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732일째
금연일기 2732일째 5월 21일 토요일.
금연 273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2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았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주말연휴이다. 주말에도 시간이 후딱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이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73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은 은행에 가지 않았지만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눴다. 할머니집 침대에서 잠시 누워있었다. 낮에 나갔다오니까 좋았지만 날씨가 너무 뜨거워서 엄청 힘들었다. 정말 갈수록 날씨가 더 기온이 올라간다. 조만간 30도까지 올라갈것 같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체력적으로 내 몸이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은 늘 힘이 난다. 몸의 피로감도 못 느낀다. 물론 몸이 고단하고 피곤하는날도 종종 있다. 나도 인간이다. 설거지를 그래도 아빠가 요즘에 많이 도와주셔서 설거지가 빨리 끝난다. 나 혼자 설거지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많이 힘들다. 오늘도 엄마한테 안마를 많이 해드렸다. 너무 많이 했더니 손목이 아프다. 엄마를 많이 안마해드리니까 아빠 안마할때 많이 힘들다.엄마 안마할때 에너지를 거의 쓰다보니까 아빠를 안마할때 약간 대충하는 느낌이 든다. 정말 엄마 아빠 안마하면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 그래도 몸이 그렇게 힘들지는 않다. 몸이 고단하고 피곤하고 힘들때도 있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이 줄 만큼 그정도는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할머니집에 갔다오고 나서 너무 피곤해서 낮잠을 잤다. 할머니집에 갔다오면 몸이 더 피곤한 느낌이 든다. 요즘에 잠을 푹 못자고 그러다보니까 몸의 피로감이 쌓인것 같다. 더구더나 밤에 늦게 자다보니까 더 푹 못자는것 같다. 내가 일찍 자버리면 아빠한테 신경을 못쓰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밤 늦게까지 아빠의 몸상태를 계속 보고 있다.몸이 고단하고 힘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하나도 힘들지가 않다. 날씨가 정말 덥다보니까 불쾌지수도 엄청 올라가고 있다. 그래도 일반 사이다나 콜라를 마사지 않아서 다행이다.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 제로 탄산수를 마시는데 정말 맛있다. 단맛을 못 느껴지지만 그래도 계속 먹다보니까 맛에 적응이 되는것 같다. 콜라나 사이다가 정말 몸에 안좋다. 일반 사이다랑 콜라에 많은 설탕이 들어있다. 엄마는 그래도 제로 콜라를 드신다. 일반 콜라를 드셔본적이 없다. 나는 스프리크 제로 탄산수를 마시는데 정말 맛있다. 엄마도 내가 마시는 탄산수를 마신다. 엄마가 인터넷으로 주문하는데 바로 온다.오늘 인터넷으로 자가진단키트 검사용 두박스를 주문했다. 그러니까 총 4번 검사를 할수가 있다. 오늘 새벽에 코로나 자가진단 검사를 해보았는데 다행히 음성이 나왔다. 내가 양성이 나오는 순간 상황은 더욱더 위험해질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내가 늘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다. 정말 코로나 초장기때부터 지금까지 개인방역을 정말 철저하게 했다. 앞으로도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할 생각이다. 지금 금연일기를 쓰고 있을때도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다. 마스크를 집에서 하루종일 오래 쓰고 있어도 확실히 힘들지가 않지만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으니까 신선한 산소를 많이 못 흡입해서 그런지 머리가 멍할때가 있다. 물론 내가 몇일전에 구매한 마스크가 너무 답답하지만 그래도 똑같은 종류의 디자인의 마스크를 전에 회색을 써보고 지금은 흰색을 써보니까 두개다 약간 힘들지만 그래도 몸이 적응이 되어서 나름 괜찮은것 같다. 마스크 쓰는게 나한테는 늘 일상이 되었다. 엄마랑 아빠도 늘 일상이 되고 있다. 아빠께서는 충전해서 쓸수 있는 더 고급진 마스크를 쓰고 계시는데 좀 많이 불편해보인다. 마스크 공장이 우리나라에 생기지 않았으면 상황들은 더 최악이였을것 같다. 정말 마스크 회사들이 정말 많이 있으니까 마음이 놓인다. 또 마스크가 다 떨어지고 그러면 다시 재구매할 생각이다. 정말 나한테 필요한 물품들을 살때는 아끼지 않는다. 나한테 꼭 필요한 물건이기 때문이다.땀이 나니까 마스크가 금방 헐렁해지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헐렁해지긴 해도 꽉 조이는 느낌이 든다. 땀을 엄청 흘리고 그럴때에는 마스크가 헐렁해지는 느낌이 엄청 더 많이 든다. 정말 땀을 많이 흘리면 마스크 내부가 축축해진다. 그래서 방역효과가 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를 자주 교체를 해야한다.앞으로도 미세먼지가 심각한날이 오겠지만 마스크를 늘 잘 쓰고 다니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중국에서 이제는 석탄을 다시 태울 조짐이 보인다. 그렇게 되면 그런 안좋은 먼지들이 우리나라로 다시 날아온다. 그래도 이번달에는 대체적으로 미세먼지가 거의 없는 맑은날씨였다. 물론 아직 5월달이 끝나지 않았지만 왠지 이번달 말까지 거의 미세먼지가 깨끗할것같다. 물론 중간중간에 미세먼지가 최악의 날이 오겠지만 마스크 덕분에 끄닥이 없지만 미세먼지가 초미세먼지들이 마스크를 뚫고 우리 몸속으로 들어올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더욱더 신경을 써야한다. 오늘은 시내에 가지 않았지만 할머니집에 가는길에 사람들을 보니까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았다. 야외에서도 마스크는 잘 써야한다. 그래야 안걸린다. 늘 말하지만 미세먼지도 우리 몸에 해롭다. 폐암을 발생시킨다. 담배안피운다고 방심하면 안된다. 미세먼지로 인해서 폐암이 발생할수가 있다. 폐암환자들이 엄청 많이 증가하고 있다. 정말 난는 늘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한 몸을 늘 유지해야겠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열심히 봤다. 오늘 그녀가 3시45분에 방송을 켰다. 너무 늦게 키니까 너무 아쉽다. 좀더 일찍 키고 그랬으면 좋겠다. 정말 제일 안타까운것은 그녀가 코로나 걸리고 완치되고 나서 후유증으로 방송 패턴이 완전히 무너졌다. 전에도 말했지만 그녀가 방송을 늦게 키면 다른 사람들이 볼때 풍을 쏘기 싫어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전처럼 11~12시에 사이에 방송 키는게 제일 좋고 방송을 오랫동안 하는게 정말 좋은것 같다. 그래야 더 별풍선을 많이 받을수가 있기 때문이다. 확실한것은 사람들이 풍을 전보다 많이 안쏜다. 그냥 쏘기 싫어서 안쏘는것 같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받은 별풍선이 5천개가 넘는다. 만개가 안된다. 그녀한테 요즘은 슬럼프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헝그리 정신으로 해야한다. 헝그리 정신이 없으면 발전도 없고 그렇기 때문이다. 그녀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사람들이 볼때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번달에 그녀의 받은 별풍선이 약간 저조하다. 물론 17만개가 넘긴 넘었지만 이번달에 과연 총 별풍선을 받을지 궁금하다. 전에도 내가 말했지만 사람은 누구나 슬럼프가 존재한다.그렇기 때문에 슬럼프를 잘 극복해야 한다. 내가 방송에서 그녀한테 운동에 대해서 많이 말을 하고 있다. 운동하면 몸과 마음도 좋아진다. 체력적으로도 더 강해지고 덜 피곤하고 다 좋다. 그녀가 운동을 하지 않으면 정말 몸이 더 피곤하고 더 빨리 힘들수 있다. 방송도 체력싸움이라고 생각이 든다. 체력이 되지 않으면 어떤 일이든지 잘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어떤 일이든지 체력이 다 좋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일을 오랫동안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할머니집에 갔을때 날씨가 뜨겁고 더워서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담배를 피우지 않으니까 덜 힘들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담배연기 때문에 더 덥고 힘들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덥긴 더워도 견딜만하다. 앞으로 더 더워지겠지만 그래도 아이스크림 같은것을 절대로 먹지 않을 생각이다. 아이스크림 과자 등이 심장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 그래도 요즘에 단것을 안먹는다. 단것을 많이 먹으면 나중에 내 건강에도 매우 위험해질수가 있기 때문이다. 관리하지 않으면 당뇨병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엄마도 당뇨로 엄청 고생하시지만 그래도 엄마 스스로 식단관리도 열심히 하고 계셔서 당 수치가 나름 좋아지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어떤 유투버 비제이가 있는데 정말 못생겼다. 상대방의 외모를 비하하는것은 아니지만 정말 심각하게 그 사람은 못생겼다. 그리고 그 사람은 탈모가 심각해보인다. 흡연은 탈모를 빨리 진행시킨다. 우리집 아파트 앞에 핸드폰 가게에서 일하시는 어떤 아저씨를 보니까 가운데 머리가 텅 비었다. 물론 좀 있긴 있지만 많이 없다. 흡연은 탈모를 빨리 진행시킨다. 탈모가 빨리 생기지 않을려면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그 남자 유투버는 정말 골초이다. 담배를 많이 태운다. 이마가 정말 넓다. 갈수록 넒어진다. 탈모가 빨리 진행되면 정말 실제 나이보다 더 나이들어보인다. 다른 유투버도 골초인데 정말 이 유투버도 흡연으로 인해서 나이가 엄청 들어보인다. 정말 심각할정도로 나이가 엄청 들어보인다. 내가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실제 나이보다 더 나이들어보였을것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얼굴은 탄력이 엄청 생기고 있고 엄청 내 얼굴에서 빛난다. 금연은 오래하면 할수록 나의 얼굴에서 빛이 나고 나의 가치가 더욱더 높아지지만 흡연은 나의 얼굴에서 빛이 안나고 나의 가치는 밑으로 떨어진다. 흡연자들은 훌륭한 사람이 될수가 없다. 훌륭한 사람이 될려면 금연과 운동을 열심히 해야한다. 물론 흡연자들중에 멋진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많이 드물다고 생각이든다. 길거리 가보면 정말 흡연자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이 정말 많다. 그렇기 때문에 길거리가 더럽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금연덕분에 담배꽁초를 길바닥에 버릴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제일 짜증나는것은 마스크를 쓰고 버릴때 길바닥에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간혹 사람들이 마스크를 길바닥에 버리고 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럴때마다 짜증도 나고 화가 난다. 나는 내가 쓴 마스크 버릴때 늘 쓰레기통에 버린다. 할머니께서 다리를 몇일전에 다치셨는데 다행히 골절은 아니라서 다행이였다. 걸을때도 처음보다 많이 잘 걸으신것 같다. 할머니께서 당분간 반찬을 안해주신다고 하는데 어차피 반찬이 다 떨어지면 엄마가 사오면 되고 월수금 반찬가게에서 반찬이 오기 때문에 할머니께서 반찬을 안해주셔도 된다고 생각이 든다. 할머니께서 괜히 반찬할려고 시장갔다가 또 다치면 안되기 때문에 할머니께서 편히 집에서 쉬셨으면 좋겠다. 할머니께서 연세가 92세이다. 8년후에는 100세이다. 나는 8년후에 40살이다. 딱 할머니랑 나랑 60년 차이가 난다. 그래도 할머니께서 연세에 비해서 건강한 편이라고 생각이 든다. 어떤 할머니는 허리가 엄청 구부러져 있는데 엄청 힘들어보이신다. 그래도 우리 할머니께서는 허리가 안 구부러져 있어서 다행이다. 허리가 구부러져 있으면 걸을때 정말 온몸이 아플것 같다. 할머니께서 100살까지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그래도 할머니께서 늘 건강하게 잘 사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할머니집에 자주는 가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할머니집에 갔다올 생각이다. 할머니 혼자 심심할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이다. 할머니랑 따로 살다보니까 할머니를 신경을 못쓰고 있지만 그래도 내가 할머니집을 왔다갔다 하고 있다.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늘 즐거운 마음으로 할머니집에 왔다갔다 하고 있다. 아직도 생각이 나는게 어릴적에 살았던 아파트가 있는데 할머니랑 같이 살았는데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집으로 왔는데 할머니께서 안보이셨는데 거실에 누워계셨다. 그런데 어딘가 이상해보였다. 할머니께서 베란다에서 일을 하다가 의자가 미끄러져서 넘어지셨다. 그래서 허리를 다치셨다. 그래서 내가 119랑 엄마한테 전화했고 할머니께서 구급차에 실려갔다. 어릴적에 있었던 일들인데 나이가 든 지금도 아직도 나의 뇌에 있다. 또 한번은 내가 어릴적에 화장실 청소하고 물기를 잘 닦지 않아서 할머니께서 화장실에서 넘어지셨는데 무릎이 골절되어서 수술을 하셨다. 이것은 나의 실수였다. 그러고보면 할머니께서 이곳저곳을 많이 다치셨다. 최근에 다치신것은 대퇴골 골절 됬을때 엄청 힘들었다. 3~4년전에 할머니께서 방에서 나를 부르시는데 느낌이 뭔가 이상해서 할머니방에 가봤더니 할머니께서 일어서지 못하고 계셨다. 그래서 아빠께서 119로 전화해서 도와달라고 그랬다. 이때 내가 구급차 타고 병원에 같이 갔다. 이때 구급차 문에 머리에 쪄서 아팠지만 내색은 안했다. 입원절차도 내가 다 하고 그랬다.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집에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에 다른 지역에 살고 있었으면 정말 할머니가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때 내가 옆에서 많이 못 도와드렸을것 같다.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6개월이 3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6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정말 여름의 계절이 시작이 되었다. 올해 여름도 엄청 길것 같다. 그래도 전보다 여름도 겨울만큼 많이 좋아할려고 노력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