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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18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5. 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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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718일째 5월 7일 토요일.

 

금연 271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1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즐거운 토요일이다. 주말연휴이다. 어제는 밖에 나가지 않았지만 오늘은 나갔다왔다. 밖에 사람들이 겁나 많아 보였다. 그래서 얼른 은행만 들리고 바로 집으로 왔다. 사람들이 많으면 뭔가 불안하다. 그리고 오늘 실외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거의 잘 쓰고 있다. 안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긴 있었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밖에서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271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하루도 정말 바쁘게 열심히 보낸것 같다. 집안일을 하고 나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봤다. 오늘 그녀가 4시간 넘게 방송을 했고 만개 딱 받고 방종했다. 그저께랑 어제 별풍선을 많이 못 받아서 마음이 아팠는데 오늘은 딱 만개를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더 받았으면 좋았을것 같지만 그래도 만개도 좋은것 같다. 그녀가 방송이 잘안되거나 그녀의 표정이 안좋아보이면 내 마음도 아프다. 늘 잘 웃었으면 좋겠다. 웃으면 복이 오듯이 웃으면 사람들이 많이 별풍선을 쏴줄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많이 웃는날에는 더 별풍선이 많이 터진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의 열혈분들이 많이 안들어오니까 많이 아쉽다. 오늘 채팅창을 보니까 약간 이상한 사람들이 좀 많이 보였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알아서 그런 사람들을 강제퇴장시켰다. 정말 요즘에 드는 생각이 정신적으로 마음이 겁나 아프고 힘든 사람들이 있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화도 나지만 한편으로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보았는데 역시 재미있었다. 의상도 이쁘고 섹시하고 외모도 늘 이쁘다. 몸매도 최고이다.그녀를 처음 봤을때부터 지금까지 늘 최고이다. 앞으로도 늘 방송할때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하다보면 정말 더 좋은일들이 많이 생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전주국제영화제가 끝났다. 나는 전주에 살고 있고 시내권에 살고 있으니까 별 흥미가  없다. 그냥 나한테는 하나의 일상이라고 생각이 든다. 실외에서 마스크 쓰는것을 해제했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불안하고 초조하다보니까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마스크를 늘 잘 쓰고 다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고 끝까지 마스크를 잘 썼으면 좋겠다. 나는 전에도 말했지만 집에서도 식사 시간외에는 항상 쓰고 다닌다.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지만 사람일은 모르기 때문에 늘 대비하는것도 좋은것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집에서 마스크를 늘 쓰고 다닌다. 마스크가 일상이 되다보니까 집에서 쓰고 있어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마스크가 일상이 되서 너무 좋다. 최근에 뉴스에서 50대 여성이 미국에 갔다왔다가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스텔스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에 감염이 되었다. 스텔스 오미크론보다 전파력 감염력이 더 빠르다. 정말 오미크론의 감소세가 보이고 있지만 정말 새로운 변이가 나타났다. 평생동안 코로나 변이로 인해서 고통속에서 살다가 죽을것같다. 정말 스텔스 오미크론 하위 변이도 전국적으로 퍼질것같다. 정말 어디를 가든 더욱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나중에 재확산이 다시 될것 같은 불안감이 있다. 더구더나 5일날에 롯데월드나 에버랜드에 사람들이 심각할정도로 정말 북적거렸다. 내가 가서 본것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찾아보니까 사진이 있었다. 정말 확진자가 또 늘어날것 같다. 다만 전에 비해서 사람들이 거의 많이 검사를 하지 않는것같다. 정말 숨은 확진자들이 우리 주변에 숨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하고 있다. 엘레베이터를 탈때 사람들이 많을때 있는데 그럴때마다 더욱더 마스크를 코까지 제대로 잘 가리고 쓴다. 사람이 있든 없든 늘 마스크를 코까지 완벽하게 가리고 다닌다. 코를 가리지 않으면 마스크를 안쓴것과 같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날씨가 무척 더워지고 그럴것 같다. 날씨가 무척 더워지고 그러면 사람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그럴것 같다.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돌아댕기면 본인도 모르게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더라도 제대로 잘 쓸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실외든 실내든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더구더나 방금 말한것처럼 집안에서도 쓰고 있다. 그래서 마스크를 자주 바꾼다. 이틀정도 쓰다가 버린다. 마스크를 쓰면서 운동하니까 마스크가 땀으로 축축해진다. 그래서 바로 버린다. 덕분에 수건에서 땀을 덜 닦아도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마스크를 많이 쓰다보니까 금방 줄어든다. 그래도 마스크를 언제든지 살수가 있어서 정말 마음이 편안하다.마스크 값으로 나가는 돈은 아깝지가 않다. 내가 필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도 아깝지가 않다. 정말 코로나 사태 터지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마스크도 열정적으로 구매했고 열정적으로 잘 쓰고 다녔다. 앞으로도 늘 마스크를 열정적으로 쓰고 다닐 생각이다. 늘 94마스크만 잘 쓰고 다닐 생각이다. 덴탈마스크나 비말마스크 등 은 절대로 안쓰고 다닐 생각이다. 덴탈마스크나 비말마스크도 어느정도 방역은 되겠지만 94마스크 만큼은 방역이 잘 되지 않을것같다. 그래서 더욱더 94마스크를 더욱더 지금처럼 늘 잘 쓰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지금까지 늘 94마스크를 열정적으로 잘 쓰고 다녔다. 철저한 개인방역 덕분에 코로나랑 변이에 감염이 되지 않았다. 만약에 철저하게 개인방역을 하지 않았더라면 초장기 코로나랑 코로나 변이에 감염이 되어서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같다. 정말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한 덕분에 지금까지 감염이 되지 않고 늘 건강한 몸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나의 몸 면역력을 매우 높였다. 그래서 더욱더 감염이 되지 않았던것 같다. 몸의 면역력이 높으면 그만큼 코로나나 변이에 감염이 될 확률이 낮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과 운동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들은 흡연으로 인해서 몸의 면역력이 매우 떨어진다. 형이 흡연으로 인해서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4월초에 형이 오미크론에 감염이 되었지만 형의 철저한 자가격리 덕분에 엄마랑 아빠가 감염이 되지 않았다. 형이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나는 만약에 나중에 혹시라도 감염이 되더라도 마스크를 지금처럼 늘 잘 쓰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마스크만 잘 쓰고 있어도 다른 사람한테 전파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고 있으면 힘도 나고 힘든것도 잠시 잊게 되는것 같다. 정말 요즘에 볼만한 것들이 정말 많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도 재미있지만 예능프로그램도 재미있고 스포츠도 재미있다. 축구 야구 농구 등 재미있다. 미국의 스맥다운이나 로우도 재미있지만 바빠서 못보고 있다. 정말 스포츠 보는거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 보는거 그리고 에능 프로그램 보는것 덕분에 스트레스가 더욱더 해소가 되는 느낌이 든다. 다행히 금연덕분에 스트레스가 그렇게 많이 쌓이지 않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에서 이상한 쳇을 치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화도 난다. 정말 그런 사람들이 선을 넘어도 많이 넘는다. 오늘 오랜만에 할머니집에 갔다왔다. 서울에서 큰고모가 내려오셨다. 오랜만에 고모가 내려오셔서 할머니집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고 그래서 서울에서 큰고모께서 내려오신것 같다. 할머니께서 몇일전에 넘어지셔서 다리를 다치셨는데 다리를 보니까 멍이 심하게 들었다. 그래서 할머니한테 병원가서 엑스레이 한번 찍어보라고 말씀드렸다. 골절은 아닌것 같다. 골절이였더라면 서있지도 걷지도 못할것 같다. 그래서 큰고모께서 월요일날에 할머니 모시고 병원에 갔다오신다고 한다. 큰고모께서 버스타고 전주로 내려오셨다. 자동차 운전은 힘들고 자동차가 오래되다보니까 차사고가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랜만에 큰고모를 뵈서 너무 좋았다. 고모랑 많은 대화를 나눴고 할머니랑도 많은 대화를 나눴다. 암튼 할머니께서 다리에 멍이 심하게 들어서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골절은 아닌것 같지만 그래도 걱정이 많이 된다. 할머니랑 따로 살다보니까 신경을 많이 못쓰고 있어서 많이 미안하지만 많이 신경쓰도록 나 스스로 노력해야겠다. 지금은 코로나 사태 때문에 만약에 할머니께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PCR 검사를 받아서 음성이 나와야 병원에 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할머니께서 하체에 힘이 없으셔서 순간적으로 넘어지신것같다. 시간이 지나면 멍이 사라지겠지만 그래도 걱정이 많이 된다. 할머니께서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찍고 깁스를 하면 어떻게하냐고 걱정을 많이 한다. 그래도 큰고모께서 내려오셔서 다행히고 오랫동안 있을것같아서 다행이다. 고모분들이 나한테 늘 고맙겠지만 나도 늘 고모 세분한테 늘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욱더 부모님한테 잘해드리는것처럼 고모들한테도 잘해드려야겠다. 내일은 어버이날이다.그래서 지난달에 미리 엄마한테 40만원 드렸다. 매월 말일에 돈을 드릴 생각이다. 이번달 말일에는 50만원씩 드려야겠다. 엄마랑 아빠한테 한달에 많이 받은만큼 되돌려드리는게 맞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오늘도 날씨가 정말 좋았다. 내일도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다. 날씨가 좋으니까 기분도 덩달아 너무 행복하다. 금연 7년6개월이 17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82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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