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671일째
금연일기 2671일째 3월 21일 월요일.
금연 267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고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월요일이다.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이다. 물론 한주가 시작하는 요일은 일요일이다. 물론 사람마다 다 한주를 생각하는 요일을 다르게 생각할것 같다. 오늘이 금연 2671일째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2700일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 올해 금연 2900일까지는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 금연 3000일은 내년에 있다. 확실한것은 1000일때 2000일때 곧 이룰 3000일의 느낌이 확실히 다를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이런 위대한 숫자는 존재하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게 되면 더욱더 기분이 너무 좋고 힘이 난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그래서 여러므로 힘든 상황이지만 그래도 늘 언제가는 밝은빛을 볼수가 있다고 늘 많이 생각하고 있다. 언제가는 코로나도 종식이 될것 같지만 종식이 될려면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어제 자가진단 키트에서 두줄이 나와서 오늘 신속항원검사를 했는데 최종 확진판정을 받아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집에서 자가격리중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 어머니도 당분간 내가 좋아하는 여캠집에 못오신다. 그래서 집안일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혼자 해야한다. 그녀의 아픈 모습을 보니까 내 마음도 너무 아프다. 그래도 그녀가 방송을 짧게라도 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몸은 힘들어 보이지만 그래도 방송만큼 더욱더 열정적으로 하고 있는것 같아서 정말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 오늘 저녁때 그녀의 인스타를 보니까 그녀가 열을 잰것 같은데 37.7도가 나왔다. 거의 40도이다. 열이 심각하게 올랐다는 것은 그만큼 오미크론 증상이 더욱더 심해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같이 보는 어떤 사람한테 카톡으로 내일 그녀한테 몸이 너무 힘들고 그러면 하루 쉬라고 전해달라고 말을 했고 어떤 사람이 카톡으로 그녀한테 보냈다. 그래서 답장이 왔는데 내일 방송은 키는 걸로 하고 만약에 내일 정 못킬꺼 같으면 안켤수도 있대요 라고 답장이 온것 같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몸이 아프고 그래서 고집은 안부리고 말을 잘 들어줘서 너무 고마운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은근 고집이 너무 쌔서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듣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요즘에는 다른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니까 정말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가끔 그녀의 행동에서 이해할수가 없는 부분들이 있지만 그래도 늘 내가 많이 이해할려고 많이 노력중이다. 오늘도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정말 거의 매일 나가고 있다.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나가고 있다. 마스크도 하루 쓰고 버리고 있다. 다시 쓰기가 약간 찝찝해서 나갈때마다 새 마스크로 교체중이다. 더구더나 오미크론 스텔스 오미크론 텔타크론 등 변이들이 정말 많이 생기고 그래서 마스크를 자주 교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교체하고 있다. 시내만 갔다와도 마스크 내부가 습기가 차고 금방 축축하다. 마스크 내부가 깨끗해보여도 습기가 차면 그만큼 방역효과도 떨어지고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를 바로 버리고 교체하고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마스크를 언제든지 살수가 있기 때문에 마음이 놓여서 마스크를 하루 쓰고 버려도 하나도 아깝지가 않아서 좋은것 같다. 아깝다고 생각이 들었더라면 한 마스크로 7일동안 썼을지도 모른다. 아깝지가 않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하루만 쓰고 버린다. 전에는 이틀쓰고 버렸지만 시내 한번 갔다와서 마스크를 벗어보면 금세 축축해져 있다. 다음날에 똑같은 마스크를 또 쓰면 또 축축해지면 그만큼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낄대에는 아끼지만 쓸때는 정말 화끈하게 쓰고 있다. 그렇다고 엄청 많이 쓰는것은 아니다. 적절하게 내가 이 물건이 나한테 필요한지 아닌지 생각하면서 쓰고 있다. 요즘에는 폰 케이스도 더 이상 안산다. 지금까지 네개가 있는데 4개가 정말 딱 적당한것 같다. 나중에 다 낡아지고 나서 다시 폰 케이스 살 생각이지만 그때는 또 새로운 폰을 구매할것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지금 쓰고 있는 노트8 를 5년이상 쓸 생각이다. 5년이상 써도 큰 문제는 없을것 같다.암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아프니까 내 마음도 아프다. 그래도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아픈몸을 이끌고 방송을 최선을 다했다.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내일도 방송을 했으면 좋겠지만 몸상태가 안좋으면 그녀가 쉴것 같다. 방송도 중요하겠지만 지금은 무엇보다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너무 무리하다보면 쓰러질수가 있고 건강에도 매우 좋지가 않기 때문이다. 암튼 그녀가 몸이 아프고 힘드니까 내 마음도 힘들다. 그래서 그녀가 몸이 아픈데 내가 잠을 편히 잘수가 있을까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내가 대신 아프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많다. 수도권지역이 확진자가 너무 많다보니까 어쩔수가 없는것 같다. 내가 큰 걱정인것은 그녀가 완치후에 후유증이 크게 올까봐 그게 걱정이 된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그녀는 후각과 미각은 좋은것 같다. 내가 전에 후각과 미각은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괜찮다고 한다. 오미크론은 후각 미각 상실 증상은 없다. 물론 사람마다 후각 미각 상실 증상이 있을수는 있지만 오미크론에는 없다. 델타변이에서는 후각 미각 상실 증상이 있다. 그래도 내가 코로나에 대해서 많이 연구하고 분석하고 내가 아는부분에 대해서 많이 그녀한테 알려주고 있다. 만약에 그녀가 검사를 받지 않았더라면 혹은 자가진단 키트 검사를 하지 않았더라면 100퍼센트 그녀의 어머니도 감염이 됬을지도 모른다. 그녀의 어머니가 감염이 되면 가게문까지 닫으면 그만큼 손해를 볼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그녀가 처절하게 검사를 잘 했고 비록 양성이 나왔지만 그래도 그녀의 어머니까지 감염이 되지 않아서 다행이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그녀의 어머니께서 증상이 발현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나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집에 혼자 살기 때문에 집에서 자가격리를 혼자 할수는 있어서 큰 걱정이 안된다. 나처럼 부모님과 같이 사는데 오미크론에 감염이 되면 위험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는 늘 오미크론에 걸리지 않도록 늘 긴장의 끈을 놓치고 있지 않다. 그래도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어서 큰 걱정은 안하고 있지만 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있다. 몸의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몸의 면역력을 높이지 않으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매일 아침에 꾸준하게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지난달만 해도 아침운동 오후운동 저녁운동 등 뒤죽박죽 이였는데 이번달부터는 늘 아침에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에 운동으로 시작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하루종일 기분이 상쾌하고 너무 행복하다. 아침을 흡연으로 시작했더라면 하루종일 나의 몸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같다. 오늘 미세먼지가 없고 깨끗한 날이였다. 늘 이렇게 날씨가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날씨였으면 좋겠다. 길거리 가다보면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를 맡게 되는데 그들이 피우는 담배연기 냄새가 엄청 독하다. 만약에 코로나에 걸리고 그랬더라면 담배냄새를 전혀 못 맡았을것 같다. 나는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기 때문에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를 엄청 잘 맡게 되는것 같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4개월이 4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29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유투브에 정말 쓰레기같이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유투브로 방송하는 어떤 남자분은 본인이 좆같이 생겼는데 본인은 잘생겼다고 착각하는 병신이 하나 있다. 정말 다른사람들이 병신보다 더 잘생긴것 같다. 정말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것 같다. 그런 사람들이 있다. 본인이 못생겼는데 못생겼다고 인정하지 않는 그런 또라이들이 많다. 그나마 내 주변에는 그런 또라이들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정말 나는 그래도 다른 사람들한테 큰 도움이 될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정말 남한테 피해만 주는 사람들을 보면 진짜 화도 나고 짜증이 난다. 그런 사람들이 방송을 해도 나는 그냥 그려려니 하고 그런 사람들의 방송을 그냥 안본다. 그냥 그런 사람들의 방송을 보고 있으면 노잼이다. 그나마 나는 돈을 꾸준하게 열심히 벌고 있고 엄청 저축하고 있어서 인생의 반을 성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나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 내 자산을 다른 사람들한테 뺏기지 않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들한테 내 자산을 뺏기지 않을려면 나 스스로 강해져야 하고 아는것들도 많아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지금까지 보이싱피싱 등 이런 전화같은게 오지 않았다. 보이싱피싱에 속은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안간다. 물론 수법이 다양해지고 그래서 속을수 밖에 없겠지만 딱 봐도 나는 보이싱피싱범인지 알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남들한테 돈자랑하지 않는다. 앞으로도 남들한테 돈자랑 할 생각 없다. 그런데 정말 남들한테 돈 자랑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간다. 물론 자신의 부를 자랑하는것은 본인 마음이지만 그것을 SNS에 버젓이 올리는 사람들 보면 황당한다. 표현은 자유지만 표현은 해도 될수 있는게 있고 표현을 하지 말아야 할것이 있다. 가끔 사람들이 이런 것들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것 같다. 평범하게 사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티비를 보고 있으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다. 그들도 그렇게 처음부터 된게 아니겠지만 불쌍하다. 전에도 말했지만 오미크론에 걸렸다가 완치가 되도 후유증이 엄청 장난 아니다. 물론 내가 걸리지는 않았지만 걸린 사람들을 보면 정말 후유증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얼른 오미크론에 완치가 되어서 몸 상태가 매우 좋아졌으면 좋겠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도 후유증이 오겠지만 엄청 크게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후유증때문에 방송을 뛰엄뛰엄하게 하면 내 마음이 무척 아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