던 식당에 가서 김밥이랑 국수를 포장해달라고 해서 집에 와서 김밥이랑 국수를 저녁으로 맛있게 먹었다. 내가 단골로 갔던 식당이였는데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거의 가지 않았다. 모처럼 오랜만에 가서 포장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포장해주셨다. 역시 내가 단골로 갔던 식당 음식은 정말 맛있다. 앞으로도 종종 먹을 생각이다. 식당에서는 코로나에 감염이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포장해달라고 해서 집에 와서 오늘처럼 먹을 생각이다. 코로나 이전에는 내가 단골로 갔던 식당에 사람들이 정말 많고 그랬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내가 단골로 다니던 식당에 사람들이 거의 없다. 물론 모든 식당이 손님이 없는것은 아니다. 식당이 잘되는곳은 손님들도 많고 그렇다. 코로나 이전에는 식당에 가서 밥먹는것을 종종 했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식당에서 거의 밥을 안먹는다. 왜냐하면 코로나에 감염될수가 있기 때문에 차라리 포장해달라고 해서 집에 와서 먹는다. 원래 엄마랑 아빠가 서울올라갔다오면 나는 한끼정도는 배달시켜먹는데 배달음식보다 집밥이 최고라서 집밥으로 끼니를 먹는다. 오늘은 저녁때 내가 갔던 단골 식당에 김밥이랑 국수를 포장해달라고 해서 집에 와서 먹었다. 치킨이나 피자는 정말 속이 더부룩하고 엄청 힘든데 김밥이나 국수는 그래도 속이 편안하다. 전에는 김밥을 두줄 먹고 그랬는데 다이어트를 하기 때문에 한줄만 먹는다. 한줄만 먹어도 은근 배부르다. 두줄 먹으면 두배이상 배부르기 때문에 한줄만 먹을려고 노력중이다.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해서 방송이 없다. 그녀가 방송을 휴방해도 나는 바쁘다. 할일이 너무 많다. 집안일도 많다. 그래도 즐겁다. 매주 월요일마다 내방 화장실 청소를 열심히 한다. 안방 화장실도 청소해야되는데 안방 화장실은 약간 소홀해지고 있다. 그런데 내방 화장실을 거의 많이 쓰니까 내방 화장실을 더욱더 더 많이 신경쓰는것 같다. 화장실 청소하고 나면 깨끗해지는데 깨끗해진 화장실을 보고 있으면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늘 화장실 청소를 늘 매주 까먹지 않고 월요일마다 청소를 열심히 할 생각이다. 화장실을 우리가 정말 많이 쓰기 때문에 변기에 오줌냄새가 정말 많이 나기 때문에 화장실도 청결이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화장실 청소를 게을리 하면 정말 공중화장실에서 나는 냄새들을 집안 화장실에서 맡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방에 전에 산 노트8 케이스가 4개가 있다. 더이상 사지 않고 있다. 요즘에 폰 케이스를 자주 바꾸는것 같아서 이제는 딱 한가지를 정해서 그 한가지만 쓸 생각이다. 가죽 케이스가 두개 있는데 더 멋진 가죽케이스를 현재 쓰고 있다. 앞으로도 이 멋진 가죽케이스를 늘 써야겠다. 확실히 가죽케이스가 좋은점은 핸드폰이 떨어졌을때 액정같은게 보호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다른 플라스틱이나 고무 케이스는 핸드폰이 떨어졌을때 그냥 그대로 액정같은게 깨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액정같은게 깨지면 수리비만 엄청 많이 들어간다. 나는 그래도 노트5를 썼을때도 깔끔하게 썼다. 확실한것은 폰이 너무 오래 쓰다보면 충전할때 열이 많이 발생하는데 충전이 잘 안될때가 종종 있다. 그런데 노트8로 2월달에 바꿨는데 정말 충전도 빠르게 잘되고 충전할때 열감은 좀 있긴 있지만 그래도 괜찮은것 같다. 노트5를 3~4년정도 썼다. 이 노트8도 오래 잘써야겠다. 그래도 폰은 가능한 깔끔하게 쓸려고 노력중이다. 다음에는 노트20 울트라로 바꿀 생각이다.지금말고 지금 쓰는 폰을 많이 쓰고 나면 폰이 좀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바꿔야겠다. 확실히 사람이든 기계이든 과부하가 걸리면 고장이 나는것 같다. 폰도 너무 오래쓰면 과부하가 되고 그러다보면 인터넷도 느지고 폰도 서서히 맛이 가는것 같다. 요즘에 야구 에능프로그램중에 최강야구 라는것을 하는데 정말 재미있다. 은퇴한 선수들이 모여서 경기를 하는데 정말 재미있다. 요즘에 티비에서 야구선수들이 은퇴하고 야구경기 하는 예능프로그램들이 정말 많이 생겨났다. 백투더 그라운드에서도 은퇴한 선수들이 야구경기를 하는거 보았는데 정말 눈물나고 감동적이였다. 백투더 그라운드에서 나온 은퇴한 선수들이 최강야구 팀으로 들어와서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보니까 최강야구에서 선수들이 많이 부족해서 부상당했을때 대처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 암튼 은퇴한 선수들의 야구경기들을 보니까 정말 재미있다. 감동적이고 즐겁다. 오늘도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했다. 곧 렙 36으로 올라갈것 같다. 정말 리니지w 게임은 질리지가 않는다. 그래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내가 원하는 렙까지 열심히 달려야겠다. 아빠가 오늘 서울에 갔다. 엄마랑 같이 갔다. 항암주사를 맞으러 갔다. 지난달에는 항암주사를 아빠가 맞았을때 자리가 없고 그래서 엄청 늦게 맞고 그랬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자리가 바로 나와서 내일 맞고 내려오신다. 엄마가 나한테 그랬는데 익산에서 택시 타고 내려온다고 한다. 내일 항암주사 맞으면 오후 2시가 넘는데 용산에서 전주까지 내려오는 ktx 기차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익산에 내려서 택시타고 전주역으로 올것 같다. 요즘에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기차를 많이 이용한다. 시외버스나 고속버스도 많이 이용하겠지만 기차를 더 많이 이용하는것 같다. 그래도 정말 다행인것은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고 그러니까 엄마랑 아빠가 서울에 올라갈때 자동차를 운전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더 줄어들것같다. 요즘에 계속 만명밑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만명 밑으로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지만 그래도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휴방하니까 더 보고싶은 마음이 더 크다. 그래도 어제 별풍선을 많이 받고 그러니까 다행인것 같다.저녁에 일이 없으면 저녁방송으로 키는것도 좋은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저녁방송이 잘될거라고 예상을 했다. 요즘에 아프리카 티비 방송을 많이 분석하고 연구하고 있다. 정말 연구하고 분석한 보람이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요즘에 날씨가 좀 덜 덥다. 물론 낮에도 덥긴 더워도 엄청 덥나는 생각이 안든다. 아마도 바람도 많이 불고 구름이 많이 끼니까 상대적으로 뜨거운 열이 덜 발생하는것 같다. 여름 날씨가 이정도까지 잘 유지됬으면 좋겠다.물론 낮에는 늘 덥다. 요즘에 비가 오다가 안오다가 반복되고 있다.아직은 장마는 아니지만 장마가 곧 시작이 될것 같다. 장마가 좀 많이 늦게 시작됬으면 좋겠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엄마랑 아빠가 서울 형집에 있다. 나는 혼자 집에 있다. 그래도 뭉치 강아지가 있으니까 덜 외롭다. 그래도 엄마랑 아빠가 기차를 타고 다니니까 몸이 덜 힘들것 같다. 자동차 운전할때에는 체력적으로 엄마랑 아빠가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그래도 엄마가 집에 없다고 과식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전에는 엄마가 집에 없으면 과식하고 이것저것 먹고 그랬는데 이제는 엄마가 없다고 이것저것 먹지 않는다. 거의 건강식만 찾아서 먹는다. 인스턴트 같은것은 절대로 먹지 않는다.금연 7년7개월이 10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45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요즘에 미세먼지가 거의 없고 깨끗해서 너무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늘 미세먼지가 없는 깨끗한날이 계속 됬으면 좋겠다.정말 나는 늘 다른사람들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이니까 늘 행복하다. 다른사람들한테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였더라면 여러므로 나는 많이 불행하고 엄청 힘들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