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677일째
금연일기 2677일재 3월 27일 일요일.
금연 267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80분동안 열심히 했다. 일요일이고 그래서 80분만 했지만 80분도 운동을 많이 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3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된다. 이번주 목요일이 지나고 금요일날에는 4월달이다. 벌써 4월달이 코앞이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시간이 정말 빨리 가니까 기분이 정말 좋은것 같다. 오늘이 금연 267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은행에 갔다왔다. 오늘은 밤에 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막내고모랑 둘째고모랑 전화통화를 했다. 가끔 고모분들이랑 통화를 한다. 고모분들이 서울에서 2명 경기도에서 한명 사시는데 코로나 확진자가 엄청 많다보니까 여러므로 안부차 걱정도 되기도 해서 전화를 드렸다. 막내고모가 가르치는 학생들이 차례대로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아서 당분간 쉬고 있다고 한다. 요즘에 어린 학생들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많이 받는다. 그만큼 이제는 더이상 코로나로부터 어린이들이 안전하지가 않다. 전에는 어린애들의 확진자 비율이 엄청 낮았는데 이제는 엄청 높아졌다.우리집 아파트에 은근 어린 학생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정말 많이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나는 늘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그래서 더욱더 안심이 된다.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애로우 라는 미국 미드 드라마를 보면서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보면서 운동하니까 운동이 재미있고 즐겁다. 덕분에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보내고 있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날씨가 매우 좋았다. 그래도 미세먼지가 요즘에는 거의 좋은것 같다. 물론 나쁠때는 나쁜편이지만 그래도 매우 좋은것 같다. 원래 3월달이 미세먼지가 엄청 심각한 달인데 그나마 다행이도 그렇게 많이 심각하지 않는것 같다. 물론 엄청 심각할때는 엄청 심각했다. 미세먼지가 엄청 심각날에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호흡할때 정말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했다. 어제 보다는 별풍선을 많이 못받았지만 그래도 210만원을 벌었다. 어제는 700만원을 좀더 넘게 벌었다. 그녀가 이번달에도 레전드 찍었고 많이 벌었다. 그녀가 방송이 잘되는 이유가 휴방도 거의 안하고 방송을 열심히 하니까 사람들도 많이 이뻐해주고 그래서 정말 방송이 잘되고 있지만 별풍선도 많이 쏴주시고 그래서 정말 많이 감사하다고 생각이 든다. 늘 별풍선이 10만개 이상 터지지 않지만 그래도 10만개 이상 많이 터질때도 있다. 그런데 오늘 내가 가장 짜증이 났던 것은 시청자숫자가 정말 많았다. 건빵분들도 정말 많았다. 그런데 이상한 쳇은 아니지만 그냥 쓸데없는 말들을 겁나 하는것 같아서 정말 스트레스 받았다. 만약에 내가 흡연자였더라면 방송보다가 도중에 밖에 나가서 흡연하고 그랬을것 같다. 그런데 금연 덕분에 아무리 스트레스 받고 화가 나도 밖에 나가서 흡연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그래도 내가 재미있는 티비 프로그램 스포츠 등 다양하게 보면서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푸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술 담배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했더라면 스트레스가 풀리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이 쌓였을지도 모른다. 술담배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증가시킨다. 뇌의 속임수에 절대로 넘어가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뇌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 금주와 금연을 잘 하고 있는것 같다. 금연만 하고 금주를 하지 않았더라면 금연하는게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금연과 금주를 같이 하니까 두배이상 돈이 엄청 빨리 모이고 그래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얼굴은 늘 빛나고 있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얼굴에서 빛나지 않았을것 같고 폐인같은 인생으로 살고 있었을것같다. 흡연자들의 얼굴 피부를 보면 엄청 아파보이고 병들어보인다. 흡연을 하면 할수록 얼굴혈색은 더욱더 안좋아지고 더 까맣게 변한다. 흡연을 오랫동안 한 사람들의 얼굴들을 보면 얼굴혈색이 엄청 안좋아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을 해야 더욱더 얼굴혈색이 정말 좋아진다. 어떤 아프리카 티비 파비 비제이는 엄청 골초이다. 40대이다. 그런데 당뇨도 있다. 그런데 여전히 흡연을 하고 있다. 당뇨에 흡연은 그냥 죽음에 이르는 지름길이라고 보면 된다. 흡연을 하면 할수록 당뇨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 흡연이 암 발생뿐만 아니라 모든 질병에 시작이라고 보면 된다. 만약에 내가 지금까지 흡연자로 계속 살고 있었더라면 당뇨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았을것 같다. 그리고 그 40대 아프리카티비 비제이는 운동도 하지 않다. 술담배를 너무 많이 하는거 보니까 오래 살지 못하고 단명할것 같다. 지금 시대는 100세시대이다. 정말 흡연과 음주로 인해서 수명을 단축시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100세까지 건강하게 살면 된다. 물론 요즘에 환경오염이 갈수록 심해지고 전염병으로 전 세계적으로 엄청 고생하고 있어서 100살까지 살수 있을지가 의문이지만 정말 100세까지 살수 있도록 늘 건강한 삶을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오늘은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좀 줄어들긴 했지만 주말로 인해서 사람들이 검사를 많이 안한 영향도 있다. 평일이 되면 또 엄청 폭증할것 같다. 만약에 평일날에도 감소추세가 보이면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그런데 아직도 확진자가 엄청 줄어들려면 많이 멀었다. 주말에는 사람들이 쉬고 싶고 그래서 검사도 많이 하지 않는것 같다. 더구더나 요즘에는 유로가 되어서 검사를 받으려면 거의 다 돈을 내야한다. 물론 어떤 검사를 돈내지 않아도 되고 어떤 검사는 돈을 내야한다. 정말 마스크를 올바르게 잘 쓰고 있어서 정말로 코로나에 걸리지 않고 있어서 다행이다. 그래도 늘 조심하면서 방심하지 않도록 그래야겠다. 방심하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사람들이 착각하는것 중에 하나가 오미크론에 걸렸다가 완치가 되면 슈퍼항체가 있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전에도 말했지만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생각이 든다. 모든 사람들이 오미크론에 감염되었다가 슈퍼항체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주변 사람들이 오미크론에 걸린거 보면 정말 증상들이 힘들어보인다. 나는 전에도 말했지만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어서 내가 걸리면 엄마랑 아빠가 다 걸릴수가 있다. 아무리 내가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해도 내 주변사람들까지도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젊다고 방심하면 큰코 다친다. 감기와 독감이랑 차원이 다른게 코로나 바이러스이다. 지금은 오미크론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가 된 오미크론이다. 스텔스 오미크론도 요즘에 사람들이 많이 걸리고 있는 추세이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기존 오미크론보다 더 강할것 같다. 그리고 미국이랑 유럽에서는 델타크론도 발견이 되었다. 델타크론이란 델타바이러스와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합쳐진게 텔타크론이다. 그래서 더욱더 더 무서워보인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델타크론에 감염이 되면 델타 증상와 오미크론 증상 합쳐서 나타날것 같다. 아무튼 요즘에 더욱더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사망자도 늘어나고 중증환자도 늘어나고 엄청 최악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정말 요즘에 계속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는 느낌이 든다. 밝은 빛을 보고 있다. 정말 밝은빛을 보고 싶지만 시간이 엄청 많이 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 연말까지 오미크론의 위력은 계속 될것 같다. 내년까지도 계속 갈것 같다. 어떤 감염내과 의사가 그랬는데 10년이상 갈수도 있다고 한다. 만약에 10년이상 간다고 치면 정말 우리가 경험해보았던 바이러스 중에 가장 최장수이다. 정말 무섭다. 코로나의 종식이 언제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코로나 변이와 공존하면서 싸우면서 지내야할 것 같다는생각이 든다.정말 오미크론이 계속 새로운 변이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아마도 그들만의 생존방식이다. 정말 21세기 좀비바이러스같다. 어쩌면 조만간 좀비바이러스고 금방 출연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암튼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오늘 보니까 좀 줄어들긴 했지만 아직 방심하기 이르다. 더 줄어들어야 한다. 나중에 코로나가 종식이 되고 그러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고 싶다. 요즘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때가 많다. 그만큼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그래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나의 건강을 매우 힘들게 하는것 같다. 코로나에 걸리지는 않았지만 코로나에 걸리지 말아야겠다는 압박감이 너무 크다. 압박감을 좀 덜어내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5개월이 28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23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어떤 남자 유투버는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감옥에 간것같다. 근데 하나도 안불쌍하다. 그냥 잘됬다 라고 생각이 든다. 벌을 잘 받고 나오라고 속으로 외쳤다. 내가 이런말을 하는 이유가 어떤 유투버 남자가 과거에 논란도 많았고 여러므로 시끌버끌했다. 좋은일을 하면 나한테 좋은일로 돌아오고 나쁜행동을 하면 나한테 나쁘게 돌아온다. 인과응보이다. 내가 늘 좋은일들만 하고 행동도 잘하고 그래서 다른사람들도 날 좋게 봐준다. 내가 잘해야 다른사람들이 내 부모님한테 뭐라고 할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늘 부모님 명예에 누가 되지 않을려고 늘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