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626일째
금연일기 2626일째 2월 4일 금요일.
금연 262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많이 상쾌하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후딱 지나간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그만큼 나 스스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보낸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늘 최선을 다하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밖에 나가서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오늘 날씨가 은근 추웠다. 내방에 겨울모자가 있었는데 어디에 갔는지 안보인다. 어디가에 있겠지만 찾을수가 없다. 확실히 겨울모자를 안쓰고 나가니까 몸이 더 추운것 같다. 그래도 이정도 추위는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추위는 그렇게 힘들지가 않다. 더위가 더 많이 힘들다. 오늘 저녁에는 할머니집에 갔다왔다.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눴다. 코로나가 너무 심각하고 확진자도 너무 많이 생기니까 엄청 걱정한다. 무엇보다 전주에서 많은 확진자가 많이 생기니까 엄청 많이 걱정을 하신다. 나는 서울이나 경기도가 확진자가 엄청 심각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서울이나 경기도는 인구가 많아서 원래 확진자가 많이 생기는것이지만 전주에서는 인구가 많지가 않는데 확진자가 많이 생기는것은 그만큼 많이 위험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 확진자가 하루에 많이 생기고 그러니까 뭔가 많이 불안하다. 마스크는 늘 잘 쓰고 있지만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있다. 방심하는 순간 코로나에 걸릴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0시 기준으로 312명이나 발생했다. 어제보다는 좀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심각하다. 설 연휴동안 사람들이 지역간의 이동을 많이 해서 그 여파가 계속 나오는것 같다. 정말 뉴스에서도 고속도로가 엄청 많이 그랬다고 했는데 정말 화가난다. 고향을 가는것은 이해하지만 지금 시국에 무리해서라도 고향에 가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리 개인방역을 잘해도 걸릴수가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서울에 고모 두명 경기도에 고모 한명이 사시는데 정말 많이 걱정이 된다. 오늘 막내고모한테 전화를 해봤는데 안받으셨다. 바쁘셔서 못 받으신것 같다. 전에는 수도권 지역만 엄청 심각했지만 지금은 전국적으로 다 심각하다. 더이상 안전지역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시내에 가보면 카페에 사람들이 정말 바글바글하다. 그리고 카페안에서는 마스크를 거의 안쓰는 모습들을 보게 된다. 정말 카페안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안쓰고 대화를 하는거 보면 정말 코로나가 끝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카페안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것은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음료를 마셔야 하기 때문에 마스크를 벗어야 하겠지만 음료를 마시지 않을때에는 마스크를 계속 쓰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뉴스에서도 카페안에서 감염이 엄청 많이 발생한다. 2년전 코로나 처음 발생했을때 경기도 모 카페에서는 여름에 확진자가 카페 2층으로 올라가서 에어컨 쪽에 앉아있었는데 확진자가 다녀간 이후 2층에 있던 사람들은 거의 감염이 되었다. 그리고 1층에 있던 사람들은 마스크를 잘 쓴 덕분에 코로나에 감염이 되지 않았다. 2층에 있던 사람들이 감염이 됬던 이유가 에어컨 바람을 통해서 코로나가 퍼졌기 때문이고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아서 그대로 2층에 있던 사람들이 다 감염이 되었다. 그리고 1층에 있던 직원분들은 94마스크를 잘 쓴 덕분에 감염이 되지 않았다. 정말 마스크를 쓰고 안쓰고는 작은 차이지만 이 작은 차이가 정말 많은 큰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그리고 2년전 처음 코로나 발생했을때 또 다른 스토리는 경상도에서 사업설명회를 27명을 갔는데 27명중에 26명이 코로나19에 감염이 되고 한명은 감염이 되지 않았다. 그 이유가 94마스크를 내내 썼고 다과 시간에도 밖에 나가 있었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는 전에도 말했지만 정말 94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면 코로나19에 감염이 되지 않는것 같다. 더구더나 지금은 변이 바이러스이다보니까 더욱더 마스크를 철저하게 더 잘 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작년에는 델타변이 올해는 오미크론 변이가 발생하고 있고 오미크론 변이가 우리나라 우세종이 되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입원률이 델타보다 적지만 그렇다고 안심할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안심할수가 없다. 확진자가 폭증하게 되면 중중도 높아질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안심할수가 없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델타변이때보다 사망률은 적은것같다. 델타변이때에는 정말 사망하는 사람들이 많았던것 같은데 다행이 지금은 적은것 같다. 물론 아에 적은것은 아니지만 델타때보다는 확실히 현저하게 적은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계속 사망률은 적다고 볼수가 없는게 확진자가 엄청 증가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망하는 사람들이 더 증가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변이가 되면 될수록 전파력과 감염력은 더 빨라질수는 있겠지만 치명률은 낮아지지만 치명률 또한 엄청 또 높아질수가 있기 때문에 안심할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았는데 역시 재미있었다. 그녀의 의상이 오늘 내가 본것중에 제일 최고였다. 와이셔츠를 입지 않고 그냥 입었더라면 정지당할뻔 했다. 그만큼 의상 수위가 정말 많이 쌨다. 오늘도 그녀가 별풍선을 14000개 좀 넘게 받았다. 더 받았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만4천개이상도 많이 받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요즘에 거의 별풍선을 만개이상 받는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2월달에도 늘 방송이 잘 됬으면 좋겠다. 암튼 요즘에 그녀의 표정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고 그녀또한 표정이 좋아보인다. 방송이 잘되고 시청자분들도 많이 들어오고 그러니까 기분이 좋은것 같다. 가끔 이상한 사람들도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보이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녀의 멘탈을 일부러 나가게 해서 힘들게 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한테 마음의 상처를 주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화도 나고 그렇지만 채팅창에 화를 안낸다. 화를 내고 그러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별로 안좋아할것 같고 좋아하는 여캠이 나한테 누가 나한테 시비 걸어도 신경쓰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해서 누가 그녀한테 뭐라고 해도 심하게 뭐라고 하지 않고 그냥 꾹 참는다. 그래도 그녀가 멘탈이 엄청 강해졌다. 전에는 멘탈이 무너지고 그랬을때는 엄청 많이 울고 힘들어 했는데 요즘에는 거의 울지 않는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울고 그러면 내 마음또한 여러므로 많이 힘들다. 그래도 그녀가 날 많이 좋아해준다. 정말 늘 고맙다. 물론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엄청 좋아한다. 정말 그녀는 정말 천사같다. 성격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여러므로 다 이쁘다. 그녀는 웃는 모습또한 너무 이쁘다. 늘 웃는모습으로 방송을 했으면 좋겠다. 웃지 않고 무표정으로 방송하고 있으면 다른사람들이 볼때 화났구나 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모레 일요일날에 그녀가 방송한지 300일이고 12시간방송 한다. 그리고 술먹방도 한다. 12시간동안 계속 볼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그녀의 얼굴을 오랫동안 볼수가 있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을것 같다. 300일 방송도 정말 기대가 된다. 모레 일요일날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별풍선을 쐈으면 좋겠다. 요즘에 정말 코로나 확진자가 거의 3만명이 육박하다. 정말 설연휴때 지역간의 이동을 거의 하지 않았으면 이렇게까지 퍼지지 않았을텐데 정말 많이 아쉽다.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도 연이어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고 앞으로도 엄청 늘어날것 같다. 전북 누적 확진자가 거의 2만명이다. 그중에 7천명이상이 전주에서 많이 발생했다.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어디를 가든 마스크는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사람들 마스크 쓴거 보면 덴탈마스크를 많이 쓴다. 가능한 94마스크를 많이 썼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덴탈마스크는 방역이 되지 않는다. 옆에가 뚫려 있기 때문에 더욱더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지금까지 94마스크만 썼다. 덴탈마스크나 80 마스크는 쓰지 않았다. 위험하기도 하고 불안하다. 특히 여름에 94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정말 땀 때문에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적응이 되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요즘에 날씨가 많이 추우니까 확실히 미세먼지가 거의 없다. 앞으로도 늘 추웠으면 좋겠다. 미세먼지가 없으니까 밖에 나갔다 오더라도 몸이 그렇게 피곤하지가 않다. 미세먼지가 너무 심각할때에는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몸이 엄청 더 피곤한 느낌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3개월이 19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74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