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705일째
금연일기 2705일째 4월 24일 일요일.(금연 7년5개월)
금연 270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늘도 아침에 했다. 아침에 9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땀은 언제나 기분이 좋은것 같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오늘이 금연 2705일째이다. 그리고 금연 7년5개월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금연 7년5개월도 거뜬히 성공했다. 금연 8주년도 정말 빨리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낮에 나갔다왔다. 낮에 나갔다왔고 더웠지만 햇빛을 쌔니까 기분이 정말 좋은것 같다. 햇빛을 쌔면 기분도 좋아지는게 느껴진다. 그래서 가능한 낮에 나갈 생각이다. 오늘 일요일이고 그래서 시내에 사람들이 정말 많았지만 은행만 들렸다가 얼른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다른데는 들리지 않았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았다. 오늘도 정말 재미있었다.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15000개가 넘는다. 어제 오늘 3만개가 넘는다. 이번달은 60만개가 넘게 받을것 같다. 100만까지는 불가능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녀가 방송을 짧방하다보니까 사람들이 그녀가 방송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해서 별풍선을 많이 안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달 12월달 올해 1월달처럼 방송을 일찍 키고 오래하면 별풍선도 더 많이 받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그녀의 방송에서 다른 여캠 열혈이 오셨다. 딱 닉네임만 보고 느낌이 왔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내가 다른방 열혈 누가 왔다고 말을 하면 기분이 안좋아져서 가능한 다른방 열혈 왔다고를 이야기 하지 말아야 겠다.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내가 다른 여캠방송 보는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른방 여캠 방송을 가끔 본다. 단지 다른방 여캠에 어떤 열혈들이 있는지 본다. 다른 여캠방송은 거의 안보고 다른 여캠에 있는 열혈들을 본다. 그래도 전에는 다른방 열혈분들이 오시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다른방 여캠 열혈들이 오셔서 별풍선도 쏘실때가 있다. 지금은 그렇게 많이 안오는편이지만 그래도 종종 오시는 경우가 정말 많다. 내가 다른방 여캠 열혈들을 어떻게 잘 아는지는 나 스스로 내가 검색도 많이 해보고 그렇기 때문에 기억이 잘 난다. 생각해보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내가 다른여캠 열혈이라고 말을 하면 싫어할것 같다. 그녀의 입장을 생각만 해도 정말 싫어할것 같다. 나는 오직 그녀밖에 없는데 그녀입장에서는 내가 지겨워서 다른 여캠방송 본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절대로 그렇지가 않다. 내가 다른방 여캠 열혈들을 많이 알게 되면 그래도 그녀한테 방송적으로 많이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다른 여캠 열혈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에 와도 풍을 잘 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겠지만 그래도 간혹 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다. 그리고 어떤 다른방 여캠 열혈이 그녀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게 느껴졌지만 그녀한테 채팅창으로 말을 하게 되면 믿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거짓말을 한 다른 여캠 열혈을 보니까 다른여캠들의 열혈에 중복으로 되어있는거 보고 와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는 아까워서 돈을 많이 안쏘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보다 내가 아프리카 여캠들의 열혈들에 대해서 분석하는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하고 싶은말은 정말 일등을 하고 싶으면 별풍선을 많이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다른방 열혈 분들을 자신의 열혈로 이끌어 나가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 열혈분들이 많이 안들어온다. 회장형도 바쁘다는 핑계로 두산 몇개 타고 바로 나가신다. 이번달에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회장형이 풍을 많이 쏘셨지만 전처럼 많이 못쏘시는거 보고 많이 힘들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유투브에서 어떤 영상을 보았는데 큰손들중에 빚내고 여캠들한테 후원을 많이 하는 큰손분들이 정말 많을것 같다. 내가 생각할때고 그럴것 같다. 그리고 요즘에 전보다 풍력이 감소된것 같다. 물론 어떤 비제이는 여전히 풍력이 좋은 비제이가 있지만 어떤 비제이는 풍력이 약한 사람들이 있는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그래도 풍력이 나름 괜찮은편이다. 물론 하루에 십만개씩 받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100만원이상 많이 받는것 같다. 150만원이상 받는것 같다. 그녀가 늘 방송이 잘되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저녁방송때에는 별풍선을 많이 못받고 그래서 정말 나도 울컥할때가 많았는데 낮방송으로 바꾸고 나서 지금까지 방송이 잘되고 있다. 애청자 숫자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조만간 애청자 숫자 5만명을 찍을것 같다. 10만명까지 나중에 애청자 숫자 찍었으면 좋겠다. 오늘 그녀가 입은 레드 의상이 정말 섹시하고 늘 이뻤다. 그녀의 의상은 어떤 의상이든 섹시하고 이쁜것 같다. 정말 섹시한 의상들을 그녀가 잘 구매하는것 같다. 요즘에 그녀가 많이 웃는 모습을 보이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 오늘 엄마 PCR결과가 나왔는데 음성이 나왔다. 아빠도 다행이라고 말을 했다. 나도 어제 엄마가 열이 난다고 하길래 마음이 불안했다. 다행히 엄마랑 아빠가 같이 수요일날에 서울에 같이 올라갈수 있을것같다. 정말 엄마가 열이 나거나 어디 안좋다고 하면 혹시 코로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할때가 많은데 엄마가 염증이 재발되고 그랬을때 몸에 열이 나는것 같다. 물론 코로나에 감염이 됬을때도 열이 나긴 나지만 인후통이 주 증상이다. 다행히 목은 아프지 않았다고 하셨다. 오늘도 집에서도 마스크를 늘 쓰고 다녔다. 코로나 증상은 없지만 그냥 집에서도 마스크 쓰는게 편안하다. 코로나가 무서운 이유가 무증상 감염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젊은층 사람들중에서도 무증상 감염자들이 정말 많다. 무증상 감염자들은 본인이 감염이 된것도 모르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거나 그러면 상대방도 감염될 확률이 매우 많이 높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나 스스로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조심하고 있다.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절대로 벗지 않는다. 날씨가 더워지고 힘들어졌지만 그래도 늘 마스크를 열심히 쓰고 있다. 집에서도 마스크를 계속 쓰다보니까 마스크도 거의 자주 교체하는것 같다. 전에는 집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을때에는 자주 교체를 하지 않았다. 물론 집에서 마스크 쓰지 않았을때에도 교체는 자주했지만 지금처럼 하루에 두번씩 교체는 하지 않았다. 집에서 늘 마스크가 많이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고 쿠팡에도 다양한 마스크들이 있어서 너무 좋고 언제든지 내가 사고싶을때 살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가 종식이 되지 않는다면 정말 평생동안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할지도 모른다. 더구더나 미세먼지도 평생 갈수가 있기 때문에 마스크는 이제는 필수품이 된것 같다. 그나마 내가 금연을 하고 있어서 마스크가 빨리 더러워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만약에 내가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마스크가 금방 더러워지고 마스크에서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같다. 마스크덕분에 입냄새 걱정은 안하고 있는데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러면 입냄새가 좀 많이 나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금연덕분에 내 입에서는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는것 같다. 흡연자들과 대화를 한적은 요즘에는 없지만 흡연자들과 대화를 하면 그들 입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 그런데 흡연자들은 정작 본인한테 담배 찌든냄새가 난다는것을 모른다. 흡연을 오랫동안 하게 되면 후각이 상실이 된다. 미각도 상실이 된다. 담배연기속에 식욕억제 하는 그런게 있다. 그래서 흡연자들이 거의 마르지만 간혹 뚱뚱한 흡연자들도 존재하는것 같다. 어떤 유투버로 방송하는 남자들을 보면 뚱뚱한 흡연자들도 정말 있다. 나보다 나이가 어른 남자 유투버가 있는데 나보다 나이가 더 많아 보인다. 뚱뚱하면 빨리 늙는다. 특히 외모가 빨리 늙는다. 흡연을 오랫동안 하는것도 빨리 늙는다. 흡연은 우리 몸의 수분을 다 뺏어가기 때문에 얼굴 피부가 정말 많이 푸석푸석하다. 특히 흡연자들의 얼굴들을 보면 정말 얼굴이 푸석푸석하고 거칠다.나도 흡연자시절때 얼굴 사진 보면 정말 피부톤이 안좋아보였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얼굴 피부에 탄력이 정말 많이 강해졌다. 광이 난다.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얼굴이 푸석푸석하고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흡연은 우리 몸을 빨리 늙게 만든다. 내가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로 살고 있었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더라도 90~100분동안 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니까 운동을 오래해도 몸이 안지치고 하루종일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 않아서 다행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스트레스가 더 많이 쌓여서 담배를 정말 많이 피우고 그랬을것 같다. 흡연을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가 풀리는게 아니라 더 쌓인다. 나또한 흡연자 시절때 스트레스가 더 많이 쌓인게 느껴졌다. 암튼 거울을 볼때마다 늘 내 모습이 잘생겼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빛이 난다고 늘 생각이 든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얼굴에서 빛나지도 않았고 멋있지도 않았다. 금연과 운동은 전에도 말했지만 나의 가치를 더욱더 높여준다. 흡연자들은 좋은 사람이 될수가 없다. 나는 우리형의 건강이 정말 늘 걱정이 된다. 술도 잘 마시고 전자담배도 늘 피우고 있다. 식사도 거의 시켜먹는것 같다. 그러면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다. 형이 서울에 살고 있어서 형이랑 대화를 할수가 없지만 간혹 카톡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형이 서울회사가 형이랑 잘 맞아서 잘 다니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형이 다니는 서울회사가 형 친구가 사장인데 형 친구분이 형한테 정말 많이 의지하고 형이 일을 잘하니까 많은일들을 맡기는것같다. 형이 전주에 있을때는 스트레스가 엄청 쌓인게 눈에 보였다. 지금은 스트레스도 덜 쌓이는것 같다. 사람마다 맞는 회사가 있는것 같다. 더구더나 서울회사는 월급도 많이 주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암튼 날씨가 완전 여름이 되어서 마스크를 쓰고 나갔다오면 덥고 힘들지만 그래도 내 몸이 적응이 되어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마스크가 일상이 되었다. 앞으로도 늘 마스크가 일상이 될것 같다. 중국의 미세먼지가 없었더라면 마스크가 일상이 되지 않았겠지만 중국의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가 일상이 된것 같다. 전화위복이다. 그나마 요즘에는 미세먼지가 덜 심해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미세먼지가 덜 심했으면 좋겠다. 미세먼지가 심한 계절은 겨울인것 같다. 겨울에 중국에서 연탄을 많이 태우기 때문이다. 아무튼 러시아랑 우크라이나랑 전쟁중이다. 제발 전쟁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물론 내가 살고 있는 한국이지만 제3차 대전 일어날까봐 너무 걱정이 많이 된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새로운 한주도 늘 화이팅하자. 이번주만 지나면 4월달이 끝나고 새로운 5월달이 돌아온다. 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이제는 금연 7년6개월을 향해서 열심히 달리자. 금연 7년6개월이 30일 남았고 금연 2800일이 95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금연일기도 매일 쓰니까 너무 기쁘고 금연의지도 더욱더 강해지는것같다. 평생금연과 헬스자전거 운동으로 늘 내 몸을 건강함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