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536일째
금연일기 2536일째 2월 14일 월요일.
금연 253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고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하면서 땀이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많이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또 일주일이 후딱 또 지나갈것 같다. 오늘이 발렌타인 데이이다. 나한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고 집에서 쉬웠다. 미세먼지가 너무 많이 심각하고 그래서 집에서 쉬웠다. 요즘에 미세먼지가 너무 심각하다. 그래서 너무 많이 힘들다.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잘 버티고 있는것 같다. 미세먼지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정말 무섭다. 미세먼지도 우리 몸에 정말 해롭다.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미세먼지이든 코로나19 바이러스이든 쉽게 들어올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53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미세먼지와 담배연기 까지 내 폐속으로 집어넣었을것 같다. 정말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정말 많이 발생했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오늘 600명 생겼다. 어제 오늘 600명대이다. 정말 많이 무섭다. 그나마 나는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기 때문에 늘 조심하고 있다. 물론 마스크를 잘 쓰더라도 운이 안좋으면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 있기 때문에 늘 많이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주말에 늘 교회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고 그랬는데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나서부터는 교회를 안가고 쉬고 있다. 교회를 안가도 그렇게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고 무엇보다 교회를 안가는게 이제는 익숙해져서 다행이다. 괜히 교회 갔다가 확진자랑 접촉하면 정말 많이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한다. 그나마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않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도 방송이 잘되었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2만개 넘게 받았다.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이렇게 방송이 잘 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방송에서 그녀의 표정을 보고 있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보인다. 기분이 좋아보일때에는 좋아보이고 안좋아 보일때에는 안좋아보인다. 확 티가 난다. 정말 날이 갈수록 코로나 확진자가 너무 많이 증가했다.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에도 정말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정말 어디를 가든 사람들을 만나든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나도 모르게 확진자랑 접촉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덜 심했을때는 거의 매일 외출하고 그랬는데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심각해지니까 매일 밖에 나가는게 여러므로 많이 두렵고 무섭다. 그래도 마스크는 늘 잘 쓰고 외출을 하지만 그래도 여러므로 많이 불안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밤부터 추워진다고 한다. 미세먼지앱을 보니까 내일도 미세먼지가 안좋다. 정말 요즘에 미세먼지가 좋은날보다 안좋은날이 너무 많아졌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짜증도 나고 그렇지만 담배를 사거나 피울 생각이 전혀 없다. 오늘 아침에 운동을 했더니 오후랑 저녁때 편히 쉴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아침에 매일 운동은 할수는 있지만 약간 아침에 운동하기 힘들때가 있는데 그때는 아침에 운동을 쉰다. 그래도 요즘에 아침 아님 오후에 운동을 열심히 한다. 밤에는 가능한 운동을 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오늘도 내가 설거지를 혼자 했다. 혼자해도 힘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좀 몸이 약간 힘들다. 그래도 나름 참을만하다. 그런데 나중에 힘들어져서 쓰러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쓰러질일이 없을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연예인들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많이 받는다. 대부분 백신접종들을 다 했지만 거의 돌파감염으로 감염이 된 모양이다. 더구더나 연예인들은 방송때문에 마스크를 쓰지 않고 방송을 하기 때문에 감염이 더 빨리 되는것 같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방송을 할때 마스크는 쓰고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안쓰고 방송을 하다보면 코로나에 쉽게 걸릴수가 있고 다른사람까지 감염을 시킬수가 있기 때문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마스크를 쓰고 안쓰고는 정말 작은차이인데 큰 차이이다. 본인이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면 다른사람까지 감염이 되지 않지만 마스크를 잘 쓰지 않고 그러면 다른사람까지 감염을 시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는 정말 잘 쓰는게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내가 어쩔수 없이 코로나에 감염이 되면 나는 마스크를 항시 지금처럼 늘 잘 쓰고 다닐 생각이다. 요즘에 사람들의 마스크를 쓴 모습들을 보면 잘 쓰고 있지만 덴탈마스크는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덴탈마스크는 정말 안좋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94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지금까지 늘 94마스크를 쓰고 다녔다. 앞으로도 늘 94 마스크를 쓰고 다닐 생각이다. 94마스크가 가장 안전한다고 생각이 든다. 특히 밀집 밀폐된 공간에서 94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이렇게 미세먼지 안좋은날에 흡연자들의 건강은 더 매우 좋지 않을것 같다. 흡연자들은 미세먼지와 담배연기를 같이 마시기 때문에 건강에 안좋을것 같다. 더구더나 담배를 피우게 되면 어쩔수 없이 마스크를 벗어야 하고 그렇게 되면 코로나에 쉽게 노출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정말 많이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들은 코로나19 고위험군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나는 코로나19 고위험군자였을것 같다. 나는 약간 비만이다. 그렇다고 엄청 심한 고도비만은 아니라고 생각이든다. 요즘에 식사도 잘 하고 단맛이 나는 빵을 먹었더니 살이 70킬로 가까이 쪘다.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몸은 그렇게 많이 피곤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아침에 운동하니까 몸이 엄청 더 개운하다. 밤에 운동하고 나면 몸이 더 약간 힘든 느낌이 든다. 그리고 밤에 운동하고 나면 잠을 늦게 자게 되서 다음날까지 영향이 있다. 그래서 이제는 앞으로 아침 혹은 오후에 운동할 생각이다. 밤에는 쉴 생각이다. 그래도 요즘에 밤에 거의 운동을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더 좋은것 같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볼수가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 늘 바쁘고 그렇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시간대에는 시간을 비워놓는다. 점심시간때에는 식사준비하고 식시해야하고 설거지를 해야 되서 거의 못보지만 그래도 못보는 시간보다는 보는 시간이 더 많다. 그래도 내 할일들을 중간중간에 하면서 보고 있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의상이 늘 섹시하고 이뻤다. 정말 날이갈수록 더 과감해지는게 눈에 띈다. 몇일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경고 두번 받아다고 한다. 또 경고 받으면 작년 12월말에 받은 베비 베지 박탈당한다. 그리고 3년 정도 베비를 달수가 없다고 한다. 나는 그녀가 과감하게 좋지만 그래도 조심할때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늘 조심하기 때문에 베비는 계속 유지할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미세먼지가 너무 심각한 하루였다. 어제는 미세먼지가 심각한 하루였지만 밖에 나갔다왔는데 마스크를 잘 쓰고 나갔다와도 빈틈을 통해서 미세먼지가 내 몸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든다. 집에 와서 옷갈아입는데 몸에서 미세먼지의 쾌쾌한 냄새가 많이 났고 숨쉴때마다 미세먼지 냄새가 나는 느낌이 들어서 여러므로 힘들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3개월이 9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64일 남았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내가 늘 지키니까 너무 좋고 그녀또한 날 많이 좋아해줘서 너무 고맙다. 오늘 방송에서 그녀가 둥이님은 나밖에 없다고 말을 했을때 정말 내 기분도 정말 좋았다. 나도 그녀밖에 없다. 다른 사람은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녀가 늘 지금처럼 계속 웃었으면 좋겠다. 웃지 않고 그러면 뭔가 우울해보이고 힘들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