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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54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6. 1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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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54일째 6월12일 일요일.

 

금연 275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면서 늘 땀을 흘리고 있지만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275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갔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새로운 한주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 오늘도 밖에 나가지 않았다. 어제 오늘 나가지 않았다. 날씨가 너무 덥고 그러니까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할때 너무 힘들때가 종종 있다. 오늘도 뭔가 가슴이 많이 아프고 호흡할때 약간 힘들었지만 그래도 심호흡을 했더니 조금 나아진것 같다. 가끔 공황장애가 와서 몸이 힘들때가 종종 있는것같다.지금은 호흡도 좀 많이 편안해졌고 덜 힘들었다. 생각해보면 쉴때 못 쉬고 계속 앞만 보고 달리니까 몸에 무리가 오는것 같지만 그래도 견딜만하다.너무 날씨가 덥고 그러니까 확실히 몸이 더 힘든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이 덜 힘든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호흡 할때 더 많이 힘들고 그랬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보았다. 오늘 그녀가 오후 6시 넘어서 방송을 켰고 지금 새벽 1시9분인데 여전히 방송중이다. 오늘 그녀가 새벽 2시49분에 방종한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22651개이다. 2만개가 넘었다. 저녁방송으로 시간을 오늘 바꾸것은 아니지만 저녁방송시간대에 방송을 그녀가 키니까 별풍선도 잘 받고 그러니까 정말 내가 더 기분이 좋고 더 많이 행복하다.그녀가 방송이 잘되면 나 또한 기분이 정말 좋다. 오늘처럼  늘 방송이 잘됬으면 좋겠다. 저녁방송에 정말 더 귀인분들이 더 많은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저녁방송으로 시간을 바꾸면 잘될거라고 생각이 든 이유가 저녁방송에 킨 비제이들을 보니까 시청자숫자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시청자숫자보다 적었고 풍도 많이 못받는 비제이분들도 종종 보였다. 그래서 속으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저녁방송을 하면 더 별풍선을 많이 받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시청자 숫자는 정말 많다. 별풍선을 많이 못받을때가 있는데 그래도 오늘은 많이 받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내일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다. 그래서 방송이 없다. 그래서 나도 모처럼 쉴 생각이다. 쉴땐 푹 쉬는것도 좋은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일은 아빠랑 엄마가 서울에 갔다오신다. CT촬영 예약이랑 항암주사 예약을 하러 올라갔다 오신다. 항암주사 맞으러 갈때랑 폐CT촬영 하러 갈때에는 내가  아빠랑 같이 서울에 갔다올 생각이다. 엄마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고 그래서 세번 서울에 올라가면 엄청 많이 힘들어 할수가 있기 때문에 내가 두번은 올라갈 생각이다. 그래도 내가 저번에 아빠께서 항암주사 맞으러 가실때 내가 같이 갔는데 엄마가 모처럼 집에서 쉬고 그래서 정말 내 마음이 놓였다. 나도 서울 갔다오면 몸이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그래도 나이드신 엄마보단 내가 더 젊기 때문에 서울에 많이 왔다갔다 해도 많이 힘들지가 않을것 같다. 무엇보다 확진자가 많이 줄어드니까 기차에 사람들이 많이 보여도 그렇게 많이 불안하지가 않다. 왜냐하면 늘 내가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기 때문이다. 어디를 가든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그나마 나는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능한 가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교회도 안간지도 많이 됬다. 그래도 그동안 교회를 열심히 다녔기 때문에 큰 후회는 없다. 어제 오늘 밖에 나갔더라면 사람들이  시내에 엄청 많았을것 같고 길거리에 흡연자들도 정말 많이 보였을것같다. 흡연자들이 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태우면 담배냄새가 바람을 통해서 날아온다.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마스크 안쪽으로 흡연자들의 담배냄새가 들어오니까 정말 많이 불쾌하고 짜증날때가 정말 많다. 우리형이 내일 건강검진을 받는다. 그래서 내일은 서울대학교병원에 형이 못갈것 같다. 그래서 엄마랑 아빠랑 같이 간다. 만약에 내일 아빠 혼자 서울에 올라갔더라면 정말 아빠 혼자 많이 당황하고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서울갈때 기차타고 올라갔다가 내려오니까 자동차 운전보다는 몸이 덜 힘들것 같다. 지난달에 내가 아빠가 항암주사 맞으러 갈때 같이 서울에 올라갔다가 내려왔는데 그 당일날에도 힘들고 피곤했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엄청 많이 힘들지가 않았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더 많이 몸이 힘들고 그랬을것 같다. 흡연은 나의 몸을 더 빨리 힘들게 만든다. 금연은 나의 몸을 더 건강하게 만들고 몸을 덜 지친게 만든다. 시외버스나 고속버스 타고 서울에 왔다갔다 많이 해도 내 몸은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가 않을것 같다. 나홀로 서울에 올라갔다가 내려올수는 있지만 그렇게 되면 엄마랑 아빠가 해야할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내가 서울에 가지 못한다. 서울여행은 나중에 가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에 놀려가야 된다는 압박감은 전혀 없다. 기차가 정말 편안하기 해도 너무 비싸다. 물론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도 표가격이 좀 많이 올랐다. 찾아보니까 좀 올랐지만 그래도 기차보다는 약간 저렴한것 같다. 물론 기차도 비싼 가격은 비싸고 저렴한가격은 저렴하지만 기차표는 저렴해도 비싸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든다. 솔직히 나는 버스는 많이 타보고 그렇기 때문에 익숙하다. 그렇지만 기차는 많이 안타보고 그래서 익숙하지가 않다. 물론 예전에 형이 서울에 살고 그랬을때 그렇니까 코로나 이전에는 엄마랑 같이 서울에 형보러 많이 기차타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기차를 많이 안탄다. 물론 서울대학교병원 갈때 기차타고 올라갔다 내려온다. 전에는 엄마랑 아빠가 자동차 운전하고 그랬는데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고 그래서 이제는 기차타고 올라간다. 기차가 정말 빠르고 편안하다. 그렇지만 나는 많이 타본 버스가 좀더 익숙하다. 기차를 타러갈때 가끔 헷갈릴때가 종종 있는데 버스 타러갈때에는 헷갈린적이 지금까지 없었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늘 섹시하고 이쁘다. 늘 내가 채팅창으로 늘 칭찬 많이 한다. 올해 8월달이 되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방송으로 본지 2년이 된다.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처럼 정말 방송이 늘 잘 풀렸으면 좋겠다. 요 몇일동안 별풍선을 많이 못받고 그래서 정말 마음이 아팠지만 오늘은 별풍선을 많이 받고 그래서 내가 더 마음이 놓인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 의상이 늘 섹시하다. 2년전에도 늘 이쁘고 그랬는데 지금도 늘 이쁘다. 정말 내가 어디 안가고 떠나지 않는게 정말 나는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요즘에 날씨가 덥고 그러니까 샤워를 두번정도 하는데 오늘은 운동하고 나서만 샤워를 했다. 딱 샤워를 한번 했다. 그랬더니 내 성기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것 같다. 그래도 늘 깨끗하게 씻을려고 노력중이다. 청결을 잘 유지하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한것 같다. 그래도 나는 청결을 늘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지만 내 고추에서 꼬랑내가 나면 좀 많이 불쾌한 느낌이 든다. 그런데 샤워를 두번 하니까 피부가 더 습해지는것 같고 많이 가려운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나름 견딜만하다. 엄청 가려운것은 아니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7개월이 11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46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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