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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41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2. 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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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41일째 2월 19일 토요일.

 

금연 264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82분동안 열심히 헬스자전거 운동하면서 열정적으로 땀도 정말 많이 흘렸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고 집에서 쉬웠다. 매일 나가다가 나도 모르게 코로나 확진자랑 접촉할것 같은 불안감이 있어서 나가더라도 매일 안나고 있다. 그래도 지난달보다는 약간 많이 나간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외출할때 94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다니니까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 오늘이 벌써 토요일이다. 벌써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에도 정말 나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열정적으로 보내고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오늘이 금연 264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자신이 많이 한심스럽다고 생각을 나 스스로 많이 했을것 같다. 오늘이 즐거운 토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보내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담배는 정말 우리 몸에 해롭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아빠를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있다보니까 게임할 시간도 아에 없다. 게임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겁게 살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18일날에 폰케이스 두개를 시켰는데 오늘 로켓배송으로 바로 와서 정말 좋았다. 하나는 금요일날에 도착했고 하나는 토요일날 오늘 도착했다. 노트8로 바꾸다보니까 새 폰케이스가 필요해서 샀다. 두개 샀는데 두개 모두 내 마음에 쏙 들어서 기분이 정말 좋은것 같다. 폰 케이스를 두개 샀고 이제는 더 이상 안산다.노트5 썼을때 5개나 사버렸다. 돈을 너무 낭비했다. 그래서 지금은 낭비할 생각이 없다. 나중에 오래 써서 폰 케이스가 낡아지거나 그러면 다시 재 구매 할 생각이다. 2월달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나의 모습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몸 컨디션이 안좋다. 물론 아에 안좋은것은 아니지만 아빠를 병간호를 다시 하다보니까 몸에 무리가 가는것 같다. 쉴때 쉬워야 하는데 쉬지 못하니까 너무 많이 힘든것 같다. 그나마 금연과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어서 이정도로 잘 버티고 있는것 같다. 오늘 아빠께서 아침에 좀 힘들어하셨다. 낮에도 힘들어하셨지만 그래도 오후에는 좀 괜찮아보이셨다. 요즘에 아빠가 마음이 불안하고 여러므로 힘들어서 많이 힘들어 하시는게 내 눈에 보인다. 많이 안쓰럽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도 힘들어하고 나또한 몸이 힘들다. 최대한 내색을 하지 않을려고 해도 내색을 하게 되는것 같다. 그렇다고 엄마나 아빠한테 나 너무 힘들다고 말하면 부모님이 미안해할것 같아서 힘들다는 말을 최대한 하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요즘에 엄마도 내가 안마해드리고 그러니까 더 몸이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견딜만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체력적으로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정말 그렇게 많이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재미있게 봤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잘됬다. 그런데 오늘은 이상한 사람들이 은근 많이 들어와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멘탈을 약간 무너뜨리는 그런 사람들이 좀 많았다. 어떤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어그로같은 말을 했는데 선이 정말 많이 지나쳤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 매니저 형이 그 분을 10번이상 강제퇴장 시켰다. 그분은 이제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못보고 거의 7~10일정도 시청자정지가 되어서 아프리카 방송 자체를 못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매니저분들은 강제퇴장을 수십번 반복적으로 할수가 있기 때문에 건빵분들은 늘 많이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 매니저형이 정말 이상하고 싸이코같은 그런 사람들을 수십번 반복적으로 강제퇴장 시킨적이 정말 많았다. 나는 많이 보았다.채팅치는것은 누가 뭐라고 안하지만 선넘는 발언같은 것은 되도록이면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주말에는 특히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다. 그래서 더 짜증이 난다. 물론 평일날에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긴 하지만 주말보다는 적은것 같다.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한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별풍선도 잘 받고 시청자도 많이 보니까 그만큼 이상한 건빵들이 오는것 같다. 한마디로 악질 건빵들이자 방송을 방해하는 그런 쓰레기 같은 사람들이 악질 건빵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요즘에 수사반장처럼 새로 들어온 건빵들을 다 검색해보고 그러고 있다. 그런데 오늘은 검색조차 안했다. 내 느낌상 다른 방 큰손분들은 안들어온것 같다. 그냥 필요도 없고 이상한 건빵들만 오늘 잔뜩 들어온것 같다. 가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대변인 노릇도 하고 있다. 정말 다른것은 몰라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이상한 소리 하는 그런 쓰레기들은 정말 화가 난다.말이라는것은 그냥 내뱉는것보다 생각하고 내뱉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이런 쓰레기같은 건빵들이 계속 들어오고 방송 자체를 방해할텐데 그게 정말 많이 걱정이 많이 된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전보다 멘탈이 더 강해졌다. 전에는 멘탈이 무너지고 그랬을때는 정말 힘들어 보이는게 딱 보였는데 요즘에는 그녀의 표정을 보고 있으면 힘들어보이는 모습도 보이지만 그녀가 내색을 하지 않을려고 정말 노력하는게 내 눈에 많이 보였다.그래도 다행인것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들은 바로 강제퇴장시키니까 괜찮다고 그랬다. 정말 요즘에 이상한 소리들을 하면 정말 강제퇴장 시킨다. 자비란 없다. 나도 그녀한테 늘 말할때 조심할려고 노력중이다. 작년에 그녀한테 말로 상처를 줬고 그래서 너무 많이 미안했고 지금은 그녀한테 늘 잘할려고 노력중이다. 그래도 그녀가 예전처럼 마음도 열고 나한테 말을 할때 늘 이쁘게 많이 말해주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어제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쪽지를 보냈는데 오늘 바로 답장이 와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무엇보다 하트 이모티콘을 해서 보내주니까 기분이 정말 좋았다. 그녀를 몰랐더라면 정말 나는 하루하루 힘들었을것 같다.그녀한테 늘 많이 고맙다고 했다. 그녀덕분에 정말 나는 현재 힘든상황이지만 정말 잘 이겨낼것 같다. 우리 아빠도 몸이 다시 회복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세포가 또 죽어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말 여러므로 힘든 상황이지만 그래도 이 힘든 상황들을 잘 이겨낼려고 노력중이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힘든 상황이 온 지금 이렇게 잘 무너지지 않고 잘 버티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멘탈적으로도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으로 늘 나의 멘탈이 무너지지 않도록 늘 노력해야겠다. 암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잘되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잘됬으면 좋겠다. 물론 요즘에 방송이 정말 잘 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전에도 말했지만 저녁방송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별풍선도 많이 못 받았을것 같다. 그리고 시청자도 많이 적었을것 같다. 정말 오전방송으로 작년에 12월14일부터 바꾸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방송도 잘되고 무엇보다 시청자도 많아졌고 별풍선도 많이 받으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아프리카티비 비제이분들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많이 받는다. 어제 어떤 여캠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앗는데도 불구하고 방송을 하는것을 잠깐 보았는데 표정이 엄청 많이 힘들어보였다. 그리고 다른 여캠 한명도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아서 방송 자체를 거의 못 키고 있다. 코로나에 걸리면 그만큼 본인 손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말 코로나가 연예계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지만 비제이분들한테도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여캠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고 나서도 방송을 하는거 보고 정말 많이 힘들어보였다. 감기랑 비슷한 증상이겠지만 감기보다 더 독한게 코로나 바이러스이다. 요즘에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 즉 오미크론 변이이다. 전파력과 감염력이 엄청 쌔다. 치명률은 낮다고 하지만 확진자가 엄청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치명률은 높아지는게 원칙이라고 생각이 든다. 뉴스를 보니까 지금 병실 상황들이 델타랑 비슷하다고 한다. 그래서 더욱더 무섭다. 내가 늘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지만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걸리면 부모님은 그냥 감염되는것은 한순간이다. 내가 만약에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래도 부모님이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내가 더 많이 조심할려고 노력중이다.아무튼 여러므로 확진자도 엄청 증가했고 10만명 이상 확진판정을 받고 있다. 정말 이러다가 이번달 말에 20만명까지 찍을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3개월이 4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59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은 미세먼지가 약간 좋지 않았다가 좋아졌다. 요즘에 미세먼지가 거의 심각하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미세먼지가 심각하고 그러면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이는것 같다. 미세먼지 담배연기 코로나19 정말 폐에 다 치명적이다. 그래도 마스크 덕분에 저 3개를 다 막을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저 3가지는 막지 못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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