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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99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4. 1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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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99일째 4월 18일 월요일.

 

금연 269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오후에 했다. 아침에 너무 늦게 일어난 바람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는 못하고 오후에 했다.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699일째이다. 내일이면 금연 2700일이다.오늘이 벌써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됬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내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갈것 같다. 오늘이 금연 2699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았다. 오늘은 12000개 좀 넘게 받았다. 어제보다 좀 적게 받았다. 방송을 좀 늦게 키다보니까 사람들도 많이 안들어오고 풍도 많이 안터지는것 같다. 무엇보다 평일이고 사람들이 거의 다 회사에 있다보니까 많이 안들어오는것같다. 물론 시청자 숫자는 나쁘지 않았지만 풍이 좀 많이 안터졌다. 물론 별풍선이 오늘도 많이 터졌지만 약간 저조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녀가 낮방송으로 바꾸고 나서 처음 아침 10~11시에 켰을때 가장 별풍선을 많이 받았다. 이번달에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거의 50만개가 육박하다. 이번달에 100만개 받았으면 좋겠다. 방송시간이 좀 많이 늦어지니까 사람들이 생각할때에는 열심히 하지 않는 여캠이라고 생각하는것 같다. 내가 생각할때에는 정말 열심히 하는 여캠인데 정말 풍이 잘 안터질때에는 뭔가 아쉽다. 그녀가 약간 코로나 후유증으로 방송패턴이 약간 무너졌고 그래서 이해는 한다. 그래도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 낮방송 했을때 좋은느낌을 가지고 지금도 늘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지만 더 잘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방송이 잘되가고 있다. 물론 하루에 10만개씩 받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100~300만원대를 왔다갔다 하는것 같다. 그녀의 방송을 오랫동안 보다보니까 방송에 있어서 그녀의 장단점이 보이는데 그녀한테 말하면 혹시 기분이 상할까봐 말을 안하고 있다. 그녀 스스로 본인의 문제점을 찾아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그녀가 방송에서 작년에 내가 그녀한테 쪽지로 고백을 했는데 그녀가 오늘 방송에서 작년에 내가 그녀한테 쪽지로 고백을 했다는 말을 그녀가 방송에서 말을 했는데 순간적으로 당황했다. 나와 그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굳이 방송에서 말할 필요가 있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싫지는 않았다. 나중에 그녀와 식데를 하게되면 그녀가 나랑 식데한것을 자세하게 방송에서 말할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그래도 이런 부분들이 싫지는 않다. 정말 좋다. 단지 안해도 될 말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정말 최선을 다한것 같다. 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늘 기분이 너무 좋다. 통장에 내 돈이 많이 쌓인거 보고 있으면 정말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통장에 많은 돈들이 쌓이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 덕분에 한달에 많은 돈이 나가지 않으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가 해제가 된다. 그래서 영업시간이 제한이 풀리고 사적모임 인원도 제한이 풀렸다. 제한들이 다 풀렸다. 나는 마스크를 늘 잘 쓰고 다닐 생각이다. 요즘에 마스크를 집에서도 열심히 쓰고 있다. 코로나 걸리지 않았지만 사람일은 모르기 때문에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다. 그래서 요즘에 마스크를 자주 바꾸고 있다. 전에는 한 마스크로 오래 쓰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자주 바꾸는 편이다. 한 마스크를 오래 쓰는것도 위생적으로 좋지가 않기 때문에 자주 교체해주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날씨가 요즘에 덥지만 아직 완전히 여름이 아니다. 여름이 돌아오면 엄청 더울것 같다. 여름에 너무 더우면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적당히 덥고 적당히 시원했으면 좋겠다. 사회적 거리를 해제가 된 오늘 뉴스를 보니까 서울 홍대 거리는 사람들이 엄청 북적거렸다. 전국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북적거렸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시내에도 사람들이 평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좀 많았던것 같다. 주말보다는 적은편이였지만 그래도 오늘도 사람들이 좀 있었던것 같다. 식당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한거 보고 정말 무서웠다. 코로나는 절대로 끝나지 않는다. 더구더나 다양한 변이들이 엄청 나타났다. 지금도 오미크론 변이가 새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변이들이 나타날것 같다. 정말 마스크를 어디를 가든 잘 쓰는것도 매우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울집에 마스크가 정말 많아서 안심이 된다. 나중에 마스크가 다 떨어지고 그래도 마스크를 다시 재구매 하고 그럴 생각이다. 코로나 초장기때에는 정말 마스크를 한달에 엄청 많이 사 놓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마스크를 한꺼번에 많이 사놓는것보다 필요한만큼 사다놓고 다 쓰면 재구매 하는 형식으로 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다. 내가 큰 걱정인것은 사회적 거리가 해제가 된 만큼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노마스크로 활보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남들이 마스크를 잘 쓰지 않아도 나만 잘 쓰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평일이 되면 확진자가 늘어나겠지만 그래도 전보다 많이 줄어들었는데 더 많이 줄어들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는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숨기고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엄청 숨어 있을것 같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주민들중에서도 확진자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아파트 주민들과 대화를 하더라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대화를 한다. 상대방이 확진자일수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집이 8층인데 7층에 사시는 아주머니랑 같이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목소리가 뭔가 감기기운이 있는 느낌이 들었다. 상대방도 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나도 마스크를 잘 쓰고 있었다. 요즘에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 상대방이 감기기운이 있으면 뭔가 그 자리를 빨리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도 감기증상이랑 비슷하다. 그래서 사람들이 혼동하기 싶다고 생각이 든다. 자가진단 키트로 지금까지 세번 검사해보았는데 다 음성이 나왔다. 첫번째는 엄마가 검사를 도와줬고 두번째 세번째는 다 내가 했다. 세번째 검사했을때 긴 면봉으로 검사를 했을때에는 면봉에 피가 좀 묻어나와서 깜짝 놀랐는데 다행히 음성이였다. 코로나에 걸리면 액 떨어 뜨리자마자 두줄이 나온다. 물론 기다리다가 두줄이 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거의 떨어뜨리자마자 두줄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내가 만약에 증상이 있으면 목이 엄청 아프고 코까지 엄청 아플것  같다. 내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것들을 경험할것 같다. 다행히 증상은 없다. 불안하거나 그럴때에는 늘 나 스스로 자가진단으로 검사를 해보고 있다. 몸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이 들거나 평소보다 더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질때도 또 자가진단으로 검사를 해볼생각이다. 엄마가 요즘에 당뇨를 체크한다. 당수치가 좋을때도 있고 높을때도 있다. 그래서 엄마께서 식단관리를 열심히 하고 계신다. 엄마가 당뇨가 온것은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너무 힘들어하셔서 당뇨가 오신것 같다. 그래도 요즘에 엄마께서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그러셔서 다행히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저혈당이 오지 않으셔서 다행이다. 고혈당도 위험하지만 저혈당이 오면 저혈당 쇼크가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러면 엄청 더 많이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암도 무섭지만 당뇨도 정말 더 많이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건강에 신경써야한다. 내가 금연과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도 담배를 끊지 않으면 온 몸이 고장나고 나중에 큰 후회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금연과 운동을 정말로 열심히 하고 있다. 흡연은 암도 발생시키지만 당뇨도 발생시키고 온갖 질병의 시작이라고 생각이 든다. 온갖 암과 질병의 시작이 흡연이라고 생각이 든다. 우리형은 여전히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다. 하루빨리 금연을 했으면 좋겠다. 우리형이 몇일전에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엄마랑 아빠께서는 감염이 되시지 않으셨지만 우리형이 확진이 될줄은 예상을 했었지만 이렇게 빨리 우리형이 확진판정 받을줄을 예상을 못했다. 엄마나 아빠가 당뇨와 암이 있으셔서 코로나에 걸리시면 정말 엄청 힘들어하실것 같고 후유증이 정말 오래가실것같다. 다행히 부모님께서는 코로나에 걸리시 않으셨지만 끝까지 걸리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나야 뭐 조심 또 조심하고 있지만 우리형이 서울에 거주하기 때문에 더욱더 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에 걸렸다가 완치가 되도 다시 재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걸렸다가 완치가 되도 방심하는 순간 다시 재감염이 된다. 내가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내가 걸리지 않았던 이유도 나 스스로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걸리지 않았고 부모님도 늘 건강한것 같다. 만약에 내가 개인방역을 느슨하게 했거나 그랬더라면 나도 모르게 부모님께 코로나를 전파시켰을지도 모른다. 생각만 해도 정말 많이 끔찍하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멋진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는 멋진 하루가 되어야겠다. 금연 7년5개월이 6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하루 남았다. 정말 내일 금연 2700일이 되면 더욱더 더 열심히 달려서 또 금연 2800일을 향해서 또 열심히 달려야겠다. 나의 목표는 금연 10주년이다. 아직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다보면 금연 10주년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 나중에 금연 10주년을 성공해도 나의 금연은 계속 평생 이어갈 생각이다. 나의 최종목표는 100세까지 금연하는것이다. 내가 100세까지 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100세까지 살도록 나 스스로 엄청 건강관리에 늘 힘을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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