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696일째
금연일기 2696일째 4월 15일 금요일.
금연 269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1분 동안 열심히 했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그래서 늘 너무 행복하다. 운동도 꾸준하게 열심히 하고 있어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꾸준하게 하니까 늘 기분이 좋고 언제나 힘이 난다.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고 있다. 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낮에 나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통장에 돈이 많이 쌓이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확실히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으니까 돈도 빨리 모이고 무엇보다 담배세를 낼 필요가 없으니까 쓸데없는 지출이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 덕분에 늘 담배세를 내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다. 나는 흡연자 시절때 흡연기간이 고작 7개월이였다. 남들보다 많이 피우지는 않았지만 흡연기간이 짧은만큼 흡연에 대한 욕구가 아직 살아있지만 늘 참고 있다. 금연은 끊는게 아니다. 참는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도 언제가는 다시 재흡연을 하겠지만 그럴일은 절대로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69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이번주도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보내니까 시간이 정말 바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 앞으로도 늘 하루하루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보았다. 그런데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 표정이 많이 안좋아보였다. 풍이 많이 안터지고 그래서 좀 많이 안좋아 보였다. 오늘 그녀가 터진 별풍선이 14991개이다. 그래도 요즘에 계속 늘 100만원이상 많이 받는다. 오늘 그녀가 별풍선으로 번 금액은 150만원이 넘는다. 그녀가 별풍선이 많이 안터지고 그래서 짧방을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짧방을 하게 되면 별풍선을 많이 못 받는다. 물론 그녀가 아직 코로나 후유증이 있지만 그래도 방송을 일찍 키고 그러면 별풍선을 정말 많이 받고 그럴텐데 코로나 후유증 핑계로 너무 짧방만 하게되면 다른 사람들이 볼때 저 여캠은 정말로 열심히 하지 않는 여캠이라고 생각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최선을 다해야 하고 열심히 해야한다. 무엇보다 별풍선이 많이 안터지고 그런날에 얼굴이 너무 안좋아보이면 다른사람들이 볼때도 안좋게 볼수가 있고 별풍선을 쏠맛이 안생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별풍선이 안터지고 그럴때에도 잘 웃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저게 수요일날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한지 일주년이 된날이였는데 이날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18만개가 넘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 회장형이 10만개 이상 쏴주셨고 다른분들도 많이 쏴주셨다. 그런데 방송 1주년 방송을 잘 마무리하고 목요일 금요일날에는 별풍선을 많이 못 받았다. 물론 목요일날에 25367개를 벌었다. 늘 별풍선을 많이 받고 있지만 하루에 늘 10만개 이상 받았으면 좋겠다. 이번달도 나름 잘 받고 있지만 작년12월달 올해 1월달에 비해서 뭔가 하락한 느낌이 든다. 내가 볼때에는 짧방을 너무 하다보면 큰손들도 들어오기 싫어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짧방을 너무 하고 그러면 다른사람들이 안좋게 보고 그럴수가 있고 그렇게 되면 별풍선을 쏘기 싫어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방송을 길게 했을때 정말 별풍선을 많이 받았다. 방송시간을 좀더 길게 하면 작년12월달 올해 1월달처럼 많이 받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큰손분들도 열심히 하는 여캠들을 좋아한다. 짧방하는 여캠들을 큰손들이 싫어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그녀가 기분이 안좋을때랑 좋을때랑 표정에서 너무 잘 보이니까 그게 많이 아쉽다. 포커페이스가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표정에서 다 보이면 정말 다른사람들이 볼때 안좋게 볼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그녀를 늘 이해한다. 글구 싫어하거나 그렇지는 않다. 늘 좋아하고 있다. 앞으로도 늘 많이 좋아할 생각이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별풍선 많이 받은 여캠들은 별풍선을 팬들이 알아서 많이 쏜다. 말하지 않아도 그냥 쏜다. 강요를 하거나 그렇지는 않다. 그저 본인들이 쏘고싶은 만큼 쏜다. 작년에 어떤 여캠이 6주년 방송에서 70만개 이상 받은적이 있었다. 정말 후덜덜했다. 그리고 다른 여캠은 생일날에 60만개 찍었다. 정말 후덜덜하다. 정말 별풍선을 많이 받는 여캠들을 보면 많이 아쉽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별풍선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별풍선은 늘 잘 받고 있지만 더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하루에 10만개씩 받아도 한달이면 3억이다. 세금띠고 그러면 1억후반정도 될것 같다. 그녀가 작년 12월달에 100만개 클럽에 달성했고 올해 1월달에 119만개 즉 백만개 넘게 받았는데 2월달부터 지금 4월달까지 별풍선이 좀 줄어드는것 같다. 그나마 2월달에 잠시 주춤했다가 지난달 3월달에 다시 올라가고 있다. 이번달에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4월달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번달에 그녀가 100만개 넘게 받았으면 좋겠다. 확실히 비제이가 한달에 많이 돈을 버는것 같다. 물론 비제이라도 다 잘 벌지는 못한다. 그나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잘 벌고 있어서 정말 기쁘다. 그녀가 정말 자존심이 너무 쌔고 고집도 너무 쌔서 너무 힘들때가 많다. 솔직히 2년전에 그녀를 처음봤을때에는 이렇게 자존심이 쌔거나 고집이 쌘줄 몰랐는데 정말 많이 친해지다보니까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성격을 바로 알수가 있어서 정말 신기한것 같다. 그만큼 그녀의 방송을 많이 보고 그래서 그녀의 성격을 완전히 파악한것 같다. 만약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내 여자친구라고 가정 했을때 정말 많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늘 이해하고 있다. 내가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랬더라면 진작 아프리카티비를 떠났을것같다. 그녀가 방송 은퇴하기전까지 떠날일은 없다. 이런 말들은 늘 내가 여러번 많이 말하는것 같다. 그래도 성격이 고집이 쌘거 빼고는 다 좋다. 오늘도 그녀의 방송에서 채팅을 많이 했지만 중간중간에 내가 해야할일들 때문에 그녀의 방송을 못보았지만 그래도 방종까지 늘 지켰다. 오늘 시청자가 저조하고 그랬지만 그래도 나름 사람들이 많이 보았다. 다만 리액션이 많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다. 요즘에 날씨가 너무 좋고 그래서 사람들이 실내보다 밖에 있는 시간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무엇보다 벚꽃이 많이 피웠고 그래서 벚꽃 구경하러 사람들이 정말 많이 밖으로 돌아댕기는것 같다. 나도 위에서 말했지만 낮에 나갔다왔다. 햇빛도 너무 좋았다. 선글라스 쓰고 나갔다왔다. 선글라스 쓴 모습은 정말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요즘에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도 늘 조심해야 한다. 다음주에 사회적 거리 해제 한다고 한다. 그리고 영업시간도 제한이 풀린다. 정말 각자도생이다. 본인 스스로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그래도 내가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않아서 지금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지만 끝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방심하면 한순간에 감염자가 된다. 아무튼 정말 이 세상에는 쓰레기 같은 사람들이 정말 많다. 나는 그래도 내가 생각할때 남들한테 늘 힘이 되어주는 그런 고마운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남들한테 도움이 되고 힘이 되주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 지금도 충분히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남들한테 늘 내가 도움이 되고 힘이 되는 사람이지만 더 멋진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만큼 더 많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정말 정신적 물질적으로도 최고인 부모님 덕분에 내 삶은 정말 늘 힘이 나고 불행하지가 않다. 덕분에 늘 마음이 안정되고 그래서 담배 생각이 나지 않는것 같다. 내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했더라면 담배생각이 엄청 나고 그랬을것 같고 담배에 다시 손을 댔을것 같다. 정말 나의 부모님은 정말 배운점이 많다. 늘 존경스럽다. 앞으로도 늘 내가 지금처럼 잘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요즘에도 늘 부모님께 효도해드리고 있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이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다. 오늘은 저녁먹고 나서 아빠가 설거지를 도와주셨다. 그런데 저녁때에 그릇들이 많이 없어서 설거지 다 하는데 시간이 많이 안걸렸다. 아무튼 오늘도 정말 열심히 보냈다.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금연 7년5개월이 9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4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너무 행복했다. 늘 날씨가 이렇게 행복했으면 좋겠다. 확진자가 날이 갈수록 줄어드니까 좋지만 그래도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 왠지 다음주에 사회적 거리 해제 영업제한 해제 등 다 풀면 다시 확진자가 증가할것 같다는 불안감이 좀 엄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