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676일째
금연일기 2676일째 3월 26일 토요일.
금연 267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67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오늘이 벌써 토요일이다. 주말연휴이다. 3월의 마지막 토요일이다. 정말 3월달도 거의 끝나간다. 3월31일은 나의 생일이다. 이날 그저 똑같이 보낼것 같다. 3월달은 나의 생일이 있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물론 다른달도 다 좋다. 2022년 시간도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이러다가 2023년도 금방 올것 같다. 하루하루 운동과 금연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엇보다 운동을 꾸준하게 하니까 금연도 더욱더 재미있게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덕분에 금연이 지루하거나 힘들지가 않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2676일이라는 숫자는 나에게 오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오늘도 오후에 밖에 나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청년희망적금을 지난달부터 들었는데 벌써 100만원 저축했다. 내가 저축으로 150만원이 들어간다. 50.50.50 씩 한달에 저축하고 있다. 이것 외에도 저축하고 있다. 저축으로 많은 부가 쌓이고 있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예전같았으면 엄마가 무슨말을 해도 고집부리고 그랬는데 이제는 융통성 있게 나한테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면 다 저축하고 있다. 저축은 정말 살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소비도 마찬가지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것 같다. 요즘에 운동하면서 애로우 라는 미국 드라마를 보는데 정말 재미있다. 배우들이 다 이쁘고 멋있다. 애로우라는 미국 드라마를 보면서 운동하면 시간도 빨리 가고 그러는것 같다. 정말 볼만한게 많아서 운동할때 지루하지 않고 더 재미있게 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좋은것 같다. 요즘에 운동하면서 단백질 파우더를 물에 타서 먹는다. 몇일전에도 말했지만 오늘 또 말하고 있다. 단백질 파우더를 물에 타서 먹으니까 맛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운동할때만 마신다. 운동하지 않을때에는 물만 많이 마시고 있다. 운동외에 계속 타먹게 되면 살도 찔것 같고 내 건강에도 매우 좋지 않을것같다. 우리형이 그랬는데 단백질 파우더 많이 먹으면 간에 안좋을수 있다고 한다. 뭐든지 지나치면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뭐든지 과유불급 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았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이 잘되어서 정말 기쁘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받은 별풍선이 71114개이다. 700만원이 넘는다. 정말 오늘도 많이 벌었다. 어제보다 오늘이 7배이상 더 벌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어떤 열혈이 엄청 쏘셨다. 그런데 이 열혈분이 안오면 많이 못받았는데 오늘 오랜만에 오셨고 많이 쏘셨다. 정말 대박인것 같다. 있고 없고의 차이가 엄청 큰거 같다. 정말 대박인것 같다. 늘 많이 쏘시는 많이 쏘시는 열혈분이 자주 오셔서 후원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전에는 한사람이 엄청 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여럿사람이 많이 후원해주고 그러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한사람이 너무 많이 쏘게 되면 그 사람이 너무 부담이 엄청 되고 그러는데 이제는 여럿 사람이 후원을 많이 하니까 그만큼 사람들이 부담이 덜 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도 후원을 많이 해주고 싶은데 많이 못해주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엄청 많이 후원해주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주말이다보니까 전주시내에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전에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면 정말 좋아보였는데 코로나 사태 이후 사람들이 많아 보이면 뭔가 불안하다. 코로나 확진자들도 시내에 돌아댕길수가 있겠구나 라고 항상 생각이 든다. 나는 정말 지금까지 단 한번도 코로나에 감염이 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후각과 미각은 여전히 좋다. 무엇보다 흡연자들이 담배 피울때 나는 냄새를 나는 늘 잘 맡고 있어서 다행이다. 만약에 코로나에 걸리고 그랬더라면 흡연자들이 담배 피우는 냄새를 나는 못 맡았을것 같다. 다행히 나는 코로나에 걸리지 않아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늘 나 스스로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으니까 더욱더 내가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다. 만약에 나 혼자 살고 그랬더라면 나 혼자 있으니까 걸려도 상관이 없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으니까 내가 걸리면 나도 위험하지만 부모님도 위험할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그래서 더욱더 내가 많이 신경쓰고 있다. 아무튼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의상이 정말 섹시했다. 의첸한 의상이 정말 섹시했다. 그런데 나는 2년전에 그녀를 처음봤을때부터 섹시한 모습들을 많이 보다보니까 무감각해진것 같다. 물론 그녀를 내가 찐팬으로써 좋아하는 마음이 엄청 크지만 많이 보다보니까 섹시한 모습들이 익숙하다. 전에 있던 플렛폼에서는 지금보다 더 야했고 더 핫했다. 물론 지금도 핫하고 야하지만 전 플렛폼은 제제가 덜해서 그녀가 섹시한 모습을 더 많이 볼수가 있었다. 아무튼 오늘도 그녀한테 이상한 쳇을 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요즘에 채팅을 많이 안하고 있다. 안하는게 아니라 엄청 조심스럽게 말을 하고 있다. 그녀가 나한테 눈치가 없는것같다고 하지만 그래도 그녀한테 나는 정신적으로 피해를 준적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의 방송을 보면서 단 한번도 그녀의 과거를 언급한적도 없고 그녀가 한달에 얼마씩 버는것도 언급한적도 없고 늘 신중한 편이다. 눈치가 없으면 그녀의 과거도 그냥 대놓고 말하고 한달에 얼마씩 버는지도 대놓고 말할것 같다. 그녀가 나한테 눈치가 없다고 말할때 기분은 나쁘지 않다. 그녀가 볼때 내가 눈치가 없다고 생각을 할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그녀한테 늘 응원도 많이 해주고 언제나 힘이 되주고 있다. 내가 방송에서 그녀한테 언급하지 않는것은 가슴이 이쁜것 같다고 언급을 안한다. 괜히 말했다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날 변태로 오해할까봐 말을 안하고 있다. 물론 가슴이 이쁘다고 말은 이상한 말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이 볼때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오늘은 그녀한테 성희롱 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다행이다. 강제퇴장도 몇명 있었지만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주말이고 그러다보니까 시청자숫자도 정말 많고 그랬다. 시청자 숫자가 많으면 견제도 많이 온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여캠이나 매니저분들이 채팅창 관리를 잘해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매니저 두명중에 한명이 코로나에 걸리셨다. 그래서 어제는 켜놓고 주무셨고 오늘은 아에 안들어오셨다. 아마도 코로나 증상으로 인해서 몸이 엄청 힘들어 하는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오미크론에 걸렸다가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목소리도 완전히 돌아왔지만 기침은 좀 하는편이다. 그래도 그녀가 아픈몸을 이끌고 이번주 내내 휴방하지 않고 방송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기쁘고 멋있다.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 덕분에 그녀를 많이 이뻐해주는 사람들도 많이 생겨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후원도 정말 많이 해주고 그러니까 내 마음도 편안하다. 전에도 말했지만 만약에 밤방송으로 계속 했더라면 정말 별풍선을 많이 못 받았을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밤방송때에는 정말 만개도 못받고 방종하는 경우가 정말 많았는데 낮방송으로 바꾸고 나서부터는 기본 만개이상 받는다. 그리고 엄청 많이 받는다. 10만개이상 받은적도 정말 많다.20만개 이상 받은적도 있다. 정말 작년에 그녀랑 잠시 다툼으로 인해서 관계가 틀어졌을때 내가 떠나지 않고 계속 남아서 정말 다행이다. 내가 떠나고 다른 여캠으로 갈아탔더라면 정말 나 스스로 많이 후회를 했을것 같다. 내가 작년에 그녀와 싸우고 떠나지 않았던 이유도 그녀를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떠나지 않았다.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마음이 크지 않았더라면 냉정하게 나는 떠났을지 모른다. 앞으로도 그녀가 방송 은퇴하기전까지는 내가 옆에서 늘 지켜볼 생각이다. 무엇보다 그녀의 방송이 잘되고 그러니까 정신이 없다. 앞으로도 늘 정신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잘되니까 나도 행복하다.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잘됬으면 좋겠다. 올 연말까지 누적으로 그녀가 10억까지 벌었으면 좋겠다. 그녀가 방송이 잘되고 있어서 기쁘고 배도 안 아프다. 이번주내내 그녀가 오미크론 증상으로 인해서 엄청 고생했지만 그래도 아픈모습도 늘 이쁘다. 요즘에 그녀가 방송을 짧방하고 있지만 그래도 괜찮다. 나는 많이 그녀를 봐서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열정이 크다보니까 휴방도 거의 하지 않는것 같다. 모레 월요일날에 병원에 가서 진찰받는다고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다. 문제가 생긴다면 방송을 몇달간 쉴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그녀를 위해서 늘 기도를 많이 하고 있다. 계속 기도도 열심히 할 생각이다.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정말 많이 생겼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2676명이다. 물론 금요일날 확진자를 토요일 0시기준으로 통계를 낸다. 전날보다 2000명 가량 줄어들었지만 더 줄어들어야 한다. 주말만 되면 신기하게도 확진자 숫자가 줄어들지만 주말효과이다. 주말효과가 끝나면 또 늘어난다. 확진자가 감소세는아니고 주말효과로 인한 검사량이 줄어들어서 그런것 같다. 미국이나 유럽이 다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아마도 새로운 변이로 인해서 그런것 같다. 정말 전세계적으로 누적 확진자가 정말 많고 누적 사망자도 정말 많다. 우리나라도 코로나19로 인해서 사망을 많이 했다. 젊은층도 운이 안좋으면 코로나에 걸렸을때 사망할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층도 늘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그나마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고 있어서 다행이지만 덴탈마스크보다는 94마스크가 가장 좋은것 같다. 특히 밀폐 밀집된 공간에서 94마스크를 쓰면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낮지만 94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으면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지금까지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비가 좀 내렸지만 어제보다는 많이 안내렸고 바람도 덜 불었다. 어제는 바람불고 여러므로 많이 무서웠다. 금연 7년5개월이 29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24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