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607일째
금연일기 2607일째 1월 16일 일요일.
금연 260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오후에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그리고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요즘에 날씨가 춥고 그래서 매일 나가고 싶을 생각이 없다. 매일 나가면 좋지만 매일 나갔다가 감기에 걸릴까봐 그게 더 걱정이 많이 되는것 같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1월달 시간도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내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사니까 더욱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많이든다. 요즘에 날씨가 매우 좋다. 미세먼지도 그렇게 많이 심각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날씨가 무척 추우니까 미세먼지가 그렇게 많이 없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 날씨가 따뜻하면 미세먼지가 엄청 심각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미세먼지거 거의 없다. 물론 미세먼지가 거의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보다 우리집 앞에 보이는 앞산이 깨끗하게 보이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고 그러면 여러므르 스트레스가 쌓이고 힘들지만 미세먼지가 깨끗하면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기분이 매우 업이 된다. 미세먼지도 우리 몸에 안좋다.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쌓이면 특히 폐에 쌓이는데 폐암에 걸릴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나는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그렇기 때문에 내 건강은 늘 건강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도 각종 유해물질들이 내 몸속으로 들어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60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지가 않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금연을 오래하면 할수록 확실히 내 얼굴 피부에도 정말 좋은것 같다. 만약에 흡연을 게속 했더라면 내 얼굴 피부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을 보면 피부가 좋은 흡연자들이 있겠지만 피부가 안좋은 흡연자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흡연을 하면 할수록 얼굴이 상한다. 그리고 피부가 푸석푸석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을 오래하면 할수록 내 몸 건강이 배 이상으로 좋아진게 만드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금연덕분에 운동을 오랫동안 하고 나도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운동을 오래를 하지 못했을것 같다. 요즘에 운동을 90~100분 정도 하는데 힘들지가 않다. 원래 120분이상 운동하지만 그래도 90~100분도 내 기준으로는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운동을 하고 나면 기분이 정말 상쾌하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그리고 잠을 잘때도 푹 잘수가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잠을 자더라도 푹 못자고 그랬을것 같다. 잠을 푹 못자면 다음날에까지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하루종일 힘들거나 그런것같다. 그래도 요즘에는 잠을 푹 자니까 늘 하루종일 컨디션이 좋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잠을 푹 자니까 확실히 기분이 좋고 늘 행복하다. 잠을 잘 자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잠을 푹 못자고 그러면 우울증도 많이 생길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나는 우울증이 많이 없다. 물론 가끔 우울할때가 있지만 그래도 늘 우울증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니까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잘 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늘 잘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늘 방송이 잘 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코로나 확진자가 오늘도 많이 생겼지만 그래도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도 안심할수가 없다. 언제든지 다시 많이 증가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도 많이 생겼지만 전보다 약간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좀 많이 생기고 있다. 그래도 3000~4000명대를 왔다갔다 하니까 좀 괜찮지만 서울이나 경기도에서 여전히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내가 가장 무서운것은 수도권 사람들이 지방으로 내려와서 감염을 시킬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돌아다니는것 같다.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다니지 않으면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는 어디를 가든 94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그렇기 때문에 불안하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그래도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긴장의 끈을 놓으면 정말 나 스스로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일본이나 유럽보다는 우리나라가 잘 막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중국의 미세먼지를 막으려고 마스크를 쓰고 다니지만 코로나까지 방역이 되니까 정말 일석이조라고 생각이 든다. 한편으로는 중국의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를 위협하지만 한편으로는 중국의 미세먼지들을 막으려고 마스크가 일상이 되어서 잘 막아놓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만약에 중국의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로 오지 않았더라면 마스크도 일상이 되지 않았을것 같다.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많이 증가할것 같고 심각했을것 같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2개월이 8일 남았다. 금연 2700일이 9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