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680일째
금연일기 2680일째 3월 30일 수요일.
금연 268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했고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이 벌써 금연 268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오늘 날씨가 흐렸고 비가 내렸다. 비가 내리는 날은 평소보다 몸이 더 피곤하고 힘들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로 계속 살고 있었더라면 정말 몸이 더 많이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낮에 나갔다왔다. 오늘은 은행도 갔다왔지만 은행가기전에 홈플러스에 가서 핸드폰 충전기를 샀는데 충천선을 4개 꽂을수 있는거 샀다. 전기비도 아끼기 위한 나만의 노력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고속충전은 아니고 유선충전이지만 그래도 충전이 빨리 되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전에 썼던 충전기는 부엌에 꽂아놓았다. 홈플러스에 가서 이것저것 사고 싶었지만 마땅히 사고 싶은게 없었다. 그리고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나서 집으로 바로 돌아왔다.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생기고 그러다보니까 밖에 있는게 정말 많이 무서워서 가능한 밖에 있는 시간을 줄일려고 한다. 밖에 오래 있으면 나도 모르게 확진자와 접촉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무튼 밖에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엘레베이터를 같은 아파트에 사는 주민과 같이 살았는데 주민이 나한테 하시는 말씀이 자기는 감기기운이 있는데 검사를 받지 않았다고 그러셨고 감기가 아니라고 그러셨는데 순간적으로 감기기운이 있는데 검사를 받지 않았다고?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주민께서는 나한테 병원에 가면 균을 얻어서 올것 같다고 그러시는데 순간적으로 들었던 생각이 나중에 코로나 증상이 있을때도 병원에 가지 않으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병원에 가서 균을 얻어서 올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자신의 몸이 조금만 이상이 있으면 코로나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한테 큰 피해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다행히 서로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가능한 사람들과 대화를 하지 않을려고 했으나 내가 먼저 말을 걸었다. 다음번에는 말을 걸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상대방이 확진자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말 내가 걸리면 나도 위험하지만 엄마랑 아빠한테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내가 늘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조심하지 않으면 정말 많이 위험할수가 있고 다른 사람들까지 큰 피해를 줄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늘 조심하고 있다. 마스크를 제대로만 잘 쓰고 있어도 감염이 되지 않는다. 그나마 안경을 쓰고 있어서 눈을 통한 감염도 차단될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안경을 쓰지 않았더라면 눈을 통해서 감염될 확률이 정말 많이 높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어디를 가든 마스크는 필수이다. 어떤 인터넷 뉴스를 보니까 공기를 통해서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한다. 그뜻은 야외에 있어도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으면 코로나에 걸릴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야외든 실내든 늘 마스크를 잘 쓸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긴팔을 입고 외출을 했더니 땀이 좀 많이 났다. 날씨가 너무 습하고 더웠는데 비가 좀 내려서 다행이였지만 비가 엄청 많이 와야 시원한 느낌이 더 들것 같다. 정말 올해 나의 예상이지만 비가 많이 내릴것 같다. 비가 너무 많이 내리지 않으면 가뭄 때문에 농작물이 피해를 받을수가 있기 때문에 비가 좀 내려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비가 지나치게 많이 내려도 농작물에 피해를 받기 때문에 적당히 내려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기후가 엄청 많이 바뀌고 있다. 겨울이 이제는 지나갔고 봄이 와야 되는데 봄은 건너뛰고 있고 여름이 엄청 빨리 오는것 같다. 올해 여름 엄청 많이 더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다보면 여름이 후딱 지나갈것 같다. 그런데 여름이 엄청 길게 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겨울은 짧아지고 여름은 엄청 길어지고 있다. 그리고 아열대 기후로 변화되고 있어서 어쩌면 겨울이 언제가는 사라질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습도가 높으니까 몸이 더 힘들다. 특히 호흡할때 좀 힘들지만 엄청 힘든것은 아니고 약간 힘들다. 오늘 정말 오랜만에 홈플러스에 갔다.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편은 아니였다. 코로나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많다보니까 사람들이 인터넷 쇼핑으로 하는것 같다. 앞으로도 인터넷 쇼핑으로 사람들이 다 하다보면 마트나 큰 대형마트의 매출도 많이 줄어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나또한 쿠팡으로 거의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저축을 90퍼센트 거의 100퍼센트 하고 그 나머지는 내가 사고싶은거 사는것 같다. 소비보다 저축을 더 많이 하고 있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돈을 쓸때는 정말 열심히 쓰고 있지만 옛날처럼 돈을 물쓰듯이 쓰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돈을 물쓰듯이 쓰다보면 정말 나중에 거지가 된다. 나중에 거지가 되지 않을려면 정말 돈을 소비와 저축을 적절하게 잘해야한다. 20~30대때 경제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나중에 40대가 되고 돈을 효율적으로 잘 쓸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의 40대때 인생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건강함을 유지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사태가 정말 장기화 되고 있다.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정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 될수록 사람들의 정신적 육체적인 부분들도 많이 피폐해지고 많이 힘들어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정신적 육체적인 부분들이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금연과 운동을 하지 않고 흡연과 음주로 나의 인생을 살고 있었더라면 정신적 육체적인 부분들이 정말 많이 피폐해지고 폐인같은 인생을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정말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나의 모습이 멋있고 늘 다른사람들한테 늘 좋은 인상을 주고 다른 사람들이 날 좋게 봐주니까 늘 고맙고 많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흡연자들은 다른 사람들한테 좋은 인상을 받을수가 없다. 물론 흡연자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은근 많다.요즘에 아침에 빵 대신 샐러드와 과일을 먹고 있다. 덕분에 뱃살도 전보다 좀 많이 들어간 느낌이 들고 몸도 덜 피곤하고 가벼워진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은것 같다. 아침에 샌드위치를 먹게되면 속이 더 더부룩한 느낌이 들어서 헬스자전거 운동을 해도 속이 많이 편안하지가 않다. 그래서 샐러드와 과일로 아침을 꾸준하게 먹고 있다. 확실히 샐러드와 과일이 샌드위치보다 더 건강이 좋은 느낌이 든다. 그런데 샐러드와 과일을 먹고나면 배가 아플때가 있어서 화장실을 자주 들락 거리지만 그래도 요즘에는 화장실을 가더라도 많이 안가고 1~2번 간다.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는것도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한것은 아침에 운동하고 나면 화장실을 많이 간다. 그만큼 위랑 장운동이 더 많이 활발해져서 그만큼 화장실을 자주 가는것 같다. 덕분에 속도 시원해지고 가벼워지고 그래서 너무 좋다. 변비가 있으면 몸속에 독소가 쌓일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다. 나는 밖에 나가면 예를 들면 다른 지역에 있으면 변비가 생겨서 화장실을 못간다. 그런데 요즘에는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과민성대장증후군 때문에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는 화장실을 못갈때가 종종 있었다. 그럴때 정말 너무 많이 힘들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그러다보니까 다른지역으로 갈수가 없다. 다른지역으로 갔다가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그냥 집에만 있는게 정말 마음이 가장 편안한것 같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보았다. 오늘도 방송이 재미있었다. 오늘 의상 세개를 입었는데 세개 모두 다 레전드였다. 날이 갈수록 의상들이 다 섹시한것 같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섹시해서 어떤 의상을 입어도 늘 섹시하게 보인다. 별풍선도 많이 받았고 시청자 숫자도 정말 많았고 여러므로 방송이 잘됬다. 오늘 어떤분이 연장풍을 두번 쏴서 방송을 6시까지 했다. 그래도 오늘 5시간정도 방송을 했다. 그리고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3만개가 넘었다. 정말 늘 방송이 잘되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새로운 분들도 많이 오시고 팬가입도 많이 해주시고 그래서 너무 감사하지만 매너채팅을 많이 해주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간혹 선넘은 채팅때문에 선넘은 채팅한 사람들이 강퇴당하고 그러는데 그런 사람들은 강퇴당할만 하니까 강퇴를 당한다. 이유없이 강퇴를 시키는것은 아니다. 오늘도 매니저 보조를 내가 많이 해줬다. 원래 매니저 두분이 계시는데 한분이 코로나 확진으로 엄청 많이 고생하시고 계신다. 몸이 많이 회복되고 그러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다시 들어올것 같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섹시한 의상을 정말 많이 구매한것 같다. 다 이쁘고 사랑스럽고 섹시한것 같다. 2년전부터 내가 봐온거라서 약간 신비감은 떨어졌지만 그렇다고 질리거나 그렇지는 않다. 늘 내 눈에는 이쁘고 많이 사랑스럽다. 그래서 그녀한테 말을 할때 늘 조심하고 있다. 그래도 말실수를 거의 안하고 있다. 내가 유일하게 말실수를 한적은 작년에 그녀가 한달 휴방한다고 했을때 나도 모르게 말실수를 했지만 그래도 그녀가 용서를 해줬고 그후 지금까지 늘 말조심을 하고 있다. 암튼 요즘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안들어와서 너무 좋다.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 받아서 너무 힘들고 짜증도 난다. 그래도 그녀한테 늘 좋은모습만 보여줄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나도 약간 화를 많이 내지만 그녀앞에서는 화를 안낸다.그러고보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늘 화를 안낸다.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겨도 싸울일이 있어도 화를 안내고 대화를 잘 풀것 같다. 성격이 정말 착하면 화를 잘 안낸다. 물론 성격이 착한 사람들도 화를 내지만 심하게 내지는 않는것 같다. 물론 사람마다 다를수는 있지만 나는 화를 잘 안내는데 동성친구들한테는 간혹 화를낸다. 물론 이성 친구들한테도 화를 내지만 많이 안낸다. 대학교때 4년동안 좋아했던 과친구가 있었는데 단한번도 화를 내거나 짜증도 안냈다. 물론 대학교때 좋아했던 과친구한테 돈을 내가 많이 쓰고 너무 받기만 하는것 같아서 약간 짜증을 냈긴 했지만 그렇다고 엄청 많이 짜증은 안냈고 약간만 짜증냈다. 그러고보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도 늘 많이 이뻐해주고 그녀가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방송을 통해서 보여줘도 나는 단 한번도 화를 안냈고 늘 이쁜말만 한다. 상처주는말 하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혹시나 우울할까봐 늘 이쁜말만 하고 늘 격려와 응원만 해주고 있다. 앞으로도 늘 이쁜말만 하고 늘 격려와 응원을 많이 할 생각이다. 아무튼 요즘에 그녀방송이 늘 레전드 찍고있다. 그래서 너무 기쁘다. 그만큼 그녀가 노력하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노력덕분에 애청자 숫자도 45000명이 코앞이다. 나중에 5만명까지 또 늘어나고 10만명까지 늘어나고 그랬으면 좋겠다. 그녀가 방송이 잘되면 그녀도 행복하지만 나또한 많이 행복하다. 그녀의 행복은 나의 행복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나쁘지 않아서 정말 좋은것 같다. 앞으로도 미세먼지가 많이 없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5개월이 25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20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금연일기를 하루도 빠짐없이 밀리지 않고 쓰니까 나의 금연의지가 더욱더 강해진것 같다. 앞으로도 늘 금연일기를 계속 지금처럼 늘 꾸준하게 쓸 생각이다. 평생동안 쓰다보면 평생금연도 성공할것 같다. 무엇보다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가 정말 역겹다는 생각이 늘 들어서 나는 평생금연 할수 있겠구나 라고 늘 자신감이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