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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48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6. 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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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48일째 6월6일 월요일.

 

금연 274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마스크 쓰고 운동하니까 많이 힘들지만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어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그만큼 마스크가 일상이 되다보니까 어떤 상황에 쓰든 큰 불편함이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는 날이다. 이번주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보내야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74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은 비가 내리지 않았다. 오늘은 약간 더웠지만 그래도 어제 비 온 영향 덕분인지 날씨가 약간 시원했다. 내일이랑 모레 비 예보가 있긴 있지만 그래도 비가 안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비가 오는것도 좋은데 비가 오면 날씨가 더 습하고 그래서 더 짜증이 난다. 그래서 불쾌지수가 약간 높아지는것 같다. 비 예보는 있겠지만 안올것같다. 물론 비가 또 오면 우산쓰고 돌아댕기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다행인것은 금연덕분에 이렇게 더운날씨에 땀 뻘뻘 흘리면서 흡연구역에 가서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땀을 엄청 뻘뻘 흘리면서 엄청 많이 고생했을것 같다. 담배는 정말 백해무익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이번달 날씨 예보를 찾아보니까 비 예보가 거의 없다. 어제안 오늘처럼 약간 있고 거의 없다. 정말 30도 이상 올라가지만 그래도 34도이상 올라가고 그러면 더 많이 더워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무더운 여름도 잘 이겨내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6~8월달 정말 엄청 더울것 같다. 여름은 엄청 더워야 여름이라고 생각이 든다. 겨울은 추워야 겨울이라고 생각이 든다. 올 겨울도 약간 많이 추웠지만 나한테는 그렇게 많이 춥다는 생각이 안들었다. 비가 이번달에 많이 오고 그랬으면 좋겠지만 많이 안올것 같다. 정말 더운 열 기온들이 비구름을 만드는데 방해요소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올 여름도 정말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최선을 다하면서 보내고 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겨울이 또 빠르게 올것같다. 정말 올해의 시간도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지만 후회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오늘은 현충일이다. 공휴일이다. 시내에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흡연자들이 정말 많았고 흡연구역에서 흡연하는 흡연자들도 정말 많았다. 정말 흡연자들의 담배냄새는 늘 늘 독하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오래하면 할수록 확실히 흡연자들의 담배냄새가 엄청 더 독한것 같다. 그만큼 나의 후각이 엄청 더 업그레이드 되다보니까 어떤 냄새이든 잘 맡게 되는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몸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그리고 흡연자들이 길거리에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을 보면 정말 역겹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자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 때문에 길거리가 정말 많이 더러워진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흡연자들이 흡연하는것은 본인의 자유이지만 담배꽁초만큼만 제발 쓰레기통에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직접 청소할수는 있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요즘에 길거리 청소해주는 사람들이 거의 안보인다. 그게 많이 아쉽다. 나는 길거리가 정말 깨끗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야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볼때 우리나라를 좋게 볼수가 있기 때문이다. 몇년전에 엄마 상가건물 주변에 떨어진 담배꽁초들을 내가 청소한적이 정말 많다. 요즘에는 엄마 상가건물을 가지 못하니까 청소 자체를  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그 대신에 집안일을 더욱더 열심히 할려고 노력중이다. 오늘 우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칠레대표팀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을 가졌는데 2대0으로 승리하였다. 브라질전에서는 1대5로 완패했지만 칠레전에서는 2대0으로 승리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4일뒤에는 파라과이랑 평가전이 있고 14일날에는 이집트랑 평가전을 갖는다. 올해 2022년 카타르월드컵은 여름에 열리지 않는다.  겨울에 열린다. 카타르 여름 날씨가 최고로 덥고 그래서 11월달에 개최된다. 우리 대한민국 대표팀이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정말 좋은 성적을 걷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우리나라가 H조이고 같은 속한 나라가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칼이고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의 첫경기가 우루과이이고 그 다음이 포르투칼 그리고 포르투칼이다. 포르투칼에는 축구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속해있다. 2002년 한일월드컵때도 우리나라랑 포르투칼이 그때는 한국에서 월드컵이 개최되었고 이때는 한국이 포르투칼을 상대로 1:0으로 승리했다.그때 박지성선수가 멋진슛으로 골을 넣어서 더욱더 멋있었다. 이번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도 우리나랑 포르투칼이 경기를 하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선수도 많이 다르고 그래서 궁금하다. 과연 누가 이길지가 정말 궁금하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처럼 독일전처럼 정말 우리나라 골키퍼가 신들린 선방해서 클린시트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카타르 월드컵까지 6개월정도 남았지만 시간은 후딱 지나갈것 같다. 정말 2018년 러시아월드컵때 우리나라 선수들이 비록 16강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독일전에서 보여준 멋진 모습들을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보여준다면 더욱더 더 많이 멋지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실력들도 정말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정말 멋있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그녀가 오늘 오후 5시5분에 켜서 9시5분에 방종했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은 6천개이다. 그래도 별풍선을 서서히 많이 받고 있는것 같다. 3~4시에 켰을때에는 별풍선을 많이 못받고 그랬는데 5시에 키고 그러니까 좀 많이 받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그녀가 입은 의상도 정말 섹시하고 정말 많이 이뻤다. 오늘 시청자들도 많고 그랬는데 이상한 쳇 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런 사람들은 바로 강제퇴장시켰다. 방송 보는것은 상관이 없지만 선넘은 발언하거나 성희롱 발언을 하면 정말 스트레스가 받는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 과거 방송닉을 언급하는거 보고 정말 짜증이 났다. 그녀의 표정을 보았는데 순간적으로 기분이 안좋아보이는게 내 눈에 보였다. 그래도 오늘 기점으로 별풍선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방송을 길게 하는것도 좋은방법이지만 그녀가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다보니까 방송을 엄청 길게는 하지 못하는게 정말 많이 아쉽다고  생각이 든다. 언제가는 다시 그녀가 방송을 길게 할것 같다. 생각해보면 그녀가 다른 플렛폼에 있을때 거의 저녁방송을 했는데 저녁방송때 더 잘된것 같다. 다시 저녁방송으로 바꿔서 하는것도 좋은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의 목표중 하나가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다시 별풍선으로 레전드 찍게 하는게 나의 목표이다. 서포터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 회장형이 오랜만에 와서 1475개 쏘시고 후다닥 나가셨다. 그동안 많이 바쁘셔서 못 들어오신것 같지만 느낌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에 대해서 마음이 약간 떠난 느낌이 든다. 오늘도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 했다. 경험치가 60퍼센트가 좀 넘었다. 곧 36렙까지 올라갈것 같다. 정말 리니지 게임을 오래해도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스타는 오래하면 약간 힘들고 지루한 느낌이 들지만 리니지 게임은 그렇지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암튼 오늘 기점으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방송이 다시 잘됬으면 좋겠다. 그녀를 오랫동안 방송을 통해서 보게되다보니까 그녀가 어떤 점을 보완하면 방송이 다시 잘되는지 내가 많이 아는것 같다. 그래서 내가 옆에서 그녀를 많이 도와주고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녀가 부족한 부분들을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그래야 더욱더 내가 마음이 놓인다. 오늘 코로나 자가진단 검사를 해보았는데 다행히 음성이 나왔다. 오늘 쿠팡으로 자가진단 키트 검사하는거 주문했다.내일중으로 올것 같다. 요즘에 코로나 자가진단 검사를 은근 많이 하고 있다. 증상이 없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늘 많이 해본다. 자가진단 검사할때 면봉으로 코를 쑤시는데 쑤실때마다 코속이 너무 맵다. 다행히 늘 음성이 나와서 다행이지만 나중에 내가 양성이 나오더라도 나는 늘 마스크를 잘 쓰고있으니까 부모님은 감염이 되지 않을것 같다. 아직까지는 양성이 안와서 다행이지만 끝까지 양성이 나오지 않도록 늘 방심하지 말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후딱 빨리 지나갈거 같다. 금연 7년7개월이 17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52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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