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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38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2. 17.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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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38일째 2월 16일 수요일.

 

금연 263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 열심히 했다. 오늘 여러므로 기분이 안좋았고  좀 힘들었다. 오늘 아빠께서 폐CT 결과를 들으러 서울에  갔다 왔는데 왼쪽 폐에 암세포가 또 생겼다. 오른쪽은 폐는 6년전에 절제수술을 통해서 없다. 암튼 오늘 폐 CT 결과가 안좋아서 여러므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멘탈이 무너지지 않을려고 나 스스로 꽉 잡고 있었다. 정말 오늘 하루동안 담배가 정말 많이 생각이 났는데 담배를 사거나 다시 피우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그래도 나는 의지가 정말 강해서 역경과 고난이 와도 정말 무너지지 않고 있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나의 의지가 약하고 그랬더라면 흡연을 밥먹듯이 했을지도 모른다. 아빠께서 요즘에 잠을 밤에  푹 못자고 그래서 더욱더 더 암세포가  생긴것 같다. 잠을 푹자는 습관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번에 확실히 깨달았다. 나는 잠을 많이 안자도 금연덕분에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요즘에 5~6시간 정도 잠을 자는것 같다. 5~6시간도 충분히 잔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밖에 나가지 않았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오늘 1024명이나 생겼다. 정말 요즘에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연이어 폭증하고 있다. 그래서 요즘에 밖에 나가는게 무섭다. 물론 마스크는 잘 쓰고 다니니까 크게 걱정이 안되지만 나도 모르게 길을 가다가 확진자랑 접촉할수가 있기 때문에 그게 더 많이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도 날씨가 엄청 추웠다. 어제보다 더 날씨가 추웠다.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갈수는 있었지만 오늘 여러므로 기분이 안좋아서 나가는것보다 집에서 쉬웠다. 밖에 매일 나가지 않아도 몸이 뻐근하거나 그렇게 힘들지가 않다. 집에 내가 좋아하는 리니지 게임이 있어서 밖에 나가지 않아도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할수가 있으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벌써 내꺼 리니지 여자요정이 렙이 29가 됬다. 또 열심히 하다보면 레벨이 30까지 또 올라갈것 같다. 그래도 전보다 게임을 많이 안한다. 전에는 한번도 안쉬고 2시간넘게 게임 했는데 지금은 2시간 안되고 끄는것 같다. 게임시간도 분배하면서 한다. 몰아서 하면 체력적으로 내 몸이 엄청 많이 힘들수가 있기 때문이다.암튼 그래도 운동이랑 금연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어서 이런 역경과 고난이 와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는것 같다. 할머니한테는 말씀을 안드렸다. 할머니께 말씀을 드리면 할머니께서 또 몇일동안 잠을 못 주무시고 식사도 많이 못하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되면 또 할머니께서 다치실수가 있고 뼈가 골절이 되면 또 수술을 해야 한다. 지금 상황에서 할머니께서 만약에 다치시면 정말 노답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할머니께서 절대로 말씀을 드릴 생각이 없다. 할머니도 아빠처럼 정말 예민한편이다. 그래서 조금만 안좋은 말을 하면 계속 마음속에 담아놓는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보았다. 역시 오늘도 방송이 정말 잘됬다. 기분이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잘되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5만개가 넘는다. 별풍선 오늘후원 순위가 1등분이 4만개 넘게 쏘셨고 2등분이 만개좀 넘게 쏘셨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5만개 좀 넘게 받으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5만개씩 받았으면 좋겠다. 한달동안 5만개씩 받으면 1,500,000개이다. 돈으로 환전하면 1억 5천만원이다. 언제가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이런 날이 올것 같다. 요즘에 부회장 형이 새로운 사업하느라 바쁘고 그래서 못 들어오고 있지만 그래도 부회장 형의 빈자리를 다른 분이 채워주고 있다. 오늘 후원1등한 분이 3일만에 열혈 8등까지 올라갔다. 정말 이정도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꾸준하게 매일 왔으면 좋겠다. 어떤 분들은 열혈을 달아놓고 바쁘다는 핑계로 안들어오는것 같다. 열혈이 되도 안들어오는 경우는 두가지인것 같다. 본업이 바빠서 못들어오는 경우가 있겠지만 아이디는 삭제하지 않았지만 아프리카티비를 더이상 안본다는게 이유라고 생각이든다. 그게 정말 아쉽다고 생각이 든다. 다른 여캠 열혈들은 꾸준하게 와서 별풍선도 많이 쏘고 그러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 열혈분들은 처음에 열심히 많이 쏘고 나서 열혈이 되고 나서 부터는 잘 안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많다. 아에 안들어오는 열혈분들이 은근 더 많다. 나중에 나는 열혈로 승격이 되고 꾸준하게 들어올 생각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내가 얼른 열혈로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는것 같다.열혈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 열혈은 거의 많이 안오고 오는 사람만 오고 그러는게 정말 아쉽다. 아마도 안들어오는 열혈들은 열심히 별풍선을 쏜 여캠한테 처음에는 좋았다가 나중에는 실망을 해서 열혈이 되고 나서 그냥 안들어오고 그러는것 같다. 바쁜것은 이해하지만 너무 오는 사람만 오니까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정말 확진자가 너무 많이 생겼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도 1024명이나 발생했다. 정말 무섭다.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속도가 너무 빠르고 감염속도도 너무 빠르다. 스치기만 해도 감염이 되는것 같다. 정말 집에 있는게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매일 집에만 있을수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집에 3일동안 있으니까 머리가 멍한 느낌이 든다. 그만큼 뇌 건강에도 매우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니까 정말 좋은점은 미세먼지가 없다는게 좋은점이다. 앞으로도 늘 미세먼지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가 너무 많이 생기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짜증이 많이 난다.오늘 하루도 정말 최선을 다했지만 정말 힘든하루였다. 금연일수가 오래되다 보니까 담배를 다시 피우고 싶어도 그럴 생각이 없다. 만약에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된다면 정말 그동안 참은게 정말 많이 허무하고 그럴것 같다. 여러므로 정말 요즘에 힘든 일들이 연달아 터지는것 같다. 코로나야 장기화되고 그래서 정말 힘들지만 아빠 시티 결과까지 안좋으니까 뭔가 더 힘든 느낌이 든다. 그래도 운동이랑 금연을 열정적으로 하니까 힘든일들이 잠시 잊게 되는것 같다. 금연 7년3개월이 7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62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인생은 그런것 같다. 좋은일들이 있으면 안좋은일들이 생기는것 같다. 그래도 올해 나한테 좋은일들중 하나가 내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 세입자분이 일년더 살고 싶다고 그래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았다. 정말 부동산 임대사업이 정말 재미있는것 같다. 평생동안 임대사업으로 지금처럼 늘 돈을 열심히 벌 생각이다. 임대사업도 하나의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날씨가 춥고 미세먼지도 안좋고 확진자가 너무 많이 생기다보니까 부모님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를 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3월달에는 열심히 갈 생각이다. 그래도 집안일도 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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