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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42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5. 3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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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42일째 5월31일 화요일.

 

금연 274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5분동안 열심히 했다. 오늘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골 때리는 그녀들 다시보기로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풋살경기장에서 하는 축구경기인데 정말 재미있다. 여자분들의 실력들이 정말 멋있다. 그동안 식스센스 시리즈 런닝맨 등등 보느라 골때리는 그녀들을 못보았지만 이제는 가끔 또 보면서 운동할 생각이다. 확실히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운동하니까 운동이 더 재미있고 많이 즐겁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이 5월의 마지막 화요일이다. 내일이면 6월이다. 내일 낮 기온이 31도까지 올라간다. 정말 많이 더울것 같다. 그래서 낮에 나갔다오면 땀으로 샤워하는 느낌이 너무 든다. 땀은 많이 나고 그렇지만 기분은 늘 좋다. 오늘 저녁때에는 닭발을 배달시켜 먹었는데 좀 상당히 매웠지만 그래도 먹을만했다. 그런데 콩나물국이 같이 왔는데 맛이 약간 맛이 가기 전단계였다. 약간 콩나물국이 쉰맛이 났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았는데 뭔가 찜찜해서 콩나물국물은 마시지 않았다. 닭발은 정말 맛있었다. 맵긴 매워도 맛있었다. 내일 아침에 설사를 할것 같은 불안감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속이 괜찮지만 내일 아침이 되봐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금연 274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은 모처럼 모악산에 있는 아빠집에 엄마랑 아빠랑 같이 갔다왔다. 울집 강아지도 데리고 갔다왔다. 산에 좀 올라갔지만 오늘은 많이 안가고 그냥 산책하는 것처럼 갔다왔다. 날씨가 너무 덥고 힘들다보니까 저번에 갔던 곳까지 가는게 힘들었다. 물론 나는 갈수는 있지만 그냥 갔다오면 시간이 좀 오래걸릴것 같아서 안갔다. 모악산에 있는 아빠집만 가면 잠이 정말 잘온다. 오늘 낮잠을 모악산에 있는 아빠집에서 잤는데 2시간 정도 잔것 같다. 낮잠을 자면 밤에 늦게 자게되는데 오늘은 가능한 일찍 잘려고 노력해야겠다. 그런데 아빠를 신경쓰다 보면 늘 늦게 잔다. 일찍 자면 아빠를 신경쓸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엄마를 위해서 안마를 많이 해드렸다. 안마만 해드리면 엄마는 잠을 푹 주무시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안마를 하면 몸의 피로감이 풀리면서 잠이 많이 오게 되는것 같다. 그래도 요즘에 엄마가 혈압도 좋고 당도 좋고 여러므로 많이 좋아지셔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아빠도 많이 안마해드리고 있다. 부모님께 안마를 거의 매일 해드리니까 나의 손힘과 팔힘이 전체적으로 강해진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휴방했다. 지난주 금요일부터 휴방했으니까 5일 휴방중이다. 장염때문에 온몸이 엄청 아프고 힘들어했다. 다행히 열은 내려갔다고 하지만 아직 몸 상태가 100퍼센트 회복된게 아니라서 정말 많이 걱정이 된다. 나는 장염에 지금까지 단 한번도 걸린적이 없지만 장염에 걸린 사람들 보면 엄청 많이 힘들다고 한다. 내가 장염에 한번도 걸리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금연과 운동덕분인것 같다. 면역력이 강해지니까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들이 내 몸속에 침투할수가 없었다. 만약에 내 몸의 면역력이 엄청 약해지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몸속에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들이 쉽게 내 몸속으로 들어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날씨가 많이 덥고 그래서 노로바이러스를 정말 조심해야한다. 조심하지 않으면 배탈날고 그런다. 나는 가끔 설사를 하는데 매운것 먹거나 삶지 않고 그냥 생야채를 먹었을때 설사를 하는편이다. 이것외에는 설사를 하지 않는다. 요즘에 마스크를 집에서도 식사시간외에 거의 쓰고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미리 대비하는것도 나쁘지 않는것 같다. 만약에 내가 코로나에 걸렸어도 당황하지 않고 마스크를 늘 잘 쓰고 다니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나의 철저한 개인방역 덕분에 코로나에 걸리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늘 긴장의 끈을 놓치 않고 조심하고 있다. 긴장의 끈을 놓으면 정말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감염이 될것 같고 그렇게 되면 내 부모님까지 영향을 받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내가 만약에 코로나에 걸렸어도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한테 전파가 거의 되지 않을것 같다.코로나가 무서운것은 증상이 있을때도 무섭지만 무증상일때도 무섭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증상이 있을때도 다른 사람들한테도 감염 시키고 전파시키지만 증상이 없을때에는 본인도  코로나에 걸린지 모르기 때문에 더 많이 전파시키거나 감염시킬것 같다. 다른 사람들한테 전파나 감염을 시키지 않을려면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면 된다. 마스크를 쓰는것과 안쓰는것은 작은 차이지만 큰 차이가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확진자가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면 다른 사람한테 감염이 되거나 전파가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확진자가 마스크를 잘 안쓰면 다른사람한테 감염이 되고 전파도 빨리 된다. 내가 마스크를 늘 항상 쓰는 이유가 나중에 내가 코로나에 걸려도 다른 사람들한테 전파가 되지 않기 위해서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다. 아직까지는 미확진자이지만 나도 언제가는 걸릴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있다.내가 혼자 살고 그러면 내가 걸려도 크게 상관이 없지만 부모님과 같이 살다보니까 내가 걸리면 부모님까지 영향을 받을수가 있고 최악의 상황이 올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최악의 상황들이 오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있다. 엄마는 당뇨를 앓고 있고 아빠는 폐암 투병중이다. 그래도 아빠께서는 많이 몸도 회복되시고 그렇지만 간혹 몇번 재발되고 그러셔서 많이 고생하셨다. 그래도 지금은 몸 상태가 그렇게 나쁜편은 아니라서 다행이다. 만약에 내가 아빠랑 엄마가 아픈모습들을 보면서도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부모님께 불효를 엄청 했을것 같다. 금연 덕분에 정말 부모님께 늘 효도를 열심히 하는것 같다. 건강하게 사는것도 정말 효도하는것과 같다고 생각이 든다.금연과 운동은 정말 내 몸을 더욱더 많이 건강하게 만든다. 술담배를 계속 했더라면 내 몸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술담배를 계속 했더라면 나의 피부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엄청 많이 피로감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술담배는 나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만약에 술담배를 계속 했더라면 나의 수명은 10년이상 단축되었을것 같다. 술담배는 심장 건강에 매우 안좋다. 물론 기름진 음식도 심장에 안좋다고 생각이든다. 그래도 나는 가능한 기름진 음식들을 최대한 먹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무더운 여름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지만 꾹 참고 있다. 아이스크림이 심장 건강에 매우 안좋다. 그래서 가능한 날씨가 덥고 힘들어도 아이스크림을 입에 댈 생각이 없다. 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중이라서 너무 보고싶다. 내가 그녀 대신에 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몸이 정말 많이 약한것 같다. 그래도 끗끗하게 방송을 해주는것만 해도 고맙다. 물론 요즘에는 장염으로 인해서 너무 몸이 힘들어서 잠시 쉬고 있지만  몸이 어느정도 회복이 많이 되면 방송을 킬것 같다. 문제는 방송패턴이 더 무너질것 같은 불안감이 있다.오늘은 은행에 가지않았다. 대신에 어제 두 통장에 20만원씩 저축을 했다. 정말 내가 저축을 정말 많이 하고 있다. 금액은 비밀이지만 정말 뿌듯하다. 앞으로도 더 많이 쌓일것 같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엄청 쌓였다. 목돈 수준이상이다. 그래도 돈을 쓸데없이 지출을 하지 않고 있고 필요한것만 사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돈은 쓸땐 써야하고 저축할때에는 저축해야한다. 그래도 나는 쓸때는 쓴다. 대신 내가 필요하지 않는 물건은 가능한 구매하지 않고 있다. 내가 필요하다 싶으면 구매한다. 암튼 5월달도 정말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정말 열심히 보냈다. 내일부터 6월달이 시작이 된다. 6월달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더욱더 건강한 삶을 만들도록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 내 또래분들은 흡연자이다. 나는 금연자이다. 나중에 시간이 흘려서 건강을 보면 내가 늘 한수위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젊었을때 건강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내가 40대가 되도 건강하게 살것같다. 정말 건강하게 사는게 정말 중요하다. 우리아빠는 정말 30년이상 치과의사로 일하시면서 엄청 스트레스가 쌓이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어셨다. 그래서 암이 생긴것 같다. 그래도 아빠 몸이 전보다 많이 좋아지셨지만 간혹 아빠께서 힘들어 하실때가 종종 있다. 그래도 내 눈에는 아빠 몸이 전보다 많이 좋아지신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대로 쭈욱 재발되지 않고 늘 건강했으면 좋겠다. 암튼 엄마께서도 당 수치가 많이 정상이 되서 다행이고 덕분에 엄마께서 몸이 덜 힘들어하셔서 다행이다. 정말 안마를 꾸준히 해드리고 있어서 그런지 엄마랑 아빠 혈색이 엄청 건강해진게 눈에 보인다. 앞으로도 늘 안마도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 해드려야겠다. 내일은 낮 기온이 31도이상 올라간다. 엄청 덥고 힘들겠지만 물을 정말 많이 마시고 그래야겠다. 확실히 물을 많이 마시니까 얼굴 피부에도 탄력이 생기고 빛이 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 금연 7년7개월이 23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5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요즘에 뉴스를 보니까 빅뱅 전 멤버 승리가 감옥에 가게 되었다. 죄목이 엄청 많다. 나쁜짓을 했으니까 벌을 받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이 든다. 빅뱅 전 멤버 승리의 얼굴을 보면 전부터 뭔가 이런 안좋게 큰일이 생길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사람의 관상은 정말 무시못한다. 나도 남자이고 그렇지만 해도 되는일과 하면 안되는일을 구별할줄 안다. 그렇지만 승리는 정말 모르는것 같다. 아마도 알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나쁜짓을 하는거 보면 정말 안타깝다. 정말 연예인들은 이미지로 먹고 사는데 이미지가 한번 추락하면 회복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든다. 일반 사람들도 나쁜짓을 하면 큰 벌을 받는데 연예인도 나쁜짓들을 많이 하면 큰벌을 받기 때문에 정말 일반 사람이든 연예인든 다 조심해야한다. 정말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뒤따른다. 나는 절대로 부모님 이름에 해가 가지 않도록 늘 나 스스로 정말 내가 더 조심하게 행동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지금까지 나는 부모님의 명성에 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앞으로도 부모님의 명성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늘 조심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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