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684일째
금연일기 2684일째 4월 3일 일요일.
금연 268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후에 했다. 아침에는 좀 잤다.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나고 많이 못자서 피곤해서 아침에 아침먹고 또 잤다. 12시 좀 넘어서 점심 준비하고 그랬고 부모님이랑 같이 점심도 맛있게 먹었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늘 오후에 102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정말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갔고 이제는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정말 너무 기쁘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된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오늘도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밤에 나갔다왔다. 흡연자들이 길거리에서 많이 보였다. 나도 한때는 흡연자였지만 지금은 당당한 금연자이다. 벌써 오늘이 금연 268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나의 모습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설거지를 나 혼자 했지만 그래도 엄청 많이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은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봤다. 오늘도 그녀가 별풍선을 많이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은 17000개가 넘었고 거의 18000개 가까이 받았다. 늘 방송이 잘됬으면 좋겠다. 그래도 늘 방송이 잘되고 시청자도 많이 보고 다른 여캠 열혈분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에 많이 들어오는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고 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다른방 열혈분들한테도 인기가 많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오늘 어떤 건빵이 나한테 욕을 했다. 나는 단지 팬가입좀 해달라고 했는데 다짜고짜 욕을 했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욱했고 그랬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 매니저분이 나한테 욕한사람을 채팅금지 2번주고 강제퇴장시켰다. 풍도 잘 안쏘는 그런 건빵들이 나한테 욕을 하거나 그럴때 정말 기분이 불쾌하고 짜증이 난다. 그런데 내가 화를 안내고 꾹 참는 이유가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늘 좋은 모습만 많이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욱하는 모습들을 너무 많이 보여주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날 안좋게 볼수가 있기 때문이다. 나도 사람인지라 화도 내고 욱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보고 있으면 화가 풀린다.그래서 욱하는것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덕분에 많이 사라졌다. 전에도 욱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욱할때 한번에 욱하니까 더욱더 내 자신이 무섭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올해가 어느덧 2년째이고 3년차를 향해서 달리고 있는데 정말 화가 잘 안난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나한테 날 오래전부터 봐서 알고 있었지만 화를 잘 안내는것 같다고 인정해줬다. 앞으로도 이렇게 누가 나한테 욕을 하거나 그래도 화를 안내고 꾹 참을 생각이다. 그런 쓰레기들은 그냥 상대하지 않는게 이기는것과 같다고 생각이 든다.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있고 금연도 꾸준하게 열정적으로 하고 있어서 정말 하루하루가 많이 행복한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행복함을 느끼지 못했을것 같다. 흡연자로 계속 살고 있었으면 내 자신이 많이 불행하고 스트레스가 더 많이 쌓였을것 같고 우울증도 많이 생겼을지도 모른다. 어떤 유투브로 방송하는 어떤 남자는 고개를 엄청 많이 흔든다. 엄청 사람이 불안해보이고 초조해보인다. 그리고 그 사람은 정말 담배를 한갑 넘게 태우는것 같다. 만약에 내가 흡연자 시절때 한갑이상 하루만에 다 태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의 건강은 매우 더 안좋았을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 한갑을 4일을 나눠서 다 태운것 같다. 금연덕분에 더이상 흡연할 필요가 없다. 물론 재흡연은 언제든지 할수가 있지만 재흡연을 하게 되면 나의 몸이 더 많이 나빠질게 뻔하니까 재흡연을 하지 않게 되는것 같다. 지금 상황들이 고난과 역경들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이렇게까지 잘 버티고 있는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버티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엄청 많이 줄어들고 있다. 그런데 증상이 있는데도 생계 때문에 검사를 회피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그래도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으니까 그런 걱정은 안하고 있지만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지난주는 확진자가 많이 감소를 했다. 이번주에도 많이 확진자가 감소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서울에 사시는 외삼촌이 코로나 검사하는 의료진으로 일하시는데 정말 근무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면 거의 잠만 주무신다고 한다. 정말 코로나 검사하는 의료진들을 보면 정말 엄청 고생이 많다. 코로나 확진자를 병실에서 관리하는것도 정말 큰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코로나 확진자가 감소해서 좋긴 하지만 그래도 늘 방심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다시 증가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정부에서는 마스크 해제한다고 하지만 나는 늘 마스크를 열심히 쓸 생각이다. 남들이 마스크를 안쓰고 다녀도 나는 늘 잘 쓰고 다녀서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할 생각이다. 확진자가 감소한다고 방역을 풀면 정말 다시 확진자가 증가할수가 있기 때문에 여러므로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확진자가 30만 밑으로 떨어져서 20만명대로 유지하고 있다. 다음번에는 10만명때로 떨어졌으면 좋겠다. 정말 코로나의 변이가 쉴세없이 나오고 있다. 정말 마음같아서는 마스크를 벗고 다니고 싶을때가 있지만 마스크를 벗고 다니다가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고 있다. 마스크가 코로나를 막아주는 백신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마스크는 필수적으로 어디를 가든 잘 써야 한다. 오늘 밖에 나갔다왔을때 카페나 식당을 보았는데 정말 사람들이 엄청 북적거렸다. 영업제한이 약간 많이 풀리니까 사람들이 엄청 많이 식당이나 카페를 많이 찾는것 같다. 나는 절대로 식당에 가서 밥 먹을 생각이 없다. 식당에서 밥 먹다가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코로나에 좋아할만 환경에 가지 않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안쓰고 돌아댕기는 젊은층을 보았는데 정말 속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는 감기가 아니다. 감기랑 독감보다 더 독한게 코로나이다. 더구더나 지금은 오미크론 변이이다. 더구더나 오미크론이 또다른 변이를 만들었다. 스텔스 오미크론이다. 그리고 또 다른 변이는 델타크론이다. 아직 델타크론은 우리나라에 상륙하지 않았지만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많이 들어오면 올수록 델타크론도 우리나라에 상륙할것 같다. 오늘 시내 길거리에서 중국인들이 많이 지나가는게 보였다. 대화를 하는것을 들어보았는데 중국말이였다. 순간적으로 불쾌하고 짜증도 많이 났다. 정말 일본이나 중국은 우리나라에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해를 주는것 같다. 그래서 중국사람이나 일본 사람 다 싫다. 아무튼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2시30분에 켰다. 머리가 너무 아팠다고 한다. 코로나 후유증이 정말 오래가는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된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운동을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후유증도 빨리 사라지고 그러는것같다. 운동을 꾸준하게 하면 확실히 몸의 면역력이 엄청 더 좋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도 꾸준하게 해야한다. 나는 그래도 늘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고 있다. 헬스자전거 운동으로 땀을 많이 뺀다. 덕분에 기분도 상쾌하고 개운하다. 4월달의 시간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시간이 후딱 지나갈것 같다. 요즘에 아빠를 옆에서 많이 신경쓰고 그래야 되서 부모님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를 못하고 있지만 대신에 집안일을 더 배 이상으로 열심히 하는것 같다. 오늘도 날씨가 무척 좋았다. 미세먼지도 거의 없는 맑은 날씨였다.앞으로도 늘 미세먼지가 없이 이렇게 맑은날씨가 계속 됬으면 좋겠다. 암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코로나 후유증이 정말 오래가고 있다.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늘 그녀를 많이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사는게 인생인것 같다. 적어도 남에게 피해를 주는 그런 쓰레기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팬더티비에서 어떤 남자가 방송을 하는데 시청자는 정말 많이 보는데 하트를 많이 안쏘는거 보면 어떤 남자가 하는 말과 행동들이 거칠고 남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해를 주다보니까 사람들이 선물들을 많이 안하는것 같다. 정말 말과 행동이 정말 중요하다. 말과 행동을 안좋게 하면 그만큼 나한테 불행을 가져다준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적으로도 성공한 이유중 하나가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성격도 착하고 뭐든지 노력하는 모습 덕분에 다른 사람들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이쁘게 봐주고 그래서 더욱더 그녀한테 많이 후원도 해주고 그래서 정말 내 기분도 좋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저녁방송 할때는 만개를 못 받고 방종하는 경우가 정말 많았는데 낮방송 이후에는 기본적으로 거의 만개이상 받는다. 최고는 23만개 받은적도 있었다. 그녀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고 그녀가 힘들면 나도 힘들다. 그녀를 위해서 늘 많이 응원해주고 격려해주고 있다. 늘 응원해주고 격려해줄 생각이다. 요즘에 열혈분들중에 회사일 때문에 바쁘고 그래서 많이 못들어 오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나는 열혈은 아니지만 열혈만큼 그녀를 내가 좋아하고 사랑한다. 그래서 거의 방송도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보고 있다. 그녀를 처음볼때부터 지금까지 본 방송시간을 합치면 엄청 어마어마하다. 근데 내가 누적 그녀의 방송 본 시간에 대해서 하나도 아깝지가 않다. 늘 행복하고 즐겁다. 그녀의 방송을 보는게 나한테는 하나의 큰 행복이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5개월이 21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16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