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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87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4. 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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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87일째 4월 6일 수요일.

 

금연 268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아서 너무 많이 행복하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268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4월달의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5월달이 금방 올것 같다. 5월달은 가정의 달이다. 그래서 부모님께 늘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물론 일년동안 늘 부모님께 늘 많이 감사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엄마랑 아빠가 서울에 올라가셨다. 아빠 폐 CT촬영 결과 들으러 올라가셨다. 그리고 항암주사는 내일 맞는다. 다행히 암크기가 커지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암 크기가 커지지 않고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의 점심은 엄마표 삼각김밥을 먹었고 라면을 먹었고 저녁에는 치킨 시켜 먹었다. 저녁을 집밥으로 먹고 싶었지만 맨날 집밥만 먹으니까 좀 질려서 치킨 시켜먹었다. 그래도 매일 치킨은 먹는게 아니라 가끔 먹는다. 오늘 시킨 치킨도 다 먹지 못하고 좀 남겼다. 다 먹으면 배부르고 잠 잘때 푹 못잘것 같아서 좀 많이 남겼다. 그래도 전에는 치킨 한마리 시키면 다 먹었는데 요즘에는 치킨 한마리 시키면 반절을 남기는것 같다. 다 먹을수는 있지만 가능한 다 먹지 않는다. 아무튼 정말 오늘 맛있는 치킨을 먹어서 너무 좋았다.음료수는 마트에서 사온 제로 스프라이트 음료수를 먹었다. 요즘에 0칼로리 음료수를 마신다. 예를 들어 사이다도 제로 사이다를 마신다. 아무튼 오늘 먹은 치킨이 너무 짠것 같다.물이 계속 마시게 된다. 그래도 내일 운동을 그만큼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오후에 은행에 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요즘에 거의 매일 나가고 있다. 매일 나가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집에만 있으면 너무 많이 답답하고 그렇지만 밖에 나갔다오면 확실히 답답한게 사라지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보았다. 오늘도 그녀가 별풍선을 13,044개를 벌었다. 140만원을 벌었다. 요즘에 늘 거의 매일 백만원 이상 하루에 버는것 같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잘되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방송이 잘됬으면 좋겠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잘되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그런데 그녀가 코로나 후유증으로 엄청 많이 힘들어 할때가 많다. 확실한것은 전에 코로나 걸리고 나서 완치되고 후유증으로 약간의 방송 패턴이 무너진것 같다. 방송을 통해서 그녀의 모습을 보면 정말 힘들어보인다. 너무 무리하는게 아닌가 싶다. 너무 몸이 힘들고 그러면 방송을 일주일정도 쉬는게 낫다고 생각이 든다.그런데 그녀가 방송이 정말 잘되고 그러니까 휴방 하는날 외에는 가능한 쉬지 않을려고 하는것 같다. 정말 그녀가 몸이 100 퍼센트 컨디션이 아니지만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멋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늘 그녀가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그녀가 1월달 2월달 3월달 받은 별풍선 합계를 보니까 정말 후덜덜하고 현재 6일 기준으로 10만개를 받았다. 정말 많이 받았다. 4월말이 되면 100만개까지 받았으면 좋겠다. 정말 별풍선 갯수 보면 정말 후덜덜 하다. 정말 기쁘다. 완전 대기업 연봉보다 더 많이 버는것 같다. 나한테 그녀는 정말 넘사벽이다. 그래서 늘 더 잘해주고 많이 챙겨주고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잘 챙겨주고 있고 늘 응원과 격려를 많이 해주고 있다.앞으로도 늘 많이 응원과 격려도 많이 해줄 생각이다. 늘 그녀한테 늘 이쁜말만 하고 있다. 그녀한테 칭찬하는 습관은 그녀를 처음봤을때부터 계속 이어졌다. 아무튼 오늘도 약간 이상한 사람들이 와서  강제퇴장 당했지만 그렇게 많이 강제퇴장을 당하지 않았다. 1~2명 정도 강제퇴장 된것 같다. 그녀가 지금까지 받은 누적 별풍선을 보니까 정말 후덜덜 하다. 나도 정말 한달에 많이 벌고 싶지만 그렇게 많이 못벌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지금도 충분히 많이 벌고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녀의 노력이 정말 요즘에 결실을 맺고 있다. 그녀를 이뻐해주고 많이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지니까 정말 나도 기분이 좋고 그녀의 방송을 볼때마다 늘 힘이 난다. 그녀가 웃는 모습만 봐도 나도 웃음이 나온다. 그녀가 기분이 안좋으면 나도 덩달아 안좋아진다. 그래도 그녀가 코로나 후유증으로 몸 컨디션이 100퍼센트가 아니지만 정말 끝까지 열심히 하고 있다. 코로나 후유증으로 요즘에 1시좀 넘어서 방송킨다. 코로나 후유증으로 그녀가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그래도 그녀를 지금까지 방송을 많이 보았고 그래서 짧방해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방송 매일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건강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그리고 좋은 성과를 가져다준다. 그녀가 낮방송이 늘 잘되고 그래서 저녁방송으로 다시 바꾸지 않을것 같다. 저녁방송하면 마음편히 볼수는 있지만 밤에 너무 늦게 자다보니까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엄청 피곤했다. 그녀가 저녁방송 했을때 정말 많이 피곤하고 그래서 저녁방송때 나도 모르게 그녀가 방송을 하고 있는데도 내가 잠을 잔 경우가 많았는데 그녀가 낮방송 이후에는 단 한번도 그녀가 방송하는 도중에 내가 잠을 안잔다. 물론 낮잠을 가끔 자긴 해도 켜놓고 잔다. 그래도 그녀가 방송시간대에는 가능한 그녀의 방송에 집중하도록 늘 노력하고 있다. 내가 그녀의 방송을 본 시간을 계산해보면 정말 어마어마하다. 지금까지 거의 결석없이 꾸준하게 본것 같다. 아무튼 그녀가 방송중에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 특히 기침을 너무 자주하는데 그런 모습들을 볼때마다 정말 내 마음이 너무 아픈것 같다. 그래도 언제가는 다시 몸  상태가 회복이 될것 같지만 그녀의 몸상태 회복이 좀 느린것 같다. 그녀한테 내가 운동을 추천하고 싶다.운동을 꾸준하게 하면 코로나 후유증도 금방 극복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지만 끝까지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나는 늘 걸리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마스크도 코까지 다 잘 가리고 쓰고 있다. 코를 내밀고 쓰면 안쓴것과 같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마스크를 사람들이 제대로 안쓰는 경우가 종종  있고 자신이 썼던 마스크를 그대로 길바닥에 버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나는 그래도 마스크를 버릴때 쓰레기통에 버린다. 길바닥에 단 한번도 버린적이 없다. 오늘 어떤 남자가 방송하는것을 보았는데 정말 욕도 하고 쓰레기 같은 방송을 하는거 보고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어떤 남자는 폐지줍고 살것 같다. 정말 32년동안 살면서 드는 생각은 정말 전에도 말했지만 절대로 남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해를 주지 말자 라고 늘 생각하고 있다. 남한테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해를 주고 힘들게 하면 본인도 똑같이 힘들게 되기 때문이다. 그 쓰레기 같은 남자방송에 쓰레기같은 남자가 붙어서 방송 못하게 방해하는거 보면서 정말 원래 똥은 똥파리들이 엄청 많이 모인다.그러니까 쓰레기같은 방송을 하는 남자는 똥이고 그 남자의 방송을 방해하는 남자는 똥파리들이다. 정말 이상하고 쓰레기같은 사람들한테는 정말 파리같은 사람들이 붙어다닌다. 꽃같은 사람들한테는 늘 벌들이 모여다닌다. 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말과  행동이 정말 중요하다. 잘못된 말과 행동은 남한테 큰 피해를 준다. 그래서 어쩌면 나중에 남한테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해를 주는 사람들은 나중에 본인이 피해를 준 사람한테 정신적 육체적인 피해값을 가져다줘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늘 다른 사람들한테 늘 도움이 될려고 노력중이다. 정말 남한테 절대로 피해를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번도 없었던것 같다. 앞으로도 늘 다른 사람들한테 내가 늘 도움이 되고 늘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보는 이유도 내가 보는 여캠이 너무 성격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너무 이쁘다. 정말 천사같은 성격의 여캠이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본인은 천사가 아니라고 하지만 내 눈에는 천사같다. 그녀의 단점들이 늘 장점으로 보인다. 전에도 말했지만 그녀의 성격을 내가 이해하니까 지금까지 그녀곁을 계속 지키고 있다. 요즘에 열혈분들이 많이 안오시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많이 오신다. 그리고 별풍선도 많이 쏘신다. 정말 골고루 별풍선을 쏘니까 다행이다. 암튼 내일은 그녀가 컨디션이 좀더 오늘보다 좋은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다. 정말 그녀가 코로나 후유증이 오래가는거 보니까 정말 내가 대신 아프고싶다. 그녀가 전에 코인노래방에서 마스크 안쓰고 노래불러서 코로나에 걸린것 같다고 했다. 나는 코로나 사태 이후 코인노래방에 절대로 안간다. 앞으로도 갈 생각이 없다.그래도 내가 사는 전주 시내에 노래방이 몇개 문닫았다. 노래방도 정말 코로나에 걸리기 쉬운 장소이다. 밀집 밀폐된 공간이고 환기도 잘 안되다보니까 그만큼 코로나가 증식이 엄청 잘된다. 그래서 노래방에서 마스크를 안쓰면 빠르게 감염이 된다. 오늘도 확진자가 많이 생기고 그랬지만 조금씩 줄어들고 있지만 안심할수가 없다. 계속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조금씩 줄어들긴 했다. 더 줄어들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5개월이 18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13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엄마 아빠가 서울에 계신다. 아빠가 내일 항암주사를 맞는다. 원래 당일날 맞지만 요즘에 자리가 없어서 다음날에 맞는다. 그래서 나 혼자 잠을 자는데 많이 안무섭지만 가끔 환청이 들릴때가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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