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707일째

금연일기 2707일째 4월 26일 화요일.

 

금연 270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오늘이 벌써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은 은행을 밤에 갔다. 낮에는 여캠방송을 끝까지 보고 싶어서 집에 나가지 않았지만 엄마가 몸이 힘들어해서 내가 낮에는 나가지 않았다. 엄마가 몸 어디간에 염증이 재발이 된것 같다. 다행히 코로나는 아니였지만 뭔가 많이 불안하다. 엄마도 정말 전보다 면역력이 많이 약해진것 같다. 연세가 이제는 61살이다. 벌써 우리 엄마께서 연세가 60세가 넘으셨다. 그만큼 세월이 빨리 지나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나중에 40대 50대가 될것 같다. 부모님께서 아프지 말고 늘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내일 엄마가 힘들어서 서울 아빠랑 못가게 되면 내가 대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 혼자 기차타고 보내는것도 불안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내가 가야 더 편안할것 같다.물론 내일 엄마 몸상태를 확인하겠지만 아빠도 엄마가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시고는 걱정을 많이 하신다. 아빠의 표정을 보니까 많이 불안해하신다. 그래서 잠을 편히 못 주무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워낙 성격이 예민하셔서 서울가는날이 가까워지면 아빠께서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다. 서울에 집 하나를 구해놨으면 편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270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정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았다. 역시 재미있었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3만개가 넘었다. 오늘 어떤 분이 오셔서 캐리 하시고 여러므로 늘 레전드 방송이였다. 정말 그녀의 방송에서 귀인분들이 오늘 많이 오셔서 풍도 많이 쏴주시고 그래서 너무 감사했다.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머리 스타일도 바꾸고 그러니까 더 방송이 잘 되는 느낌이 든다. 머리 스타일 바꾸기전에도 잘되었지만 지금도 더 잘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뿌듯하다. 암튼 오늘 방송을 중간에 엄마께서 요리할때 내가 설거지 하고 그러느라 못보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잘하고 있어서 안심이 된다. 그리고 그녀의 방송을 그동안 많이 보았기 때문에 요즘에는 부분적으로 보는것 같다. 절대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싫어하거나 실증나서 그녀의 방송을 부분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낮에 더 바빠서 집중적으로 다 못본다. 그래도 그동안 그녀를 방송을 계속 많이 보았기 때문에 후회하거나 아쉬움은 없다. 그리고 나말고도 그녀를 많이 이뻐해주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그리고 채팅도 엄청 클린하고 그녀한테 많이 이쁘다고 칭찬하니까 나 또한 기분이 너무 좋다. 채팅창이 너무 이상하거나 이상한 쳇이 올라와 있으면 스트레스 받고 정말 짜증도 많이 난다. 요즘에는 이상한 쳇이 안올라오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건빵분들이 전보다 채팅을 많이 안친다. 물론 많이 건빵분들이 채팅을 칠때도 있지만 요즘에는 건빵분들이 쳇을 많이 안치는것 같다. 채팅을 하더라도 그저 눈팅만 많이 하는것 같다. 암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갈수록 정말 늘 레전드 방송을 찍는것 같다. 물론 내가 처음봤을때에도 레전드였지만 지금도 늘 레전드이다. 앞으로도 늘 레전드 방송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밤에 나갔다왔을때 길거리에 흡연자들이 정말 많았다. 원치 않게 그들이 피우는 담배냄새를 간접흡연을 했는데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는 늘 역겹다. 내가 흡연자 시절때에 나의 담배냄새 때문에 다른 사람들한테 간접흡연 피해 줬을때 정말 많이 미안했고 죄송했다. 금연중인 지금은 다행히 담배를 피울일이 없으니까 다른 사람들한테 간접흡연 피해를 주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금연으로 늘 다른 사람한테 늘 큰 힘이 되어줘야 겠다. 간접흡연 피해를 주지 않아도 되서 마음이 편안하다. 흡연자들은 담배를 끊기전까지 담배가 다른사람들의 건강까지 안좋게 만들수 있다는것을 모른다. 흡연자들이 담배를 끊고 나서 담배가 다른 사람들의 건강까지 안좋게 만든다는것을 깨달게 된다. 길거리에 흡연자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을 보면 정말 많이 더럽다. 하수구에 담배꽁초들이 모여 있으면 정말 냄새가 역겹다. 이제는 갈수록 날씨가 더워지고 습해질텐데 정말 담배 찌든냄새가 엄청 길갈때마다 심각하게 날것 같다. 나는 그래도 금연 덕분에 담배 피울일이 없으니까 길거리에 담배꽁초들을 버릴일이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 덕분에 내 몸에서 좋은냄새가 많이 난다. 그리고 운동을 같이 하니까 몸속에 있는 노폐물들이 몸 밖으로 나가니까 정말 기분이 좋고 상쾌하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으니까 얼굴 피부에도 늘 광이 나서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내 얼굴에서는 얼굴톤이 엄청 많이 칙칙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은 얼굴 피부를 푸석푸석하게 만들고 거칠게 만든다. 나는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얼굴 피부에서는 늘 광이 나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만약에 흡연 2707일째였더라면 내 얼굴 피부는 정말 최악이였을것 같고 내 치아와 잇몸은 누렇게 변해 있었을것 같고 입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얼굴에서 늘 빛이 나고 내 입에서는 늘 좋은냄새가 나고 그래서 너무 많이 행복하다. 흡연을 하면 정말 멋있는 사람이 될수가 없다. 폐인같은 사람이 될수밖에 없다. 정말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보면 화가 난다. 물론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 사람들의 방송들을 내가 안보면 되는데 그냥 보게 되는것 같다. 그런 사람들의 인생은 정말 훗날 폐인같은 인생을 살것 같다는게 눈에 보인다. 정말 나는 다행히 지금까지 살면서 남한테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힘들지 않게 했다. 늘 남에게 큰 힘이 되줄려고 했고 큰 도움이 되줄려고 노력을 정말 많이 했다. 남한테 늘 배려해주면 정말 나한테 똑같이 배려해주고 내 주변에 늘 좋은 사람들이 다가오는데 남한테 피해를 주거나 그러면 정말 다른사람들이 본인한테도 똑같이 정신적 피해를준다. 팬더티비에서 방송하는 어떤 남자는 정말 패드립은 난무하고 폭력적이고 정말 여러므로 쓰레기방송이다. 그 남자의 방송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정말 나는 적어도 남한테 피해를 주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 물론 나는 성격이 천사중에서 천사이고 그래서 남한테 큰 피해를 주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남한테 욕을 하거나 패드립을 하거나 그렇지는 않았다. 말이라는것은 해도 되는말과 하면 안되는말이 있다. 그런데  팬더티비에서 방송하는 쓰레기비제이는 그냥 뇌를 거치지 않고 그냥 막말을 하는것 같다. 패드립치거나 욕을 하거나 이런게 쓰레기 비제이의 컨셉이라고 하면 그냥 방송 자체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확실히 쓰레기같은 비제이는 똥이고 이 사람의 곁에는 똥파리들이 많이 날아다닌다. 말과 행동이 정말 중요한 이유가 말과 행동을 조심하지 않으면 나중에 나한테 화살로 돌아올수가 있기 때문이다.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나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다른사람들한테 큰 힘이 되줄려고 노력중이다.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살면서 욕을 한번도 안했다. 정말 내가 생각해도 내 자신이 멋있다. 욕을 하는것은 나의 가치를 하락시키는 요인중에 하나이다. 오늘도 정말 바쁘게 보낸것 같다. 운동을 늘 아침에 하니까 늘 기분이 너무 좋다. 그렇기 때문에 늘 아침에 할려고 노력중이다. 그래도 이제는 저녁에 운동을 하지 않는다. 저녁에 운동하고 나면 몸이 엄청 지친다. 내일 아침에 상황보고 내가 엄마대신 아빠랑 서울에 가야된다면 갔다올 생각이다. 서울 가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못보겠지만 그래도 그녀가 이해를 해줄것 같다. 물론 확실치 않다. 그런데 엄마가 아침에 몸 컨디션이 안좋으면 엄마 대신에 니가 아빠랑 같이 서울에 갔다오라고 할것 같다. 그러면 바로 오케이할 생각이다. 엄마가 요즘에 당 수치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러고 있다. 그래도 엄마 스스로 엄마가 어떤 음식이나 과일을 먹으면 당이 엄청 오르다는것을 아는것 같다. 메모도 다 하신다고 한다. 내일 서울 가게 된다면 운동을 하루 정도 쉴것 같지만 아직 50 50이다. 서울에 갈수도 있고 안갈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아빠 혼자 서울에 기차타고 올라갔다오시면 무슨일이 생길까봐 그게 걱정이 된다. 엄마께서 당뇨때문에 눈혈관쪽에 몇개가 터졌다고 하는데 다행히 약을 처방받아서 드시는데 이 약이 부작용 중에 두통이 있다. 이 약의 부작용 때문에 두통이 있으신것 같다. 만약에 내일 서울에 올라간다면 정말 오랜만게 서울 나들이다. 서울에 올라가게 되면 정말 가방에 마스크도 많이 챙겨 가야겠고 이것저것 필요한것들도 다 챙겨갈 생각이다. 아픈 엄마가 서울에 아빠랑 가면 더 몸의 면역력이 떨어질것 같다. 물론 아직 정확하지는 않지만 엄마가 나한테 아침에 말을 해주실것 같다. 그나마 기차타고 올라가신다. 자동차 타고 올라가지 않아서 다행이다 자동차 타고 올라가면 몸이 더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 기차는 정말 빠르고 편안하다. 다만 코로나 확진자가 여전히 많이 있지만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요즘에는 많이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들어서 마음이 좀 덜 불안하지만 그래도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날씨가 덥고 습해서 잠을 푹 못잔다. 그래도 몸이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6개월이 28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93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내가 팬더티비에서 방송하는 쓰레기 비제이한테 하고 싶은말은 그냥 병신같다고 생각이 든다. 그냥 방송 자체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방송을 하지 않는게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확실한것은 쓰레기같은 비제이는 쓰레기같은 팬들이 정말 많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팬분들은 다 좋고 다 착해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