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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57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3. 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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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57일째 3월 7일 월요일.

 

금연 265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요즘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한다. 그래서 더욱더 기분이 너무 좋고 몸이 덜 힘들다. 오후나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해도 몸은 그렇게 힘들지는 않지만 아침운동에 비해서 오후운동이나 저녁운동이 좀더 많이 힘들다. 특히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잠을 잘때 바로 못자고 뒤척거리다 잔다.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해도 몸은 가볍다. 그렇지만 잠을 잘때 뒤척거리다 자고 다음날까지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가능한 아침에 운동을 열심히 할려고 노력중이다. 아침에 운동하니까 오후나 저녁때 아빠를 더욱더 신경을 잘 쓸수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침이 아닌 오후나 밤에 운동을 했더라면 아빠를 정말 많이 신경쓰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앞으로도 가능한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할려고 생각중이다. 아침에 운동하고 나면 잠자기전까지 편히 쉴수가 있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오늘이 월요일이다.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요즘에 아빠를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그러고 있어서 게임도 많이 못하고 있다. 그래도 후회는 없다. 게임보다 아빠를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는게 더 좋은것 같다. 게임을 너무 많이 하다보면 여러므로 나의 정신적인 부분들이 뭔가 이상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게임을 가능한 많이 하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그래도 게임을 할때는 정말로 열심히 하고 있다. 리니지 게임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게임을 너무 하다보면 몸이 엄청 피곤할때가 많다. 그래서 가능한 게임시간을 줄이고 있다. 그래도 전보다는 게임시간이 줄어들었다. 요즘에 엄마께서 매일 맛있는 요리를 해주신다. 어제 점심때에는 닭갈비랑 쫄면을 먹었고 저녁때에는 양장피를 먹었는데 오늘 아침에 설사를 좀 많이 했다. 배가 너무 아팠다. 매운거 많이 먹으니까 속이 쓰릴때가 많지만 그래도 괜찮다. 그나마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있어서 나의 위장은 늘 건강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늘 건강함을 유지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다. 어제 밖에 나갔다 왔다. 하루 나가고 하루 쉬는 패턴이다. 매일 나가고는 싶지만 매일 나가면 내 몸이 좀 피곤한 느낌이 든다. 확실히 하루 나가고 하루 쉬는 패턴을 하니까 몸이 덜 힘들다. 매일 나갔을때에는 몸이 좀 힘들때가 많았다. 오늘이 금연 265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담배는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고난과 역경이 나한테 찾아왔지만 담배를 사거나 피울 생각이 없다. 담배를 다시 피운다면 나의 몸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나의 입에서는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나서 다른사람들이 날 엄청 많이 불쾌하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봤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이 오늘도 잘됬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만개좀 넘게 받았다. 11757개를 받았다. 120만원 넘게 벌었다. 정말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이 잘되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걱정을 많이 했다. 어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소개팅방송에 나갔었는데 민심이 안좋았고 악플도 정말 많았다. 그래서 오늘 그녀의 방송에 테러하러 오는 사람들이 올까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태러하지 오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표정을 보았는데 약간 힘들어 보였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아 보였다.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그녀가 잠을 많이 못자서 한시간 일찍 방종했다. 오늘 방송을 약간 짧게 했지만 그래도 나름 잘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월 수 금 일주일에 세번 반찬하우스 라는곳에서 반찬이 오는데 대체적으로 맛이 있다. 내 입맛에도 정말 맛있었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반찬을 먹더라도 반찬의 맛있음을 전혀 모르고 먹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흡연은 후각과 미각을 상실시킨다. 담배속에 있는 나쁜물질들 중에 한개가 식욕부진을 일으킨다. 모든 흡연자들이 다 빼빼한것은 아니다. 어떤 흡연자는 엄청 통통하다. 어떤 유투버는 골초인데 나보다 늙어보인다. 흡연은 노화를 촉진시킨다. 그래서 빨리 늙게 만든다. 만약에 내가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나의 얼굴 피부는 실제 나이보다 엄청 많이 늙어 보였을지도 모른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젊음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화장실에 있는 거울을 볼때마다 정말 많이 기쁘다. 내 얼굴에서 늘 빛이 나는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흡연자 시절때에는 내 얼굴에서 빛이 나지 않았다. 늘 어두웠다.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나의 얼굴 피부는 매우 푸석푸석하고 엄청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 전체적인 확진자가 210,716명이나 생겼다. 요즘에 계속 20만명 이상 생기고 있다. 아마도 내일부터 더 증가할것 같다. 확진자 숫자는 토 일 월 요일날에 약간 줄어들고 화요일 수요일부터 증가한다. 물론 요즘에는 일주일동안 계속 확진자가 엄청 폭증하고 있고 주말효과 조차도 없다. 정말 어디를 가고 싶어도 정말 무서워서 못가고 있다. 물론 밖에 나가더라도 은행만 들렸다가 바로 온다. 다이소는 전에도 말했지만 필요한것들은 다 사놔서 더이상 사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는 2614명이나 생겼다. 정말 심각하다.전북 누적 확진자 숫자는 118,974명이다. 누적 전북 확진자 숫자는 51,263명이다. 정말 전북지역에서 전주 지역의 확진자가 정말 많다. 물론 다른 전북지역의 확진자도 엄청 많은편이지만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가장 많다. 정말 시간이 지나갈수록 중중환자도 늘어나고 있고 사망자 숫자도 엄청 늘어나고 있다.전북 지역의 누적 사망자 숫자는 2,225명이다. 여러므로 모든 수치가 최악이다. 언제가는 수치가 좋아지겠지만 수치가 원상복구 될려면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집에 폰 케이스가 4개가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폰케이스가 4개가 있다. 가죽 케이스 두개 플라스틱 고무 케이스 두개에서 총 4개이다. 여기에서 더 이상 사지 않을 생각이다. 몇일전에 산 가죽케이스를 내 폰에 착용중인데 정말 좋은것 같다. 다른 플라스틱이나 고무 케이스는 폰 떨어지면 폰에 큰 이상이 생길것 같지만 가죽 케이스는 폰이 떨어져도 폰에 큰 이상을 발생시키지 않을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폰케이스를 자주 갈아서 쓰긴 쓰지만 이제는 내가 몇일전에 산 가죽 케이스로 계속 쓰다가 나중에 낡아지면 다른 케이스로 바꿔서 쓸 생각이다. 전에 노트5를 썼을때에는 폰케이스가 5개이다. 지금 폰은 케이스가 4개이다. 지금쓰고 있는 노트8 케이스가 전에 썼던 노트5 케이스보다 한개가 더 적다. 4개도 충분하다고 생각이 든다. 이상하게 폰케이스를 사면 나도 모르게 또 사는것 같다. 아빠께서 나한테 하신 말씀이 폰케이스 얼마하지 않는데 사고싶을때 사라고 하셨는데 폰케이스도 비싼것은 비싸다. 내가 저렴한것만 골라서 사서 쓰고 있다. 그래도 저렴한 케이스라도 고금스럽게 보여서 정말 다행이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날씨였다. 내일부터 기온이 계속 올라간다. 더이상 추위는 없다. 그래도 올 겨울 나름 추워서 겨울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4개월이 18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43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짠돌이가 되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돈을 쓸때는 쓰고 있다. 그래도 돈을 물쓰듯이 쓰지 않고 꼭 필요할때만 쓰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대학교때에는 정말 돈을 물쓰듯이 쓸때가 많아서 용돈이 엄청 부족할때가 많았는데 경제관념이 생기고 나서부터는 한달에 내가 쓰는 돈의 지출이 거의 없고 물쓰듯이 쓰지 않아서 한달에 얼마씩 받으면 거의 남는것 같다. 만약에 지금까지 돈을 함부로 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목돈 수준이상으로 돈을 모으지 못했을것 같다. 정말 20~30대때의 경제관념이 평생간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요즘에 유투브를 보면 정말 쓰레기같은 유투버들이 정말 많다. 누군지는 말을 하지 못하지만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나는 정말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태어났으면 정말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보다 남에게 큰 도움이 되주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정말 사람관계에 있어서 정말 남에게 큰 도움이 되는 사람들과 잘 지내는것도 정말 중요하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과 어울리면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 받고 화도 나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상습적으로 와서 누나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쳇을 치는 싸이코가 한명이 있는데 그  사람들을 볼때마다 정말 화도 나고 그렇다. 그런데 내색은 할때는 있지만 내색은 안하고 꾹 참는다. 내가 화를 내고 그러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혹시나 나를 화를 잘 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할까봐 화가 나는 상황이라도 꾹 참고 그냥 있는다. 정말 이런 또라이들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들어올 자격이 없다. 정말 오늘 여러므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 별탈없이 방송을 그녀가 열심히 했고 방송도 잘 마무리했다. 내일 방송하고 모레 수요일 목요일 이틀동안 휴방한다. 그녀가 휴방하는날은 나또한 쉬는날이다. 모레 수요일날에는 오랜만에 내가 단골로 가는 헤어샾에 가서 머리컷트를 멋있게 하고 와야겠다. 머리를 기르니까 머리가 산발이 되고 깔끔하게 보이지 않아서 머리컷트해서 깔끔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단골로 가는 헤어샾에 간지도 어느덧 13년이나 됬다. 19살때부터 갔으니까 지금 32살 됬으니까 13년이나 됬다. 앞으로도 늘 내가 가는 헤어샾만 갈 생각이다. 다른데는 생각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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