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642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2. 21. 00:17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2642일째 2월 20일 일요일.

 

금연 264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많이 상쾌했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일주일이 금방 지나갔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일주일이 후딱 지나간것 같아서 너무 기쁜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많이 행복하고 많이 즐겁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금연 264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오늘 시내에 사람들이 은근 많았다. 그런데 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았던것 같다. 정말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도 코로나 확진자가 너무 많이 발생하고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야외에 있지 않는것 같다. 대부분 집에서 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전주 시내에 사람들이 많이 안보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 너무 많고 그러면 여러므로 많이 불안하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할려고 노력중이다. 마스크는 늘 잘 쓰고 있지만 그래도 나도 모르게 코로나 확진자랑 접촉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 또 조심을 많이 하고 있다. 전주시청사이트에 확진자가 너무 많이 발생하고 그러니까 확진자정보가 자세히 뜨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더 어디를 갈때 더 많이 조심하게 되는것 같다. 요즘에 할머니집을 못가고 있다. 아빠를 옆에서 많이 도와드려야 하고 그러다보니까 할머니집에 못가고 있다. 할머니는 아빠 결과가 좋지 않다는것을 모르신다. 말씀을 안드렸다. 전에도 말했지만 할머니께 안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면 할머니가 식사도 제대로 하지 않을것 같고 잠도 제대로 주무시지 않을것 같고 그러다보면 또 넘어지거나 다칠수가 있기 때문에 할머니께 그냥 아무소식도 전해드리지 않고 있다. 요즘에 몸이 고단하고 피곤하다. 그렇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날씨였다. 오늘은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웠지만 외출할때 옷을 따뜻하게 입고 나가서 그렇게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패딩안에 따뜻한 옷을 더 입었는데 엄청 따뜻했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패딩에서 담배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나한테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흡연자 시절때에는 흡연으로 인해서 내 몸에서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나지만 내 옷에서도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나서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던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 스스로 자신감이 넘치고 있다. 그래서 너무 많이 행복하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았다. 오늘도 방송이 재미있었지만 이상한 어그로들이 많이 들어와서 방송을 방해하니까 여러므로 짜증도 나고 여러므로 많이 화가 났다. 날이 갈수록 이상한 건빵 쓰레기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들어오고 방해하는것 같다. 내가 유독 혐오하는 그런 건빵이 있는데 닉도 약간 변태갔고 정신적으로 이상한 애가 들어와서 계속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부른다. 매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그 이상한 닉을 하는 건빵한테 강퇴한다고 말을 해놓고는 강퇴를 하지 않는다. 강퇴를 할때는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방송에 방해되는 시청자들은 강퇴가 답이라고 생각이 든다. 별풍선도 잘 쏘지도 않고 그냥 생각없이 질문하고 말하는 그런 쓰레기 건빵들을 보면 솔직히 화도 나고 짜증도 나고 마음같아서는 뒷통수 한대를 정말 많이 치고 싶다.정말 요즘에 드는 생각이 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생각이 든다. 이상한놈 나쁜놈 착한놈들이 존재한다. 그나마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착한사람들이 더 많이 있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이상한 사람들이 더 많고 그랬더라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할때 여러므로 스트레스 받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전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멘탈을 더욱더 강해져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2월달의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 이제는 곧 3월달이다. 2022년의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 이러다가 2023년도 금방 올것 같다. 암튼 요즘에 코로나 전체 확진자가 10만명을 계속 넘어가고 있다. 정말 많이 심각하다. 오미크론 변이가 꺽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것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오미크론 변이의 위력이 정말 많이 강해지는것 같다. 무엇보다 사망자도 점차 하루에 많이 늘어나고 있고 중증환자도 그만큼 많이 늘어나고 있다. 확진자가 엄청 늘어날수록 사망자도 비례해서 늘어날것이고 중중환자도 엄청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확진자 들중에서는 거의 재택치료 받는 경우가 많다. 병원에서는 워낙 코로나19 감염된 환자들도 많고 그래서 여유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길거리에서는 숨어있는 감염자가 엄청 많이 존재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하고 코까지 완벽하게 잘 가려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어디를 가든 94마스크를 잘 착용한다. 전에도 말했지만 덴탈마스크나 80 마스크 비말차단 마스크는 일체 안쓴다. 94마스크를 늘 쓰고 다닌다. 94 마스크가 제일 안심이 된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94마스크를 써도 운이 안좋으면 감염이 될수는 있겠지만 94를 제대로 쓰면 감염될 확률이 매우 낮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식당이나 카페에 가지 않고 있다. 사람들도 많이 북적거리고 확진자가 다녀갈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카페나 식당에서도 집단감염이 정말 많이 생기고 있다. 식당같은 경우는 식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못한다. 식당에서 식사를 할때는 대화를 되도록이면 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카페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카페안에서도 사람들이 음료를 마시거나 케잌 등을 먹을때 마스크를 벗어야 하기 때문에 제대로 마스크를 쓸수가 없어서 코로나19에 쉽게 노출이 많이 된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사는 시내권 카페나 식당에서도 확진자가 정말 많이 발생했을것 같고 집단감염도 정말 많이 발생했을것 같다. 오늘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992명이다. 정말 많이 발생하고 있다. 전주 누적확진자가 20,933명이다. 전주에서 2만명이 감염이 되었다. 코로나19에 감염이 되서 사망한 사람이 41명이나 된다. 전에 20 몇명이였는데 20명이 더 늘었다. 오미크론 변이가 치사율이 낮는게 아니다. 그동안 치사율이 낮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코로나 확진자가 엄청 늘어나고 그랬을때 중중환자나 사망자가 그렇게 많이 늘어나지 않았는데 코로나 확진자가 엄청 많이 늘어나고 그러다보니까 사망자도 늘어났고 중중환자도 엄청 늘어나는것 같다. 앞으로가 더 문제이다. 이러다가 하루에 확진자가 20만명이 나올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늘 든다. 이번주 수요일날에 아빠가 서울에 가서 암 없애는 주사를 맞는다. 3주 마다 가서 주사를 맞는데 코로나 확진자가 너무 많이 늘어나고 그래서 정말 많이 걱정이 된다. 차를 타고 올라가는게 아니라 기차타고 서울에 올라간다. 그래서 내가 엄마랑 번갈아 가면서 아빠랑 같이 기차타고 서울에 갔다올것이다. 그래도 형이 서울에 있으니까 형이 서울대학교병원에 가면 형이 척척 다 알아서 해주니까 내가 만약에 아빠랑 서울에 올라가면 큰 걱정이 안된다. 정말 기차타고 서울 갈때 마스크를 여러개 가져가서 수십번 갈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내가 걱정인것은 아빠 다리를 볼때마다 너무 울컥한다. 다리근육이 엄청 많이 빠졌다. 그래도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늘 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 늘 아빠를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있다. 몸과 마음이 솔직히 지쳤다. 그런데 전에도 말했지만 아빠한테 티내면 아빠가 혹시나 미안해할까봐 내가 티를 안내고 있다. 그래도 늘 아빠 왼쪽폐에 있는 암세포가 죽을수 있다고 늘 생각하고 있다. 정말 형이 아니였으면 아빠께서 지금까지 살아계시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형한테 늘 고맙다. 그러고보면 나이가 들수록 형과 내가 더욱더 의지를 많이 하는것같다. 물론 형은 서울에 있고 나는 전주에 있어서 자주 못만나고 있지만 그래도 카톡으로 메세지 주고 받는다. 그래도 형이 서울에서 잘 지내고 있고 회사도 잘 다니고 있어서 다행이다. 우리형이 전주에 있을때 표정을 보면 스트레스가 엄청 쌓인게 느껴진다. 그래도 형이 서울에 잘 올라갔고 서울회사에서 돈도 많이 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형이 다니는 서울회사가 형의 친구이자 사장님이 계시는 회사인데 형 친구가 형한테 정말 의지를 많이 한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형이 일도 잘하고 그래서 형 친구가 뿌듯해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형이 만약에 계속 전주에 있었더라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을지도 모른다. 전주에 형이 있었을때 아빠 친구가 운영하는 회사에 다녔는데 월급도 적게 우리형한테 줬다. 그런데 서울회사는 월급도 많이 주고 있다. 정말 극과 극인것 같다. 나는 회사를 다니지 않았지만 그래도 7년전에 카페에서 일을 해봤는데 정말 힘들었다. 한달도 안되서 짤렸지만 후회는 없다. 벌써 부모님 상가건물 관리인으로 7년째 일하고 있다. 요즘에는 춥고 확진자가 많아져서 못가고 있지만 아빠께서도 암이 재발되고 그래서 상가건물 관리인으로 게속 일할수 있을지도 정말 많이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그래도 집안일도 많은 일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집안일로 많은 일을 계속 지금처럼 열심히 늘 할 생각이다. 노트8를 금요일부터 쓰고 있는데 너무 좋다. 케이스도 2개나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2개 있고 케이스도 번갈아 가면서 쓰는중인데 너무 좋다. 이제는 한가지로만 쓸 생각이다. 그래도 노트5 쓸때는 폰케이스가 5개나 됬는데 노트8 쓰고 나서부터는 폰 케이스가 2개가 있다. 이제 더이상 안산다. 나중에 낡아지고 그럴때 다시 재구매할 생각이다. 정말 충동구매는 안좋은 습관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3개월이 3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5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정말 코로나의 끝은 안보인다. 정말 이러다가 10년이상 코로나랑 싸워야할지도 모른다. 그나마 나는 개인방역을 늘 철저하게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요즘에 개인방역들을 철저하게 하지 않는 사람들 보면 많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든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