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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47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6. 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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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47일째 6월 5일 일요일.

 

금연 274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너무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은 모처럼 비가 많이 내렸다. 비가 좀 내려서 시원하지만 그래도 습하고 그래서 좀 더웠다.그래도 어제보다는 좀 시원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어제는 잠을 자는데 너무 덥고 힘들어서 푹 못잤지만 그래도 나름 잠을 푹 잘려고 엄청 많이 노력했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잘 보냈고 이제는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됬다. 새로운 한주에도 늘 금연과 운동으로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비가 많이 내리고 그래서 나가지 않았다. 엄마께서 나한테 꿈을 꿨는데 내가 어릴적에 모습이 나와서 오늘 나가지 말라고 그러셨다. 엄마가 꾸는 꿈이 좋으면 정말 그날이 좋고 꾼 꿈이 안좋으면 그날이 정말 안좋다. 특히 내가 어릴적 모습이 엄마가 잠을 잘때 꿈에서 나오면 정말 나한테 늘 안좋은일들이 생겼다. 내가 발가락 골절이 됬을때도 엄마가 나한테 하는말이 내가 아기때 모습이 계속 꿈에서 나왔다고 했는데 나는 솔직히 엄마의 꿈을 믿지 않았는데 그때부터 뭔가 나한테 안좋은일들이 겹쳤고 끝내 내 발가락이 골절이 되었다. 다행히 수술은 안했고 깁스만 한달 좀 넘게 하고 있었다. 만약에 3년전에 내가 발가락이 골절이 됬는데도 무리하게 교회 예배를 드리러 갔더라면 나는 깁스가 아닌 수술을 했을지도 모른다. 만약에 골절 수술을 했더라면 발에 철심을 받고 그랬을것 같다. 정말 생각만 해도 정말 많이 끔찍하다고 생각이 든다.철심 수술을 했더라면 재활까지 일년이상 걸렸을것 같다. 만약에 재활을 했더라면 집안일 자체를 하지 못했을것 같다. 정말 그때 엄마말 듣고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찍기를 잘한것 같다. 수술까지 갈뻔 했지만 그래도 우리집 아파트 앞에 있는 병원 나이드신 원장님께서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그러셔서 마음이 놓였다. 무리하게 엄청 많이 움직이고 그랬더라면 뼈가 엄청 많이 어긋나게 골절이 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 모처럼 비가 내렸다. 내일까지 비가 내리지만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거의 내리지 않을것 같다. 내일까지 비오고 비예보는 없지만 그래도 늘 대비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날씨가 너무 햇빛이 강하면 너무 체력적으로 힘들때가 종종 있지만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나는 체력적으로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은 늘 체력적으로 좋은것 같아서 정말 기쁜것 같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74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했다. 렙 36을 향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늘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 할 생각이다. 물론 바쁘고 그러면 게임할 시간이 없지만 시간이 있을때 틈틈히 게임을 열심히 할 생각이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완전히 접었다. 질린다. 그런데 리니지w 게임은 오랫동안 해도 그렇게 많이 질리거나 그렇지가 않아서 정말 좋은것 같다. 그만큼 리니지w 게임이 재미있고 그래서 지루하지가 않는것 같다. 물론 스타도 질리지는 않지만 그동안 너무 많이 하니까 슬슬 질리기 시작했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보았다. 오늘도 그녀가 별풍선을 많이 못받았다. 그녀가 별풍선을 오늘 받은 갯수가 4천개가 넘는다. 요즘에 풍가뭄이 발생하고 있다. 열혈분들이 거의 다 들어오지 않으니까 별풍선을 많이 못받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열혈분들이 왜 안들어오는지 이유는 각자 다르겠지만 전처럼 열혈분들이 많이 들어와서 별풍선을 많이 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그녀가 별풍선을 많이 못받으면 멘탈이 붕괴 되어서 너무 만히 힘들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시청자 숫자는 솔직히 많이 보는편이지만 거의 다 쓸데없는 물소들이라서 그게 더 짜증이 난다. 풍 쏘는것은 본인의 마음이지만 적어도 팬갑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풍 가뭄이 너무 계속 되니까 나도 마음이 아프다. 방송이 잘안되거나 그래도 절대로 안좋은 생각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여캠분들이 자살율이 정말 높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다보니까 극단적인 선택을 정말 많이 하는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만약에 안좋은 생각하면 나도 마음이 아프고 엄청 힘들것 같다.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여캠한테 후원하는 큰손들중에서도 빚을 내면서까지 후원하는 그런 큰손분들이 있다. 아프리카티비에 있는 큰손들중에서도 대출 받아가면서 여캠한테 풍 쏘는 그런 큰손들이 존재할것 같다. 물론 본인의 능력이 좋고 그러면 대출을 받지 않고 그렇겠지만 거의 다 대출을 받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 회장형이 안들어오니까 뭔가 많이 허전하고 부회장형도 안들어오니까 뭔가 아쉽다. 물론 두분다 개인적인일 때문에 못들어오겠지만 아마도 내가 생각할때에는 회장형이나 부회장형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후원한 돈이 대출을 받으거라면 빚 갚느라 엄청 정신없이 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말해서 회장형이나 부회장형을 처음 봤을때 왠지 무리하게 대출을 받으면서까지 풍을 쐈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물론 나의 예감은 틀리수는 있겠지만 그냥 내가 느끼는 느낌이 확 느껴졌다. 유투브에서도 어떤 남자가 그러는데 큰손들중에서도 빚내면서 풍 쏘는 경우가 많다고 하고 그로 인해서 많은 빚을 본인이 떠앉게 된다고 한다. 어떤 큰손은 7억이상 넘게 여캠한테 후원을 한 사람이 있다고 어떤 남자가 그러는데 정말 헉 밖에 소리가 안난다.그런데 불법적으로 돈을 버는 큰손들도 많다고 한다. 정말 돈은 정직하게 버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이상한 팬들때문에 여캠들이 피해보고 그런 경우도 정말 많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의 팬분들도 거의 다 착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도 2년전에 정말 후원을 많이 해봤다. 그때의 느낌은 정말 좋았다. 그런데 나중에는 뭔가 허무함이 존재한것같다. 멘탈이 붕괴되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다. 정신줄을 놓으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2년전에 알게된 여캠을 지금까지 쭈욱 계속 방송을 통해서 보고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사람은 누구나 슬럼프가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늘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살면서 슬럼프를 많이 경험안해봐서 다행이지만 나한테도 언제가는 슬럼프가 올것 같다. 그래도 요즘에 체중도 2킬로 빠졌고 덕분에 어떤 일이든지 더 의욕적으로 할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날씨가 더워지니까 무기력증이 너무 심해지긴 해도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무기력증은 그렇게 심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무기력증이 정말 많이 심했을것 같다. 올해 11월달이 되면 금연 8주년을 성공한다. 금연 8년이랑 흡연 8년은 정말 다르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8주년은 나의 건강수명을 더욱더 많이 연장시키지만 흡연 8년은 나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만약에 금연 8주년이 아닌 흡연 8주년이였더라면 나의 두개의 폐는 정말 검게 물들어서 호흡할때마다 기침을 많이 하고 엄청 몸이 힘들었을것 같다. 확실히 금연을 오랫동안 하니까 기침도 덜해서 다행인것 같다. 그리고 가래가 나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을 많이 하면 가래나 침을 많이 뱉게 되는데 다른 사람들이 볼때 정말 안좋게 보인다. 금연과 운동으로 늘 건강함을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확진자가 오늘 0시 기준으로 9천명 좀 넘게 확진되었다. 만명밑으로 떨어졌지만 그래도 늘 방심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전보다 엄청 많이 줄어들어서 마음이 편안해졌지만 그래도 늘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거나 그러면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늘 말하지만 집에서도 잘 쓰고 다닌다.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까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으면 좀 힘들긴 해도 적응이 되어서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7개월이 18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53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전에 70킬로 나갔을때 운동을 열심히 했는데도 살이 안빠진 이유를 알게되었다. 운동 중간중간에 많이 먹어서 살이 빠지지 않았던것 같다. 그런데 요즘에는 운동 중간중간에 물을 엄청 많이 마시니까 살이 쭉쭉 더 잘 빠지는것 같다. 다이어트 할때 물을 많이 자주 마시는것도 정말 중요하고 물을 많이 마시면 몸속의 독소들이 몸밖으로 배출이 되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는것도 정말 중요한다. 뱃살이 좀 들어가니까 정말 어떤 옷을 입어도 멋있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뱃살이 다시 찌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길가다가 뚱뚱한 사람들을 보면 정말 불쌍해보인다. 다이어트로 힘들고 지칠때 유투브로 고도비만 사람들의 영상들을 보고 있으면 살을 찌면 안되겠다 라고 늘 다짐하는것 같다. 정말 좋은것 같다. 살이 빠지니까 얼굴 턱선도 살아나고 그래서 더 얼굴에서 빛난다. 좀만 더 빼면 얼굴 턱선이 더 살아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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