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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51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6. 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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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51일째 6월 9일 목요일.

 

금연 275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내일이면 불금이고 곧있으면 주말연휴이다. 정말 이번주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75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오늘은 밤에 나갔다왔다. 시내에 은근 사람들이 많았다. 그렇지만 평일이다보니까 그렇게 많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좀 많아보였다. 오늘도 날씨가 더웠다. 그래서 밤에 나갔다 오고 나서 샤워를했다. 요즘에 샤워를 하루에 두번정도 한다. 기분이 너무 좋다.날씨가 더워진 만큼 내 몸 청결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보았는데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3천개가 넘었다. 요즘에 그녀가 별풍선 갯수가 좀 많이 저조하다. 많이 아쉽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에 열혈팬분들이 거의 들어오지 않는게 많이 아쉽다고 생각이 든다. 각자 이유가 있을것 같다. 그런데 상황들이 점점 더 안좋아지는게 느껴진다. 이번달 아직 다 끝나지 않았지만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저조한 누적 별풍선을 받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녀 스스로도 노력을 열심히 하는것 같지만 전보다 긴장감이 좀 떨어진것 같다. 밤에 늦게 자니까 자연스레 늦잠을 자서 오후 늦게 키고 그러고 있다. 나는 새벽 늦게 자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 먹고 그렇고 있다. 잠을 보통 4~5시간 정도 자는것 같다. 이정도 자도 몸은 엄청 피곤하지가 않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잠이 엄청 오고 많이 피곤했을것 같다. 몸의 피로감이 덜하니까 확실히 기분이 너무 좋다. 그리고 늘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나의 몸은 최악의 컨디션을 유지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을 꾸준하게 열심히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방송이 잘 안되니까 내 마음도 아프고 잠도 푹 못자고 있다. 그녀가 방송이 잘 안되니까 나도 마음 편히 잠을 푹 잘수가 없다. 물론 잠을 푹 잘 자고 있지만 잠을 잘려고 그러면 생각이 많아져서 금방 잠이 안온다. 그래도 불면증 같은것은 없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잠을 너무 못자면 여러므로 내 몸이 많이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잠은 잘 자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그녀가 밤에 너무 늦게 자니까 아침에 엄청 늦게 일어나고 오늘도 그녀가 12시30분에 일어났다고 한다. 약간 긴장이 풀린 느낌이 든다. 그래서 잠을 너무 많이 자고 그러는것 같다. 코로나 후유증 장염  후유증 때문인것도 있겠지만 운동도 조금씩 했으면 좋겠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정말 몸의 면역력이 매우 많이 약해져서 나중에 더 몸이 많이 아플수도 있기 때문이다.내가 가장 스트레스 받는것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 열혈팬이 다른 여캠방송에 가서 별풍선을 많이 쏘는것을 보니까 정말 화가 난다. 그리고 열혈순위도 다른여캠에서 더 높다. 물론 별풍선 쏘는것은 본인 마음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 열혈이 다른 여캠 열혈로 갈아타는것은 좀 안좋아보인다.내가 좋아하는 여캠 열혈들이 정말 다른 여캠 열혈로 갈아타는것을 여러번 볼때마다 좀 화도 나도 짜증도 난다. 본인의 자유이지만 그래도 좀 안좋아보인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매력이 없어서 그런가 라고 늘 나 스스로 생각하게 되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 외모는 정말 내가 볼때 늘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다른 사람들이 볼때는 그렇게 안보인것 같다. 열혈이 안들어오는것은 정말 그 여캠방송의 수명이 단축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내가 그녀의 방송을 보면서 그녀의 표정을 보고 있으면 그녀가 잘 웃지 않는다. 물론 충분히 이해가 간다. 풍이 터지지 않으니까 잘 웃지 않는게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방송이 잘 되지 않고 그래도 늘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슬럼프가 너무 길어지니까 많이 아쉽다. 솔직히 그녀가 댄스학원 다닌다고 하는데 댄스학원보다 별풍선을 더 잘 받는게 중요한것같다. 솔직히 일반팬이 내가 그녀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수가 없기 때문에 그냥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다.그녀가 방송이 잘 안되는것 때문에 혹시나 안좋은 생각할까봐 나는 그게 걱정이 된다. 사람이 늘 좋은일만 생기는것은 아닌것 같다. 물론 안좋은일들이 생겨도 언제가는 좋은일도 생기고 이런것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것 같다. 나도 살면서 정말 힘들때도 있었지만 나름 잘 참아내고 있다. 아빠가 암 선고 받았을때 정말 나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다행히 잘 이겨냈다. 아빠가 폐암 투병한지 5년이 됬다. 정말 여러므로 많이 힘들고 그랬지만 그래도 아빠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100퍼센트 몸상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아빠의 다리를 볼때마다 너무 말라가는게 너무 안쓰럽다. 이러다가 더 다리가 말라가면 나중에 잘 못 걷고 그럴텐데 정말 걱정이 많이 되지만 그래도 아빠께서 많이 걸으라고 노력중이시다. 하체의 힘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비만이 좋은것은 아니다. 비만도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다. 엄마도 살 많이 빠지고 있고 나도 살 많이 빠지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물론 요즘에 2킬로 빠지고 나서 더 안빠지고 있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형이 금연을 잘하고 있어서 다행이고 끝까지 잘 금연을 우리형이 잘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우리형이 전자담배 끊는것은 힘들지가 않다고 해서 다행인것같다. 금연을 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정말 금연 8년 가까이 금연중이지만 확실히 내 인생이 더욱더 빛나고 멋있어지는것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나의 금연은 평생 갈 생각이다. 중도 포기란 없다. 무엇보다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들이 늘 역겹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평생 금연의 자신감이 늘 생겼다.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전에도 말했지만 내 또래 사람들은 흡연할때 나는 금연을 오랫동안 하니까 확실히 정신적 육체적으로 늘 건강함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 담배를 피울때마다 나의 정신적 육체적인 부분들이 많이 피페해진게 느껴졌다. 금연중인 지금은 늘 정신적 육체적인 부분들이 늘 건강하고 강해져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정신적인 부분과 육체적인 부분들이 망가지면 인생도 그만큼 폐인같은 인생을 사는것과 같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나는 안될꺼야 라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금연중인 지금은 난 잘하고 있고 난 할수 있다 라고 나 스스로 말하고 있다. 뭐든지 마음가짐이 중요한것같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는게 정말 인생에서 살때 가장 많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밤에 잠을 늦게 자는 이유도 외로워서 잠을 푹 못자는것도 있겠지만 방송이 잘 되지 않으니까 더 잠을 일찍 못자고 늦게 자는것 같다. 그녀의 방송을 오랫동안 보다보니까 딱 봐도 그녀의 기분을 딱 알아볼수가 있다. 그만큼 내가 그녀한테 관심이 많기 때문에 더 잘 알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사람은 누구나 슬럼프가 온다. 슬럼프를 잘 극복하는것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한테 슬럼프는 거의 없었던것 같다. 그만큼 나는 슬럼프가 왔을때 나 스스로 잘 극복한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의 힘 덕분에 나한테 슬럼프가 왔을때 잘 이겨내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을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슬럼프가 왔을때 잘 극복하지 못했을것 같다.오늘도 최선을 다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7개월이 14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49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나는 그녀한테 방송쳇으로 운동을 해보라고 늘 말하고 있다. 운동만큼 좋은게 없다. 그렇지만 운동을 너무 과하게 격하게 하면 몸에 무리가 올수가 있다. 그래서 레슬링 선수들이 오래 못산다. 그만큼 운동이 격하고 그러다보니까 몸에 무리가 가고 몸속의 장기들도 그만큼 빨리 고장나기 때문이다. 나는 그래도 운동을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 전에는 160분이상 탔다고 치면 지금은 100분이상 하고 있다. 운동을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하는것이 내 몸의 건강에 매우 좋다고 생각이 든다. 운동을 너무 무리하게 하면 심장에 무리가 가서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의외로 축구선수들 중에서도 경기도중에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만큼 축구가 많이 뛰고 그러니까 심장에 무리가 간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몸의 심장도 기계가 아니다. 심장에 너무 무리하면 정말 심장도 아파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의외로 운동선수들의 수명이 엄청 짧다. 그만큼 몸을 많이 쓰다보면 몸속에 있는 장기들이 아파하고 그렇기 때문이다. 뭐든지 과하면 안된다. 운동이든 식단이든. 더운 여름인만큼 더더욱 운동을 무리하다보면 탈수중으로 쓰러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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