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734일째
금연일기 2734일째 5월 23일 월요일.
금연 273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 했다. 100분동안 운동할려고 했으나 너무 덥고 힘들어서 90분만 했다. 날씨가 너무 덥다. 선풍기를 틀고 운동해도 너무 많이 덥지만 그래도 늘 즐겁다. 오늘이 벌써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73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다. 내일도 나가지 않을 생각이다. 미세먼지가 오늘 많이 안좋았다. 오후에 잠깐 좋아졌다가 밤에 안좋아졌다. 내일은 아빠랑 같이 서울에 갔다와야 한다. 원래 지난주에 엄마랑 같이 아빠가 서울에 갔다왔는데 아빠가 맞을 항암주사가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못 맞고 화요일 내일로 미뤄졌다. 엄마가 또 올라가면 또 체력적으로 힘들어 하시니까 내가 대신 올라갔다올 생각이다. 그래도 내가 있으니까 엄마가 많이 힘들어 하지 않으시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몇년전에도 아빠랑 같이 서울에 갔다왔다. 그때는 폐CT촬영 하기 위해서 갔다왔다. 아마 형이 전주에 있을때 내가 아빠랑 같이 갔다왔다. 모처럼 오랜만에 나는 서울에 올라가는것 같다. 94 마스크를 잘 쓰고 갔다올 생각이다. 손 소독제도 몇개 챙겨갈 생각이다. 특히 기차안에서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어야 겠다. 기차 실내도 밀집 밀폐된 공간이므로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야 감염될 확률이 매우 줄어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어디를 가든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고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일 서울로 올라가기전에 집에서 마스크 몇개를 챙겨갈 생각이다. 내일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러다보면 방역효과가 떨어질수가 있기 때문에 여유분으로 1~2개정도 챙겨갈 생각이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봤는데 오늘 내가 본 방송중에서 별풍선을 엄청 많이 못 받았다. 그런데 별풍선을 많이 못 받았다고 6시정도에 방종했는데 좀 이해가 안갔다. 물론 이해가 안가는것은 아니지만 별풍선을 많이 안받았다고 빡종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가끔 방송을 보고 있으면 그녀의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보일때가 종종 있는데 좀 많이 이상하다. 정신적으로 그녀한테 문제가 생겼는지 전보다 뭔가 방송을 할때 의욕적으로 하지 않는것 같다. 그녀가 개인적인 문제가 생겼을것 같다. 그렇지만 사생활문제이므로 물어보지는 않았다. 궁금 하더라도 절대로 물어보지 않을 생각이다. 그녀의 표정을 보고 있으면 뭔가 안좋아보인다. 물론 별풍선을 많이 못받아서 안좋아 보이는 경우가 요즘에 많이 보이지만 그래도 뭔가 이상한것 같다. 내가 볼때에는 방송을 더 잘해야 되겠다는 욕심이 전보다 많이 줄어든것 같다. 그녀 스스로 노력을 해야 하는데 노력도 없이 뭐든지 많이 얻을려는게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별풍선을 오늘 많이 못받았다고 그냥 방종해버리는것은 비제이로써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말해서 그녀가 별풍선을 많이 받았으면 빡종같은것을 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녀는 포커페이스가 정말 부족하다. 기분이 좋을때에는 좋지만 기분이 안좋을때에는 안좋다. 그런 표정들이 내 눈에 다 보인다. 내 눈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눈에도 다 보인다. 정말 포커페이스가 중요하다. 포커페이스가 잘 되지 않고 상대방한테 티가 나면 상대방이 볼때 안좋게 볼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한테 내가 오늘도 방송을 일찍 키는것도 좋은방법이라고 말을 했는데 그녀가 나한테 방송을 일찍 키는게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 그녀가 방송을 늦게 키니까 그만큼 다른 여캠들이 별풍선을 쓸어 담는다.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한 다른 여캠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보다 별풍선을 많이 받았다. 다른 여캠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처럼 코로나에 걸렸다가 완치가 되었고 후유증으로 몇일 고생했는데 평소 방송시간처럼 방송을 길게 하는것 같다. 방송을짧게 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방송을 길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방송을 길게 하고 그랬을때 더 많은 별풍선을 받았다. 그녀가 시간이 갈수록 뭔가 고집이 더 쌔지는것 같다. 전에도 고집이 쌨지만 더 강해진것 같다. 그만큼 자존심도 더 강해졌다. 자존심이 너무 강해지면 다른사람들이 엄청 많이 피곤하게 생각한다. 자존심은 부릴때에는 부리고 버릴때에는 버려야한다. 무조건 자존심을 부리면 다른 사람들이 더 힘들어 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것을 일체 잘 듣지 않는것 같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열혈관리도 잘해야 한다. 열혈관리를 소홀히 하면 그만큼 그녀의 방송에 열혈들이 들어오지 않는다. 그녀는 여러므로 많이 부족한면이 있다. 그런데 그녀 스스로 고쳐야 하는데 고칠 생각이 없다. 그녀 스스로 고쳐야 방송적으로도 많은 발전을 할수가 있다. 시간이 갈수록 냉정하게 볼때 방송이 거꾸로 쇠퇴해지는것 같다. 앞으로도 그녀가 노력이 없으면 정말 별풍선을 지금처럼 많이 못 받을 확률이 높다. 그녀 스스로 본인의 문제점을 찾아야 한다. 솔직히 말해서 다른 여캠들은 열혈들을 관리도 잘하고 여러므로 신경쓰고 그러다보니까 다른 여캠 열혈들은 본인 여캠방송에다가 많은 별풍선을 쏜다. 솔직히 내가 봐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열혈관리를 놓은것 같다. 그래서 열혈들이 하나둘씩 안들어 오고 그러는것 같다. 그녀가 부족한 부분들이 있으면 고치고 그래야 한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이 볼때 더 좋게 볼수가 있기 때문이다.그녀는 포커페이스가 티가 난다. 기분이 좋을때에는 엄청 기분이 좋은데 엄청 기분이 안좋을때에는 엄청 안좋다. 물론 기분이 안좋거나 힘들때는 못 웃는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그래도 힘든 내색을 가능한 티를 내지 않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는 그녀가 방송을 키고 방종하면 애청자 숫자가 많이 늘어나고 그러는데 오늘은 오히려 더 줄어들고 있다. 그만큼 오늘 방송을 성의껏 하지 않아서 다른 사람들이 즐겨찾기를 취소한 모양이다. 기분 안좋게 오늘 그녀가 방종을 해서 내일이랑 모레 휴방인데 기분이 안좋을것 같다. 암튼 오늘 그녀의 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녀를 처음 봤을때에는 이렇게까지 자존심이 쌔거나 그렇지는 않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자존심이 엄청 강해진것같다. 그래서 고집도 엄청 쌔지고 그런것 같다. 자존심과 고집이 너무 쌔면 정말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자존심과고집을 조금 버리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그렇지 않으면 정말 어떤 일이든지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정말 나도 고집이 쌔거나 자존심이 강하지만 고집이나 자존심을 부릴때는 부리고 버릴때는 버린다. 정말 그녀가 시간이 갈수록 자존심과 고집이 엄청 강해진게 느껴진다. 앞으로도 더 그녀가 자존심과 고집이 게속 강해질것 같다. 그게 큰 걱정이다. 자존심과 고집을 부리는것은 정말 때론 좋을때가 있다.그렇지만 너무 지나치면 과유불급이다. 그녀가 아직 26살밖에 안됬고 어려서 그런것 같지만 그래도 그녀가 상황 판단을 잘할거라고 생각이 든다. 그녀는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많다. 그렇지만 그녀가 고치지 않는다. 고쳐야 더 발전이 되는데 고칠려고 하지 않는다. 정말 많이 답답하다. 오늘 날씨가 무척 더웠다. 밖에 나가지는 않았지만 집에만 있었는데도 더웠다. 이제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이 된것같다. 전부터 여름이였지만 이제는 더 더운 여름이 된것 같다. 추운 겨울은 나름 참을만 하지만 더운 여름은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땀을 엄청 흘리면서 담배를 태웠을것 같다. 금연덕분에 그럴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했을때 심장이 평소보다 엄청 빨리 뛰는게 느껴졌다. 그만큼 더위가 내 심장에 무리가 간 모양이다. 그래서 딱 90분만 운동하고 마무리했다. 그래도 90분도 오랫동안 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몸무게를 재보니까 68.5킬로가 나간다. 체중이 조금씩 빠지고 있다. 혹독한 식단관리와 운동으로 체중을 감소시키고 있다. 66킬로까지 뺄 생각이다. 그래도 나는 어떻게 하면 살이 빠지는지 알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쉽다. 나한테 어려운것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얼굴 윤곽이 점점 살아나고 있다. 턱선도 살아나고 있다. 살이 빠지면 확실히 어떤 옷을 입어도 스타일이 사는것 같다.확실히 살이 좀 빠지니까 기분도 더 좋은것 같고 몸도 더 가벼워진 느낌이 든다. 그래도 엄마가 아침 점심 저녁 식단으로 정말 건강식으로 해주니까 살이 쉽게 빠지는것같다. 무엇보다 운동 중간에 물만 마시고 다른것은 안먹기 때문에 살이 잘 빠지는것 같다. 전에는 운동 중간에 많이 먹고 그래서 살이 안빠진것 같았다. 정말 나의 피나는 노력으로 지금보다 더 뺄 생각이다. 그래도 노력의 효과가 보이니까 너무 기분이 좋다. 뱃살은 건강의 적이다. 뱃살이 많으면 복부지방이 많아지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건강에 매우 안좋아진다. 복부지방이 우리 몸에 쌓이면 정말 수명도 단축되고 건강이 나빠진다. 그래도 나는 복부지방이 조금씩 빠지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흡연자들이 담배 때문에 복부에 지방이 엄청 축적된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 암으로 발생할수도 있고 당뇨로 고생할수가 있다. 흡연 음주 하는 사람들도 당뇨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과 운동의 필수이다. 나는 금연과 운동과 피나는 식단관리 덕분에 당뇨에 걸릴 확률이 낮지만 엄마가 당뇨가 있으시기 때문에 유전으로 내가 관리하지 않으면 당뇨에 걸릴 확률이 높다. 암또한 걸릴수가 있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나는 당뇨에 걸려있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확실히 내 몸은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다. 젊을때 생활습관이 정말로 평생을 좌우한다. 나이가 들수록 나의 몸은 더 강해지고 멋있어지는것 같다.덕분에 몸의 피로감도 적게 느껴지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은 우리 몸에 독소를 축적시킨다. 그래서 더 몸을 빠르게 피곤하게 만들고 아프게 만든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무기력증이 정말 심했다. 그런데 금연중인 지금은 무기력증이 없다. 삶의 의욕도 더 많다. 그래서 어떤 일이든지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늘도 엄마와 아빠를 위해서 안마를 해드렸다. 엄마가 오늘 엄청 피곤해보이셨다. 어제도 일찍 일어나서 많이 움직이셨고 오늘은 치과일 하러 갔다오셔서 몸이 두배이상 피곤하신것 같다. 그래도 내가 엄마를 위해서 오늘도 안마를 해드렸다. 손과 어깨랑 손목이 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힘든 내색은 최대한 내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오늘도 정말 알차게 보냈고 하루가 후딱 지나갔는데 내일은 더 빨리 하루가 지나갈것 같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6개월이 하루 남았고 금연 2800일이 66일 남았다. 게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나는 비트코인에 관심이 없다. 가상화페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 가상화폐에 투자하는것은 도박이라고 생각이 든다. 도박으로 인해서 얻는것도 있겠지만 잃은게 더 많을것 같다. 뉴스에서도 가상화폐들이 다 몰락했다. 그래서 가상화폐에 투자한 사람들이 다 빚더미에 살게 됬다. 뉴스에서도 많이 나왔다. 나는 그저 지금처럼 평벙하게 살 생각이다. 내 자산을 지키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불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것도 불리는만큼 더 중요하다. 그래서 내 자산은 금연덕분에 저축을 많이 됬고 통장에도 많은 돈들이 저축되어 있어서 통장을 볼때마다 늘 행복하다. 금연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까지 저축을 열심히 안했을것같다. 금연덕분에 정말 저축을 열심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늘 저축도 늘 평생동안 열심히 할 생각이다. 지금은 목돈수준으로 모였다. 앞으로도 목돈수준이상으로 더 모일것 같다. 내가 원하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더욱더 열심히 달릴 생각이다. 술과 담배를 끊기만 해도 정말 부자가 되는게 사실이다. 전에도 부유했지만 더 부유해진 느낌이 들어서 더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