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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40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2. 1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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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40일째 2월 18일 금요일.

 

금연 264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1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너무 좋아서 많이 행복했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행복한것 같다. 오늘이 내가 아빠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그랬다. 엄마는 요즘에 배가 많이 아프다고 한다.나의 생각은 아빠가 너무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이니까 엄마입장에서는 더 힘들어서 위에 부담이 되서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는것 같다. 위가 정말 예민한 장기이다. 그래서 조금만 스트레스 받거나 그러면 속이 쓰린다. 나도 여러므로 힘들거나 그러면 속이 쓰리거나 그런 경우가 종종 있는데 요즘에는 거의 없는것 같다. 그래도 내가 아빠 옆에 늘 있으니까 엄마도 아빠도 나한테 정말 많이 의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지금처럼 부모님께 잘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나는 금연덕분에 늘 효도를 해드린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덕분에 정말 엄마 아빠께서는 간접흡연 피해를 드리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부모님께 간접흡연 피해를 정말 많이 가져다 드렸을것 같다. 생각만 해도 정말 많이 끔찍하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내 몸에 무리가 온것 같다. 그래도 아직 참을만하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몸이 엄청 힘들고 그러면 회복이 더디는 느낌이 든다. 물론 병간호 하는게 정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다. 그런데 내방에서 쉬고 있어도 힘든게 좀 오래가는것 같다.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정말 늘 건강함을 유지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 몸이 나중에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정말 최선을 다해서 부모님을 옆에서 많이 도와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엄마가 아프고 그래도 내가 옆에서 다 많이 도와드릴 생각이다. 우리 가족보다 더 상황이 안좋은 가족들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뭐든지 다 잘 풀리는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밤에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많은 돈들이 통장에 저축되어 있는거 보면 정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금연으로 더 많은 돈을 저축할수 있게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 지금도 충분히 돈이 많이 모였지만 더 많이 모일것  같다. 무엇보다 돈을 쓸때 엄청 많이 효율적으로 쓰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전에는 돈을 쓸때 물쓰듯이 쓰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그 물건이 꼭 나한테 필요한지 아닌지 생각하고 사는것 같다. 오늘 새벽에 시킨 노트8 케이스가 오늘 왔다. 어벤져스에 나오는 토르 노트8 케이스인데 정말 이쁜것 같다. 전에 아빠께서 쓰시던 케이스는 너무 낡아져서 내가 새것으로 교체했다. 다른 폰케이스도 쿠팡으로 주문했다. 아마도 내일 올것 같다. 노트8 케이스는 두개를 샀다. 오늘 온것이랑 내일 오는 물건이랑 두개 샀다. 이제는 쓸데없는 케이스를 살 생각이 없다. 나중에 낡아지고 그럴때 새 케이스로 바꿀 생각이다. 암튼 오늘 주문했던 케이스를 보니까 정말 내 마음에 쏙 든다. 정말 오랫동안 잘 써야겠다. 노트8가 확실히 노트5보다 핸드폰 크기가 더 커서 너무 좋은것 같다. 폰을 너무 오래쓰다보면 충전을 하더라도 발열이 너무 많이 생기고 더 안좋아지는것 같다. 노트8도 나중에 오래쓰고 그러면 또 새 폰으로 바꿀 생각이다. 근데 노트8로 좀더 일찍 바꿔서 쓸것 많이 후회된다. 부모님이 쓰시던 폰을 내가 쓰니까 정말 돈도 절약되고 여러므로 좋은것 같다. 나중에 돈을 엄청 모아서 노트20을 살 생각이다. 노트20 가격이 100만원대 이상이다. 나중에 살 생각이다. 지금은 노트8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다. 그러고보면 내가 핸드폰을 3번 바꿨다. 노트4 노트5 이제는 노트8로 바꿨다. 요즘에는 핸드폰 충천기 선이 C타입으로 다 통일하는것 같다. 5핀은 거의 쓰지 않는것 같다. 그래도 노트5를 거의 3~4년 쓴것 같아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고 행복하다. 정말 핸드폰을 오래 쓰는것도 정말 좋은것 같다. 나는 폰을 자주 바꾸지 않는 편이다. 그래도 거의 엄마나 아빠가 전에 쓰시던 폰이라서 돈이 굳었다. 안그랬으면 핸드폰 바꿀때마다 거의 100만원~200만원이상 돈이 나갔을것 같다. 만약에 100~200만원 정도 핸드폰을 사기 위해서 지출을 했다면 정말 많은 지출이라고 생각이 든다. 시간이 지나서 사면 폰 가격도 하락하는것 같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오늘도 열혈 두분이 별풍선을 열정적으로 쏘셨다. 물론 엠비피 1위 열혈분이 만개이상 쏘셨다. 정말 대박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하루를 돌아보면 정말 아빠 곁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안마도 해드리고 그랬다. 아침에 아빠께서 공황장애가 와서 정말 많이 힘들어하셨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까 아빠께서 공황장애가 사라져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이 정도 고생은 아무렇지도 않다. 물론 힘이 들긴 들어도 익숙해졌다. 아빠께서 결과가 안좋고 그래서 가끔 공황장애가 오시는것 같다. 그리고 다음주 수요일날에는 항암주사를 맞는다. 그래도 전에 맞은것보다는 덜 힘들지만 그래도 부작용은 조금 존재한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 몸이 다른날에 비해서 고단한것 같다. 아마도 잠을 3시간밖에 못자서 몸이 엄청 피곤함을 느끼는것 같다.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피로감이 없다. 물론 아에 없는것은 아니지만 흡연자 시절때보다는 엄청 피곤하다고 생각을 한적이 없다. 물론 몸이 많이 고단하면 피곤할수밖에 없다. 앞으로도 더 힘들고 고난의 연속이겠지만  그래도 전에 내가 병간호를 해봐서 능숙하게 나 스스로 잘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야구 스프링캠프에서도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정말 어디를 가든 확진자가 엄청 늘어나고 있다. 정말 안심할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전체 확진자가 10만명이 넘었다. 정말 많이 심각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상황들이 안좋은것 같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오늘 936명 생겼다. 전북 누적 확진자는 41,826명이다.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전주 누적 확진자 숫자는 17,550명이다. 정말 많이 심각하다. 다른 전북지역보다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월등히 많다. 작년까지만 해도 수도권 지역의 확진자가 월등히 많았는데 올해는 전국적으로 다 심각하다. 정말 어디를 나갈때 늘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나간다. 내가 말하는 사람들이 확진자일수도 있기 때문에 사람들과 말을 할때에는 정말 마스크를 잘 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코를 가라지 않는 코마스트는 아무런 쓸모가 많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밖에서 카페안을 보았는데 사람들도 많았지만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코로나에 더 쉽게 잘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카페에서 마스크는 필수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식당은 밥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마스크를 쓸수가 없기 때문에 식당에서는 말을 하지 않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 밖에 나가서 큰고모랑 작은고모랑 통화를 했다. 큰고모는 서울에 사시고 작은고모는 경기도에 사신다. 그래서 걱정이 되서 통화를 했다. 둘째고모한테는 전화를 못걸었다. 아무튼 정말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기세는 무섭다. 꺽이지 않는다. 정말 무섭다. 오미크론 위력이 정말 강하구나 라고 늘 생각하고 있다. 아무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보내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늘 지금처럼 최선을 다해서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에 미세먼지가 거의 없고 깨끗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지금처럼 늘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날이 계속 됬으면 좋겠다. 그래도 작년12월달 올해 1~2월달 겨울은 정말 추웠다. 2021년 겨울은 약간 따뜻하고 그랬는데 올 겨울은 엄청 춥다. 올해 여름은 엄청 더 많이 더울것 같다. 작년 여름보다 더 많이 더울것 같다. 암튼 겨울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행복하다. 전에는 겨울만 좋아했지만 이제는 여름도 좋아하고 있다. 금연 7년3개월이 5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60일 남았다.! 암튼 역경과 고난이 나한테 왔지만 그래도 담배를 사거나 피우지 않는 나의 모습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늘 고난과 역경이 계속 나한테 와도 담배를 사거나 피울 생각이 없다. 나의 의지는 10000000000000%정도 강한것 같아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 내일은 벌써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에도 늘 최선을 다하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해야겠다. 주말에는 시간이 더 빨리 간다. 그래도 기분이 너무 좋다. 그만큼 열심히 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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