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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47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2. 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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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47일째 2월 25일 금요일.

 

금연 264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후딱 지나간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다보니까 시간이 정말 빠르게 후딱 지나가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지만 어제 은행에 가서 오늘꺼 돈이랑 미리 입금했다. 원래 5만원씩 저축했는데 어제는 10만원씩 저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10만원씩 두개의 통장에 입금할 생각이다. 정말 금연 덕분에 통장에 많은 돈들이 쌓여 있는거 보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저축의 즐거움을 전혀 모르고 살고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덕분에 저축의 즐거움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보내고 있어서 너무 즐겁다. 앞으로도 금연을 통해서 늘 저축의 즐거움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겠다. 솔직히 지금 충분히 목돈 수준 이상으로 모았다. 앞으로도 계속 꾸준하게 차근차근 모을 생각이다. 정말 통장에 많은 돈들이 저축되어 있으니까 마음이 놓인다. 그래서 마음도 덜 불안하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통장에 많은 돈들이 저축되어 있지 않았더라면 정말 내 마음이 엄청 많이 불안하고 초조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흡연자들은 많은 돈을 모을수가 없다. 나또한 흡연자 시절때 많은 돈들을 모을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흡연자 시절때 한달에 담배값으로 지출이 엄청 많이 나갔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많은 돈을 모을수가 없었다. 금연중인 지금은 한달에 담배세로 나가는 돈이 0이다보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더구더나 술도 일체 안마시니까 술값도 일체 안나가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술값이랑 담배값 무시 못한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한것은 술도 안마시고 담배도 금연중이다보니까 통장에 두배이상 더 빠르게 모이는것 같다. 정말 하루하루 너무 행복하다. 물론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그래서 여러므로 많이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다보니까 뭐든지 다 좋은것 같다. 물론 코로나 사태는 나쁘고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코로나도 언제가도 종식이 되겠구나 라고 생각을 정말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내가 스트레스 받는것은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우리 대한민국이 1위이다. 불명예이다. 하루빨리 줄어들어야 하는데 줄어들 기색이 안보인다. 오히려 더 많이 증가하고 있다. 요즘에 하루에 확진자가 17만명이 생기고 있다. 정말 무섭다.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의 누적 확진자가 64457명이고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7644명이다. 전북지역에서 전주에서 확진자가 정말 많이 발생했다. 정말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네자리에서 줄어들지가 않는다. 정말 무섭다. 그래서 내가 생각한 방법이 이틀에 한번씩 나가는것이다. 한번 나가면 그 다음날에는  쉬고 이런 패턴으로 나가면 될것 같다. 매일 나가도 마스크만 잘 쓰고 돌아댕겨도 큰 상관이 없겠지만 여러므로 많이 불안하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는 나가고 하루는 쉬고 이런 패턴이 정말 중요한것 같다. 정말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정말 많이 심각하다. 그나마 병상이 좀 많이 남아있긴 해도 확진자가 엄청 늘어나고 그러다보면 병상이 꽉 차서 치료를 병원에 못받고 재택에서 치료를 받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나마 델타변이보다는 병상이 남는게 좀 많은것 같다. 오미크론 변이는 병상이 좀 많이 남아서 좀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병원에 있는 병실도 엄청 코로나 확진자 환자로 꽉 찰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의료붕괴가 서서히 왔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는 의료붕괴가 엄청 와서 여러므로 많이 멘붕상태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너무 위험하고 무섭다. 그나마 나는 늘 조심하고 있고 집에 있는 시간이 좀더 많다. 물론 밖에 나갈때에는 나가지만 그렇다고 매일 나가지 않는다. 매일 나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 확진자랑 접촉할수가 있기 때문에 더욱더 나 스스로 많이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더구더나 요즘에는 확진자들이 너무 많이 증가하다보니까 보건소에서 일일히 신경을 쓰지 못하니까 길거리에 확진자들이 알게 모르게 돌아댕길것 같다. 그나마 나는 마스크를 항시 잘 쓰고 있어서 확진자가 내 옆을 지나가도 나의 철저한 개인방역 덕분에 코로나에 감염이 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스크만 잘 쓰고 있어도 감염이 되지 않는다. 다만 덴탈마스크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는 그래도 지금까지 94마스크만 쓰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94마스크를 지금처럼  늘 쓰고 다닐 생각이다.요즘에 길거리에 사람들을 보면 덴탈마스크를 은근 많이 쓴다. 덴탈마스크는 전에도 말했듯이 너무 얇아서 개인방역이 되지 않아서 덴탈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코로나에 감염이 될 확률이 높다. 이유가 양옆으로 뚫려 있기 때문에 양옆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내 몸속으로 침투할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94마스크가 정말 많이 안전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요즘에 마스크를 쓰더라도 제대로 쓰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렇기 때문에 짜증이 나고 화도 난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보았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13만개 천4백만원이다. 정말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별풍선을 많이 받았다. 늘 이렇게 방송이 잘되고 별풍선도 10만개씩 받았으면 좋겠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잘되니까 나도 힘이 나고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그녀의 웃는 모습만 봐도 너무 기쁘다. 오늘 그녀의 방송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못보았다. 점심시간때에는 점심준비하고 식사하느라 2시간을 못보았고 2시 이후에는 아빠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느라 제대로 못보았다. 그래도 그녀가 방종전에 내가 들어와서 이야기를 잠시 나눴고 그녀가 방종인사를 하고 방종을 했다. 다행히 그녀가 방종하는것까지 하는거 보고 나도 껐다. 요즘에 아빠가 암이 재발되고 그러다보니까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엄마를 옆에서 식사준비하는거 도와주느라 제대로 방송을 못보고 그랬지만 그래도 방송이 정말 잘되서 한편으로 마음이 놓인다. 그래서 그녀의 방송에 내가 끝까지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그녀가 내가 방종까지 있으면 좋겠지만 나도 거의 주부처럼 하루를 보내니까 정말 쉴틈이 없다. 괜히 엄마나 아빠한테 나 아프리카 티비 본다고 그러면 혹시나 싫어할까봐 말을 못하고 있다. 더구더나 엄마나 아빠가 아프리카티비를 별로 그렇게 좋게 안본다. 이상한 방송이라고 생각을 많이 한다. 어떤 사람이 볼때에는 이상한 방송이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내 눈에는 그렇게 이상한 방송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섹시컨셉방송이긴 해도 남녀가 나와서 섹스를 하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래도 나름 건전하고 재미있는 방송이라고 생각이 든다. 어떤 사람들은 아프리카 티비를 좋게 안보고 안좋게 보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이상한 닉을 하고 들어와서 이상한 쳇을 치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그 사람한테 뭐라고 하니까 그 사람이 충고 하길래 내가 콧방퀴 뀌면서 니가 뭔데 나한테 충고하고 지랄이냐고 속으로 그랬다. 그런 미친놈들이 나한테 충고하는거 보면 언짢다. 정말 짜증이 나고 화도 난다. 정말 스트레스 받는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그 또라이를  채팅금지 1회 주고 나서 바로 강퇴시켰다. 그런 또라이들은 강퇴를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는것 같다. 그런 또라이가 다른방에 강퇴를 왜 당했는지 이유를 알것 같다. 이상한 닉을 하고 채팅을 치니까 다른방에서도 불쾌하다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그런 또라이를 강퇴를 시킨것 같다. 속으로 꼴 좋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 그녀가 그 사람이 또 들어오면 계속 강퇴시킨다고 했다.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화도 나고 짜증도 난다. 정말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 쌓인다고 담배를 사거나 피우지 않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요즘에 내 금연일기를 쓸때 뭔가 이상하다. 쓰고 확인해보면 내가 썼던 내용이 아에 올라오지 않거나 그러고 있다. 내 블로그 문제인가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노트북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지만 게임을 너무 열정적으로  하다보니까 노트북이 열을 받아서 금연일기 블로그 쓸때 뭔가 먹통이 된건가 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 암튼 나는 금연 덕분에 정말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께 간접흡연 피해를 주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다. 앞으로도 금연으로 늘 간접흡연 피해를 주지 않도록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 아빠를 옆에서 안마해드리고 병간호 해드리고 그래서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당연히 아들로써 해야할일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여러므로 나한테 힘든 상황이지만 나는 의지가 강해서 정말 잘 버티고 있다. 나중에 멘탈이 붕괴되거나 그러면 재흡연 하겠지만 그럴일은 없다. 요즘에 아침에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있다. 덕분에 내 피부도 더 광이 난다. 확실한것은 아침에 운동하니까 몸이 힘들지가 않다. 오후나 저녁때 운동하면 몸이 좀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침에 운동하니까 운동하고 나서도 몸이 개운하다. 무엇보다 내가 아침에 운동하니까 잠자기전까지 푹쉬다가 잘수가 있어서 너무 좋다. 더구더나 내가 아빠를 많이 신경쓰고 그래야 되서 아침에 운동을 한다. 그래도 아침에 운동을 내가 원하는 시간까지 할수가 있어서 너무 좋다. 무엇보다 엄마가 전에 사신 안마의자 덕분에 아빠의 몸도 빨리 회복될것 같다. 무엇보다 안마의자에서 아빠께서 잘 주무시고 그래서 다행이다. 치료 잘 받아서 암세포가 다 사라졌으면 좋겠다. 그래도 전에도 말했지만 다른 장기에 전이가 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언제나 좋은일들만 생기는것은 아니다. 힘든일들이 생겨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정말 중요하다. 정말 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한 몸을 계속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앞으로도 나한테 큰 고비들이 또 여러번 오겠지만 나중에 큰 고비들이 와도 늘 잘 이겨내도록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 몸을 바쁘게 움직이고 그러니까 잡생각이 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바쁘게 사는게 정말 중요하다. 오늘도 내가 설거지를 다 했지만 그래도 몸이 힘들지가 않다. 늘 기분이 좋다. 집안일 하면서 단 한번도 힘들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4개월이 28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53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오늘은 미세먼지가 너무 심각했다. 그래서 나가지 않았다. 미세먼지가 심각한날에 외출하면 마스크를 잘 쓰고 돌아댕겨도 미세먼지들이 마스크를 뚫고 내 폐속으로 들어갈것 같다. 요즘에 미세먼지가 심각해서 미세먼지 폐암환자들도 많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나도 만약에 담배를 피우지 않았는데 폐암 걸리면 정말 억울할것 같다. 그래도 늘 내 건강을 나 스스로 잘 지키고 있어서 큰 걱정은 안하고 있지만 그래도 사람일은 모르는일 이라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밤에 늦게 잘수밖에 없다. 아빠를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안마도 해드려 하기 때문이다. 엄마랑 아빠를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있는데 덕분에 엄마와 아빠가 나한테 큰 힘이 된다고 그랬다. 늘 부모님께 최선을 다하는 그런 멋진 아들이 계속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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